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진천 (武林眞天) (한뼘 BL 컬렉션 210)

도서정보 : 반하 | 2018-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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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에서 가장 지혜로운 가문인 제갈세가. 현 가주인 제갈도에게는 근심이 하나 있는데, 자신의 나이가 꽤 되었음에도 아직 대를 이을 아들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제갈도에게 부인의 출산 시간은 기쁘면서도 초조하기 짝이 없는 시간이다. 마침내 아이가 태어나고 아들이라는 소식에 환성을 지르는 제갈도. 그러나 그렇게 태어나서 제갈세가를 물려 받을 아이, 제갈사는 어린 시절부터 이상한 행동을 한다. 진법이나 결계술 등에 굉장한 관심을 보이고,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서책을 읽는 등 천재 같은 행동을 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어두운 방 안에서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무림맹 내에서 제갈세가를 견제하려는 사천당가가 군사 자리를 노리는 상황에서 제갈사의 행동 때문에 제갈도의 근심은 깊어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집안에서 유일하게 제갈사를 아껴주던 어머니가 갑작스러운 병으로 죽는데, 어린 제갈사의 돌출 행동으로 그녀의 죽음이 사천당가의 음모라는 것이 밝혀진다.
주변 지역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진법과 그것을 펼칠 수 있는 천재 소년. 그러나 무림의 권력을 둘러싼 음모는 소년을 떠나게 만든다. 보기 드문 단편 무협 BL.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떨림의 1초

도서정보 : 김정숙 | 2018-06-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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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꼬맹이가 어느새 치명적일 정도로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가 되어 있었다.
먼발치서 지켜보는 것뿐인데도 여자가 된 하나를 보는 순간, 1초 만에 가슴이 떨리며 설렜다.

찰나의 순간인 그 1초 만에…… 하나를 향한 사랑의 감정이 화르륵 불타올랐다.

감당하기 힘들 만큼 가슴 벅참에 숨이 그대로 멎어 버릴 것만 같았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하나의 뒤를 따라가는 동안 그의 심장 박동은 제 속도를 벗어난 지 이미 오래였다.
공동 현관문을 통해 나오는 하나를 발견한 순간부터 그의 심장은 미쳐 버렸다.

LEE엔터테인먼트에서 키우고 싶은 인재이기보다, 사적으로 더 욕심이 나는 여자는 하나가 처음이었다.
하나는 더 이상 추억 속의 어린 핑크공주가 아니었다.
싱그럽고 풋풋한, 치명적인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여자이자 이성(異性)이었다.
그런 하나를 먼발치에서 지켜보는 동안 수혁은 그녀에게 푹 빠져 버렸다.
열 살이란 나이 차이도 그녀를 마음에 품는 데 걸림돌이 되지 못했다.

구매가격 : 3,600 원

 

Shelter C-103

도서정보 : 바나나우유 | 2018-06-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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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설은 고어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핵폭발이 일어난 후, 하늘은 핵구름으로 가리우고, 지독한 방사선 속에서 모든 생물이 사멸해 간다. 인간은 지하에 마련된 대피소 안에서만 살 수 있다. 폐허가 된 뉴욕 시의 한복판을 엉성한 방사선 방호복만 입고 돌아다니고 있는 에덴. 그는 자신이 머물고 있던 대피소에서 살인을 저지른 후, 도망치는 중이다. 방호복의 효과가 점점 떨어지고, 아득해져가는 정신 속에서 에덴은 자신의 연인이었던 알렌을 떠올린다. 핵폭발이 일어나던 날 에던은 회사에 있었고, 동거 중이던 알렌을 보지도 못한 채 대피소로 숨어들었다. 그때 다가오는 죽음을 기다리는 에덴 앞으로 랜턴 불빛 하나가 깜빡인다.
핵폭발 이후의 아포칼립스적 세계를 배경으로,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잔혹한 피의 단편 보고서.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음란한 퇴마사 1

도서정보 : 마루 | 2018-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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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으으으.."
자신의 팬티안에 많은 양의 정액을 토해낸 준호는 모니터 안의 사진을 쳐다보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휴우~!. 벌써 쌓네."

(중략)

준호는 꿈을 꾸는 것 같았다.
사진으로만 보던 여자의 보지가 지금 자신의 눈앞에 자신의 손길을 기다리며 활짝 열려져 있었다.
준호는 현숙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시선을 고정하고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구매가격 : 5,900 원

 

음란한 퇴마사 2

도서정보 : 마루 | 2018-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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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근 장치를 다 풀자 현관문이 열리며 40대 초반의 중년여인이 안으로 성큼 들어왔다.
정덕희. 42세. 사회생활을 하는 여인답게 30대의 현숙 못지않은 잘 가꾸어진 몸매에 곱상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중략)

현숙은 준호가 신발장으로 밀어 붙히자 할 수 없이 손을 뻗어 신발장의 모서리를 붙잡았다.
그러자 준호는 현숙의 치마를 위로 겉어 올려 현숙의 엉덩이를 들어냈다.
치마가 올려가자 현숙의 달덩이같은 엉덩이가 들어나며 엉덩이 골짝이 사이로 두툼한 보지둔덕이 들어났다.

구매가격 : 5,900 원

 

음란한 퇴마사 3

도서정보 : 마루 | 2018-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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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게 살집이 있는 몸매와 사발을 언져놓은 듯한 약간은 밑으로 쳐진 유방, 그리고 그 위에 언저져 있는 자주빛 유두.
그리고 약간은 살이 접히는 배와 불룩하게 솟아오른 하복부, 그 밑으로 무성하게 자란 검은 보지털.

(중략)

다시 샤워를 하는 현정의 등으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고 귀 뒤로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는것과 동시에 겨드랑이 사이로 손이 들어와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는 것이있었다.
"헉! 누구.."
말을 하던 현정의 입을 한쪽 유방을 주무르던 손이 올라와 입을 막았다.

구매가격 : 5,900 원

 

음란한 퇴마사 4

도서정보 : 마루 | 2018-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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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이는 쇼파에 앉으면서 전화를 하고 있는 정희를 바라보았다.
수화기를 들고있는 정희의 겨드랑이 사이로 브레지어가 감싸고 있는 유방이 언뜻 보였다.
그리고 몸에 붙는 원피스로 인해 정희의 몸매가 그대로 들어나 보였다.

(중략)

명준은 선희가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가 선희옆에 누워 등을 보이고 누워있는 선희 앞으로 손을 보내 유방을 살며시 움켜쥐며 하체를 엉덩이에 밀착시켜 살살 비벼댔다.
"여보! 우리 한번할까?"
명준은 좀 전에 보았던 서양여자들의 쭉쭉빵빵한 몸매와 활짝 벌리고있는 보지를 보며 성욕이 발동했다.

구매가격 : 5,900 원

 

음란한 퇴마사 5

도서정보 : 마루 | 2018-06-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명준이는 쇼파에 앉으면서 전화를 하고 있는 정희를 바라보았다.
수화기를 들고있는 정희의 겨드랑이 사이로 브레지어가 감싸고 있는 유방이 언뜻 보였다.
그리고 몸에 붙는 원피스로 인해 정희의 몸매가 그대로 들어나 보였다.

(중략)

한편 명호는 얼마 있지 않아 병원에서 알 수 없는 병명으로 사망을 했고,마루를 찾아 컴퓨터 인터넷 세계를 헤매던 철호는 끝내 마루의 홈페이지를 찾아지만 마루는 이미 목적을 달성한 후였다.
그러나 마루는 제우수에 의해 영혼이 소멸된 것을 알고 철호는 그 전의 퇴마사들 처럼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퇴마사로서의 일을하며 살았다.

구매가격 : 5,900 원

완치프와 양갱이[개정판]

도서정보 : 나난씨 | 2018-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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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외과의가 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느라 연애 한 번 못해 본 인턴 10개월 차, 연경. 인턴 말년에 파견된 속초 병원 인근에서 바다로 들어가 자살하려는 남자를 발견하고 그를 구하고자 미친 듯이 뛰어든다.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을 지닌 외과 레지던트 3년 차, 최완. 그리운 어머니의 유해가 뿌려진 바다를 그러안던 중, 갑자기 덮쳐든 여자 때문에 황당한 일을 겪게 된다.

구매가격 : 4,000 원

바다의 여인

도서정보 : 최기억 | 2018-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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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화랑
소속 : 부산해양경찰특공대 제3제대 제대장

여자로 태어나, 지금의 제대장 자리까지 오르기 위해서 많은 걸 희생한 그녀.
그래서 더 여자로서의 모든 걸 포기하며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마음도, 여자로서의 몸도 버린 여자, 서화랑.
그녀에겐 명령과 복종만 존재할 뿐.
사랑하는 심장은 존재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더 냉정할 수 있었으며, 차가울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런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온 남자, 박민호.
부정하려 해도, 물러서려 해도 그럴 수 없게 만드는 남자.
이 남자 때문에 지금까지의 모든 것들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름 : 박민호
소속 : 부산해양경찰특공대 대장.

절대적 계급을 갖고 있는 남자, 박민호.
여자의 몸으로 훈련을 받으러 온 그 순간 보게 된 여자, 서화랑.
가는 몸으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얼굴로 버티는 그녀의 모습에
연민이 아닌 사랑을 느껴버린 남자, 박민호.
그에게 있어 화랑은 처음부터 제대장인 아닌 여자로 보였다.
특공대의 서화랑이 아닌 자신의 여자로 있기를 바라는 그.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는 그의 도전에 무너지기 시작한 그녀.
이제 그는, 바다마저 삼켜 버릴 소유의 항해를 시작하려 한다.
서화랑을 위해서.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