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벽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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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이제 저번같이 그녀의 갈라진 도랑을 비록 치마위지만 느낄수 있었다.그녀의 도톰한 두살점도 느껴졌다.뜨거운 열기가 그녀의 갈라진 음순에서 흘러나옴을 나이어린 소년도 알수가 있었다.소년은 거칠어진 숨소리를 멎고 떨리는 손을 그녀 치마속으로 밀어넣었다.
(중략)
[...아..이제.그만요..그만해욧!]
하지만 격정에 사로잡힌 남자를 어느 여자가 막을 것인가? 어린 소년도 남자였다.그리고 아직 어린 소년이기에 이번에도 몇번의 왕복운동으로 설익은 관계를 끝맺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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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 섹스 1
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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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한집은 아줌마 혼자만 사는데 남편하고 사별을 했다나 어쨌다나. 헌데 이 아줌마는 바람끼가 많아서 2~3일 마다 아저씨가 바꾸어서 잔다. 하여튼 대단한 아줌마다. 이 아줌마의 별명은 마미다. 왜 마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집에 사는 사람들은 "마미"라고 불렀고 이 아줌마도 그별명을 좋아했다.
(중략)
아저씨는 크고 이쁜 아줌마의 유방을 빨다가 아래로 계속해서 옮겼고 아줌마의 배꼽주위를 빨기 시작했다. " 캬!~ 이게 얼마만이지!!!" 아저씨는 지방에서 공사를 하기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집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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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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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악녀가 먼저 웃고 반 전체 애들도 웃었다. 다른 애들은 영문은 모르지만 너무나 두꺼운 스타킹이 우스깡 스러웠기 때문이었다. 현숙은 얼굴이 빨게져 있었다. 태희는 자신이 어제 만든 빨간줄들을 상상하며 현숙의 뒷모습을 감상했다. 나체로 수업을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나자 미칠것 같았다.
(중략)
"너 미쳤구나... 얘 완전히 돌았어...까르르르르"
"그래.. 난 확실히 그런것 같애... 너희들도 마찬가지야..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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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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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부터 경자는 미라의 약속대로 혹독한 매질을 받기 시작했다. 회초리를 사용하니 지금까지의 스팽킹과는 달랐고, 고통때문에 구토를 하거나 기절까지 하기 시작했다. 평상시의 매질보다 횟수도 잦았다. 작은 실수와 잘못으로도 미라는 매를 사용했다.
(중략)
미라의 고무자지는 남자의 자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상 절정의 끝은 없었다. 다만 미라가 지치거나 오르가즘이 밀려오면 숨을 헐떡이며 끝을 보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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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3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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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다녀 오셨어요?"
"그래... 별일 없었지?"
"네..."
경자는 미라의 가방을 받으면서 얼굴에는 미소를 짓고는 맞이했다.
(중략)
경자는 그러면서 무언가를 갈망하는 눈빛으로 태희의 회초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태희는 그 의도를 알겠다는 듯이 웃음을 보이며 말했다.
"후후..네년이 발정기가 되었구나....음탕한 암캐같은 년....좋아...다시 스커트를 올려! 그리고 변기통을 잡고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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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섹스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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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미 속옷 모습이 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에리코는 단추를 위에서부터 하나씩풀어 갔다. 지금부터 벌어지는 피할 수 없는 치태를 생각하면 부끄러움으로 가득했지만 우물쭈물 하면 또 무슨 말을 할까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단추를 풀었다.
(중략)
스튜디오가 일순간 침묵에 휩싸였다.
아무리 인질을 구하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17세의 청순한 여고생에게 전국으로 생방송되는 카메라의 앞에서 전라가 되라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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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섹스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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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인 타치바나가 사내들에게 손을 들어 신호를 보냈다.
사내들은 싸인을 보자마자.
「좋아, 자 준비하세요 에리코양!」
사내들의 손놀림이 한층 격렬해졌다. 마지막 스퍼트였다.
(중략)
이윽고, 에리코의 한계가 가까워져 왔다.
「아, 아 응, 이제, . .아. . 하. . 이제. . . 제발, . . !」
에리코의 소리가 한층 더 커졌다. 몸의 흔들림도 보다 더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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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멸의 레이나 1
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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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도 평소부터 자신을 보는 겐지의 눈길이 끈적끈적한 것을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일전에도 추잡한 말을 건네며 스커트 위로 힙을 주물럭거린 일이 있었다.
다른 교사들도 겐지에게는 애를 먹고 있었지만 부친이 시의회 의원이며 학교에 막대한 기부를 하고 있는 점도 있어서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그 사에지마 겐지가 사와무라 게이코와 친하다고는.......
(중략)
그렇게 말하고서 게이코는 오뚝 위를 향하고 있는 레이나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퉁겼다.
"우웃........"
달콤한 마비가 징하고 전신에 퍼져 레이나는 당황했다.
"젖꼭지도 발딱 서 있고, 느끼는 모양이로군, 선생."
"........."
"흠, 이런 육체를 하고서 겐지의 커다란 물건으로 질컥질컥 꿰뚫리면서 젖어 있는 것이 바로 너야,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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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멸의 레이나 2
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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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의원인 사에지마 정도가 되면 여자에 부족을 느끼는 일 따위는 없었으나 역시 상대는 돈에 움직이는 여자가 대부분이어서 예쁘지만 신선미는 부족하였다. 처음으로 사에지마 게이코의 누드 사진을 보았을 때는 즉각 팬티 안이 단단해져 사에지마 자신도 놀랐던 것이다.
(중략)
사치코를 묶은 밧줄이 풀어졌다. 자유로운 몸이 된다.
"나, 겐지 군을 좋아해요............. 처녀도 받쳤고요.......... 선생님을 괴롭히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렇지만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이제 다시 안아주지 않는다고 겐지 군이 말해서........... 미안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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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Door 1
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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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홍빛 피가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었다. 상현은 이불을 끌어다가 누나를 덮어주며 누나의 머리 맡에 앉았다.
주영은 동생이 이불을 덮어주자 그윽한 눈으로 동생을 바라보며 손을 움직여 아직도 식지 않은 좇을 쥐었다.
상현아.. 우리 이러면 안되는데...
두사람은 마주보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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