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얼굴 4권(완결)
도서정보 : 은영류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검둥이가 어머니를 끌고 갔어!”
사람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남장 여인, 신영인(신영석).
“내 동정을 알아보려는 첩자일수도 있어.”
세상의 눈을 피해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이윤(허정도).
“들어올 땐 맘대로 들어왔어도 나갈 때는 그럴 수 없다.”
깊은 산속 무진 산채의 실력자, 강무산.
“우리는 산적이 아니야.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해결사’라고나 할까?”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 주는 일에서 살인 사건에 이르기까지.
산 아래 마을에서부터 멀게는 압록강에 이르기까지.
세 사람은 산채 생활을 하면서 의뢰받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운종가에서는 다들 그렇게 부릅니다요. 팔월요 사건이라고.”
그즈음 한성을 뒤흔든 연쇄 살인 사건.
현장마다 남겨져 있던 세 글자. 팔(八), 월(月), 요(?).
“석아, 무엇을 본 거냐?”
‘온갖 동물들이 처참하게 일그러진 그림자 얼굴.’
하나둘씩 드러나는 진실 속에서 드디어 세 사람은 거대한 배후의 실체와 맞닥뜨린다.
구매가격 : 2,400 원
[합본]거침없이 먹어 줘요(개정판)(외전포함)(전4권)
도서정보 : 채반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명 불 조절의 여신, 셰프 ‘한나’.
의식을 잃은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조선 시대?!
그리고 병조 판서의 고명딸 ‘김만효’가 되었다!
“아씨에게서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점치는 맹인에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들은 것도 모자라
난데없이 만효의 집안에 몰아친 피바람.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한 그녀는
오동나무 주막의 작은 주모, ‘최송이’로서 세 번째 인생에 돌입한다.
한편 타고난 미식가이자 탐식가인 왕세자 이표는
냇가를 지나던 중 심상치 않은 여인을 목격한다.
븍븍. 여인이 토끼 내장을 긁어내는 소리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정녕, 토끼로 만두를 만든단 말이오? 어떻게 토끼로……. 잔인하오.”
“‘귀여우니 맛 좋다.’ 이런 말도 있답니다.”
송이의 손맛에 반해 매일같이 주막을 드나들던 이표는
조금씩 그녀의 마음속에까지 드나들기 시작하는데.
“나는 다른 손님과 다르지 않소?”
무슨 의미지? 얼굴 빨개질 것 같아!
본격 식욕 자극 심쿵 로맨스, <거침없이 먹어 줘요>
구매가격 : 13,000 원
거침없이 먹어 줘요(개정판) 1권
도서정보 : 채반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명 불 조절의 여신, 셰프 ‘한나’.
의식을 잃은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조선 시대?!
그리고 병조 판서의 고명딸 ‘김만효’가 되었다!
“아씨에게서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점치는 맹인에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들은 것도 모자라
난데없이 만효의 집안에 몰아친 피바람.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한 그녀는
오동나무 주막의 작은 주모, ‘최송이’로서 세 번째 인생에 돌입한다.
한편 타고난 미식가이자 탐식가인 왕세자 이표는
냇가를 지나던 중 심상치 않은 여인을 목격한다.
븍븍. 여인이 토끼 내장을 긁어내는 소리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정녕, 토끼로 만두를 만든단 말이오? 어떻게 토끼로……. 잔인하오.”
“‘귀여우니 맛 좋다.’ 이런 말도 있답니다.”
송이의 손맛에 반해 매일같이 주막을 드나들던 이표는
조금씩 그녀의 마음속에까지 드나들기 시작하는데.
“나는 다른 손님과 다르지 않소?”
무슨 의미지? 얼굴 빨개질 것 같아!
본격 식욕 자극 심쿵 로맨스, <거침없이 먹어 줘요>
구매가격 : 3,200 원
거침없이 먹어 줘요(개정판) 2권
도서정보 : 채반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명 불 조절의 여신, 셰프 ‘한나’.
의식을 잃은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조선 시대?!
그리고 병조 판서의 고명딸 ‘김만효’가 되었다!
“아씨에게서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점치는 맹인에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들은 것도 모자라
난데없이 만효의 집안에 몰아친 피바람.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한 그녀는
오동나무 주막의 작은 주모, ‘최송이’로서 세 번째 인생에 돌입한다.
한편 타고난 미식가이자 탐식가인 왕세자 이표는
냇가를 지나던 중 심상치 않은 여인을 목격한다.
븍븍. 여인이 토끼 내장을 긁어내는 소리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정녕, 토끼로 만두를 만든단 말이오? 어떻게 토끼로……. 잔인하오.”
“‘귀여우니 맛 좋다.’ 이런 말도 있답니다.”
송이의 손맛에 반해 매일같이 주막을 드나들던 이표는
조금씩 그녀의 마음속에까지 드나들기 시작하는데.
“나는 다른 손님과 다르지 않소?”
무슨 의미지? 얼굴 빨개질 것 같아!
본격 식욕 자극 심쿵 로맨스, <거침없이 먹어 줘요>
구매가격 : 3,200 원
거침없이 먹어 줘요(개정판) 3권
도서정보 : 채반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명 불 조절의 여신, 셰프 ‘한나’.
의식을 잃은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조선 시대?!
그리고 병조 판서의 고명딸 ‘김만효’가 되었다!
“아씨에게서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점치는 맹인에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들은 것도 모자라
난데없이 만효의 집안에 몰아친 피바람.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한 그녀는
오동나무 주막의 작은 주모, ‘최송이’로서 세 번째 인생에 돌입한다.
한편 타고난 미식가이자 탐식가인 왕세자 이표는
냇가를 지나던 중 심상치 않은 여인을 목격한다.
븍븍. 여인이 토끼 내장을 긁어내는 소리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정녕, 토끼로 만두를 만든단 말이오? 어떻게 토끼로……. 잔인하오.”
“‘귀여우니 맛 좋다.’ 이런 말도 있답니다.”
송이의 손맛에 반해 매일같이 주막을 드나들던 이표는
조금씩 그녀의 마음속에까지 드나들기 시작하는데.
“나는 다른 손님과 다르지 않소?”
무슨 의미지? 얼굴 빨개질 것 같아!
본격 식욕 자극 심쿵 로맨스, <거침없이 먹어 줘요>
구매가격 : 3,200 원
거침없이 먹어 줘요(개정판) 4권(완결)
도서정보 : 채반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명 불 조절의 여신, 셰프 ‘한나’.
의식을 잃은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조선 시대?!
그리고 병조 판서의 고명딸 ‘김만효’가 되었다!
“아씨에게서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점치는 맹인에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들은 것도 모자라
난데없이 만효의 집안에 몰아친 피바람.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한 그녀는
오동나무 주막의 작은 주모, ‘최송이’로서 세 번째 인생에 돌입한다.
한편 타고난 미식가이자 탐식가인 왕세자 이표는
냇가를 지나던 중 심상치 않은 여인을 목격한다.
븍븍. 여인이 토끼 내장을 긁어내는 소리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정녕, 토끼로 만두를 만든단 말이오? 어떻게 토끼로……. 잔인하오.”
“‘귀여우니 맛 좋다.’ 이런 말도 있답니다.”
송이의 손맛에 반해 매일같이 주막을 드나들던 이표는
조금씩 그녀의 마음속에까지 드나들기 시작하는데.
“나는 다른 손님과 다르지 않소?”
무슨 의미지? 얼굴 빨개질 것 같아!
본격 식욕 자극 심쿵 로맨스, <거침없이 먹어 줘요>
구매가격 : 3,200 원
거침없이 먹어 줘요(개정판) 외전
도서정보 : 채반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명 불 조절의 여신, 셰프 ‘한나’.
의식을 잃은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조선 시대?!
그리고 병조 판서의 고명딸 ‘김만효’가 되었다!
“아씨에게서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점치는 맹인에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들은 것도 모자라
난데없이 만효의 집안에 몰아친 피바람.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한 그녀는
오동나무 주막의 작은 주모, ‘최송이’로서 세 번째 인생에 돌입한다.
한편 타고난 미식가이자 탐식가인 왕세자 이표는
냇가를 지나던 중 심상치 않은 여인을 목격한다.
븍븍. 여인이 토끼 내장을 긁어내는 소리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정녕, 토끼로 만두를 만든단 말이오? 어떻게 토끼로……. 잔인하오.”
“‘귀여우니 맛 좋다.’ 이런 말도 있답니다.”
송이의 손맛에 반해 매일같이 주막을 드나들던 이표는
조금씩 그녀의 마음속에까지 드나들기 시작하는데.
“나는 다른 손님과 다르지 않소?”
무슨 의미지? 얼굴 빨개질 것 같아!
본격 식욕 자극 심쿵 로맨스, <거침없이 먹어 줘요>
구매가격 : 300 원
[합본]네가, 웃기를(전2권)
도서정보 : 임파란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열다섯의 겨울.
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소녀, 강서하.
억지 미소를 지어 보이던 소년, 공성운을 만나다.
“네가 신경 쓰여. 이렇게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
“네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
생기 없던 세상에 먼저 발을 디딘 단 하나의 붉은색.
하지만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그는 곁에서 사라진 후였다.
그리고 8년 후.
첫사랑이었던 그를 다시 마주했다.
여전히 억지 미소를 짓고 있는 너를.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넌, 내가 보고 싶었어?”
8년이란 시간이 무색해질 만큼 시간은 거꾸로 흘렀다.
스물셋의 너와 내가, 열다섯의 너와 내가 된 것처럼.
그래, 넌 여전히 나의 첫사랑이었다.
구매가격 : 6,000 원
네가, 웃기를 1권
도서정보 : 임파란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열다섯의 겨울.
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소녀, 강서하.
억지 미소를 지어 보이던 소년, 공성운을 만나다.
“네가 신경 쓰여. 이렇게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
“네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
생기 없던 세상에 먼저 발을 디딘 단 하나의 붉은색.
하지만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그는 곁에서 사라진 후였다.
그리고 8년 후.
첫사랑이었던 그를 다시 마주했다.
여전히 억지 미소를 짓고 있는 너를.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넌, 내가 보고 싶었어?”
8년이란 시간이 무색해질 만큼 시간은 거꾸로 흘렀다.
스물셋의 너와 내가, 열다섯의 너와 내가 된 것처럼.
그래, 넌 여전히 나의 첫사랑이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네가, 웃기를 2권(완결)
도서정보 : 임파란 | 2019-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열다섯의 겨울.
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소녀, 강서하.
억지 미소를 지어 보이던 소년, 공성운을 만나다.
“네가 신경 쓰여. 이렇게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
“네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
생기 없던 세상에 먼저 발을 디딘 단 하나의 붉은색.
하지만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그는 곁에서 사라진 후였다.
그리고 8년 후.
첫사랑이었던 그를 다시 마주했다.
여전히 억지 미소를 짓고 있는 너를.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넌, 내가 보고 싶었어?”
8년이란 시간이 무색해질 만큼 시간은 거꾸로 흘렀다.
스물셋의 너와 내가, 열다섯의 너와 내가 된 것처럼.
그래, 넌 여전히 나의 첫사랑이었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