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퐁말
도서정보 : 탱탱볼 | 2021-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역키잡 #나이차이 #연하공 #내숭공 #계략공 #미남수 #떡대수 #가슴큰수 #큰더큰 #유두플
“내 건 형밖에 안 먹었어요. 앞으로도 형만 먹으면 되고.”
커밍아웃 후 집에서 독립해 혼자 살고 있는 지한.
10년 전부터 알고 지내 온 옆집 꼬맹이가 성인이 된 기념으로 술을 마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온몸이 다 아프다.
“여기 왜 이렇게 됐는지 기억 안 나요?”
“뭐……?”
“형이, 내 아다 먹었잖아요.”
애지중지 아끼며 자식처럼 돌보던 아이를 내가 꼬셨다고?
“형, 내가 누구 거예요?”
“가슴에서 손 떼라.”
“싫어요. 제가 형 거 아니면 형이 제 거 하세요.”
제가 장난삼아 하던 소유권 주장이 이런 식으로 돌아올 줄은 몰랐다.
분명 첫 경험이라 특별히 여기는 것이다. 제게 매달리는 것도 잠시뿐일 테다.
복잡한 심정으로 지한은 제윤과 임시 애인을 하기로 한다.
단 섹스 없이, 기간은 제윤이 질릴 때까지.
그러나 처음 만났던 10살 무렵부터 지한을 짝사랑해 온 제윤은
물러나지 않고 지한의 가슴을 길들이며 곁을 지키는데…….
“이러면서 무슨, 누굴 만나겠다고. 이제 형은 저 아니면 안 돼요.”
구매가격 : 3,300 원
펜트하우스 황제 1,2권[합본]
도서정보 : 지혜인 | 2021-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날 데려가 달라고!”
“당신이 누구라고!”
“난 천궁의 천녀다.”
천하 그룹 유일한 후계자이자 고귀한 혈통의 소유자 황제.
어느 날, 무엇인가에 홀린 듯 이끌려 간 무영산에서 자칭 ‘천녀’라는 여와를 만나게 된다.
비현실적인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지닌 그녀는,
그를 위험에서 구해 주겠다며 자신을 데리고 가라고 요청한다.
사방이 적으로 싸여 있는 극한의 상황에서,
자신을 유일하게 보호해 주고 지켜 주었던 조부마저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지금,
그녀야말로 미래의 열쇠를 지닌 존재라고 생각한 황제는 그녀를 데리고 자신의 펜트하우스로 간다.
그러나 그저 자신을 도와주는 존재일 뿐이라고 믿었던 그녀에게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지독한 욕망을 느낀 그는,
매일 밤 그녀를 품에 안으며 점점 그녀에게 몸도, 마음도 빠져들게 되는데…….
하늘의 고귀한 존재, 천녀 여와.
타고난 제왕 황제.
세상과는 동떨어진 요새 황제의 펜트하우스에서 두 사람의 야릇하고 발칙한 동거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7,000 원
펜트하우스 황제 1권
도서정보 : 지혜인 | 2021-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날 데려가 달라고!”
“당신이 누구라고!”
“난 천궁의 천녀다.”
천하 그룹 유일한 후계자이자 고귀한 혈통의 소유자 황제.
어느 날, 무엇인가에 홀린 듯 이끌려 간 무영산에서 자칭 ‘천녀’라는 여와를 만나게 된다.
비현실적인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지닌 그녀는,
그를 위험에서 구해 주겠다며 자신을 데리고 가라고 요청한다.
사방이 적으로 싸여 있는 극한의 상황에서,
자신을 유일하게 보호해 주고 지켜 주었던 조부마저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지금,
그녀야말로 미래의 열쇠를 지닌 존재라고 생각한 황제는 그녀를 데리고 자신의 펜트하우스로 간다.
그러나 그저 자신을 도와주는 존재일 뿐이라고 믿었던 그녀에게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지독한 욕망을 느낀 그는,
매일 밤 그녀를 품에 안으며 점점 그녀에게 몸도, 마음도 빠져들게 되는데…….
하늘의 고귀한 존재, 천녀 여와.
타고난 제왕 황제.
세상과는 동떨어진 요새 황제의 펜트하우스에서 두 사람의 야릇하고 발칙한 동거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3,500 원
펜트하우스 황제 2권
도서정보 : 지혜인 | 2021-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날 데려가 달라고!”
“당신이 누구라고!”
“난 천궁의 천녀다.”
천하 그룹 유일한 후계자이자 고귀한 혈통의 소유자 황제.
어느 날, 무엇인가에 홀린 듯 이끌려 간 무영산에서 자칭 ‘천녀’라는 여와를 만나게 된다.
비현실적인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지닌 그녀는,
그를 위험에서 구해 주겠다며 자신을 데리고 가라고 요청한다.
사방이 적으로 싸여 있는 극한의 상황에서,
자신을 유일하게 보호해 주고 지켜 주었던 조부마저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지금,
그녀야말로 미래의 열쇠를 지닌 존재라고 생각한 황제는 그녀를 데리고 자신의 펜트하우스로 간다.
그러나 그저 자신을 도와주는 존재일 뿐이라고 믿었던 그녀에게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지독한 욕망을 느낀 그는,
매일 밤 그녀를 품에 안으며 점점 그녀에게 몸도, 마음도 빠져들게 되는데…….
하늘의 고귀한 존재, 천녀 여와.
타고난 제왕 황제.
세상과는 동떨어진 요새 황제의 펜트하우스에서 두 사람의 야릇하고 발칙한 동거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3,500 원
시작은 결혼[개정판]
도서정보 : 제타 | 2021-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정략결혼#재벌남#순정녀
혼수상태인 유다인의 행세를 꼼짝없이 해야 하는 오지민.
물론 그게 결혼일지라도 그녀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다.
“들키지 않고 할 수 있을까?”
JK그룹의 후계자, 서은기.
유다인이든 아니든 그 누구라도 사업적으로 필요하면 상관이 없다.
유능한 경영자답게 결혼도 냉철하다.
그런 그가 지민을 처음 보는 자리에서 말한다.
“한 달 안으로 결혼 진행합시다.”
결혼을 피하고 싶은 여자와 결혼도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남자.
지민은 과연 남자에게 들키지 않고 결혼을 유지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마중물
도서정보 : 민혜 | 2021-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쓴맛의 과거에 좀처럼 무뎌지지 못하는 우리가 다시 만난다고,
상처가 덮어질 수 있을까?
“가끔 안부, 물으면 안 되겠지?”
“싫어. 네 만족을 위해 코앞까지 끌고 와서 먹나 안 먹나 확인까지 하는 거 나는 불쾌해.”
무뎌지지 못한 나는 너를 단번에 알아봤어도
너는 기억조차 폭력이라 나를 한 번에 알아보지도 못했음을.
그래, 내가 무슨 권리로 네가 잘 사나 그걸 확인하고 위안 삼을 수 있을까.
그것은 이상한 동질감이었다.
나는 엄마를 잃고 부서진 울타리 안에 살던 아이였고,
너는 그 부서진 울타리 안에 잠시 머물던 눈치가 빤한 아이였지.
우리는 그렇게 어쩌면 서로가 아는 슬픔을 갖고 있지 않았을까.
혼자서는 내내 흐르지도 못하고 고여 있다가
마주한 뒤에야 서로에게 한 바가지씩 끼얹어져 흐를 수 있는 그런 존재들.
“……우리 이래도 될까?”
망설임이 묻어나는 가원의 눈빛을 본 유준이 잠깐 진한 숨을 몰아쉬었다.
“네 눈에 내가 보여. 이제 다른 생각 못 하겠지?”
아, 네가 말한 위로, 이제 알겠어. 가원은 까치발을 하고 유준에게 매달렸다.
유준은 몸을 숙여 가원을 끌어안았다.
“……가끔 안부 물어도 돼?”
“나 많이 기다렸어?”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의 6월, 이른 여름.
어제도 만난 이들처럼 아무렇지 않은 듯, 일상적인 인사를 건넨다.
구매가격 : 4,700 원
당신을 원하는 나에게 1권
도서정보 : 이윤정(탠저린) | 2021-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끝이 있다면 그것은 지옥이겠지.
너에겐 내가 첫 번째일 수 없고,
나는 그 첫 번째를 포기할 수 없어
이리도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집착하는 수밖에.
자신이 원하는 걸 뒤늦게 깨달은 남자, 태욱.
“선택권은 없습니다.?날 좋아한다면서요?”
부하 직원의 고백을 연극의?수단으로 이용할 만큼 태욱에게?사랑은 인생의?우선순위가 아니다.
유신그룹의 핏줄로 태어났으나?아버지가 집안과 절연하면서 남보다 못한?대우를 받으며?자란 그는 오직?목표만 직시한다. 불면과 두통을 죄처럼 끌어안은 채 앞만 보며?달리는 그에게 한?여자가 묻는다. 언제 가장 행복하냐고.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태욱은 그제야 비로소 본인을 들여다본다.
자신이 원하는 걸 처음으로 가지고 싶었던 여자, 서영.
“어차피 연극이었잖아요.?여기서 끝내는 게 맞아요.”
직장 상사?태욱을 마음에 담고 짝사랑한 끝에?퇴사를 결심하고 술의 힘을 빌려?고백한다.
거절할 줄 알았던 그가 제안한 건 계약 연애. 서영은 쇼윈도라도 그의 옆에 있고 싶었다.
그가 그녀로 인해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웃길 바랐다. 그 끝이 정해져?있다면 그것 또한 받아들이는 게 서영의 사랑이었다. 깔끔하게 돌아선 이별 이후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비겁한 사랑을 했는지 마주하게 된다.
“눈 감지 마.”
태욱이 명령하듯 말했다. 서영은 눈을 떠 그를 바라봤다.
“그래야…… 내가 널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지.”
그가 벌하듯 읊조렸다.
구매가격 : 3,800 원
당신을 원하는 나에게 2권 (완결)
도서정보 : 이윤정(탠저린) | 2021-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끝이 있다면 그것은 지옥이겠지.
너에겐 내가 첫 번째일 수 없고,
나는 그 첫 번째를 포기할 수 없어
이리도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집착하는 수밖에.
자신이 원하는 걸 뒤늦게 깨달은 남자, 태욱.
“선택권은 없습니다.?날 좋아한다면서요?”
부하 직원의 고백을 연극의?수단으로 이용할 만큼 태욱에게?사랑은 인생의?우선순위가 아니다.
유신그룹의 핏줄로 태어났으나?아버지가 집안과 절연하면서 남보다 못한?대우를 받으며?자란 그는 오직?목표만 직시한다. 불면과 두통을 죄처럼 끌어안은 채 앞만 보며?달리는 그에게 한?여자가 묻는다. 언제 가장 행복하냐고.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태욱은 그제야 비로소 본인을 들여다본다.
자신이 원하는 걸 처음으로 가지고 싶었던 여자, 서영.
“어차피 연극이었잖아요.?여기서 끝내는 게 맞아요.”
직장 상사?태욱을 마음에 담고 짝사랑한 끝에?퇴사를 결심하고 술의 힘을 빌려?고백한다.
거절할 줄 알았던 그가 제안한 건 계약 연애. 서영은 쇼윈도라도 그의 옆에 있고 싶었다.
그가 그녀로 인해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웃길 바랐다. 그 끝이 정해져?있다면 그것 또한 받아들이는 게 서영의 사랑이었다. 깔끔하게 돌아선 이별 이후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비겁한 사랑을 했는지 마주하게 된다.
“눈 감지 마.”
태욱이 명령하듯 말했다. 서영은 눈을 떠 그를 바라봤다.
“그래야…… 내가 널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지.”
그가 벌하듯 읊조렸다.
구매가격 : 3,800 원
당신을 원하는 나에게 (외전)
도서정보 : 이윤정(탠저린) | 2021-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끝이 있다면 그것은 지옥이겠지.
너에겐 내가 첫 번째일 수 없고,
나는 그 첫 번째를 포기할 수 없어
이리도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집착하는 수밖에.
자신이 원하는 걸 뒤늦게 깨달은 남자, 태욱.
“선택권은 없습니다.?날 좋아한다면서요?”
부하 직원의 고백을 연극의?수단으로 이용할 만큼 태욱에게?사랑은 인생의?우선순위가 아니다.
유신그룹의 핏줄로 태어났으나?아버지가 집안과 절연하면서 남보다 못한?대우를 받으며?자란 그는 오직?목표만 직시한다. 불면과 두통을 죄처럼 끌어안은 채 앞만 보며?달리는 그에게 한?여자가 묻는다. 언제 가장 행복하냐고.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태욱은 그제야 비로소 본인을 들여다본다.
자신이 원하는 걸 처음으로 가지고 싶었던 여자, 서영.
“어차피 연극이었잖아요.?여기서 끝내는 게 맞아요.”
직장 상사?태욱을 마음에 담고 짝사랑한 끝에?퇴사를 결심하고 술의 힘을 빌려?고백한다.
거절할 줄 알았던 그가 제안한 건 계약 연애. 서영은 쇼윈도라도 그의 옆에 있고 싶었다.
그가 그녀로 인해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웃길 바랐다. 그 끝이 정해져?있다면 그것 또한 받아들이는 게 서영의 사랑이었다. 깔끔하게 돌아선 이별 이후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비겁한 사랑을 했는지 마주하게 된다.
“눈 감지 마.”
태욱이 명령하듯 말했다. 서영은 눈을 떠 그를 바라봤다.
“그래야…… 내가 널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지.”
그가 벌하듯 읊조렸다.
구매가격 : 800 원
보스의 청혼
도서정보 : 브리즈 | 2021-1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오해#원나잇#몸정/맘정#절륜남#재벌남#엉뚱녀
여자에게 별로 관심이 없던 스테이모어 리조트 대표 태진강.
모든 일에 완벽을 추구하던 그가 저지른 단 한 번의 일탈.
술에 취한 여자와 뜨거운 밤을 보낸 그는,
그녀와의 하룻밤을 잊지 못한 채 선 자리에 나가게 되고.
원 나이트를 한 여자를 그곳에서 다시 만난다.
“전 오늘 맞선 보기로 한 홍유, 아니, 한서라예요.”
그가 알고 있는 이름이 아닌 전혀 다른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여자.
하지만 그녀가 무슨 비밀을 가지고 있든
지금 그에게는 자신의 동정을 가져간 그녀를 가져야겠다는 생각뿐.
“날 속였으니 대가는 치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세요?”
“결혼합시다.”
그녀와의 하룻밤을 잊지 못해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오는 남자 태진강과
그와의 하룻밤을 기억하지 못한 채 그를 피하는데 급급한 여자 홍유진.
두 사람의 만남은 인연일까? 우연일까?
구매가격 : 3,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