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퓨쳐4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차 진입을 한 동민은 다시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뺏다가 다시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동민의 자지는 시은이의 자궁속까지 한번에 진입을 했다.
"아악....으으으으으....너무...커...아아아앙....으으으으..."
시은이는 동민의 재 진입에 자궁속까지 들어오자 극심한 고통이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자 얼굴을 찡그리며동민의 몸에 기대었다.
그런데, "너무 커"라니...?
(중략)
"괜찮아, 혜교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흑흑흑..혁아...흑흑흑흑"
혜교는 혁이의 위로에 혁이의 품에 안기며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혁이는 자신의 품에 안겨 서럽게 울고있는 혜교의 등을 토닥거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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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뽕알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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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중 아니었으면 넌 죽었어, 마~~!"
시끄러워!! ...하고 대놓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응... 으...."
아까 그 야시리한 느낌이 내몸의 피를 말린다. 솔직히 이제까지 했던 녀석과의 섹스, X질이 신통찮아서인지 밍밍했었는데, 어쩌면 이 역사적인 시도를 기점으로 섹스생활이 활성화될지도... 으... 응응... 히이이....
(중략)
녀석이 페니스를 쥔 채 귀두 근처를 꾸욱 짰다.
"안나오는데?"
농담 아니다, 금방의 충격으로 진짜 튀어나오기 일보 직전이라고!
"야 치워, 치워!!!!"
벗어나기로 결심하고 녀석 안에서 뻐팅겼는데, 되레 허리를 안았던 팔이 내 상체를 사선으로 꽉 잡는다. 그리곤 녀석의 오른손이 다시 내 성기에다, 그것도 아까보다 더 세게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하악...! 뭐해! 나온다니까!!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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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뽕알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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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기에 안하지?"
"그래."
"근데, 왜 벗으라고 하냐?"
"........너, 찢어버린다.....?!!!"
'힉'
나는 어느새 벽까지 가서 등을 딱 붙인 채 마지못해 단추를 끌르기 시작했다.
"저... 어디까지..."
"다."
(중략)
"...야, 그, 그럼.. 집에 가서 하자, 나중에..."
"강간... 당할래?"
이것도 강간이야!! 상호간의 합의가 없으면 강간이라구!!
"야... 꼭... 해야겠냐?"
"난... 꼭...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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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뽕알 3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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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은 아랑곳없이 내 허벅지랑 허리를 꽉 잡고 다시 내 엉덩이에 찰싹 붙어선 계속 좆질이다. 와~~~ 이건 정말 찌릿찌릿해서 못견디겠다!
"윽 아...!!"
내껀 급하게 자극을 받으면서 시달리더니 어떻게 제어를 해볼 틈도 없이 폭발해버렸다. 그러나 현제는 내가 어떻게 됐는지는 신경쓸 틈이 없는지 아무 말도 없고 계속 빼고 박는데만 열중이다. 덕분에 내 물건은 팍팍 튀면서 마룻바닥에서 내 턱에 이르기까지 온 사방에 액체를 뿌리며 헤벌거렸다.
(중략)
"흡......"
녀석이.. 앞니와 혀로 귀두를 깨물었다. 양쪽 이빨로 사정없이 깨무는 것보단 낫지만 짜릿한 느낌은 역시 장난이 아니다. 이빨, 혀, 양손의 손가락들. 이게 죄다 달라붙어서 끝을 물고 중간을 핥고 탱탱하게 붙어 별로 두개로도 안보이는 알을 동시에 애무했다. 그 많은 게 좆도 안되는 물건에 다 달라붙어 있단 말이다... 다른 부분은... 으, 몰라...!
"흑!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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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뽕알 4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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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우... 흣.... 으읏..."
"헉 하. 하아 하아...."
"짧게 해 이씨.... 우왁..."
절나.... 좋다. 내 께 빳빳해져버려선 아래위로 마구 흔들리고 있었다. 내눈에만 보이겠지만 볼썽사나워서 손으로 잡았다. 녀석은 한창인 것 같아서 속도를 맞추려고 자극 안주게 살살 잡고 있어도 거칠게 흔들어대서 쓱쓱 느낌이 간다.
(중략)
"으욱.. 흐흐흑... 아, 아으... 하윽!!"
나는 그제서야 내 것이 이미 빳빳하게 서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 와중에도 어처구니 없는 한숨이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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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뽕알 5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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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헉.. 시끄러워, 강간범 주제에 말이 많아!"
"좋으면 좋다고 말하란 말이야...."
"좋긴 개뿔이 좋냐!! 약올리지 말고 하려면 빨리 하고 치워!"
"...흐흠. 개기는 것도 마지막이다. 오늘은 정직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지."
(중략)
삭지 않는 흥분에 부들거리며 엎드리자 녀석은 손으로 우악스럽게 엉덩이를 벌리며 집어넣었다. 쾌감이 새로 밀려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나는 가슴을 이불에 붙이고 푹 쓰러져버렸다. 허벅지와 함께 삼각형으로 솟은 엉덩이가 녀석 것을 꽉 붙잡으며 꿈틀댄다. 드럽게 음란한 느낌이다 싶어 나는 눈을 가느다랗게 뜨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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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뽕알 6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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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앙탈대로 눈을 감았다가 결국에 떠버리고, 나는 주어지는 쾌감을 그냥 가만 누워 받아들이기만 하며 뚫어져라 녀석을 바라보았다. 이제와서 뭐가 수치스러운건지, 내가 눈을 뜨니 저가 질끈 감고는 헐떡이며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중략)
좆질을 시작하자 울음섞인 신음소리가 그치질 않아 미칠 지경이었다. 녀석의 마음속은 둘째치고, 이 몸속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헤집어보았다. 내 물건에 어떻게 느낌이 오면 녀석은 어떤 고통을 당하는지 잘 안다.
물기가 없어 내 물건에 딸려 다니는 뜨거운 속과 녀석이 내는 소리가 자꾸 내 뇌에다가 지껄였다. 녀석이 아파하고 있다, 아파하고 있다고.
'시발, 이건 네가 자초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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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뽕알 7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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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히 시선을 돌리는데 어느새 촉, 하고 현제의 입술이 내 뺨에 와 닿았다. 틀림없이 경악하고 있을 장호와 좋아서 죽으려고 하는 시연이를 똑바로 볼 수가 없어서, 나는 계속 벙어리가 되어 우유만 쳐다보고 있었다.
(중략)
현제의 방으로 가 녀석이 씻고 온다고 나가버린후, 내 머릿속은 온통 녀석에 대한 고민과 섹스에 대한 것으로 가득차 있었다.
어떻게 해야될까. 사실은 뭐가 잘못된 건지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드럽게 찝찝한 기분. 그리고... 이번엔 하게 되나 마나.
난 현제가 들어오자마자 벌떡 일어나 체인지하듯 욕실로 들어가버렸다. 그리고 샤워. 현제가 날 좋아할때건 아닐 때건 이건 변함이 없는 듯했다. 그거 하기 전에 깨끗이 씻는 것. 난 아직, 섹스에 대해선 부끄러운 면이 상당히 많으니까. ㅡㅡ: 게다가 간만이고.. 녀석이 딴놈 된것처럼 구는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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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육체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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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오나니를 하고 나서인지 그는 좀처럼 폭팔하지 않았다. 그는 더욱 열심히 쑤셔댔다.
푸걱...퍽....푸억.....퍽...
" 하아... 응.... 아...."
" 헉...헉..헉....윽....헉...."
(중략)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하체로 끌어 당겼다. 그의 자지가 깊숙히 박혀들며 정액을 내뿜자 주영은 정액이 자신의 질벽에 쏟아지는 오랜만의 느낌에 몸을 떨며 엉덩이를 움직였다.
" 제발...아... 제발..."
같은 말을 내뱉으며 주영은 사내의 등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다리는 남자의 손에서 풀려나 남자의 허리를 휘감았고 사내의 몸을 더 깊이 받아들이려 애썼다. 남자는 맥이 풀려 그녀의 몸위에 체중을 실었고 여인은 그래도 엉덩이를 씰룩 거렸다.
"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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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육체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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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죄의식이 그 쾌락을 인정하려는 마음을 억눌렀다. 오히려 그녀는 그러한 쾌감과 쾌락을 외면했다.하지만 억누르고 외면하려 한다 해서 원래 존재하던 것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은 없다. 오히려 그럴수록 그런 감정들은 반발력으로 더욱 커져만 갔다.
민호의 손이 마의속으로 들어와 자신의 유방을 거머쥐자 주영은 나른한 느낌에 신음을 내었다.
(중략)
거대한 무기가 꺼덕거리며 어딘가의 구멍으로 들어오려고 난리였다. 머리속이 새하애지는 느낌에 그녀는 그대로 무너졌다.
민호의 손이 주영의 가슴을 꼬옥 잡고 자신의 몸에 바짝 당기며 그녀의 무게를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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