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남녀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에라! 더 이상 못참겠다.’ 난 마침내 침대 위로 몸을 날렸다. 피로에 젖어 숨을 고르던 그녀는 갑자기 침대 옆에서 웬 사내가 뛰어오르자 눈이 튀어나올 듯이 커지며 비명을 질렀다. “꺄악!” “아가씨! 일단 한 판 뜨고 나서 얘기해요. 나 미치겠어요.” 난 늠름하게 곤두 선 양물을 앞세우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했다. 그녀의 그곳은 과연 꽃잎이 다 벌어지고 꽃구멍이 입을 쩍 벌린 채 벌렁거리고 있었다. 마치 어서 삽입해달라고 손짓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날 알아보았다. “주, 주인아저씨 아니에요?” “맞아요.” “아, 아저씨! 이게 무슨 짓이에요?” “일단 한 판 하고나서 얘기하자니깐요.” 난 그녀가 하체를 다물지 못하게 꽉 붙잡고는 구멍을 향해 살기둥을 그대로 박아 넣었다. 살덩이 속으로 또 다른 살덩이가 들어가며 두 육체가 하나가 되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누나랑 떼로 섹스
도서정보 : 에로 2팀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신해 보이던 누나가 실은 아주 문란한 여자였다는 것도 충격인데, 아뿔싸! 나랑 섹스를 하겠다고 지금 옷을 벗고 있다! 오 마이 갓!
<20여 분간 갖가지 자세로 K양을 만족 시켜주었다. 그리고 정희 누나에게 한번 싸서 그런지 전혀 사정을 할 것 같지도 않았다. K양은 이미 한번 오르가즘을 느낀 상태이다. 그러나 그 오르가즘의 여운이 끝나기도 전에 난 2차전을 시작 하였다. 그녀는 또? 하면서도 전혀 싫어하는 기색이 아니었다. 두 번째 섹스가 거의 끝나갈 무렵 누나와 눈이 마주쳤다. 누나는 매우 화가 난 것 같았다. 누나의 얼굴을 보니 조금은 후회가 됐다. K양을 거부하고 차라리 누나를 선택할 것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매가격 : 900 원
맛있는 엘리베이터 걸
도서정보 : 에로 4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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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덩이가 예쁘긴 예쁜 모양이다. 타는 놈마다 내 엉덩이에 비벼대니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회장님의 둘째 아들, 첫째 아들, 이어 회장까지…
<회장님 아들은 제 허벅지를 잡고 허벅지를 빨아 대기 시작하는 것이었어요! ‘하아! 아아! 안 돼요! 네? 그만 하세요! 여기 엘리베이터 안이에요! 네?’ 그러나 회장님 아들은 들은 척도 않고 제 허벅지 부분을 계속 해서 빨아 대는 것이었어요! 저는 제 치마를 두 손에 꼭 잡고 내리지도 못하고 위로 올려놓았어요! 그러자 그는 발목을 위로 올려서 팬티를 다 벗겨 내었어요! 그리고 제 다리를 벌리고 제 음부 주변까지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 했어요.>
구매가격 : 900 원
울면서 벌려준 형수
도서정보 : 중2엄마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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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아침 정말 형이 출근하자마자 형수는 옷을 다 벗고 내게 달려들었다. “호호! 이제 집에 우리 둘밖에 없으니 홀랑 다 벗고 있자! 응? 주인님도 어서 벗어!” 아! 그렇게 하루 종일 나와 형수는 홀랑 옷을 벗고 꼴린다 싶으면 바로 섹스를 해 댔다. 하루 종일 나와 형수는 네 번도 더 삽입을 했나보다. 그런데도 형수의 조개 구멍에서는 만족이 안 되는지 물이 촉촉이 계속 젖어있었다. “어휴! 형수 정말 그동안 섹스에 많이 굶주렸나 봐요?”
* 한동안 내 배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던 사돈처녀는 뭔가 미진한 듯 몸을 일으킨 뒤 침대 모서리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뒤로 해줘. 강간하듯이 날 콱콱 짓눌러 줘. 어서!” 사돈처녀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그러잡은 채 아랫도리를 구멍 속으로 들이밀었다.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사돈처녀의 엉덩이 골 사이로 내 그것이 들락거리는 모습이 너무 적나라해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흐으응… 더 세게 콱콱 박아! 더 세게!”
* 그러면서도 나는 형수님의 치마 속을 곁눈질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사실 내가 놀란 이유는 팬티의 검은 부분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아냈기 때문이었다. 그건 검은색 천이 아니라 그녀의 치모였다. 팬티가 너무 얇아 둔덕의 두툼함과 쪽 째진 틈새의 굴곡까지 여과 없이 들여다보였던 것이다. 거기에 바닥으로 척 내리깔린 엉덩이의 탱탱한 살결이 엿보이자 나는 입을 쩌억 벌린 채 말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 난 형수를 껴안고 같이 애무를 해댔다. 형수는 내가 애무를 해 대자 신이 났는지 자기가 브래지어 후크를 푸르고 팬티까지 벗어 던져 버린다. 형수는 속옷을 다 벗자 내 몸 위로 올라온다. 하아! 형수의 살이 내 몸에 닿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짜릿함을 느낀다. 형수는 내 몸 위에 올라타자 바로 삽입을 시도한다. 아! 내 꼴린 거시기! 그것도 귀두가 형수의 구멍에 닿는다. 형수의 구멍이 축축하다. 정말 음란한 여자이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이렇게나 많이 젖어있다니!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편의점 노팬티 아줌마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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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이 들어갔다. 그리곤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앞으로 끌어당김과 동시에 음부로 입술을 박았다. “하악! 어멋!” 아줌마가 화들짝 놀라며 날 내려다보았지만, 나는 그대로 음부를 쪽쪽 빨아대며 질구를 비벼댔다. 콧등이 공알을 짓뭉갰고, 질구로 밀착된 입술이 구멍 속으로 바람을 넣었다가 쪼오옥 빨아들였다. 손바닥 가득 들어찬 엉덩이의 살집은 엄청 야들야들했다. “얘가 정말! 야!”
* 그녀의 사타구니는, 앳되게 보이는 그녀답지 않게, 무성한 치모로 울창하게 우거져 있었다. 보슬보슬하게 감겨오는 치모를 헤치고 더듬어 들어가자, 계곡 깊숙이에서 도톰하게 도드라진 두덩이 몰랑몰랑하게 닿아왔다. 성긴 치모 사이로 오동통한 두덩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나가자, 곧바로 길게 갈라진 틈새가 촉촉해지면서, 틈새 사이에서 미끌미끌한 속살이 도드라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 그러면서 그녀는 불쑥 몸을 일으켰다. 짧은 순간, 나는 탕 위로 솟아오른 그녀의 눈부신 알몸을 고스란히 목격하고 말았다. 탱글탱글하게 부풀어 있는 그녀의 유방과 군살 한 점 없이 매끈한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타이트하게 올라붙은 그녀의 풍만한 둔부와 그 아래로 매끈하게 뻗어 있는 그녀의 두 다리 그리고 앙증맞은 수풀이 수줍게 덮여 있는 비너스의 삼각주까지… 그것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성숙한 여자의 알몸이었다.
* 남편의 것이 들어올 때는 그저 자궁이 터질 듯한 아찔한 통증과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홍콩에 갈 수 있었는데… 그의 펌프질이 계속되자 나는 짐승처럼 울어대며 온몸을 들썩거려야 했다. 그 흉측하게 생긴 가운데 다리가 깊이 들어와 자궁벽을 긁어댈 때는 마치 엉덩이를 뚫고 저 살 밖으로 나올 것만 같았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살인적인 쾌감이었다. 아마 가운데 다리에 링처럼 돌출된 것 때문인 것 같았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옆집 음탕녀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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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진동기를 내려놓고 로우터를 꽃술에 밀착시키고 있었습니다. “하앙아….”찢어질 듯한 쾌감이 온 몸을 감싸면서 저는 신음을 내고 말았습니다. 밑으로 내려간 로우터가 강한 진동을 전해주면서 축축한 주름을 마구 자각했습니다. 곧, 제 몸에 이상한 기운이 찾아왔습니다. 몸이 화염에 휩싸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특히, 동굴 깊숙한 곳에서 불이 나고 있었고 그곳은 도가니처럼 뜨거워졌습니다. 꽃술보다 더 음란한 구멍이 어떤 것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는 빨리 로우터를 거기에 넣고 싶어서 안달이 났습니다. 물론, 그런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오빠, 내 친구도 넣어줘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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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대에서 물건을 집어든 손님이 카운터로 왔을 때, 미쯔코는 더욱 곤혹스러워졌다. 티를 안 내려고 다리를 비비꼬며 버텨보지만, 그럴수록 카운터 밑의 손길은 집요해진다. 아무리 두 다리 사이를 꼭 붙여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슬금슬글 간지럼까지 태워가면서 다리 사이를 비집고 올라오는데, 도저히 다리를 벌리지 않고는 못 배길 상황이 되어버렸다. 허벅지 안쪽으로 뜨거운 액이 흘러내리며 처음엔 주먹 하나가 들어갈 것 같은 다리 사이의 간격이 어느새 얼굴이 들어갈 정도로 넓어졌다. “헉!” 그건 분명히, 팬티 밑으로 느껴지는 감촉은 분명히 끈적한 혀끝에 의한 촉감이었다. 안 그래도 젖어있던 팬티가 꽃잎에 달라붙어 껄끌껄끌한 자극을 전해주었다. “사, 삼천 오백엔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여교사, 개처럼…
도서정보 : 에로 1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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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인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길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더욱 모르겠는 것은 내 몸의 반응이었다…
<난 남편에게 반항하는 심정으로 철규에게 엉덩이를 더욱 넓게 벌렸다. 철규는 킥킥거리며 나에게 자기껄 빨면서 기라고 했다. 난 그의 것을 문 채 강아지처럼 침대와 방바닥을 기어 다녔다. 뒤로는 홍수 난 것처럼 뭐가 줄줄 흘러나왔다. 남편이 이런 날 본다면 얼마나 자존심 상할까 생각했다. 난 남편에게 보란 듯이 엉덩이를 바짝 치켜 든 채 그의 것을 넣어 달라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마치 강아지가 먹을 것 달라고 꼬리치며 짖듯이… 철규의 것이 밀고 들어오는 순간 난 너무 흥분해 버려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철규는 날 다그치며 ‘잡년! 색꼴!’ 하면서 욕을 했다.>
구매가격 : 900 원
친구마누라 엎어놓고
도서정보 : 에로 3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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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입 밖에 내기조차 두려운 일이지만 친형제처럼 지내던 내 친구 상호 녀석의 마누라 영림을 며칠 전에 따먹어 버렸다.
<“이젠 정말 싫어요! 아이… 이러지 말아요!” 바지와 팬티를 벗겨 버리자 그녀가 고개를 휘휘 내저으며 애원했다. 그녀의 표정만큼이나 내 심사도 복잡했지만 일단 따먹고 보자는 본능의 외침이 내 몸뚱이 속에서 짐승처럼 휘몰아치고 있었다. 결국 그녀를 변기 뚜껑 위에 앉히고, 가랑이를 벌린 나는 그녀의 핑크빛 털구멍 속에 기둥을 들이박아 버렸다. “헉헉! 정말이야! 이게 마지막이에요. 영림 씨, 그러니까 아아…”>
구매가격 : 900 원
엄마랑도 하려고?
도서정보 : 적파랑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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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이 없던 은숙이와는 또 다른 느낌과 흥분이 밀려왔다.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뻗어 브래지어를 헤치고 손을 넣어 유방을 쥐었다. 한손으로는 다 안 잡히는 듯 풍만한 젖살이 팽팽하게 밀려 올라왔다. 유방을 주물럭거리자 그녀의 혀 놀림이 점점 빨라졌다. 불기둥과 첨단을 빨다가 입안으로 잡어 넣고는 격하게 흡입했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전기마냥 흘러 다녔다. 그녀의 귀에 이번엔 내가 속삭였다. “저쪽으로 가서 제대로 할까요?”
* 나는 그 살덩이와 털을 헤치고 마침내 아래로 길쭉하게 갈라진 틈을 찾아 벌렸다. 쩌걱 하는 소리와 함께 살구멍이 벌어졌다. 순간 경숙 아줌마의 몸이 꿈틀대더니 곧 비명 소리가 들렸다. “하학 누구야. 누구. 하아악” 경숙 아줌마가 몸을 빠른 동작으로 벽 쪽에 붙자 나는 천천히 추리닝 바지를 벗었다. 이윽고 나를 알아본 경숙 아줌마가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질렀다. “하학 너. 진석아. 너 미쳤니. 여기가 어디라고.” 나는 자신감에 들떠 바지를 내리고 육봉을 잡았다.
* “선생님 거기는 안돼요, 아!” 그녀의 말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내 혀끝이 뾰족하게 세워진 채로 그녀의 항문을 찔러 댔고 그것은 진희엄마에게는 너무나 큰 자극이었던 것이다. 강렬한 자극에 진희엄마의 몸은 무너져 내렸다. 난 그녀를 일으겨 세우고 이번에는 소파 위에 그녀를 올렸다. 물론 상체만 그녀의 하체는 아까와 같은 자세로 커다란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활짝 벌려진 채로 계곡에서는 끊임없이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 순식간에 이성을 잃어버린 나는 그 자리에서 팬티와 바지를 함께 벗었고, 그것을 거실 안으로 던짐과 동시 활짝 문을 열고 달려 들어갔다. “어멋! 어멋!”다시 굵어진 빗줄기로 인해 아줌마가 아무리 소리쳐봐야 소용이 없었다. 아줌마의 등을 뒤에서 끌어안은 나는 아줌마의 입을 틀어막음과 동시에 분비물에 녹아 있는 아줌마의 구멍 속에 손가락 세 개를 꽂아 넣었다. “웁! 웁! 우우우웁!”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