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2권(완결)
도서정보 : 송제니 | 2021-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쓰레기, 입 걸레, 좋은 꼴 못 보는 남자.
연우가 일하는 곳의 VIP, 한재원을 가르키는 말이다.
“지금도 젖었어?”
“무슨 말씀 하시는 거예요. 자꾸 그러시면 저 일어날 거예요.”
“나도 섰어. 너 젖은 거 상상해서.”
재원에게 알 수 없는 이끌림과 유혹이 오지만
연우는 흔들리지 않겠다 다짐했으나…….
“지금 밥 먹을 때 아니잖아.”
귓가를 간질거리는 그의 뜨거운 숨결,
강하게 파고드는 짙은 향기에
더는 제 몸을 컨트롤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다른 거 먹어야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여기며 그를 따라나선 연우.
한재원과 얼마큼 엮일지 까마득히 모른 채.
구매가격 : 3,000 원
지독한 열애 1,2권[합본]
도서정보 : 수향 | 2021-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현대로맨스#연한만남#소유욕#상처남#순정남#카리스마남#외유내강/현명한여인#고수위#애잔물
신은 인간이 겪을 수 있을 만큼만 고통과 시련을 준다 했다. 하지만 그 신조차 버린 인간들이 있다. 신이 버린 그들도 인간답게 살고 싶었다.
신이 버린 그들의 잔인한 복수극과 뜨거운 사랑 이야기.
조은세 “만약에……, 우리가 조금 더 일찍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고, 세상의 남자들에게 조롱거리가 된 그녀는 삶에 대한 애착이 없었다. 몇 번이고 죽으려 시도했지만, 신은 그녀에게 죽음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밑바닥까지 추락한 타락 천사가 된 그녀는 더는 사랑 따윈 믿지 않았다. 하지만 신이 다시 그녀를 시험에 들게 했다. 예기치 못한 곳에서 불쑥 다시 찾아든 사랑에 그녀는 혼란스러웠다. 밀어내면 낼수록 빠져드는 남자. 유일하게 제 편이 된 동하를 마지막 사랑이라 여긴 그녀. 과연 끝까지 그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채동하 “처음으로 지키고 싶은 것이 생겼다.”
부모가 누구인지 태어난 곳은 어딘지도 모른 채 개미굴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며 지독한 밑바닥 인생의 유년시절을 겪고, 현 회장을 만나 들개로 길러졌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한 인물. 그러나 그는 은세를 만나면서 점점 변해 갔다. 사랑이란 생소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헤어 나오지 못한 채 인생의 전부가 된 그녀를 위해 미래를 건다. 과연 그는 끝까지 그녀를 지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6,000 원
지독한 열애 1권
도서정보 : 수향 | 2021-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현대로맨스#연한만남#소유욕#상처남#순정남#카리스마남#외유내강/현명한여인#고수위#애잔물
신은 인간이 겪을 수 있을 만큼만 고통과 시련을 준다 했다. 하지만 그 신조차 버린 인간들이 있다. 신이 버린 그들도 인간답게 살고 싶었다.
신이 버린 그들의 잔인한 복수극과 뜨거운 사랑 이야기.
조은세 “만약에……, 우리가 조금 더 일찍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고, 세상의 남자들에게 조롱거리가 된 그녀는 삶에 대한 애착이 없었다. 몇 번이고 죽으려 시도했지만, 신은 그녀에게 죽음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밑바닥까지 추락한 타락 천사가 된 그녀는 더는 사랑 따윈 믿지 않았다. 하지만 신이 다시 그녀를 시험에 들게 했다. 예기치 못한 곳에서 불쑥 다시 찾아든 사랑에 그녀는 혼란스러웠다. 밀어내면 낼수록 빠져드는 남자. 유일하게 제 편이 된 동하를 마지막 사랑이라 여긴 그녀. 과연 끝까지 그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채동하 “처음으로 지키고 싶은 것이 생겼다.”
부모가 누구인지 태어난 곳은 어딘지도 모른 채 개미굴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며 지독한 밑바닥 인생의 유년시절을 겪고, 현 회장을 만나 들개로 길러졌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한 인물. 그러나 그는 은세를 만나면서 점점 변해 갔다. 사랑이란 생소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헤어 나오지 못한 채 인생의 전부가 된 그녀를 위해 미래를 건다. 과연 그는 끝까지 그녀를 지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지독한 열애 2권
도서정보 : 수향 | 2021-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현대로맨스#연한만남#소유욕#상처남#순정남#카리스마남#외유내강/현명한여인#고수위#애잔물
신은 인간이 겪을 수 있을 만큼만 고통과 시련을 준다 했다. 하지만 그 신조차 버린 인간들이 있다. 신이 버린 그들도 인간답게 살고 싶었다.
신이 버린 그들의 잔인한 복수극과 뜨거운 사랑 이야기.
조은세 “만약에……, 우리가 조금 더 일찍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고, 세상의 남자들에게 조롱거리가 된 그녀는 삶에 대한 애착이 없었다. 몇 번이고 죽으려 시도했지만, 신은 그녀에게 죽음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밑바닥까지 추락한 타락 천사가 된 그녀는 더는 사랑 따윈 믿지 않았다. 하지만 신이 다시 그녀를 시험에 들게 했다. 예기치 못한 곳에서 불쑥 다시 찾아든 사랑에 그녀는 혼란스러웠다. 밀어내면 낼수록 빠져드는 남자. 유일하게 제 편이 된 동하를 마지막 사랑이라 여긴 그녀. 과연 끝까지 그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채동하 “처음으로 지키고 싶은 것이 생겼다.”
부모가 누구인지 태어난 곳은 어딘지도 모른 채 개미굴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며 지독한 밑바닥 인생의 유년시절을 겪고, 현 회장을 만나 들개로 길러졌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한 인물. 그러나 그는 은세를 만나면서 점점 변해 갔다. 사랑이란 생소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헤어 나오지 못한 채 인생의 전부가 된 그녀를 위해 미래를 건다. 과연 그는 끝까지 그녀를 지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기막힌 동거
도서정보 : 은차현 | 2021-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프롤로그
1. 동거 첫날이 하필이면 주말!
2. 내 이상형은 섬세한 남자.
3. 첫날밤.
4. 통제권을 벗어난 감정.
5. 거부당한 청혼
6. 고백
에필로그
구매가격 : 2,700 원
여인들
도서정보 : 박혜정 | 2021-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동양풍시대물#남장여자#첫사랑#재회물#순정남#다정남#상처녀#애잔물#운명적사랑#뇌섹녀#외유내강
친우에게 배신당하여 역모로 몰린 아버지.
멸문지화를 당하고 겨우 살아남은 양반가 여식 소윤.
남장을 하고 이름을 지워 버렸다.
가슴속 멍에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그녀.
그런 그녀의 곁을 지키는 기녀 향이와 호위무사 지선.
녹록지 않은 삶을 견뎌내는 세 여인들.
그리고 그들에게 찾아오는 사랑!
어릴 적 첫사랑인 소윤을 잊지 못한 반가 자제 수영은
냉정함으로 속내를 감춘 그녀와 조우하는데.
복수의 칼을 가는 그녀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그.
그녀가 버린 ‘여인’의 마음이 조금씩 싹을 틔우다!
그를 부르는 그녀의 음성도 그녀의 몸처럼 떨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듣는 소윤의 음성에 미소 지으며 수영이 그녀를 돌아보았다. 달빛 아래서 겨울철 사시나무처럼 떠는 그녀가 웃음 짓는 그의 눈에 아프게 와 박혔다.
“오라버니!”
뒷말을 잇지 못하고 그를 부르고만 있는 소윤에게 다시 다가간 수영이 제 넓은 품에 자그마한 그녀의 몸을 가득 안았다.
“수영 오라버니…….”
수영의 품에 안겨 여전히 그를 부르고 있는 소윤의 내뱉지 못한 말들을 그는 굳이 무어냐 묻고 싶지 않았다. 그 오랜 세월 가슴에 꽁꽁 묶어두고 살던 것을 한꺼번에 풀어내라 강요하고 싶지 않았기에……. 그녀 스스로 아프지 않게 그것들을 풀어낼 수 있을 때까지 그는 기다릴 수 있었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지금 네가 내게 안겨 있는 것은 달빛의 장난 때문이라 내 그리 여길 터이니, 너 또한 네 마음을 굳이 내게 풀어내려 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지금처럼 널 잡은 내 손을 놓으려 하지 않는다면, 난 그것으로 충분하다.”
구매가격 : 3,500 원
애원가 1,2권[합본]
도서정보 : 이서연 | 2021-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역사 로맨스
때는 1391년, 격변이 몰아치는 시간. 고려는 이제 멸망을 향해 점점 더 가속해 달려가고 새로운 왕조가 들어설 움직임이 여기저기에서 노골적으로 꿈틀거리던 시절, 시후의 부모님과 사랑스런 여동생은 새로운 개혁을 앞세운 이들로 인해 한 줌의 재로 변하고 말았다.
그리고 7년 후 드디어 시후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부모님과 여동생에 대한 복수를 실행하기 위해 정안대군의 수하로 들어가게 되고, 정안대군은 그를 자신의 측근인 정 승지의 종살이로 보낸다. 그곳은 바로 낮에 자신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의 심장을 설레이게 만든 다희의 집이었는데…….
“윽!”
“미쳤구나! 너 단단히 미쳤어. 지금 너와 내가 어떤 사이인지 잊었니? 날 모욕할 거라면 차라리 깨끗이 죽여 줘. 아직 그 칼에 묻은 아버지의 피로 모자라다면 내 피도 더해 줄까?”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원수를 갚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까지 일러 주시니 황감하네요.”
“넌 정말 미쳤어. 넌 시후가 아니야.”
다희는 두려움으로 온몸이 덜덜 떨렸다. 언제나 자신을 생각해 주고 아껴 주던 시후는 이제 어디에도 없었다.
“아니, 난 이시후 맞습니다. 그동안 아가씨가 완벽히 속은 게지요.”
“기쁘겠구나. 너무너무 즐겁겠어. 어때, 날 바보로 만든 소감이?”
“기뻐야 하는데, 기쁘지 않아. 전혀, 전혀 즐겁지도 않다구요. 날 그렇게 바라보는 아가씨의 눈?보고 있자니 내가 정말 나쁜 놈이 되어 버린 것 같아서 말이오. 말해 보오. 내가, 내가 그리 나쁜 놈이오? 정말 예전에 아가씨가 사랑했던 그 이시후가 아니란 말이오?”
광기로 물든 시후의 두 눈에 피눈물이 고였다.
“그래, 넌 나의 시후가 아니야. 이제 너와 난 그저 원수일 뿐이다.”
다희의 말에 시후가 히죽 웃었다.
“하지만 어쩌지? 아가씬 여전히 내 아가씨인걸. 아니,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아가씬 나만의 것이어야 해.”
구매가격 : 6,000 원
애원가 1권
도서정보 : 이서연 | 2021-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역사 로맨스
때는 1391년, 격변이 몰아치는 시간. 고려는 이제 멸망을 향해 점점 더 가속해 달려가고 새로운 왕조가 들어설 움직임이 여기저기에서 노골적으로 꿈틀거리던 시절, 시후의 부모님과 사랑스런 여동생은 새로운 개혁을 앞세운 이들로 인해 한 줌의 재로 변하고 말았다.
그리고 7년 후 드디어 시후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부모님과 여동생에 대한 복수를 실행하기 위해 정안대군의 수하로 들어가게 되고, 정안대군은 그를 자신의 측근인 정 승지의 종살이로 보낸다. 그곳은 바로 낮에 자신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의 심장을 설레이게 만든 다희의 집이었는데…….
“윽!”
“미쳤구나! 너 단단히 미쳤어. 지금 너와 내가 어떤 사이인지 잊었니? 날 모욕할 거라면 차라리 깨끗이 죽여 줘. 아직 그 칼에 묻은 아버지의 피로 모자라다면 내 피도 더해 줄까?”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원수를 갚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까지 일러 주시니 황감하네요.”
“넌 정말 미쳤어. 넌 시후가 아니야.”
다희는 두려움으로 온몸이 덜덜 떨렸다. 언제나 자신을 생각해 주고 아껴 주던 시후는 이제 어디에도 없었다.
“아니, 난 이시후 맞습니다. 그동안 아가씨가 완벽히 속은 게지요.”
“기쁘겠구나. 너무너무 즐겁겠어. 어때, 날 바보로 만든 소감이?”
“기뻐야 하는데, 기쁘지 않아. 전혀, 전혀 즐겁지도 않다구요. 날 그렇게 바라보는 아가씨의 눈?보고 있자니 내가 정말 나쁜 놈이 되어 버린 것 같아서 말이오. 말해 보오. 내가, 내가 그리 나쁜 놈이오? 정말 예전에 아가씨가 사랑했던 그 이시후가 아니란 말이오?”
광기로 물든 시후의 두 눈에 피눈물이 고였다.
“그래, 넌 나의 시후가 아니야. 이제 너와 난 그저 원수일 뿐이다.”
다희의 말에 시후가 히죽 웃었다.
“하지만 어쩌지? 아가씬 여전히 내 아가씨인걸. 아니,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아가씬 나만의 것이어야 해.”
구매가격 : 3,000 원
애원가 2권
도서정보 : 이서연 | 2021-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역사 로맨스
때는 1391년, 격변이 몰아치는 시간. 고려는 이제 멸망을 향해 점점 더 가속해 달려가고 새로운 왕조가 들어설 움직임이 여기저기에서 노골적으로 꿈틀거리던 시절, 시후의 부모님과 사랑스런 여동생은 새로운 개혁을 앞세운 이들로 인해 한 줌의 재로 변하고 말았다.
그리고 7년 후 드디어 시후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부모님과 여동생에 대한 복수를 실행하기 위해 정안대군의 수하로 들어가게 되고, 정안대군은 그를 자신의 측근인 정 승지의 종살이로 보낸다. 그곳은 바로 낮에 자신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의 심장을 설레이게 만든 다희의 집이었는데…….
“윽!”
“미쳤구나! 너 단단히 미쳤어. 지금 너와 내가 어떤 사이인지 잊었니? 날 모욕할 거라면 차라리 깨끗이 죽여 줘. 아직 그 칼에 묻은 아버지의 피로 모자라다면 내 피도 더해 줄까?”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원수를 갚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까지 일러 주시니 황감하네요.”
“넌 정말 미쳤어. 넌 시후가 아니야.”
다희는 두려움으로 온몸이 덜덜 떨렸다. 언제나 자신을 생각해 주고 아껴 주던 시후는 이제 어디에도 없었다.
“아니, 난 이시후 맞습니다. 그동안 아가씨가 완벽히 속은 게지요.”
“기쁘겠구나. 너무너무 즐겁겠어. 어때, 날 바보로 만든 소감이?”
“기뻐야 하는데, 기쁘지 않아. 전혀, 전혀 즐겁지도 않다구요. 날 그렇게 바라보는 아가씨의 눈?보고 있자니 내가 정말 나쁜 놈이 되어 버린 것 같아서 말이오. 말해 보오. 내가, 내가 그리 나쁜 놈이오? 정말 예전에 아가씨가 사랑했던 그 이시후가 아니란 말이오?”
광기로 물든 시후의 두 눈에 피눈물이 고였다.
“그래, 넌 나의 시후가 아니야. 이제 너와 난 그저 원수일 뿐이다.”
다희의 말에 시후가 히죽 웃었다.
“하지만 어쩌지? 아가씬 여전히 내 아가씨인걸. 아니,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아가씬 나만의 것이어야 해.”
구매가격 : 3,000 원
도도당당 부엌데기
도서정보 : 김미연 | 2021-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뱀띠 아줌마.
살림은 꽝. 몸매도 꽝……이지만,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고, 최고의 글쟁이가 되고 싶은 욕심으로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출간작> [너를 잊고 너를 기억한다], [뚱띵이의 사랑],[아내, 반란을 꿈꾸다],[우리 두사람],[되돌릴 수 있다면],[심장이 울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