악녀 역에서 퇴장하겠습니다 3권
도서정보 : 천칭뱀 | 2022-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남자를 사랑해서 정략결혼을 하게 된 카르밀라.
자신이 이 사랑의 주인공이라 생각했으나…….
실상은 자신이 악녀였다.
“그냥, 베른을 사랑해서, 함께 있고 싶어서… 흑…….”
“레이나, 그게 무슨 소리야. 네가 왜, 나쁜 건 나인데!”
“당신 아이가 죽었는데, 어떻게 그런 표정을 지어요.”
아이를 가져도, 유산을 해도 그의 시선은
내가 아닌 그 여자를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마차 사고에 정신을 잃고 눈을 뜨니
남편과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왔다.
“결혼을, 그만두고 싶어요.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다시는 지옥에 내 몸을 던지고 싶지 않았다.
던지지 않으려 했는데…….
“날 방심하게 해 놓고 레이나를 죽이려 들어?”
그가 다시 한번 손을 들어 올리는 순간,
있는 힘껏 손을 들어서 온 힘을 다해 뺨을 갈겼다.
Copyrightⓒ2019 천칭뱀 & 페리윙클
Cover designⓒ2019 탈교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600 원
악녀 역에서 퇴장하겠습니다 4권
도서정보 : 천칭뱀 | 2022-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남자를 사랑해서 정략결혼을 하게 된 카르밀라.
자신이 이 사랑의 주인공이라 생각했으나…….
실상은 자신이 악녀였다.
“그냥, 베른을 사랑해서, 함께 있고 싶어서… 흑…….”
“레이나, 그게 무슨 소리야. 네가 왜, 나쁜 건 나인데!”
“당신 아이가 죽었는데, 어떻게 그런 표정을 지어요.”
아이를 가져도, 유산을 해도 그의 시선은
내가 아닌 그 여자를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마차 사고에 정신을 잃고 눈을 뜨니
남편과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왔다.
“결혼을, 그만두고 싶어요.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다시는 지옥에 내 몸을 던지고 싶지 않았다.
던지지 않으려 했는데…….
“날 방심하게 해 놓고 레이나를 죽이려 들어?”
그가 다시 한번 손을 들어 올리는 순간,
있는 힘껏 손을 들어서 온 힘을 다해 뺨을 갈겼다.
Copyrightⓒ2019 천칭뱀 & 페리윙클
Cover designⓒ2019 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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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600 원
섹시트레이닝
도서정보 : 금나현 | 2022-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사제지간#절륜남#능글남#엉뚱녀#쾌활발랄녀#고수위
동시에 느껴지는 쾌감이 날 미치게 했다. 아, 이러고 있는 거 너무 부끄러운데 너무 좋다.
“뭐야. 마르기는커녕 더 심해졌네요.”
“몸매가 죽이시네요. 허벅지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돼요?”
“그럼 저는 회원님 토실한 엉덩이 한 번 만져봐도 됩니까?”
전 남친 놈 때문에 우울해서 마구 먹다가 70킬로가 된 욕망의 노예, 차연강.
몸매 섹시하고 성격 까칠한 트레이너에게 반해 들이대기 시작하는데.
트레이너 김준수의 교육은 하루하루 야릇하고 뜨거워진다.
엽기 발랄 섹시코미디.
구매가격 : 2,500 원
사랑을 범하다 1,2권[합본][외전포함]
도서정보 : 녹슨달빛 | 2022-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로맨스#역하렘#금단의관계#다인플#차원이동#서양풍#궁정로맨스#계략남#카리스마남#집착남#후회남#소유욕/독점욕/질투#몸정>맘정#짐승남#유혹녀#오만녀#운명적사랑#초월적존재#더티토크#고수위
*배덕함이 가미된 아슬아슬 위험한 역하렘 로맨스가 땡길 때 읽으세요.
*남자 주인공
(1)루케테: 비비의 오빠로 여동생을 사랑하게 된 비운의 황태자. 비비에게 황태자 자리를 내주고 떠나지만….
(2)네로: 검은 기사. 야심 찬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제 신분을 감추고 대공으로 황태녀가 된 비비에게 접근한다. 그녀의 목숨을 구하는 등 냉담한 제 성정에 맞지 않은 감정 변화로 인해 당황하며 갈등한다.
(3)세크레타: 루케테의 벗이자 비비를 사랑하는 이웃 제국의 황자. 벗이 비비를 사랑하는 걸 알고 양보하려 했으나 얄궂게 꼬이며 뜻하지 않게 세 남자가 비비를 두고 벌이는 질투의 전쟁 속으로 뛰어들게 된다.
*여자 주인공
비비: 둠스페라무스 제국의 황태녀. 한 달간 이계로 여행을 떠났다가 기억을 잃은 채 26년을 살다 돌아왔는데 예정대로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아 의아해한다.
기억을 되찾은 비비는 사랑하는 루케테 오빠가 떠난 후 해괴한 소문이 나도는 검은 기사를 만나 호감을 갖게 된 것. 그에게 마음이 사로잡혀 은밀한 욕망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다 정신을 차리고 여행을 떠났던 사실 등을 알게 된다. 저를 농락한 검은 기사에게 되갚아주려다 오히려 세크레타와 루케테 오빠까지 불러들여 더 깊고 질펀한 욕망의 심연 속으로 빠져든다.
몇 번을 반복해도 오로지 검은 기사에게만 몰입한 그녀가 아무런 대답도 반응도 보이지 않자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루케테는 치아를 세워 깨물며 입을 틀어막고 있던 손을 떼어냈다. 대답하지 않은 게 아니라 입이 막혀 대답하지 못했던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그제야 들어서였다.
“읍! 루케테!”
절정이 터지던 중에 목덜미를 깨물린 비비가 배가된 쾌감에 겨워 고개를 뒤로 젖히지도 못한 채 네로의 등을 꽉 끌어안고 엉덩이에 두 다리를 감아 조였다.
“이제야 안 거야, 비비? 오늘 밤엔 지난번처럼 눈감지 말고 내 좆을 잘근잘근 씹어먹으며 느껴 봐. 너를 쾌락의 천국으로 보내 준 게 누구의 좆이었는지 금방 알게 될 테니. 네 구멍에서 쏟아낸 음물이 바다가 되도록 핥고 쑤시고 박아 유황으로 끓어오르는 쾌감의 지옥으로 보내 주었던 것도 바로 나 루케테의 좆이라는 사실을 말이야.”
교합 시 검은 기사가 외설적인 말들을 지껄이며 야만스럽게 굴어댈 때마다 얼굴을 붉히면서도 몹시 흥분하는 그녀를 본 루케테도 검은 기사에게 뒤질세라 날것 그대로의 표정과 말과 목소리로 야만스럽게 수컷의 욕정을 분출하며 그녀를 도발했다.
그녀가 몸이 눕혀지는 연상을 하게 하려 양손으로 머리를 쥐고 휘어 누이며 제 심장과 맞닿도록 끌어당겼다. 그녀의 머릿속에 욱신거리는 심장박동이 박혀 들게. 첫사랑으로 시작한, 영원히 그녀의 남자가 되려는 제 열망이 얼마나 간절한지 느껴 보라고.
쾌감에 전 비비의 얼굴을 향해 상체를 내린 루케테가 참을 수 없도록 붉게 부풀어 오른 입술을 덥석 물었다.
“나만 빼고 이러면 불공평하지.”
예기치 못하게 검은 기사와 분리된 루케테가 끼어드는 바람에 제 자리를 빼앗겨 버린 세크레타는 못마땅한 얼굴로 그녀를 차지한 두 사내에게 항의했다.
상스럽기 짝이 없는 게 무뢰한이 형님으로 받들어 모신다고 하겠군.
자위에 관해 말하는 것조차 수치스러워하던 벗이 맞나 싶을 지경이었다.
루케테마저 저리 추잡하게 물들다니.
검은 기사는 물론 루케테의 귀에도 제 말이 들리지 않은 듯 무시당한 세크레타가 분개해 그들을 노려보고 있을 때였다. 그녀의 머리가 젖혀지며 착 달라붙어 있던 상체가 떨어져 나와 나이트웨어 사이로 젖가슴이 절반쯤 드러났다.
어리석은 루케테 놈!
드디어 제게 기회가 온 걸 포착하고는 날쌔게 나이트웨어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젖가슴을 통째로 움켰다.
검은 기사에게서 그녀의 음부 구멍을 빼앗아 성기를 박고 싶어 날뛰는 제 욕구불만을 전하듯 욕심껏 이지러뜨리며 젖가슴을 주무르자 탱탱하게 부풀어 올랐다. 질투심이 불러일으킨 탐욕에 지배당해 짓뭉개는 손가락이 젖가슴에 쩍쩍 눌어붙었다. 대번에 찌릿찌릿한 전율이 하체로 타 내려가 사타구니를 지졌다.
구매가격 : 8,700 원
사랑을 범하다 1권
도서정보 : 녹슨달빛 | 2022-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로맨스#역하렘#금단의관계#다인플#차원이동#서양풍#궁정로맨스#계략남#카리스마남#집착남#후회남#소유욕/독점욕/질투#몸정>맘정#짐승남#유혹녀#오만녀#운명적사랑#초월적존재#더티토크#고수위
*배덕함이 가미된 아슬아슬 위험한 역하렘 로맨스가 땡길 때 읽으세요.
*남자 주인공
(1)루케테: 비비의 오빠로 여동생을 사랑하게 된 비운의 황태자. 비비에게 황태자 자리를 내주고 떠나지만….
(2)네로: 검은 기사. 야심 찬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제 신분을 감추고 대공으로 황태녀가 된 비비에게 접근한다. 그녀의 목숨을 구하는 등 냉담한 제 성정에 맞지 않은 감정 변화로 인해 당황하며 갈등한다.
(3)세크레타: 루케테의 벗이자 비비를 사랑하는 이웃 제국의 황자. 벗이 비비를 사랑하는 걸 알고 양보하려 했으나 얄궂게 꼬이며 뜻하지 않게 세 남자가 비비를 두고 벌이는 질투의 전쟁 속으로 뛰어들게 된다.
*여자 주인공
비비: 둠스페라무스 제국의 황태녀. 한 달간 이계로 여행을 떠났다가 기억을 잃은 채 26년을 살다 돌아왔는데 예정대로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아 의아해한다.
기억을 되찾은 비비는 사랑하는 루케테 오빠가 떠난 후 해괴한 소문이 나도는 검은 기사를 만나 호감을 갖게 된 것. 그에게 마음이 사로잡혀 은밀한 욕망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다 정신을 차리고 여행을 떠났던 사실 등을 알게 된다. 저를 농락한 검은 기사에게 되갚아주려다 오히려 세크레타와 루케테 오빠까지 불러들여 더 깊고 질펀한 욕망의 심연 속으로 빠져든다.
몇 번을 반복해도 오로지 검은 기사에게만 몰입한 그녀가 아무런 대답도 반응도 보이지 않자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루케테는 치아를 세워 깨물며 입을 틀어막고 있던 손을 떼어냈다. 대답하지 않은 게 아니라 입이 막혀 대답하지 못했던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그제야 들어서였다.
“읍! 루케테!”
절정이 터지던 중에 목덜미를 깨물린 비비가 배가된 쾌감에 겨워 고개를 뒤로 젖히지도 못한 채 네로의 등을 꽉 끌어안고 엉덩이에 두 다리를 감아 조였다.
“이제야 안 거야, 비비? 오늘 밤엔 지난번처럼 눈감지 말고 내 좆을 잘근잘근 씹어먹으며 느껴 봐. 너를 쾌락의 천국으로 보내 준 게 누구의 좆이었는지 금방 알게 될 테니. 네 구멍에서 쏟아낸 음물이 바다가 되도록 핥고 쑤시고 박아 유황으로 끓어오르는 쾌감의 지옥으로 보내 주었던 것도 바로 나 루케테의 좆이라는 사실을 말이야.”
교합 시 검은 기사가 외설적인 말들을 지껄이며 야만스럽게 굴어댈 때마다 얼굴을 붉히면서도 몹시 흥분하는 그녀를 본 루케테도 검은 기사에게 뒤질세라 날것 그대로의 표정과 말과 목소리로 야만스럽게 수컷의 욕정을 분출하며 그녀를 도발했다.
그녀가 몸이 눕혀지는 연상을 하게 하려 양손으로 머리를 쥐고 휘어 누이며 제 심장과 맞닿도록 끌어당겼다. 그녀의 머릿속에 욱신거리는 심장박동이 박혀 들게. 첫사랑으로 시작한, 영원히 그녀의 남자가 되려는 제 열망이 얼마나 간절한지 느껴 보라고.
쾌감에 전 비비의 얼굴을 향해 상체를 내린 루케테가 참을 수 없도록 붉게 부풀어 오른 입술을 덥석 물었다.
“나만 빼고 이러면 불공평하지.”
예기치 못하게 검은 기사와 분리된 루케테가 끼어드는 바람에 제 자리를 빼앗겨 버린 세크레타는 못마땅한 얼굴로 그녀를 차지한 두 사내에게 항의했다.
상스럽기 짝이 없는 게 무뢰한이 형님으로 받들어 모신다고 하겠군.
자위에 관해 말하는 것조차 수치스러워하던 벗이 맞나 싶을 지경이었다.
루케테마저 저리 추잡하게 물들다니.
검은 기사는 물론 루케테의 귀에도 제 말이 들리지 않은 듯 무시당한 세크레타가 분개해 그들을 노려보고 있을 때였다. 그녀의 머리가 젖혀지며 착 달라붙어 있던 상체가 떨어져 나와 나이트웨어 사이로 젖가슴이 절반쯤 드러났다.
어리석은 루케테 놈!
드디어 제게 기회가 온 걸 포착하고는 날쌔게 나이트웨어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젖가슴을 통째로 움켰다.
검은 기사에게서 그녀의 음부 구멍을 빼앗아 성기를 박고 싶어 날뛰는 제 욕구불만을 전하듯 욕심껏 이지러뜨리며 젖가슴을 주무르자 탱탱하게 부풀어 올랐다. 질투심이 불러일으킨 탐욕에 지배당해 짓뭉개는 손가락이 젖가슴에 쩍쩍 눌어붙었다. 대번에 찌릿찌릿한 전율이 하체로 타 내려가 사타구니를 지졌다.
구매가격 : 3,500 원
사랑을 범하다 2권[외전포함]
도서정보 : 녹슨달빛 | 2022-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로맨스#역하렘#금단의관계#다인플#차원이동#서양풍#궁정로맨스#계략남#카리스마남#집착남#후회남#소유욕/독점욕/질투#몸정>맘정#짐승남#유혹녀#오만녀#운명적사랑#초월적존재#더티토크#고수위
*배덕함이 가미된 아슬아슬 위험한 역하렘 로맨스가 땡길 때 읽으세요.
*남자 주인공
(1)루케테: 비비의 오빠로 여동생을 사랑하게 된 비운의 황태자. 비비에게 황태자 자리를 내주고 떠나지만….
(2)네로: 검은 기사. 야심 찬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제 신분을 감추고 대공으로 황태녀가 된 비비에게 접근한다. 그녀의 목숨을 구하는 등 냉담한 제 성정에 맞지 않은 감정 변화로 인해 당황하며 갈등한다.
(3)세크레타: 루케테의 벗이자 비비를 사랑하는 이웃 제국의 황자. 벗이 비비를 사랑하는 걸 알고 양보하려 했으나 얄궂게 꼬이며 뜻하지 않게 세 남자가 비비를 두고 벌이는 질투의 전쟁 속으로 뛰어들게 된다.
*여자 주인공
비비: 둠스페라무스 제국의 황태녀. 한 달간 이계로 여행을 떠났다가 기억을 잃은 채 26년을 살다 돌아왔는데 예정대로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아 의아해한다.
기억을 되찾은 비비는 사랑하는 루케테 오빠가 떠난 후 해괴한 소문이 나도는 검은 기사를 만나 호감을 갖게 된 것. 그에게 마음이 사로잡혀 은밀한 욕망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다 정신을 차리고 여행을 떠났던 사실 등을 알게 된다. 저를 농락한 검은 기사에게 되갚아주려다 오히려 세크레타와 루케테 오빠까지 불러들여 더 깊고 질펀한 욕망의 심연 속으로 빠져든다.
몇 번을 반복해도 오로지 검은 기사에게만 몰입한 그녀가 아무런 대답도 반응도 보이지 않자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루케테는 치아를 세워 깨물며 입을 틀어막고 있던 손을 떼어냈다. 대답하지 않은 게 아니라 입이 막혀 대답하지 못했던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그제야 들어서였다.
“읍! 루케테!”
절정이 터지던 중에 목덜미를 깨물린 비비가 배가된 쾌감에 겨워 고개를 뒤로 젖히지도 못한 채 네로의 등을 꽉 끌어안고 엉덩이에 두 다리를 감아 조였다.
“이제야 안 거야, 비비? 오늘 밤엔 지난번처럼 눈감지 말고 내 좆을 잘근잘근 씹어먹으며 느껴 봐. 너를 쾌락의 천국으로 보내 준 게 누구의 좆이었는지 금방 알게 될 테니. 네 구멍에서 쏟아낸 음물이 바다가 되도록 핥고 쑤시고 박아 유황으로 끓어오르는 쾌감의 지옥으로 보내 주었던 것도 바로 나 루케테의 좆이라는 사실을 말이야.”
교합 시 검은 기사가 외설적인 말들을 지껄이며 야만스럽게 굴어댈 때마다 얼굴을 붉히면서도 몹시 흥분하는 그녀를 본 루케테도 검은 기사에게 뒤질세라 날것 그대로의 표정과 말과 목소리로 야만스럽게 수컷의 욕정을 분출하며 그녀를 도발했다.
그녀가 몸이 눕혀지는 연상을 하게 하려 양손으로 머리를 쥐고 휘어 누이며 제 심장과 맞닿도록 끌어당겼다. 그녀의 머릿속에 욱신거리는 심장박동이 박혀 들게. 첫사랑으로 시작한, 영원히 그녀의 남자가 되려는 제 열망이 얼마나 간절한지 느껴 보라고.
쾌감에 전 비비의 얼굴을 향해 상체를 내린 루케테가 참을 수 없도록 붉게 부풀어 오른 입술을 덥석 물었다.
“나만 빼고 이러면 불공평하지.”
예기치 못하게 검은 기사와 분리된 루케테가 끼어드는 바람에 제 자리를 빼앗겨 버린 세크레타는 못마땅한 얼굴로 그녀를 차지한 두 사내에게 항의했다.
상스럽기 짝이 없는 게 무뢰한이 형님으로 받들어 모신다고 하겠군.
자위에 관해 말하는 것조차 수치스러워하던 벗이 맞나 싶을 지경이었다.
루케테마저 저리 추잡하게 물들다니.
검은 기사는 물론 루케테의 귀에도 제 말이 들리지 않은 듯 무시당한 세크레타가 분개해 그들을 노려보고 있을 때였다. 그녀의 머리가 젖혀지며 착 달라붙어 있던 상체가 떨어져 나와 나이트웨어 사이로 젖가슴이 절반쯤 드러났다.
어리석은 루케테 놈!
드디어 제게 기회가 온 걸 포착하고는 날쌔게 나이트웨어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젖가슴을 통째로 움켰다.
검은 기사에게서 그녀의 음부 구멍을 빼앗아 성기를 박고 싶어 날뛰는 제 욕구불만을 전하듯 욕심껏 이지러뜨리며 젖가슴을 주무르자 탱탱하게 부풀어 올랐다. 질투심이 불러일으킨 탐욕에 지배당해 짓뭉개는 손가락이 젖가슴에 쩍쩍 눌어붙었다. 대번에 찌릿찌릿한 전율이 하체로 타 내려가 사타구니를 지졌다.
구매가격 : 5,200 원
내가 누구 개 1,2권[합본][무삭제증보판]
도서정보 : 연해수 | 2022-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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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로맨틱코미디#재회물#첫사랑#사내연애#철벽남#절륜남#나이차커플#다정남#순진녀#순정녀#직진녀#사이다녀#엉뚱녀#쾌활발랄녀#달달물#신파#이야기중심
다시 태어나고 싶었던 치킨집 막내딸 오영심.
죽다 살았는데 소원이 이뤄진 것일까.
모습은 오영심 그대로인데 그 속은?
반려견 하니를 잃고 일만 하는
외모 매너 능력 모두 완벽한 엔젤스 팀장 이시원.
세상 깜찍하고 예쁜 신입사원 오영심의 상사가 된다.
그런데 이 신입사원 오영심
“네. 저 정말 좋아해요. 팀장님.”
“선 넘지 마. 거기서 한 발짝도 더.”
하지만 영심의 유혹직진엔 브레이크가 없었다.
“왜 울어? 힘든 거야?”
“아뇨. 좋아서요. 너무 좋아서. 그런데요. 다른 자세로도 가능해요?”
말도 안되는 꿈과 소원이 만난 결과의 끝은?
구매가격 : 7,000 원
내가 누구 개 1권[무삭제증보판]
도서정보 : 연해수 | 2022-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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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로맨틱코미디#재회물#첫사랑#사내연애#철벽남#절륜남#나이차커플#다정남#순진녀#순정녀#직진녀#사이다녀#엉뚱녀#쾌활발랄녀#달달물#신파#이야기중심
다시 태어나고 싶었던 치킨집 막내딸 오영심.
죽다 살았는데 소원이 이뤄진 것일까.
모습은 오영심 그대로인데 그 속은?
반려견 하니를 잃고 일만 하는
외모 매너 능력 모두 완벽한 엔젤스 팀장 이시원.
세상 깜찍하고 예쁜 신입사원 오영심의 상사가 된다.
그런데 이 신입사원 오영심
“네. 저 정말 좋아해요. 팀장님.”
“선 넘지 마. 거기서 한 발짝도 더.”
하지만 영심의 유혹직진엔 브레이크가 없었다.
“왜 울어? 힘든 거야?”
“아뇨. 좋아서요. 너무 좋아서. 그런데요. 다른 자세로도 가능해요?”
말도 안되는 꿈과 소원이 만난 결과의 끝은?
구매가격 : 3,500 원
내가 누구 개 2권[무삭제증보판]
도서정보 : 연해수 | 2022-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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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로맨틱코미디#재회물#첫사랑#사내연애#철벽남#절륜남#나이차커플#다정남#순진녀#순정녀#직진녀#사이다녀#엉뚱녀#쾌활발랄녀#달달물#신파#이야기중심
다시 태어나고 싶었던 치킨집 막내딸 오영심.
죽다 살았는데 소원이 이뤄진 것일까.
모습은 오영심 그대로인데 그 속은?
반려견 하니를 잃고 일만 하는
외모 매너 능력 모두 완벽한 엔젤스 팀장 이시원.
세상 깜찍하고 예쁜 신입사원 오영심의 상사가 된다.
그런데 이 신입사원 오영심
“네. 저 정말 좋아해요. 팀장님.”
“선 넘지 마. 거기서 한 발짝도 더.”
하지만 영심의 유혹직진엔 브레이크가 없었다.
“왜 울어? 힘든 거야?”
“아뇨. 좋아서요. 너무 좋아서. 그런데요. 다른 자세로도 가능해요?”
말도 안되는 꿈과 소원이 만난 결과의 끝은?
구매가격 : 3,500 원
욕망의 눈빛[외전]
도서정보 : 하서린 | 2022-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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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재회물#원나잇#갑을 관계#능력남#직진남#상처녀#순정녀#능력녀#이야기중심#고수위
MJ건설의 뛰어난 능력을 갖춘 비서 정효진.
그녀는
10% 연봉 인상과 승진이 걸린
휴가 중인 회사 공동 대표 복귀를 위해 강원도 산골로 향하는데.
그런데 황태민 이 남자,
효진에게 그는
하룻밤의 욕망이었지만 첫남자이자 첫사랑이었다.
하지만 황태민 그에게 그녀는….
“남자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는 거야? 그래?”
구매가격 : 1,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