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박여사네 큰아들(개정판)

도서정보 : 몬쥔장 | 2018-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박 떡볶이집 박여사네 잘생긴 큰아들은 좀 특별나다.
하지만 형의 그 특별함은 오히려 ‘나’ 영규에겐 차별 없는 사랑으로 다가온다.

“…혀…형…뭐하는 거예요?”
“예쁘다. 입술도 빨갛고 눈도 예쁘고 동글하고 하얗고 다 예쁘다.”

난 형의 고백에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느꼈고 입술은 점점 더 부풀어 오는 듯 느껴졌다. 내 나이 23에 키스한 번 안 해봤다고 한다면 거짓이겠지만 난 첫 키스보다 더 떨리고 더 심장이 요동치는 것 같았다. 아니! 이걸 키스라고 해야 하나?!!!!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뒤를 돌아 그대로 대문을 향해 돌진했고 형은 나를 바라보고 있었던 거 같다. 난 그대로 내 방 내 침대로 골인을 했다. 침대에 앉아 밤새 고민 고민 잠들지 못하고 뒤척였고 계속해서 형의 입맞춤과 고백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구매가격 : 2,500 원

 

순정 (전 2권/완결)

도서정보 : 한여름 | 2018-0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계약을 하자. 내가 너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줄게.
대신 네가 죽고 나면 네 영혼을 나에게 줘.”

인간 세상을 떠돌던 악마 이스엘은
어느 날 짝사랑의 아픔에 울던 피닉을 마주친다.
그에게 매혹된 이스엘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하지만,
피닉의 세 가지 소원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오는데…….

“빨리 다시 되돌릴 수 있다고 말해!”
“왜 화를 내……? 나는 소원을 들어준 건데.”

피닉을 위해 금기를 깨고 저승의 강을 건너려던 둘은
결국 지옥의 왕과 천사에 의해 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한국의 대학생으로 재회한 피닉과 이스엘.

“요즘 꿈에 자꾸 어떤 남자가 나와요.”
“그 꿈…… 언제부터 꿨는데?”

사랑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판 인간 피닉과
사랑을 위해 인간에게 심장을 바친 악마 이스엘.
세 가지 소원의 결과로 천국과 지옥에서 버림받은 인간과 악마의
진실한 사랑을 찾는 애절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말해 줘. 나를 사랑했어?”

구매가격 : 5,300 원

 

순정 1권

도서정보 : 한여름 | 2018-0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계약을 하자. 내가 너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줄게.
대신 네가 죽고 나면 네 영혼을 나에게 줘.”

인간 세상을 떠돌던 악마 이스엘은
어느 날 짝사랑의 아픔에 울던 피닉을 마주친다.
그에게 매혹된 이스엘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하지만,
피닉의 세 가지 소원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오는데…….

“빨리 다시 되돌릴 수 있다고 말해!”
“왜 화를 내……? 나는 소원을 들어준 건데.”

피닉을 위해 금기를 깨고 저승의 강을 건너려던 둘은
결국 지옥의 왕과 천사에 의해 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한국의 대학생으로 재회한 피닉과 이스엘.

“요즘 꿈에 자꾸 어떤 남자가 나와요.”
“그 꿈…… 언제부터 꿨는데?”

사랑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판 인간 피닉과
사랑을 위해 인간에게 심장을 바친 악마 이스엘.
세 가지 소원의 결과로 천국과 지옥에서 버림받은 인간과 악마의
진실한 사랑을 찾는 애절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말해 줘. 나를 사랑했어?”

구매가격 : 2,800 원

 

순정 2권 (완결)

도서정보 : 한여름 | 2018-0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계약을 하자. 내가 너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줄게.
대신 네가 죽고 나면 네 영혼을 나에게 줘.”

인간 세상을 떠돌던 악마 이스엘은
어느 날 짝사랑의 아픔에 울던 피닉을 마주친다.
그에게 매혹된 이스엘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하지만,
피닉의 세 가지 소원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오는데…….

“빨리 다시 되돌릴 수 있다고 말해!”
“왜 화를 내……? 나는 소원을 들어준 건데.”

피닉을 위해 금기를 깨고 저승의 강을 건너려던 둘은
결국 지옥의 왕과 천사에 의해 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한국의 대학생으로 재회한 피닉과 이스엘.

“요즘 꿈에 자꾸 어떤 남자가 나와요.”
“그 꿈…… 언제부터 꿨는데?”

사랑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판 인간 피닉과
사랑을 위해 인간에게 심장을 바친 악마 이스엘.
세 가지 소원의 결과로 천국과 지옥에서 버림받은 인간과 악마의
진실한 사랑을 찾는 애절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말해 줘. 나를 사랑했어?”

구매가격 : 2,800 원

 

일곱 번의 밤

도서정보 : 박민주 | 2018-0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 아아!”

생각보다 큰 존재감에 그의 어깨를 잡았던 명조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좁았던 안이 가득 채워지는 만족감에 절로 눈이 감겼다. 장막을 열며 살덩이가 들어오는 것이 온몸으로 느껴졌다. 뻐근한 느낌이 들면서도 따뜻했고 클리토리스 자극으로 느껴지던 쾌감 따윈 장난임을 알게 되었다.
만족스러운 신음이 나오자, 정훈은 그녀의 표정을 살피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성에서만 국한되었던 쾌감은 상체로, 하체로 천천히 퍼져 나갔다.

“하아…….”

등허리에서 흐르는 땀방울의 움직임마저 느껴졌고, 알 수 없는 간지러움에 발끝이 모아지는 순간 쾌락에 들뜬 명조의 신음이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이,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아요.”
“겨우 이쯤에서 그만하자는 말입니까?”

명조의 말이 우습기라도 하듯 정훈은 그녀의 여성에 힘을 주어 허릿짓에 박차를 가했고, 그의 움직임에 그녀의 새하얀 가슴이 출렁였다.
정훈은 단 한 번도 이성적으로 느껴본 적 없던 여자의 야릇한 모습에 더더욱 욕정이 휘몰아쳤다. 호텔에 들어오기까지만 해도 건조했던 두 사람의 몸은 격렬한 움직임에 차츰 땀에 젖어갔고 시트는 축축해져 있었다.

“그만! 그만……! 여기서 더 하면……!”
“견뎌요, 지금 하는 게 진짜 섹스니까.”

그가 명조의 귀에 대고 나른한 숨을 불어넣으며 속삭였다. 그 말을 시작으로 마지막 힘을 보여 주듯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터질 듯이 쥔 채 다시 한번 남성을 거칠게 밀어 넣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교향곡 5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억!.... 으......"
명숙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믿기지가 않는듯 입을 벌리고 그녀의 손등과 배위로 떨어지는 정액들을 그저 느끼고만 있었다.
"으윽.... 아......"

(중략)

선규가 보아도 여자는 상당히 매력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었고 왠지모르게 귀품이 있어 보였다.
"귀여운 얼굴이네"
그말을 듣고 선규는 왠지 부끄러움을 느껴 얼굴이 빨개지자 여자는 조용히 웃으면서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는 돌아서서 유혹적인 미소를 지으며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구매가격 : 5,900 원

 

교향곡 6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윽고 태수는 그녀의 상의와 브래지어를 올리고 굳어진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예민한 흥분이 올라온 혜영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왔다.
"흐응..... 아......."

(중략)

신문을 돌리던 선규는 저번에 두남녀가 섹스를 하며 신음소리를 내던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신문대금을 받으러 몇번을 찾아왔었으나 그때마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러한 집은 의외로 많았다. 다음번에 준다거나 아니면 아무도 없는 집들이 꽤 있어서 신문대금을 제때에 수금해야하는 선규에게는 여간 짜증나는 일이 아니었다. 집에는 불이 켜져있는것 같은데 아무도 나오지를 않았다.

구매가격 : 5,900 원

 

나의 뽀르노 스토리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펩시콜라를 테이블 옆에 살짝 내려놓고서, 얇은 잠옷위로 내 페니스를 움켜쥐었다. 내 잠옷 앞은 pre-cum (흥분할 때 조금씩 흘러나오는 거 있죠? 정액말고. 뭐라 해석할 말이 없네요.. ^^;;;)으로 완전히 젖어 있었다.

(중략)

짧은 반바지에 탱크탑 옷을 입고 있었고, 그녀를 볼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녀의 옷을 하나 하나씩 벗겨내어 가고 있었다. 결국 나는 목욕탕으로 도망가서 딱딱해진 내 페니스를 진정시키고서야 다시...

(중략)

내 페니스는 마음껏 부풀어올라 있었다. 나는 내 페니스에서 흘러나온 pre-cum을 귀두부분에 골고루 발랐다. 질퍽거리는 그 소리는 마치 최면술사가 최면을 걸 때 하는 말처럼 ...

구매가격 : 5,900 원

 

바람과 함께 잠들다 1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 '꼬마아내'는 우리집에 전세를 살던 젊은 여자의 딸이었고 나이는 나랑 동갑이었으며, 그 이후에 아주 오랫동안 우리랑 같이 살았기때문에 그 여자아이가 상당한 미인이 되는 모습을 옆에서 줄곧 지켜보았다.

우리는 집안에 어른이 없는 날에는 그 아이의 엄마방이나 내방(형과 같이 썼으므로, 형이 학교를 가면 나만의 방)에서 같이 옷을 다벗고 부둥켜안고 어른 흉내를 열심히 내곤했는데, 이상하게도 아주 오랫동안 그런 놀이를 하였슴에도 한번도 어른들이나 형에게 들켜서 야단을 맞거나 하지를 않았었다.

(중략)

난 상미의 허리를 잡고 친구들이 누워있지 않은 넓은 공간으로 이끌었다.

언제나 느낀 것이지만, 알몸으로 상미를 안으니 몸이 마치 내 일부가 된듯이 자연스럽게 감겨왔다.

난 상미를 더욱 세게 안으며 이미 터질듯이 발기한 내 물건을 상미의 아랫배에 바짝 붙여댔다. 상미는 급하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더 밀착해 왔다.

구매가격 : 5,900 원

 

바람과 함께 잠들다 2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우... 어우... 좋아요... 더 .... 더.... 어우.... 어우... 간지러워요... 어우... 더요..... 더.... 어우....어....... 학.....앙....앙.... 해...줘...요... 제발.... 고만.... 고만.... 빨리.... 못 참겠어요... 어우... 간지러.... 빨리요.... 선생님... 빨리...."

그녀는 몸을 심하게 비틀고 격한 소리를 지르면서 엉덩이를 비벼왔다.

내가 몸을 일으켜 그녀의 위로 올라가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입술을 마구 핥았고 침이 고이는지, 계속 '꿀꺽 꿀꺽'하고 침을 삼켰다.

(중략)

전희가 오래 필요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갔했고, 바로 그녀의 비소를 더듬어 갔다. 어제의 여운때문인지 그녀는 이미 뜨거워져 있었다. 난 그녀의 입속을 헤매던 혀를 귀와 목으로 보냈고, 내가 귀를 빨자 그녀의 몸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그만큼 민감한 몸이었다.

구매가격 : 5,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