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러 버렸습니다
도서정보 : 진새벽 | 2019-10-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눈앞에 지금 화면 속 그 남자가 있었다.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 남자의 소매를 움켜쥐었다.
“한 번만 보여 주세요.”
“뭘요?”
“몸요, 그쪽 몸이요. 보기만 할게요. 한 번만요.”
조각상이라도 된 듯이 한치의 움직임도 없이
손이 닿는 대로 가만히 있어 주던 그가 처음으로 움직였다.
그가 그대로 이솔을 끌어당겨 제 무릎 위에 앉혔다.
“이게 다예요?”
“…네에?”
“다 끝났으면 이제 내 차례네.”
구매가격 : 2,900 원
USB 속 동영상
도서정보 : 님도르신 | 2019-10-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질투 #감금 #SM #동거 #하드코어 #피폐물
#강공 #능욕공 #냉혈공 #개아가공 #소심수 #굴림수
같은 학교를 다니며 친구이자 연인으로서 같이 살고 있는 규영과 수인. 그런데 어느 날 수인이 홀연히 실종되는 일이 벌어진다. 규영은 걱정되는 마음에 수인을 찾기 위해서 온갖 장소를 뒤지고, 학교와 주변 동네에 수인을 찾는 전단지를 붙이고 다니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다. 그러게 실의에 빠져 며칠을 보내던 규영에게 정체 모를 USB 메모리 하나가 전달된다.
같이 사는 연인이자 친구의 실종. 그리고 그를 미친 듯 찾아 헤매는 남자. 그에게 전해진 USB 메모리. 그리고 그 속의 동영상. 충격적 결말. 무엇 하나 놓칠 것 없는 놀라움의 연속.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형은 동생의 사랑이 버겁다
도서정보 : 님도르신 | 2019-10-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질투 #금단의관계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냉혈공 #스토커공 #개아가공 #집착공 #순진수 #굴림수
* 이 작품에는 형제 간의 성애 요소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자 친구와 풋풋한 사랑을 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 수열. 오늘도 여자 친구를 배웅하는 순간, 갑자기 수열의 동생 연서가 등장한다. 그리고 의뭉스럽게 수열과 여자 친구의 시간을 방해하는 연서. 그러나 마음 착하고 너그러운 형 수열은 연서에게 크게 화를 내지 못한다. 그런데 여자 친구나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도리어 연서가 수열에게 화를 낸다.
평생을 같이 자라온 형에게 과도한 집착을 드러내는 동생. 그런 그를 제어하지 못하고 오히려 방조하는 마음 약한 형. 한번 잘못 꼬인 관계의 끝을 보여주는 하드코어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형수와 시동생
도서정보 : 님도르신 | 2019-10-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금단의관계 #재회 #씬위주 #더티토크 #하드코어 #피폐물
#집착남 #나쁜남자 #능욕남 #평범녀 #후회녀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혜영. 남편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굉장히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다정하면서도 자신만을 위하는 남편과의 생활이 혜영에게는 너무나도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불쑥 남편이 결혼식에서도 본 적이 없던 시동생을 소개시켜주겠다며, 부부는 시댁으로 향한다. 시댁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시동생의 이름과 나이가, 자신이 결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 남자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안 혜영은 불안함을 느낀다. 그리고 시댁에서 마주친 시동생. 그녀의 불안함이 현실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시어머니와 남편은 다른 방에 있을 뿐 같은 공간에 있다. 그러나 과거의 남자이자 시동생인 이 남자는 도무지 멈출 줄을 모른다. 묘한 스릴과 쾌감이 엉켜든 하드코어 로맨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빻앗간
도서정보 : 차애타바 | 2019-10-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대물 #동양풍 #인외존재 #오해/착각 #질투 #코믹/개그물 #사건물
#절륜공 #대형견공 #순정공 #순진수 #명랑수 #떡대수 #단정수
한적한 시골 마을 방앗간에서 일하며 동네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장쇠. 10년을 한결같이 방아를 찧고 떡메를 치던 장쇠가 드디어 장가를 간다. 아랫마을 어여쁜 처녀 꽃단이라는 사랑스러운 색시를 얻어, 그곳에서 방앗간을 물려 받아 행복한 삶을 꾸릴 참인 것이다. 10년을 함께해 온 공이며 절구, 방앗간과 이별하는 것이 약간 서운하지만 멋진 미래를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축하해주겠다는 친구들에게 끌려가 술을 한껏 들이킨 장쇠는, 방앗간에 혼인 선물을 놓고 왔다는 것을 깨닫고 급한 걸음으로 방앗간으로 향한다.
방앗간에서 일하는 젊은 총각, 절구질에 단련된 근육이 단단하고, 촘촘히 땀이 배어 번들거리는 피부는 허옇게 매끈하다. 이 총각이 야밤에 겪은 짧고 굵은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합본]봄이 오지 않는 꽃의 나라(전3권)
도서정보 : 한설온 | 2019-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권력자인 카르타 공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던 귀족이 사들인 노예, 리에이나.
리에이나는 자신을 사들인 귀족에 의해 환락의 연회장에서
카르타 공의 막내아들인 그레이의 선물로 넘어간다.
광기 어린 카르타 가문에 두려움을 느끼던 리에이나지만,
노예들에게 잔인한 다른 귀족들과 다르게
어리고 아름답고 다정한 작은 주인에게 점차 빠져들어 가는데…….
“넌 내 것이라 했잖아.”
“도련님…….”
“남의 것을 훼손하려 하였으니 당연히 악행이지. 그런데 리리. 나 좀 안아 줄래?”
“…….”
“너도 날 안아 줘야 내가 널 쉽게 녹여 줄 수 있지.”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가문과 작은 주인이 이상하다.
“카르타 공의 사적인 공간인 침실로 들어가면, 온갖 것들을 구경할 수 있다잖니.”
이 나라, 카르셰타움의 최고 권력자이자 대귀족인 카르타 가문.
그리고 점차 제게 집착하는 그레이.
그 사이에서 리에이나는 점차 욕망에 눈을 뜨고,
아주 먼 옛날의 전생과도 조우하게 된다.
과연 전생에는 무슨 일이 있었으며,
모든 것을 다 아는 듯 구는 그레이는 무슨 존재일까?
본 도서에는 수간이 연상되는 장면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중에서>
촤락―
리에이나의 침의가 한 꺼풀 벗겨 떨어졌다.
“말했잖아. 새로운 밤 시중을 받고 싶다고.”
(중략)
“저는 어떻게 하는지, 아무것도 몰라요…….”
받아들이겠다는 의사 표현이었다. 사실상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거였지만, 어쨌든 그레이에게 중요한 건 리에이나가 받아들였다는 사실 자체였다.
“괜찮아, 넌 아무것도 안 해도 돼.”
“…….”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상황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 버린 거지.’
작은 주인의 손에 이끌려 넓고 푹신한 하얀 침대 위로 몸을 뉘며, 리에이나는 꿈을 꾸는 듯한 몽롱한 기분에 멍하니 천장만 올려다봤다. 그러나 곧이어 그레이의 얼굴이 천장을 가렸다. 음영이 진 얼굴로 그는 리에이나를 내려다보며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뺨에 사랑스러운 입맞춤이 내려앉았다. 리에이나가 기억하기로는 그레이와 자신의 첫 입맞춤이자, 첫 관계의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10,700 원
봄이 오지 않는 꽃의 나라 1권
도서정보 : 한설온 | 2019-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권력자인 카르타 공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던 귀족이 사들인 노예, 리에이나.
리에이나는 자신을 사들인 귀족에 의해 환락의 연회장에서
카르타 공의 막내아들인 그레이의 선물로 넘어간다.
광기 어린 카르타 가문에 두려움을 느끼던 리에이나지만,
노예들에게 잔인한 다른 귀족들과 다르게
어리고 아름답고 다정한 작은 주인에게 점차 빠져들어 가는데…….
“넌 내 것이라 했잖아.”
“도련님…….”
“남의 것을 훼손하려 하였으니 당연히 악행이지. 그런데 리리. 나 좀 안아 줄래?”
“…….”
“너도 날 안아 줘야 내가 널 쉽게 녹여 줄 수 있지.”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가문과 작은 주인이 이상하다.
“카르타 공의 사적인 공간인 침실로 들어가면, 온갖 것들을 구경할 수 있다잖니.”
이 나라, 카르셰타움의 최고 권력자이자 대귀족인 카르타 가문.
그리고 점차 제게 집착하는 그레이.
그 사이에서 리에이나는 점차 욕망에 눈을 뜨고,
아주 먼 옛날의 전생과도 조우하게 된다.
과연 전생에는 무슨 일이 있었으며,
모든 것을 다 아는 듯 구는 그레이는 무슨 존재일까?
본 도서에는 수간이 연상되는 장면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중에서>
촤락―
리에이나의 침의가 한 꺼풀 벗겨 떨어졌다.
“말했잖아. 새로운 밤 시중을 받고 싶다고.”
(중략)
“저는 어떻게 하는지, 아무것도 몰라요…….”
받아들이겠다는 의사 표현이었다. 사실상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거였지만, 어쨌든 그레이에게 중요한 건 리에이나가 받아들였다는 사실 자체였다.
“괜찮아, 넌 아무것도 안 해도 돼.”
“…….”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상황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 버린 거지.’
작은 주인의 손에 이끌려 넓고 푹신한 하얀 침대 위로 몸을 뉘며, 리에이나는 꿈을 꾸는 듯한 몽롱한 기분에 멍하니 천장만 올려다봤다. 그러나 곧이어 그레이의 얼굴이 천장을 가렸다. 음영이 진 얼굴로 그는 리에이나를 내려다보며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뺨에 사랑스러운 입맞춤이 내려앉았다. 리에이나가 기억하기로는 그레이와 자신의 첫 입맞춤이자, 첫 관계의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봄이 오지 않는 꽃의 나라 2권
도서정보 : 한설온 | 2019-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권력자인 카르타 공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던 귀족이 사들인 노예, 리에이나.
리에이나는 자신을 사들인 귀족에 의해 환락의 연회장에서
카르타 공의 막내아들인 그레이의 선물로 넘어간다.
광기 어린 카르타 가문에 두려움을 느끼던 리에이나지만,
노예들에게 잔인한 다른 귀족들과 다르게
어리고 아름답고 다정한 작은 주인에게 점차 빠져들어 가는데…….
“넌 내 것이라 했잖아.”
“도련님…….”
“남의 것을 훼손하려 하였으니 당연히 악행이지. 그런데 리리. 나 좀 안아 줄래?”
“…….”
“너도 날 안아 줘야 내가 널 쉽게 녹여 줄 수 있지.”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가문과 작은 주인이 이상하다.
“카르타 공의 사적인 공간인 침실로 들어가면, 온갖 것들을 구경할 수 있다잖니.”
이 나라, 카르셰타움의 최고 권력자이자 대귀족인 카르타 가문.
그리고 점차 제게 집착하는 그레이.
그 사이에서 리에이나는 점차 욕망에 눈을 뜨고,
아주 먼 옛날의 전생과도 조우하게 된다.
과연 전생에는 무슨 일이 있었으며,
모든 것을 다 아는 듯 구는 그레이는 무슨 존재일까?
본 도서에는 수간이 연상되는 장면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중에서>
촤락―
리에이나의 침의가 한 꺼풀 벗겨 떨어졌다.
“말했잖아. 새로운 밤 시중을 받고 싶다고.”
(중략)
“저는 어떻게 하는지, 아무것도 몰라요…….”
받아들이겠다는 의사 표현이었다. 사실상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거였지만, 어쨌든 그레이에게 중요한 건 리에이나가 받아들였다는 사실 자체였다.
“괜찮아, 넌 아무것도 안 해도 돼.”
“…….”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상황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 버린 거지.’
작은 주인의 손에 이끌려 넓고 푹신한 하얀 침대 위로 몸을 뉘며, 리에이나는 꿈을 꾸는 듯한 몽롱한 기분에 멍하니 천장만 올려다봤다. 그러나 곧이어 그레이의 얼굴이 천장을 가렸다. 음영이 진 얼굴로 그는 리에이나를 내려다보며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뺨에 사랑스러운 입맞춤이 내려앉았다. 리에이나가 기억하기로는 그레이와 자신의 첫 입맞춤이자, 첫 관계의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봄이 오지 않는 꽃의 나라 3권(완결)
도서정보 : 한설온 | 2019-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권력자인 카르타 공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던 귀족이 사들인 노예, 리에이나.
리에이나는 자신을 사들인 귀족에 의해 환락의 연회장에서
카르타 공의 막내아들인 그레이의 선물로 넘어간다.
광기 어린 카르타 가문에 두려움을 느끼던 리에이나지만,
노예들에게 잔인한 다른 귀족들과 다르게
어리고 아름답고 다정한 작은 주인에게 점차 빠져들어 가는데…….
“넌 내 것이라 했잖아.”
“도련님…….”
“남의 것을 훼손하려 하였으니 당연히 악행이지. 그런데 리리. 나 좀 안아 줄래?”
“…….”
“너도 날 안아 줘야 내가 널 쉽게 녹여 줄 수 있지.”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가문과 작은 주인이 이상하다.
“카르타 공의 사적인 공간인 침실로 들어가면, 온갖 것들을 구경할 수 있다잖니.”
이 나라, 카르셰타움의 최고 권력자이자 대귀족인 카르타 가문.
그리고 점차 제게 집착하는 그레이.
그 사이에서 리에이나는 점차 욕망에 눈을 뜨고,
아주 먼 옛날의 전생과도 조우하게 된다.
과연 전생에는 무슨 일이 있었으며,
모든 것을 다 아는 듯 구는 그레이는 무슨 존재일까?
본 도서에는 수간이 연상되는 장면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중에서>
촤락―
리에이나의 침의가 한 꺼풀 벗겨 떨어졌다.
“말했잖아. 새로운 밤 시중을 받고 싶다고.”
(중략)
“저는 어떻게 하는지, 아무것도 몰라요…….”
받아들이겠다는 의사 표현이었다. 사실상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거였지만, 어쨌든 그레이에게 중요한 건 리에이나가 받아들였다는 사실 자체였다.
“괜찮아, 넌 아무것도 안 해도 돼.”
“…….”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상황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 버린 거지.’
작은 주인의 손에 이끌려 넓고 푹신한 하얀 침대 위로 몸을 뉘며, 리에이나는 꿈을 꾸는 듯한 몽롱한 기분에 멍하니 천장만 올려다봤다. 그러나 곧이어 그레이의 얼굴이 천장을 가렸다. 음영이 진 얼굴로 그는 리에이나를 내려다보며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뺨에 사랑스러운 입맞춤이 내려앉았다. 리에이나가 기억하기로는 그레이와 자신의 첫 입맞춤이자, 첫 관계의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2,700 원
[합본]내 약혼자의 애인을 찾습니다(전 5권/완결)
도서정보 : 박귀리 | 2019-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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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다.
그것도 무려 황태자와 약혼서약을 치르는 순간에.
자존심도 없이 울며불며 매달려 성사된 약혼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황태자가 날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
나는 외로운 노년을 보내기 싫어!
이렇게 되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황태자의 연인을 만들어 약혼을 파기시키는 수밖에!
그런데 왜 일이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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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 Copyrightⓒ2019 HA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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