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과 로맨스 1

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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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해 주고 있는 듯한 환상에 젖어 흥분해 있었던 것이 분명 했기 때문이다.
미쳤지. 미치지 않고는 내가 그런 생각을 하지는 않을 꺼야. 너무 충격을 받아서 잠시 정신을 놓았던 걸 꺼야.

(중략)

현숙은 남편의 얼굴을 바라 볼 수가 없었다. 가슴이 마구 떨려 오는 것을 간신히 진정시키며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여전히 입안이 바짝 마르는 듯한 긴장감을 감출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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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과 로맨스 2

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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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사이로 혀를 집어넣고 상류로 기어올라가는 연어처럼 버둥거렸다. 그럴수록 현숙은 사랑하는 딸 승혜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그의 입술을 피하려고 몸을 비틀었다.
"사......사랑해요. 현숙씨......."

(중략)

. 남편은 언제나 정상위를 원했고, 그녀 역시 다른 부부들은 몰라도 자기와 남편은 그 방법밖에 없는 것으로 여기고 섹스를 했다.
"아......자.....자기! 나 미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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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 속의 정사

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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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사이에서 전율하던 쾌감이 다리를 맴돌면서 빠져나갈 곳을 찾다가 배를 타고 가슴사이로 성연이의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성연이는 자신의 육체가 공중으로 솟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텅빈 공간에 물결같은 움직임이 파도가 되어 성연이의 육체를 덮쳤다

(중략)

은혜는 변기에 털석앉으며 "아~~ 이런 ~~"
소리를 내었다.은혜 는 자기가 잘때 상식이가 섹스를 했는지 아니면 몽정을 했는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구매가격 : 5,900 원

 

처갓집(상)

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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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딱딱해진 유두를 입에물고 혀로 애무하며, 한손은 처녀림을 헤치고 물이흐르는 계곡위(?)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었다.
숙자는 비음을 지르며 어찌할바를 몰라 온몸을 꿈틀대기만 했다.
[숙자도 우리 이렇게 하는거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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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중)

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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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열흘정도 남긴 금요일 저녁이었다.
따뜻한 이블속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행해지는 의식처럼 서로 애무하며 손과 입으로 절정을 맞이한후 천정을 향해 휴식을 취하였다.

(중략)

내가쓰던 방을 이야기 해주며 가볍게 허리를 감싸자 그대로 내품에 안기며 힘을 빼버린다.
[용구씨! 고마워요... 꼭 꾸꾸는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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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하)

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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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자씨! 그일 전 잊어버렸어요, 그리고 난 숙자와 결혼할 사이잖아요?]
[서로 좋아 씹하는데 누가 뭐래요? 우린 처음도 아닌데..., 용구씨이..! 으응?]
나는 난처해 졌다. 한편 가슴 한구석엔 2대1로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꿈틀거렸다.

(중략)

불이 붙어버린 본능은 이래서는 않되는데 하면서도 생각과는 다르게..., 다시 정상위로 하자, 숙자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들어올려 쫘악 벌렸다.

구매가격 : 5,900 원

 

착한 가족

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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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곧 그 아줌마들과 파트너를 이루어서 춤추고 술먹고, 이차로 노래방 가서 노래도 불렀다. 그리고는 나는 집에 갈려고 하는데 아줌마들이 여관으로 가자고 유혹을 끈질기에 하는 바람에 우리는 여관으로 들어갔다.


(중략)

그러나, 나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손가락을 더욱 깊숙히 집어넣고는 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였다.
“흑-윽, 아-악, 하-학, 아파. 나몰라. 한주야 제발, 학-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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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의 향기(상)

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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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브라우스 윗 단추를 풀은 채 가슴 윗 부분의 하얀 살결을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비비고 있었다. 그녀의 다른 손은 무의식적으로 음식에 손을 대고 있었다. 소년이 확연히 눈치챌 정도로 두 여인의 가슴부분 옷감을 통해 젖꼭지 부분이 솟아 나오고 있었다.

(중략)

"그래. 뭔가 좀 뜨거운 걸로… "

'뜨거운'이란 단어에 힘이 들어간 채 말을 했다는 것을 데이빗은 알아차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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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의 향기(하)

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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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란한 광경에 데이빗은 짐승같은 쾌락의 신음성을 흘렸다. 누나의 머리를 여전히 부여 잡은 채 그의 남성은 그녀의 좁은 입속을 빠르게 드나들었다.

(중략)

버지니아는 이미 그녀가 탐닉하고 있는 향기에 빠져들고 있었다. 이 순간 그녀에게 꺼리낄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그녀는 자기의 여동생 옆으로 다가가 고개를 숙이며 자신의 입술을 그 어린 소녀에게 가져갔다. 그녀의 혀가 빠르게 그 예쁜 입 속으로 파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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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건축가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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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 놀라더니, 이내 체념한듯이 옷도리를 벗었다. 예쁜 가슴이었다. 나는 과격하게 그녀의 브재지어를 뜯어 날렸다. 그리고 나를 꼿꼿이 쳐다보고 있는 그녀의 크고 맑은 눈망울을 쳐다보았다.

(중략)

"으..응.. 벌써 다 씻었어?" 나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던 그녀는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적인 싱그러운 웃음을 지으면 서 얘기했다. "어서 빨리 씻으세요. 정말 물이 차구요.. 처음에는 얼음장에 몸을 담그는 느낌인데, 조금 지나면 굉장히 시원하고 온몸이 개운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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