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남작 영애의 교사일지(전3권)
도서정보 : 주택사는 로이 | 2020-04-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독살당한 제스나.
회귀한 뒤, 죽을 운명을 피하기 위해 시출러 후작가의 가정교사로 입주한다.
지체 높은 철부지 제자 펠리체와 힘겨운 신경전을 치르는 가운데
제스나에게 다가드는 필연적인 세 남자.
“선생은 선생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야 하오. 그 점을 명심하시오.”
후작가의 후계자답게 오만한 테일스 시출러,
“다이크 왕국에 와 보고 싶지 않습니까?
제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지 않냐는 말입니다.”
다정하고 지적인 다이크 왕국의 신사 제레미 도슨,
“최선을 다할 거예요. 제 아내가 될 여인에게요.”
제스나의 오랜 친구이자 오랜 짝사랑을 품은 백작 데리안 텔론.
인생의 시린 겨울을 버텨 내는 제스나를 둘러싼 음모와 배신, 그리고 반전.
그리고 찬란하게 빛나는 봄과 같은 사랑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
구매가격 : 10,500 원
남작 영애의 교사일지 1권
도서정보 : 주택사는 로이 | 2020-04-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독살당한 제스나.
회귀한 뒤, 죽을 운명을 피하기 위해 시출러 후작가의 가정교사로 입주한다.
지체 높은 철부지 제자 펠리체와 힘겨운 신경전을 치르는 가운데
제스나에게 다가드는 필연적인 세 남자.
“선생은 선생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야 하오. 그 점을 명심하시오.”
후작가의 후계자답게 오만한 테일스 시출러,
“다이크 왕국에 와 보고 싶지 않습니까?
제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지 않냐는 말입니다.”
다정하고 지적인 다이크 왕국의 신사 제레미 도슨,
“최선을 다할 거예요. 제 아내가 될 여인에게요.”
제스나의 오랜 친구이자 오랜 짝사랑을 품은 백작 데리안 텔론.
인생의 시린 겨울을 버텨 내는 제스나를 둘러싼 음모와 배신, 그리고 반전.
그리고 찬란하게 빛나는 봄과 같은 사랑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
구매가격 : 3,500 원
남작 영애의 교사일지 2권
도서정보 : 주택사는 로이 | 2020-04-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독살당한 제스나.
회귀한 뒤, 죽을 운명을 피하기 위해 시출러 후작가의 가정교사로 입주한다.
지체 높은 철부지 제자 펠리체와 힘겨운 신경전을 치르는 가운데
제스나에게 다가드는 필연적인 세 남자.
“선생은 선생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야 하오. 그 점을 명심하시오.”
후작가의 후계자답게 오만한 테일스 시출러,
“다이크 왕국에 와 보고 싶지 않습니까?
제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지 않냐는 말입니다.”
다정하고 지적인 다이크 왕국의 신사 제레미 도슨,
“최선을 다할 거예요. 제 아내가 될 여인에게요.”
제스나의 오랜 친구이자 오랜 짝사랑을 품은 백작 데리안 텔론.
인생의 시린 겨울을 버텨 내는 제스나를 둘러싼 음모와 배신, 그리고 반전.
그리고 찬란하게 빛나는 봄과 같은 사랑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
구매가격 : 3,500 원
남작 영애의 교사일지 3권(완결)
도서정보 : 주택사는 로이 | 2020-04-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독살당한 제스나.
회귀한 뒤, 죽을 운명을 피하기 위해 시출러 후작가의 가정교사로 입주한다.
지체 높은 철부지 제자 펠리체와 힘겨운 신경전을 치르는 가운데
제스나에게 다가드는 필연적인 세 남자.
“선생은 선생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야 하오. 그 점을 명심하시오.”
후작가의 후계자답게 오만한 테일스 시출러,
“다이크 왕국에 와 보고 싶지 않습니까?
제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지 않냐는 말입니다.”
다정하고 지적인 다이크 왕국의 신사 제레미 도슨,
“최선을 다할 거예요. 제 아내가 될 여인에게요.”
제스나의 오랜 친구이자 오랜 짝사랑을 품은 백작 데리안 텔론.
인생의 시린 겨울을 버텨 내는 제스나를 둘러싼 음모와 배신, 그리고 반전.
그리고 찬란하게 빛나는 봄과 같은 사랑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
구매가격 : 3,500 원
한여름에 눈이 왔으면 좋겠어 2권(완결)
도서정보 : 김다진 | 2020-04-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여름의 태양같이 뜨거운 남자, 한서하.
작열하는 태양에 흔적도 없이 녹아내릴 것 같아 피하고픈 여자, 백설희.
“젠장맞을 여름.”
설희는 여름이 싫었다.
어디를 가든 끈질기게 따라오는 태양. 그리고 결국 숨을 턱턱 막히게 하는 뜨거운 열기.
그 모든 것은 딱히 이유를 꼽지 않더라도 안 좋아하는 편으로 추가 기울었다.
어서 빨리 이 지긋지긋한 여름이 있는 한국을 떠나고팠는데.
“그래도 집이라고 꼬박꼬박 돌아오고. 참 착해, 우리 설희.”
“그렇게 부르지 마.”
“뭐? 우리? 겨우 다정하게 이름 한번 부른 게 죄가 되나. 그래도 나름 한 가족인데.”
이 여름, 다정도 죄가 되는 한서하와 다시 만났다.
“협상이라면 내가 끌릴 만한 조건을 내놓든가.”
“왜? 같이 섹스라도 하자고 하면 돼?”
“꽤 확실한 패이긴 하겠네. 너랑 한번 하고 싶어 눈 돌아간 새끼들이 한둘은 아닐 테니까.”
따귀를 때려도 다정하게 웃기만 하는 모습이 꼴 보기 싫은데,
인생 최악의 날을 핑계로 서하와 밤을 보냈다.
“우리 설희 많이 하고 싶었구나. 그러니까 이렇게…….”
이 여름, 전쟁 같은 사랑이 시작되었다.
구매가격 : 3,300 원
생각시, 금지된 첫정
도서정보 : 비다 | 2020-04-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는 금기였다.
생각시로 입궁한 궁인 주제에
예설은 감히 세자 저하를 연모하였다.
궁에 도는 역병.
예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될 위기를 맞고,
범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예설을 살려 내려 하는데.
“내가 죽으면 넌 어찌할 거야?”
“따라… 죽어요.”
몇 해 동안 서로를 향해 오간 은밀한 농. 짙어지는 눈빛.
다른 이들 몰래 쌓아야 했던 연정.
마지막이라는 말이 세자, 범의 피를 달구어 예설을 안는다.
“예설아, 이것이 우리 마지막이 될 거야.”
“알아요.”
“또한, 처음이 되는 거다.”
-본문 중-
두 사람을 태운 가마가 흔들렸다.
“열어 보여 봐.”
“곧 궁에 도착할 것입니다.”
“어서. 지금 넣고 싶어.”
화려한 큰 여가 성안에 들어서자 주변이 시끄러웠다.
“그냥 몸을 맡기자. 이대로.”
동궁전 앞에서 기다리던 상궁이 가마 문을 들어 올렸다.
가마 안에서 정액 특유의 시큰한 냄새가 퍼져 나왔다.
상궁은 잠시 멈칫하다가 준비한 검은 곤룡포를 들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합본]불온(전2권)
도서정보 : 한여름 | 2020-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이공일수, 삼각관계, 미남공, 냉혈공, 까칠공, 츤데레공, 태자공, 다정공, 집착공, 순정공, 기사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미인수, 잔망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왕자수,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 본 작품의 결말은 두 가지이며,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아델라이데 왕국을 뒤흔든 두 왕자와 한 기사의 연애사!
태자, 태자의 동생, 그리고 그의 기사-
누구나 마음을 빼앗길 만큼 아름답지만
동시에 부서질 듯 연약한 이왕자 차옌의 주변에는 두 남자가 있다.
차옌을 위해 불길이라도 뛰어들 양 굴지만 정작 속마음을 모를 형, 에서더.
그런 에서더의 신하이자 대놓고 차옌을 못마땅해하는 기사, 로먼.
“형은 부모님이 날 사랑한다고 생각해? 부모님뿐만 아니라 귀족들도, 백성들도,
하다못해 내 궁의 시종들까지 다 날 싫어해.”
“…….”
“괜찮아, 나도 다 싫어하니까.
정말이야. 나는 형만 좋아해…….”
약하고 쓸모없이 태어난 죄로 모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차옌은
자신을 유일하게 아껴 주는 형 에서더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고백하지만
에서더는 다 알면서도 모른 척, 모든 걸 주면서도 사랑만은 주지 않는다.
악에 받친 차옌은 실수로 그에게 위해를 가하고 왕은 차옌에게 추방령을 내린다.
홀로 궁에서 쫓겨난 차옌의 뒤를 기사 로먼이 따르는데…….
“뭐부터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죽으라고 내리는 명령에 따르긴 왜 따릅니까?”
“왜 걱정하는 것처럼 말해?”
“걱정하는 거 맞습니다.”
노란 벽돌길을 따라가는 여정의 끝,
차옌을 기다리고 있는 남자는 누구일까……?
구매가격 : 5,000 원
불온 1권
도서정보 : 한여름 | 2020-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이공일수, 삼각관계, 미남공, 냉혈공, 까칠공, 츤데레공, 태자공, 다정공, 집착공, 순정공, 기사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미인수, 잔망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왕자수,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 본 작품의 결말은 두 가지이며,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아델라이데 왕국을 뒤흔든 두 왕자와 한 기사의 연애사!
태자, 태자의 동생, 그리고 그의 기사-
누구나 마음을 빼앗길 만큼 아름답지만
동시에 부서질 듯 연약한 이왕자 차옌의 주변에는 두 남자가 있다.
차옌을 위해 불길이라도 뛰어들 양 굴지만 정작 속마음을 모를 형, 에서더.
그런 에서더의 신하이자 대놓고 차옌을 못마땅해하는 기사, 로먼.
“형은 부모님이 날 사랑한다고 생각해? 부모님뿐만 아니라 귀족들도, 백성들도,
하다못해 내 궁의 시종들까지 다 날 싫어해.”
“…….”
“괜찮아, 나도 다 싫어하니까.
정말이야. 나는 형만 좋아해…….”
약하고 쓸모없이 태어난 죄로 모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차옌은
자신을 유일하게 아껴 주는 형 에서더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고백하지만
에서더는 다 알면서도 모른 척, 모든 걸 주면서도 사랑만은 주지 않는다.
악에 받친 차옌은 실수로 그에게 위해를 가하고 왕은 차옌에게 추방령을 내린다.
홀로 궁에서 쫓겨난 차옌의 뒤를 기사 로먼이 따르는데…….
“뭐부터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죽으라고 내리는 명령에 따르긴 왜 따릅니까?”
“왜 걱정하는 것처럼 말해?”
“걱정하는 거 맞습니다.”
노란 벽돌길을 따라가는 여정의 끝,
차옌을 기다리고 있는 남자는 누구일까……?
구매가격 : 2,500 원
불온 2권(완결)
도서정보 : 한여름 | 2020-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이공일수, 삼각관계, 미남공, 냉혈공, 까칠공, 츤데레공, 태자공, 다정공, 집착공, 순정공, 기사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미인수, 잔망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왕자수,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 본 작품의 결말은 두 가지이며,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아델라이데 왕국을 뒤흔든 두 왕자와 한 기사의 연애사!
태자, 태자의 동생, 그리고 그의 기사-
누구나 마음을 빼앗길 만큼 아름답지만
동시에 부서질 듯 연약한 이왕자 차옌의 주변에는 두 남자가 있다.
차옌을 위해 불길이라도 뛰어들 양 굴지만 정작 속마음을 모를 형, 에서더.
그런 에서더의 신하이자 대놓고 차옌을 못마땅해하는 기사, 로먼.
“형은 부모님이 날 사랑한다고 생각해? 부모님뿐만 아니라 귀족들도, 백성들도,
하다못해 내 궁의 시종들까지 다 날 싫어해.”
“…….”
“괜찮아, 나도 다 싫어하니까.
정말이야. 나는 형만 좋아해…….”
약하고 쓸모없이 태어난 죄로 모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차옌은
자신을 유일하게 아껴 주는 형 에서더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고백하지만
에서더는 다 알면서도 모른 척, 모든 걸 주면서도 사랑만은 주지 않는다.
악에 받친 차옌은 실수로 그에게 위해를 가하고 왕은 차옌에게 추방령을 내린다.
홀로 궁에서 쫓겨난 차옌의 뒤를 기사 로먼이 따르는데…….
“뭐부터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죽으라고 내리는 명령에 따르긴 왜 따릅니까?”
“왜 걱정하는 것처럼 말해?”
“걱정하는 거 맞습니다.”
노란 벽돌길을 따라가는 여정의 끝,
차옌을 기다리고 있는 남자는 누구일까……?
구매가격 : 2,500 원
재벌 또라이로 다시 산다 1권
도서정보 : 퓨어곰탱 | 2020-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을 떠보니,
내가 가장 증오했던 또라이가 돼 있었다.'
재벌 2세 훈남 또라이 윤정후.
그의 따까리 노릇하느라 인생을 탕진했는데,
이제는 그의 몸으로 살아내야 한다.
여자를 밥 먹듯이 갈아치우고,
싸가지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윤정후.
민우는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