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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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몸에 열기가 번지고 있다는 징표이다. 입술끝을 비틀어 올리며 회심의 미소를 지은 만기가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옥순을 보드랍게 얼마 동안을 비벼주자 마침내 그녀의 입술사이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중략)
손가락에 힘을 빼고 그녀의 피부에 닿을락 말락, 마치 깃털로 스치듯 열번 정도 왕복을 한 다음, 이번에는 젖가슴쪽으로 옮겨 겨드랑이 쪽에서부터 가슴 한복판으로 다시 똑같은 마사지를 해 나갔다. 그가 젖가슴 소프트마사지를 다섯 번 정도 왕복하는데.. 그녀의 상체가 꿈틀한다.
구매가격 : 4,900 원
케일리 존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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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제일 위층인 4층 맨 오른쪽 끝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유일하게 불이 꺼져 있는 방안에서는 한 여인이 Video를 보고 있는 중이었다.
남녀의 원색적인 숨소리와 함께 화면을 가득 메우는 격렬한 정사...
(중략)
찌르고 뽑는 손의 움직임에 축축한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더 이상은 못참겠다는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가며 더 거센 자극을 갈구하던 여인은 침대 밑으로 손을 뻩쳤다. 들어 올리는 손에는 플라스틱 성기가 들려 있었다.
(중략)
유두를 매섭게 비틀었다. 아... 느낌이 온다...
다른 한 손은 어느 덧 그녀의 음부 깊숙한 곳을 파고 들고 있었다. 아..
좋아.. 겹겹이 피어나는 속살의 주름을 펴던 그녀의 손가락은 벌써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렸다.
구매가격 : 2,900 원
롭과 로네트 1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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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게될 로네트를 생각하면서 안전부절하고 있었다.
지금 16살인 롭은 자신의 침실안에서 거리로 나있는 창문을 통하여 지나가고있는 스쿨버스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의 눈은 창문밖을 향하고 있었지만 그의 손은 이미 자신의 자지를 덮고있는 바지위를 점잖게 주무르고 있었다.
(중략)
그녀가 요리를 하기 시작했을 때 그녀는 자신의 딸이 기쁨에 겨워 긴 비명을 지르는 소리와 침대의 머리판이 규칙적으로 벽에 부딪치며 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렇다.
(중략)
그녀는 곧 자신의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보았는데 그곳은 이미 애욕의 샘물이 남모르게 솟아나와 주변을 젖시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젖은 꽃잎을 몇차레 비벼보던 그녀는 이제 자기가 해야할 일을 깨달았는지 주저함이 없이 방안으로 들어가더니 옷을 모두 벗고 로네트의 옆자리에 누워 롭을 불렀다.
구매가격 : 4,900 원
롭과 로네트 2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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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괜찮아요?"
"전 괜찮아요!"
엘렌은 절정에 도달하며 가까스로 목소리를 내어 말했다.
그리고는 씹물을 쏟아내며 입속에서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맹렬한 오르가즘으로 빠져들었다.
(중략)
이 새로운 여자는 자신의 주인과는 맛이 달랐지만 매우 맛있지는 않았다.
미첼은 슈가가 어떻게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유발시키는지 그를 보는 순간 내부에서는 절정으로 올라갔다.
(중략)
그와중에 롭은 자신의 앞자리에 앉자있는 그녀의 다리 사이를 보게 되었는데 팬티를 안입었는지 바지의 일부가 그녀의 보지사이로 말려들어가 있어 어렴푸시 길게 벤 자국이 드러나 보였다.
구매가격 : 4,900 원
만득이 스토리
도서정보 : 진태림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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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야... 너 남자랑 몇번 해봤니?"
"몰라."
"왜 몰라?"
"너무 많아서...."
만득이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겨우 4학년인데....
(중략)
주의가 술렁거리며 만득이를 쏘아보았다...
만득이는 유유히 뱃지를 내보였다....
"...카....카사노바...!!"
"잠깐 신부를 빌렸으면 하는데...."
(중략)
만득이는 두 젊은 부부에게 귀한 선물을 해 주었다는 기쁨에 너무나 행복했다.. 활짝 웃는 그들의 얼굴이 만득이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았다..
그렇다.... 성이란 이런 것이다... 아름다운 성을 잃어버려서는 안될 것이다..
만득이는 속으로 계속 그런 생각을 하며 거리를 걸었다.
구매가격 : 4,900 원
섹시 갱스터 1
도서정보 : 진태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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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입을 멀른 막으며 주위를 둘러본다음...
"가만있어.안그러면.............."
나의 바지가 한손에 의해 내려가고 늠름한 육봉이 고개를 끄덕이며 나타나고...
순간 나의 손은 그녀의 치마속 팬티로 들어갔다.
(중략)
두다리가 남자에게 제압을당한 그녀는 모르를 흔들며 소리만 내지를 뿐..더이상의 극렬한 저항은 하지를 못했다.
"퍽퍽퍽퍽!!!!"
"헉.허헉......퍽퍽퍽퍽!!!"
(중략)
불을 살며시 꺼더니...옷을 벗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가 찬몸을 해서 이불속으로 들어와서는 차디찬 손으로 뜨거운 나의 육봉을 꼬옥 쥐어 잡았다.
"아....따뜻해............."
구매가격 : 3,900 원
섹시 갱스터 2
도서정보 : 진태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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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밤에..어디를 갔다오는거야...응...."
"혹...다른놈의..배밑에 깔렸다가..... 오는길이야...........시펄..."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뭔가가 나의 뺨을 강타한다...
(중략)
"이런.......시펄년이...... 니년...바람났다는 소리는 온동에가 자자해...이년아..."
다자고짜..그녀를 잡아끌고는 주위 논가운데로 갔고 그곳에는 추수를 하고 모아둔 볏짚더미가 잇었다.
"아.........악.........이거......놔.......제발..... ......."
(중략)
그러나 난 그녀를 더욱 힘을 주어 안으며 그녀의 티안 브래지어를 잡고서는 더욱 유방을 강하게 자극을 했다.
"아...흐흐...학....하학....아...........아.......... .'
구매가격 : 3,900 원
섹시 갱스터 3
도서정보 : 진태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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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호....제발....안돼....
그녀는 자신의 몸뚱아리를 뱀처름 휘감고 있는 나의 팔을 풀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팬티안..
(중략)
아..흐흡...쪼오옥...후르릅.....
입술이 멍이들 정도로 강렬하게 그녀의 혀와 입안을 헤집고 다녔다.
"아...흐흑....아.........후르릅....아..흐흑..."
그녀도 버티기가 힘이드는지...나의 여를 잡아당기며... 오리려 나도다 더욱 적극적으로 나의 입안가득 그녀의 타액과 혀를 밀어넣고는 빙빙 돌리기 시작을 했다.
(중략)
"나도....미칠거...같아....너무.....해....아..흐흥...."
그녀를 안다시피 해서 난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이건.. 완전 아방궁이 따로 없다. 지금까지 이집에서 6개월여 살았지만 안방에는 처음으로 들어 왔는데...너무도..크고 화려하다.
특히 침대는 장정 서넛은 누워도 너끈할 정도의 고급원목침대였다.
구매가격 : 3,900 원
솔직히 말해서
도서정보 : 홍이설 | 2018-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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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다시 만났던 열일곱 살 그해부터
나는 너를 좋아했다.
가장 외롭고 힘들었던 시절
찬란한 봄처럼 다가와 친구가 되어 준 성현.
그런 그를 오랫동안 마음에 담았던 다은.
갑자기 사라진 성현으로 인해
더욱 커져 버린 다은의 마음.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긴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으려던 순간
두 사람의 관계는 격변하기 시작한다.
“나 지금 너랑 꼭 해 보고 싶은 게 있어.”
“해 보고 싶은 거?”
“응. 아마 재미없진 않을 거야.”
사랑의 신호탄이 터졌다.
“하성현, 나랑 연애하자.”
나의 오랜 사랑이 돌고 돌아 너에게 닿기까지
솔직하지 못했던 그들의 솔직한 사랑이야기,
솔직히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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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없는(No Exit)
도서정보 : 피오렌티 | 2018-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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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 여친 될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지구가 아니라 우주 만물을 구한 수준이야!”
선(善)과 미(美)의 결정체로 칭송받는 남자, 정은우.
하지만 그거, 다 착각이야.
“뭐 해? 벗어.”
위선적인 가면 아래 숨긴 진짜 그의 얼굴은…….
“벗겨 주길 바라는 거야?”
탐욕스런 눈길, 거침없는 손짓, 배려 없는 몸짓.
욕정으로 들끓는 한 마리의 야수.
바로 그 야수에게 서현은 말도 안 되는 거래를 제안했다.
“거래는 성사됐어. 바로 지금부터.”
전신을 압도하는 위험한 예감.
미친 계집애. 이서현, 너 무슨 짓을 한 거야?
약점을 잡은 건 난데, 어째서 당하는 기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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