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낮과 밤(전 2권/완결)
도서정보 : 온수수 | 2019-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작품에는 이복 근친, 범죄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해 나보다 다섯 살 어린 동생이 태어났다.
그 애를 죽여 달라 빌었던 나를 조롱하듯, 모든 걸 갖춘 건강한 남자아이였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생긴 동생, 정이재.
수현은 자신은 가지지 못했던 모든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이재가 싫기만 하다.
그런데 태어나기 전부터 저주했던 그 존재는 이상하게 수현에게만 매달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집착은 심해져 가는데…….
Copyrightⓒ2019 온수수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19 lic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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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6,200 원
낮과 밤 1권
도서정보 : 온수수 | 2019-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작품에는 이복 근친, 범죄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해 나보다 다섯 살 어린 동생이 태어났다.
그 애를 죽여 달라 빌었던 나를 조롱하듯, 모든 걸 갖춘 건강한 남자아이였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생긴 동생, 정이재.
수현은 자신은 가지지 못했던 모든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이재가 싫기만 하다.
그런데 태어나기 전부터 저주했던 그 존재는 이상하게 수현에게만 매달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집착은 심해져 가는데…….
Copyrightⓒ2019 온수수 & M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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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000 원
낮과 밤 2권(완결)
도서정보 : 온수수 | 2019-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작품에는 이복 근친, 범죄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해 나보다 다섯 살 어린 동생이 태어났다.
그 애를 죽여 달라 빌었던 나를 조롱하듯, 모든 걸 갖춘 건강한 남자아이였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생긴 동생, 정이재.
수현은 자신은 가지지 못했던 모든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이재가 싫기만 하다.
그런데 태어나기 전부터 저주했던 그 존재는 이상하게 수현에게만 매달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집착은 심해져 가는데…….
Copyrightⓒ2019 온수수 & M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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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200 원
악몽의 씨앗 1권
도서정보 : 아몽르 | 2019-10-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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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를 잃고 괴이한 악몽을 꾸는 병에 걸린 황제 이브라힘.
꿈에서 어떤 꿈을 꾸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깨어나면 전신이 아프고 머리가 깨질 듯해 잠을 이루지 못한 지 벌써 석 달이 다 되었다.
그런 그에게 병을 고칠 수 있다며 찾아온 의사 칼리드는
의심스럽고 수상한 구석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의사치고는 굉장히 소란스럽고 어딘지 모르게 유쾌하며 젊기까지 하지만
신기한 것은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방식임에도 차도가 보인다는 것.
“눈을 감았다 뜨면 다 잊으실 겁니다. 자. 하나, 둘, 셋.”
하룻밤, 이틀, 사흘, 나흘.
시간이 갈수록 병세는 나아가는 것 같은데
고통스러운 모든 꿈의 순간에서 자신을 돕는 그림자의 얼굴이
떠오를 듯, 떠오르지 않을 듯 자꾸만 이브라힘의 기억을 잠식한다.
“오랫동안 그 거짓된 기억 속에서 그대를 찾았어. 아주 오랫동안.”
‘악몽의 씨앗’의 영향으로 꿈과 현실의 경계가 점차 사라져 길을 잃은 칼리드에게
기억의 모든 순간에 칼리드를 끼어 넣은 이브라힘이 손을 내미는데…….
칼리드는 이브라힘의 목숨을 뒤로하고 평생의 목표였던 ‘악몽의 씨앗’을 뽑아낼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700 원
악몽의 씨앗 2권
도서정보 : 아몽르 | 2019-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황비를 잃고 괴이한 악몽을 꾸는 병에 걸린 황제 이브라힘.
꿈에서 어떤 꿈을 꾸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깨어나면 전신이 아프고 머리가 깨질 듯해 잠을 이루지 못한 지 벌써 석 달이 다 되었다.
그런 그에게 병을 고칠 수 있다며 찾아온 의사 칼리드는
의심스럽고 수상한 구석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의사치고는 굉장히 소란스럽고 어딘지 모르게 유쾌하며 젊기까지 하지만
신기한 것은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방식임에도 차도가 보인다는 것.
“눈을 감았다 뜨면 다 잊으실 겁니다. 자. 하나, 둘, 셋.”
하룻밤, 이틀, 사흘, 나흘.
시간이 갈수록 병세는 나아가는 것 같은데
고통스러운 모든 꿈의 순간에서 자신을 돕는 그림자의 얼굴이
떠오를 듯, 떠오르지 않을 듯 자꾸만 이브라힘의 기억을 잠식한다.
“오랫동안 그 거짓된 기억 속에서 그대를 찾았어. 아주 오랫동안.”
‘악몽의 씨앗’의 영향으로 꿈과 현실의 경계가 점차 사라져 길을 잃은 칼리드에게
기억의 모든 순간에 칼리드를 끼어 넣은 이브라힘이 손을 내미는데…….
칼리드는 이브라힘의 목숨을 뒤로하고 평생의 목표였던 ‘악몽의 씨앗’을 뽑아낼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700 원
악몽의 씨앗 3권
도서정보 : 아몽르 | 2019-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황비를 잃고 괴이한 악몽을 꾸는 병에 걸린 황제 이브라힘.
꿈에서 어떤 꿈을 꾸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깨어나면 전신이 아프고 머리가 깨질 듯해 잠을 이루지 못한 지 벌써 석 달이 다 되었다.
그런 그에게 병을 고칠 수 있다며 찾아온 의사 칼리드는
의심스럽고 수상한 구석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의사치고는 굉장히 소란스럽고 어딘지 모르게 유쾌하며 젊기까지 하지만
신기한 것은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방식임에도 차도가 보인다는 것.
“눈을 감았다 뜨면 다 잊으실 겁니다. 자. 하나, 둘, 셋.”
하룻밤, 이틀, 사흘, 나흘.
시간이 갈수록 병세는 나아가는 것 같은데
고통스러운 모든 꿈의 순간에서 자신을 돕는 그림자의 얼굴이
떠오를 듯, 떠오르지 않을 듯 자꾸만 이브라힘의 기억을 잠식한다.
“오랫동안 그 거짓된 기억 속에서 그대를 찾았어. 아주 오랫동안.”
‘악몽의 씨앗’의 영향으로 꿈과 현실의 경계가 점차 사라져 길을 잃은 칼리드에게
기억의 모든 순간에 칼리드를 끼어 넣은 이브라힘이 손을 내미는데…….
칼리드는 이브라힘의 목숨을 뒤로하고 평생의 목표였던 ‘악몽의 씨앗’을 뽑아낼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700 원
악몽의 씨앗 4권(완결)
도서정보 : 아몽르 | 2019-10-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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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를 잃고 괴이한 악몽을 꾸는 병에 걸린 황제 이브라힘.
꿈에서 어떤 꿈을 꾸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깨어나면 전신이 아프고 머리가 깨질 듯해 잠을 이루지 못한 지 벌써 석 달이 다 되었다.
그런 그에게 병을 고칠 수 있다며 찾아온 의사 칼리드는
의심스럽고 수상한 구석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의사치고는 굉장히 소란스럽고 어딘지 모르게 유쾌하며 젊기까지 하지만
신기한 것은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방식임에도 차도가 보인다는 것.
“눈을 감았다 뜨면 다 잊으실 겁니다. 자. 하나, 둘, 셋.”
하룻밤, 이틀, 사흘, 나흘.
시간이 갈수록 병세는 나아가는 것 같은데
고통스러운 모든 꿈의 순간에서 자신을 돕는 그림자의 얼굴이
떠오를 듯, 떠오르지 않을 듯 자꾸만 이브라힘의 기억을 잠식한다.
“오랫동안 그 거짓된 기억 속에서 그대를 찾았어. 아주 오랫동안.”
‘악몽의 씨앗’의 영향으로 꿈과 현실의 경계가 점차 사라져 길을 잃은 칼리드에게
기억의 모든 순간에 칼리드를 끼어 넣은 이브라힘이 손을 내미는데…….
칼리드는 이브라힘의 목숨을 뒤로하고 평생의 목표였던 ‘악몽의 씨앗’을 뽑아낼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700 원
결혼을 잡아요(19세)
도서정보 : 민은아 | 2019-10-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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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똑같은 성과 이름을 가진 남자와 여자가 같은 공간에서 만나고 사랑에 빠질 확률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기억의 한 페이지 속, 그와 그녀는 순수하고 깨끗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만난 그들의 사랑은 뜨겁고 찌릿하고, 음란하리만큼 열정적이었다.
“황서원, 너무 뜨거워.”
“움직여 봐. 황서원은 할 수 있다.”
“이름 들먹거리지 마. 이건 다르다고.”
“난 너 아니면 안 돼. 내 몸을 다른 여자 안에 넣고 싶지 않아.”
발췌글
남자 서원은 그녀의 몸을 덜렁 안아 들었다.
그리고 욕실을 나와 침대에 눕히고 보란 듯이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의 짙은 눈빛에 즐거움이 비쳤다.
물기가 흐르는 그녀의 몸은 더 촉촉해 보였다. 젖은 머리카락 때문인지 그녀는 더 맑고 청순해 보였다.
이제 그녀의 모든 것을 먹을 수 있었다.
“이제부터 나한테 맡겨.”
그는 그녀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려놓았다.
더없이 섹시해진 그녀의 샘에서 무언가가 뿜어 나오고 있었다.
“너도 흐르고 있어.”
그는 손가락으로 애액을 집어 입 속으로 쏙 집어넣었다.
그녀 말대로 맛이 있었다.
몇 번이고 맛을 보았지만 이곳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이었다.
그는 툭 불거져 나온 그녀의 치골 주변을 혀로 뱅글뱅글 돌렸고 곧이어 치골을 핥던 그의 혀가 그녀의 다리 사이로 빨려 들어갔다.
검은 숲이 그의 코를 간질거렸다.
그는 두 손으로 그녀의 검은 숲을 헤치고 또 헤쳐 은밀한 내음을 풍기고 있는 곳을 향해 입술을 쑥 하고 내밀었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샘을 파고들려고 하자 그녀의 몸이 꿈틀거렸다.
그의 혀와 그녀의 은밀한 곳이 부딪치는 감촉을 느끼는 것도 잠시 그녀의 작은 살점에 그의 붉고 긴 혀가 감겼다.
“으으으응.”
그녀의 얼굴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아이처럼 찡그러졌다.
그의 혀는 강렬한 욕구를 분출하는 제2의 그였다.
그녀의 발가락과 손가락이 저절로 오므라들었다.
그는 그녀의 샘이 마르지 않도록 계속 혀와 입술로 괴롭혔다. 매끄럽게 밀려들어간 그의 혀는 그녀의 여린 점막을 애무를 했고 그녀의 질 벽이 빠르게 수축 운동을 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는 그녀보다 훨씬 고급 진 기술을 선보였다.
할짝, 할짝.
촉촉촉. 쭉쭉쭉.
연약한 그녀의 질 점막을 두툼한 혀가 거칠게 쓸었다.
소름이 끼칠 만큼 음탕했지만 그녀에게는 사랑의 절정을 선물하기 위한 그의 노력이었다.
그의 뾰족한 혀가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더 깊게 파고들어 눈물처럼 투명한 애액을 기어코 받아먹었다.
그녀는 머릿속이 어지러울 만큼의 엄청난 희열이 찾아왔다.
그의 혀는 항상 그녀에게 새로움을 선사했다.
구매가격 : 3,200 원
리바이벌 러버(19세)
도서정보 : 김명주 | 2019-10-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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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바보. 우리 자기는 정말 바보구나. 음……!”
신음을 흘리며 그녀는 그의 입김과 몸의 이곳저곳을 배회하는 손길에 갈등의 기로에 서 있었다. 그의 손길이 싫지는 않았지만 이대로 가능할지 알 수 없었다. 다시 그의 입술이 다가와 키스를 하며 가슴을 애무하다가 아래로 손을…….
동생의 자살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소연은
병적으로 남자를 꺼리게 된다.
세월이 흘러 우인을 만나 사귀게 된다.
하지만 남자의 손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소연으로 인해 두 사람은 헤어진다.
4년 후, 우인은 소연을 다시 만나게 된다.
다시는 소연을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한 우인은
병적으로 남자를 꺼려하는 소연의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을 것인가!
구매가격 : 3,000 원
사랑을 위하여 (19금 개정판)
도서정보 : 소윤 | 2019-10-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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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찔하리만치 자극적인 거친 손놀림에 수빈의 허리가 반사적으로 휘었다.
“으…….”
키스로 막힌 입술을 비집고 나오는 신음, 그녀의 손톱이….
안타까운 모정 - 나수빈
세상은 그녀에게 시련만을 안겨 주었다. 기억도 나지 않는 유년기에 보육원에 버려졌고, 결혼으로 내 가정이 생겼다 싶은 행복도 잠시, 만삭의 몸으로 미망인(未亡人)이 되었다. 유복자로 난 것도 서러운 일이거늘, 8개월의 짧은 생에 아들 사랑이의 몸에 찾아든 병마까지, 하늘을 원망할 힘도 남아있지 않았다.
감당할 수 없는 병원비에 남은 것이라곤 몸뿐, 그녀가 수(秀)에 발을 들인 이유였다. 여자로선 감당할 수 없는 수치일지라도 엄마란 이름으로 용감해야 했기에.
처음은 호기심이었다. - 연강욱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여자를 보았다. 남자의 손길에 창백해지는 얼굴, 파르르 떨리는 입술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했던가. 어머니의 얼굴이 아닌 여자 나수빈을 가지고픈 욕심이 생겼다. 호기심은 고양이만 죽이는 게 아니었다.
냉철한 이성이라 자부하던 그가 한 여자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호기심도 상대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되는 것을…….
구매가격 : 3,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