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당 2권
도서정보 : 원종 | 2021-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역사/시대물#왕족/귀족#동양풍#계략남#상처남#복수물#능력남#집착남#독점욕/질투#게략녀#상처녀#이야기중심#고수위
오랜 가뭄 끝에 내린 비에 백성들이 환호할 때
금상의 하나뿐인 동생 경흥군 도헌은
저고리 앞섶이 잘린 채 쓰러져있는 채령을 구하는데.
억울한 죽음을 당한 부모님의 복수를 위해 모든 걸 건 채령.
하지만 이용대상일 뿐인 도헌은 예기치 않은 감정을 만들고.
“제 목숨을 구해주셨으니…… 나으리께…… 보, 보답을 하는 방법은…….”
“그대를 구해준 대가로 몸을 내놓겠단 거요?”
“그, 그게…….”
연모의 마음 앞에 선 채령의 복수.
그 복수 더 더한 복수를 하려는 도현의 애달픈 열락의 끝은…?
구매가격 : 2,500 원
호출
도서정보 : 김지영 | 2021-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오해#몸정>맘정>능력남#직진남#사이다남#상처녀#능력녀#순정녀#이야기중심#힐링물#고수위
일하는 동안 주변에 아무도 없어야 한다는 조건을 가진 여자 성차은
회사 대표의 친구이자 유명인인 임도하 쉐프라 해도 예외는 없었다.
하지만,
도하는 차은이 숨기고 싶어 하는 비밀들을 보게 되는데….
도하가 들어 알고 있는 성차은은 나쁜여자였다.
악랄한 상처를 입고 달팽이껍질 속에 살고 있는 차은을 보기 전까지
이제
차은을 밖으로 나오게 하려는 도하의 호출이 시작된다.
더없이 황홀하고 은밀한 그의 호출에 차은은….
구매가격 : 3,500 원
최선을 다해 봅시다
도서정보 : 반지영 | 2021-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최고 인기남, 명품 배우 도승우.
완전무결한 그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작은 흠집을 선택한다.
눈앞의 엉뚱한 여자와의 계약 연애.
“나랑 사귑시다. 딱 6개월만.”
“싫은데요.”
“돈 줄게요.”
“얼마?”
“원하는 만큼.”
“콜.”
세계 최강 금메달리스트, 태권 소녀 이금주.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그녀답게 단번에 제안을 수락한다.
다만 그녀에게도 한 가지 조건이 있었으니.
“나랑 자요. 일주일에 다섯 번.”
“미쳤습니까?”
“다섯 번은 힘들어요?”
“전혀 문제없습니다.”
조작된 스캔들인가, 사기를 빙자한 진짜 연애인가.
글쎄요, 우리 일단 최선부터 다해 볼까요?
구매가격 : 4,300 원
가질 수 없다면[무삭제개정판]
도서정보 : 지옥에서 온 아내 | 2021-08-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복수#삼각관계#첫사랑#연애인#시월드#재회물#상처남#후회남#계약연애/결혼#소유욕/독점욕/질투#금단의관계#추리/미스터리/스릴러
한 여자를 사랑한 형제의 처절한 사랑이 너무 아픈 이야기다. 사랑하지만 같이 할 수 없어 연인의 손에 죽고자 한 동생과 연인을 따라 죽으려고 하는 여자, 그리고 그런 여자라도 곁에 두고 싶은 형. 그들의 사랑은 아프기만 한 걸까?
구매가격 : 3,500 원
위기의 연인 1,2권[합본]
도서정보 : 은차현 | 2021-08-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원나잇#재회#몸정>맘정#운명적만남#순정남#능력남#소유/독점욕#집착남#상처녀#순수녀#신파/고수위
고아에 청천벽력 같은 병까지 얻은 아영.
수술 전 마지막으로 멋진 연인과 사랑을 나누고 싶은
아영의 마음이 만난 남자 강태오
아영에겐 처음이자 마지막인 태오였지만
태오에게 있어 아영은…?
“죽었다고!”
하지만 운명이 만든 재회에
아영을 다시는 놓아줄 수 없는 태오지만
약혼녀가 있는 그가 내민 손에 아영의 선택은?
“미래가 걱정돼서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내게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이니까.”
구매가격 : 5,000 원
위기의 연인 1권
도서정보 : 은차현 | 2021-08-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원나잇#재회#몸정>맘정#운명적만남#순정남#능력남#소유/독점욕#집착남#상처녀#순수녀#신파/고수위
고아에 청천벽력 같은 병까지 얻은 아영.
수술 전 마지막으로 멋진 연인과 사랑을 나누고 싶은
아영의 마음이 만난 남자 강태오
아영에겐 처음이자 마지막인 태오였지만
태오에게 있어 아영은…?
“죽었다고!”
하지만 운명이 만든 재회에
아영을 다시는 놓아줄 수 없는 태오지만
약혼녀가 있는 그가 내민 손에 아영의 선택은?
“미래가 걱정돼서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내게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이니까.”
구매가격 : 2,500 원
위기의 연인 2권
도서정보 : 은차현 | 2021-08-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원나잇#재회#몸정>맘정#운명적만남#순정남#능력남#소유/독점욕#집착남#상처녀#순수녀#신파/고수위
고아에 청천벽력 같은 병까지 얻은 아영.
수술 전 마지막으로 멋진 연인과 사랑을 나누고 싶은
아영의 마음이 만난 남자 강태오
아영에겐 처음이자 마지막인 태오였지만
태오에게 있어 아영은…?
“죽었다고!”
하지만 운명이 만든 재회에
아영을 다시는 놓아줄 수 없는 태오지만
약혼녀가 있는 그가 내민 손에 아영의 선택은?
“미래가 걱정돼서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내게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이니까.”
구매가격 : 2,500 원
욕망의 눈빛
도서정보 : 하서린 | 2021-08-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재회물#원나잇#갑을 관계#능력남#직진남#상처녀#순정녀#능력녀#이야기중심#고수위
MJ건설의 뛰어난 능력을 갖춘 비서 정효진.
그녀는
10% 연봉 인상과 승진이 걸린
휴가 중인 회사 공동 대표 복귀를 위해 강원도 산골로 향하는데.
그런데 황태민 이 남자,
효진에게 그는
하룻밤의 욕망이었지만 첫남자이자 첫사랑이었다.
하지만 황태민 그에게 그녀는….
“남자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는 거야? 그래?”
구매가격 : 2,500 원
그럴 듯한 거짓말(전 3권/완결)
도서정보 : 이른꽃 | 2021-08-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작품의 외전은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날 떠난 첫사랑이 돌아왔다.
오래전, 마음속에 묻어 놓았던 준우가 눈앞에 서 있었다.
“안녕하세요, 유현오라고 합니다.”
…잠깐만. 이 사람 자기를 유현오라고 소개한 건가……?
준우와 놀랍도록 닮았지만, 준우가 아니었다.
그저 닮은 사람일 뿐이라 생각했는데.
“방금 그 남자와 무슨 사이인가요.”
“궁금해요? 우리 그런 거 물을 사이 아니잖아요.”
“이연아, 그럼 우리가 무슨 관계인데.”
차분하게 묻는 그의 무감정한 음성.
선명히 꽃피는 그의 시선이 버거워 시선을 피했다.
현오야.
우리는 과연 무슨 관계일까.
***
“혹시 가볍게 같이 자자, 뭐… 그거니?”
이연의 물음에 현오는 잠시 말이 없었다.
동요 없는 그의 눈빛은 침착했지만 동시에 화난 듯 어둡게 일렁였다.
“네 허용 범위에 그딴 것밖에 없다면……. 뭐, 그래. 그것도 괜찮겠네.”
이연의 눈가가 일그러졌다.
본인이 먼저 말을 꺼냈음에도, 그의 입으로 듣자
확인 사살을 당한 것처럼 심장이 깊게 찔렸다.
현오가 손을 뻗었다. 이연은 흠칫 놀랐지만 언제나 그랬듯 피하지는 않았다.
“많이 달라졌네, 정이연.”
뺨을 매만지던 손이 귓가를 스쳐 아래로 내려오고,
살갗을 더듬던 손끝이 목덜미와 옷깃 사이를 천천히 파고들었다.
“나랑 잘 생각도 하고.”
구매가격 : 8,700 원
그럴 듯한 거짓말 1권
도서정보 : 이른꽃 | 2021-08-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작품의 외전은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날 떠난 첫사랑이 돌아왔다.
오래전, 마음속에 묻어 놓았던 준우가 눈앞에 서 있었다.
“안녕하세요, 유현오라고 합니다.”
…잠깐만. 이 사람 자기를 유현오라고 소개한 건가……?
준우와 놀랍도록 닮았지만, 준우가 아니었다.
그저 닮은 사람일 뿐이라 생각했는데.
“방금 그 남자와 무슨 사이인가요.”
“궁금해요? 우리 그런 거 물을 사이 아니잖아요.”
“이연아, 그럼 우리가 무슨 관계인데.”
차분하게 묻는 그의 무감정한 음성.
선명히 꽃피는 그의 시선이 버거워 시선을 피했다.
현오야.
우리는 과연 무슨 관계일까.
***
“혹시 가볍게 같이 자자, 뭐… 그거니?”
이연의 물음에 현오는 잠시 말이 없었다.
동요 없는 그의 눈빛은 침착했지만 동시에 화난 듯 어둡게 일렁였다.
“네 허용 범위에 그딴 것밖에 없다면……. 뭐, 그래. 그것도 괜찮겠네.”
이연의 눈가가 일그러졌다.
본인이 먼저 말을 꺼냈음에도, 그의 입으로 듣자
확인 사살을 당한 것처럼 심장이 깊게 찔렸다.
현오가 손을 뻗었다. 이연은 흠칫 놀랐지만 언제나 그랬듯 피하지는 않았다.
“많이 달라졌네, 정이연.”
뺨을 매만지던 손이 귓가를 스쳐 아래로 내려오고,
살갗을 더듬던 손끝이 목덜미와 옷깃 사이를 천천히 파고들었다.
“나랑 잘 생각도 하고.”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