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계집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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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야. 우리 술한잔 할까?"
"술 먹어도 돼?"
"뭐 내방인데 문잠가 놓고 먹으면 되지... 안그래?"
"그럼 좋구"
(중략)
달빛에 비치고 있는 주희의 몸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이게 여자신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조금 거칠게 만지기 시작했다. 젖을 마지면서 유두를 살짝 건드렸다.
"음.. 음...."
유두가 딱딱해지면서 젖이 더욱 딱딱해지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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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엄마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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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의 팬티, 계곡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지자 부드럽고 뜨거운 촉감
정신없이 주물르자 팬티가 젖는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물론 그당시에는 팬티가 왜 젖는지 몰랐다.
(중략)
물론 작은엄마의 몸과 술기운에 일시적으로 성적 충동을 느껴 손을 대었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행동을 자제하여 방밖으로 나간 아저씨의 행동이 그렇게 나쁜것은 아닌것 같지만 이제 작은엄마는 작은아버지의 독자적인 소유가 아닌 나의 소유이기도 하기에...
구매가격 : 5,900 원
당숙모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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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미인은 아니지만 섹기가 좔좔 흐르는게..... 여성스러운 얼굴이라고 표현을 하는게 맞는 표현일것이다.
무엇보다도 사근사그한게 남자들을 잘 요리할줄 아는 스타일이다... 그게 태진이를 더욱 미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
(중략)
낮지만 들려오는 숙모의 신음소리 태진의 귀는 더욱더 다가가고 있었다.
"아..여보...살려줘..아...미치겠어...오....."
"헉..오늘은 당숙이 의무방어를 치르나...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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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야화(상)
도서정보 : 마루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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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냐?"
"아, 씨. 다 알면서 뭘 물어요"
얼굴을 보면 이제 갓 여드름이 피기 시작한 모습인데, 하는 말투나 행동은 이미 밑바닥에 빠질 만큼 빠진 비행 청소년이었다.
죄목은 강간 치상.
(중략)
아우들이 그 놈을 잡아서 엄마 위에 엎드리게 하였습니다.
그놈은 엉덩이를 뒤로 빼며 힘을 주었습니다만, 칼등으로 몇 번 치자 그만 고분하였습니다.
그러나 긴장으 로 물건이 흐믈 하여서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구매가격 : 5,900 원
뜨거운 관계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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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 소리가 나지 않게 침실로 들어온 남편은, 침실 구석에 있는 스탠드를 켜지않고, 어둠속에서 잠옷으로 갈아 입는다.
더블 베드 위에서, 잠든체 가장하고 있는 미란으로서는, 그런 남편의 마음을 속을 들여다보듯 훤히 알고 있었다.
남편은 미란이 잠들어 있기를 바랄테고, 마음속으로 안도하는 눈치가 틀림없다.
(중략)
잠자코 하는대로 가만히 있던 성진이가 상기된 목소리로 말하며 갑자기 미란의 몸을 밀어냈다.
폭발할 것 같았던 모양이다. 두려운 표정이다. 그런 성진의 손을 잡은 미란은 침대로 유혹했다.
침대에 걸터앉아, 그 앞에 성진을 세웠다.
" 먼저 진이를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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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냥년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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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은 여자경험이 많으신가봐요?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는 연신 몸을 움직였다 찔꺽~ 쩔거덕~ 츄우욱~ 헉~! “아뇨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지금까지의 여자중 형수님이 제일 좋네요 철퍽~찌걱 뚤렁~ 꿀렁~ 철버덕 ~
(중략)
암튼 나는 처음 으로 오르가즘에 이르는 광경을 보았다 처음엔 두렵다가도 나중엔 어머니가 얼마나 좋았으면 그랬을까 아마옛날 멀쩡했을 때 시아버지와 씹을 할 때 오르가즘을 늘 그렇게 맞았나부다 그 술집 작부가 얼마나 좋았으면 그요동을 쳤을까?
구매가격 : 5,900 원
화냥년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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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 오르가즘~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간대~ 내가 그것 때문에 이런 고통을 격는단 말인가? 그동안 의사와의상담~ 여성문제 상담실~ 성전문가 들과의 상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보았지만 해결방법을 찾을수 없었다
(중략)
-들어가면서 겉옷 하나만 벗으면 알몸이다 난 침대에 눕는다-
“빨리해요 지금 쉬는 시간이예요~
“헐떡 헐떡~ 찌걱찌? 줄거더덕~ 찔걱~
“헉헉~
구매가격 : 5,900 원
기억의 저편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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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30대 초중반정도 였는데..... 정말 볼륨있는 몸매였다.
완전 글래머의 여인... 뒤에서 가끔 볼때... 엉덩이가 정말끄고 육중하다는 느낌..
너무 탄력있고 육중하여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그런 느낌...
(중략)
조금더 용기를 내어 나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살며시 포개었다.
너무도 부드러운 뭔가가 전해왔다.
구매가격 : 5,900 원
야근
도서정보 : 마루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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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잠은 오지가 않고 오히려 머리속에는 좀전에 잠깐 보여진 숙모의 모습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치마결사이로 드러나던 그녀의 곱고 허연 허벅지와 그녀의 속살들.....그리고 사내의 손에 의해 늘어나던 그녀의 하얀색 레이스팬티...
도저히 강호는 잠을 이룰가 없었고 얼마전 헤어졌던 현정이의 보지가 그리워 지기 시작을 했다.
(중략)
강호는 왠지 다정하게 자신을 불러주고 대해주는 삼촌에게 죄책감이 들었고 그때까지 자신의 손에 들리워진 숙모의 연하늘색 망사팬티를 바라보고 있었다.
강호는 삼촌의 목소리가 잦아들자 몰래 화장실문을 열었고 재치있는 숙모는 삼촌의 반바지를 화장실 입구에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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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즉지섹(상)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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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씹탱구라 뺨치는 개 씨퍼럴 이중인격 시끼의 낮짝을 좀 보시라.
내 어찌 이 눈꼽 알갱이 분자를 백만조각으로 뽀개고 뽀개 마침내 아메바에 도달한 미생물의 똥보다 못한 녀석에게 그 진리를 허용할수 있으리요.
(중략)
"애인있어요?"
빨간 색년필이 멈춘다.
순간 움직이지 않았던 색년필이 제자리를 찾아 동그라미를 마져 완성한 후 이신이 고개를 들었다.
그는 여전히 예의 그 웃음을 지으며 부드럽게 물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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