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백미 1권
도서정보 : 바나나쥬스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색가인 황제의 황궁에 두 형제가 입궁하게 된다!
“얼굴이 온통 붉은 빛인 줄 알았더니 참으로 하얗구나. 너무 하얀 나머지 창백하기까지 하구나.”
황제가 되기에는 나라를 태워버릴 화기를 가지고 태어난 예환, 그는 선황이 서거하자 슬슬 고삐 풀린 말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억눌려 왔던 탓에 색을 밝히는 그는 남색가이다. 남색이 비밀인 황제, 예환은 새로 들어올 환관들 중에서 자신의 취향인 사내들을 골라 자신만의 환관을 만든다.
황궁 안에서 거세하지 않은 유일한 환관들인 그들 속에 너무 다른 두 형제가 들어온다.
|본문
“가.. 간지럽습니다.”
“거기가 흥분했다고 하는 거다. 이런 걸 말이다.”
“흥분 말입니까?”
아직은 순수한 유이의 입에서 나올 단어가 아니었지만 예환은 각종 음담패설을 유이에게 가르쳤다. 유이에게 음담패설을 가르치는 것은 예환의 작은 기쁨이었다.
“궁에선 간지럽다는 것을 거기가 흥분했다고 하는 것입니까?”
“아-아- 그래, 대충 그렇다고 하지. 그냥 기분 좋다고 뭉뚱그려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그보다 더 복잡한 거지만 이 백치한테 일일이 설명하다가는 날이 새겠군!’
예환의 손이 유이의 무르익기 직전의 설익은 성기를 주물렀다. 커다란 예환의 손이 조물락거리기에 좋은 크기였다. 손바닥 안에 따뜻하고 말캉거리는 살덩어리가 느껴지자 예환은 음흉스러운 웃음을 흘렸다. 예환은 유이의 구멍에 양물을 당장 집어넣을 것도 아니면서 괜스레 가랑이가 벌려졌다. 예환은 유이가 오싹오싹한 느낌에 다리를 움찔거리며 오므리자 귓바퀴를 깨물며 꾸짖었다. 유이의 작은 몸이 예환의 안에서 부들부들 떨렸다. 유이가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것을 만지고 있는 예환의 손에 자신을 손을 포갰다. 두 남자 다 손이 지나치게 젖어 있었다. 유이는 예환의 농밀한 손길에 다리가 덜덜 떨릴 정도로 오싹한 느낌이 들어 예환의 손을 막고자 포갠 것인데 예환의 손등만 손으로 더듬는 꼴이 되어버렸다. 예환은 그런 유이의 손길을 아주 예민하게 느끼며 전율했다.
“볼이 석류색으로 물들었구나.”
수치심과 이상한 느낌에 유이의 숨이 제법 거칠었다. 유이는 몸의 열기 때문에 그런지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거렸다.
“유이는 언제 익을 생각이지?”
예환의 질문에 유이의 목소리가 떨렸다. 유이의 목덜미와 팔에 소름이 돋아 있었다. 예환은 그런 유이의 목덜미를 손톱 끝으로 살살 긁어댔다. 그러자 유이의 오싹한 느낌이 더욱 진득해졌다.
구매가격 : 3,000 원
붉은 핵폭탄 1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음에 들면 내친김에 키워서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그녀였다.
9살 연하의 창호랑 같이 사는 상상은 생각만으로도 그녀를 절정에 이르게 할 정도로 자극이 컸다.
매일 아침 저녁에 창호의 그 힘찬 페니스를 받아들이면서 할딱거리면서 울부짖는 자신의 모습은 너무 행복했다.
(중략)
저녁엔 알몸에 앞치마차림으로 다시 한번....
밤에 앞뒤 구멍으로 가득 정액을 채우고.....
생리때면 항문에 적어도 세번은 박힐거야.....
그리고 생각나면 교수님에게도 한두번은 빌려줄까.....
후후후!
구매가격 : 5,900 원
[BL] 백미 2권
도서정보 : 바나나쥬스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색가인 황제의 황궁에 두 형제가 입궁하게 된다!
“얼굴이 온통 붉은 빛인 줄 알았더니 참으로 하얗구나. 너무 하얀 나머지 창백하기까지 하구나.”
황제가 되기에는 나라를 태워버릴 화기를 가지고 태어난 예환, 그는 선황이 서거하자 슬슬 고삐 풀린 말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억눌려 왔던 탓에 색을 밝히는 그는 남색가이다. 남색이 비밀인 황제, 예환은 새로 들어올 환관들 중에서 자신의 취향인 사내들을 골라 자신만의 환관을 만든다.
황궁 안에서 거세하지 않은 유일한 환관들인 그들 속에 너무 다른 두 형제가 들어온다.
“흐앗...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 비릿한 정액 냄새가 습한 공기를 타고 아선의 코끝에 진득하게 퍼졌다. 아선은 묘한 기분에 그대로 온몸이 멈춰 버렸다. 온몸은 나른하게 늘어져있었고 호흡은 여전히 평소보다 빨랐다. 숨을 느리게 쉬려해도 몸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아선은 손바닥에 늘어진 정액을 보고 급히 손을 털었다. 정액이 눌어붙었던 손바닥에 묘한 기분이 남아 계속 손바닥을 문질러 댔다. 욕정을 해결하고 나니 아선은 어떤 죄책감과 부끄러운 감정이 돌아 머리를 감쌌다. 그러면서도 아선은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만져줬으면 더욱 기분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붉은 핵폭탄 2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니.오늘은 여기서 하고 싶어!"
"어머! 이이는 미쳤나봐! 지금 아줌마들 시장가는 시간이라서 우리 소리가 복도로 다 들릴텐데....."
"괜찮아! 그럼 우리 사랑하는 소리 듣고 자기들도 오늘 밤 좋은 시간 갖는거지뭐! 난 다른 집 남편들에게 좋은 일을 시켜주는 거라구! 하하하!"
"어머,이이는.....어딜 만져요! 아~~~나 이러면 약해지는데...."
(중략)
몸이 산산조각으로 터져 다시 남편의 몸에 흡입되어 남편과 완벽한 하나가 되는 그 감동스러운 절정의 느낌에 진저리를 치면서 악다문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는 고성의 찢어지는것같은 교성속에 빛나던 검은 눈동자를 눈꺼풀위로 올리면서 엄청난 쾌감의 해일에 강타당해서 의식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BL] 백미 3권
도서정보 : 바나나쥬스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색가인 황제의 황궁에 두 형제가 입궁하게 된다!
“얼굴이 온통 붉은 빛인 줄 알았더니 참으로 하얗구나. 너무 하얀 나머지 창백하기까지 하구나.”
황제가 되기에는 나라를 태워버릴 화기를 가지고 태어난 예환, 그는 선황이 서거하자 슬슬 고삐 풀린 말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억눌려 왔던 탓에 색을 밝히는 그는 남색가이다. 남색이 비밀인 황제, 예환은 새로 들어올 환관들 중에서 자신의 취향인 사내들을 골라 자신만의 환관을 만든다.
황궁 안에서 거세하지 않은 유일한 환관들인 그들 속에 너무 다른 두 형제가 들어온다.
“구미가 안 당겨? 내가 하고 싶은 게? 그게 아니라면 난 너에게 걸게 없는 데. 나를 도와주는 과정에서 넌 지금보다 더 많은 걸 가지긴 하겠지만 그게 성에 찰지도 모르겠고.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할 수는 없으니까. 유이, 다시 물을게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너는 구미가 안 당겨?”
아선의 말에 유이가 입술을 매혹적으로 들어 올리며 상기된 표정으로 속삭였다.
“구미가 당겨. 심지어 내가 원하는 만큼 이득 볼 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너무 입에 달아서 혀 안에 침까지 고였어.”
유이가 두 손을 뻗어 아선의 양 볼을 쥐고 속삭였다. 유이는 그리 말하고는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다. 아선은 그런 유이에게 딱히 말을 시키지 않았다. 둘 사이에 도는 침묵이 어색하거나 숨 막힌다기보다는 여상스럽고 평화로워 보였다. 그저 원래 그런 풍경처럼 보였다. 유이는 그러다가 눈을 번쩍 떴다. 그의 눈이 반짝 거렸다.
“형, 잘 할 자신 있어? 황제 폐하는 태어날 때부터 만들어진 거대한 구렁이야. 숨 쉬는 것처럼 사람들을 유혹하고 삼키고 한 자야. 그 구렁이를 형의 뜻대로 움직이게 할 자신 있냐고?”
“어느 정도로 움직여야 하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사탄의 교주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요한 방안에 조그맣게 압력과 마찰이 빚어내는 묘한 소리가 흘렀다.
오늘따라 소희는 무척 흥분해 있었다.
사실 거의 일주일 간이나 섹스가 없었는데, 타고난 색녀인 소희로서는 참기 어려운 일이었다.
일경이 운영하는 나이트클럽 일이 매우 바빠서였다.
(중략)
핑그빛 액체는 포도주 비슷한 술 종류인듯 하다.
소녀들은 신들린듯 하나같이 몸을 비비 꼬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으...아......
신음소리와 함께 온몸을 비틀고 있는 다섯 소녀들의 드러난 육체는 가관이었다.
맨 뒤 사내의 목구멍에서 마른침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아아.....아아....
구매가격 : 3,900 원
[BL] 백미 4권(완결)
도서정보 : 바나나쥬스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색가인 황제의 황궁에 두 형제가 입궁하게 된다!
“얼굴이 온통 붉은 빛인 줄 알았더니 참으로 하얗구나. 너무 하얀 나머지 창백하기까지 하구나.”
황제가 되기에는 나라를 태워버릴 화기를 가지고 태어난 예환, 그는 선황이 서거하자 슬슬 고삐 풀린 말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억눌려 왔던 탓에 색을 밝히는 그는 남색가이다. 남색이 비밀인 황제, 예환은 새로 들어올 환관들 중에서 자신의 취향인 사내들을 골라 자신만의 환관을 만든다.
황궁 안에서 거세하지 않은 유일한 환관들인 그들 속에 너무 다른 두 형제가 들어온다.
“폐하, 제발. 제발......”
“한 번에 들어갈 거니까 입 앙 다물어.”
예환이 아선의 입에 속저고리 매듭 끝을 물려주며 명령했다. 예환과 잠자리를 안 한지 꽤 됐다. 갑작스러운 삽입을 당해 낼 리가 없었다. 예환은 손가락 두 개를 한 번에 관통하듯이 아선의 구멍에 집어넣었다. 아선이 주춤거리며 엉덩이를 앞으로 밀자 예환의 손바닥이 아선의 엉덩이를 호되게 내리쳤다. 예환은 아선의 허벅지를 팔 안에 가두며 자신의 쪽으로 바짝 끌었다. 그리고는 잔뜩 선 양물을 거세게 문댔다. 뜨겁고 물컹이는 살덩어리가 엉덩이 닿는 느낌이 생경하고 소름 돋았다.
“좋아했잖아? 양물 먹는 거.”
예환이 한 쪽 눈썹을 쓱 올리며 아선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아선은 그의 말을 부정하며 거세게 도리질 했다.
“지금 네가 혼나게 된 게 다 짐의 양물 먹고 싶어서 안달 나서 생긴 일 아니었나?”
예환이 아선의 엉덩이에 다시 손가락 두 개를 창처럼 꿰뚫었다. 아선의 안쪽 점막이 상하는 것 따윈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다. 아선이 허리를 세우며 바들바들 떨어댔지만 예환은 안에 쑤셔 넣은 손가락 두 개를 최대한 벌리며 그의 안쪽을 거칠게 늘렸다. 아선의 뒷구멍은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한 긴장감으로 떨렸다. 예환은 자신의 귀두를 집어넣고 억지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선의 목에서 꺽꺽대는 소리가 울렸다.
“폐하. 하악.....! 아. 아파요.”
“아픔을 즐겨야지. 아선.”
예환의 귀두가 아선의 구멍에 완전히 맞추어졌다. 정말 예환은 어떠한 애무나 전희도 없이 아선의 뒤를 꿰뚫으려는 모양이었다. 아선은 긴장감으로 온 놈이 팽팽하게 당겨지는 느낌에 돌처럼 굳어졌다. 조금이라도 잘 못 움직이면 온몸이 비명을 지르며 무너질 것 같았다. 예환은 허리를 크게 휘둘렀다.
“아악!!!!”
아선이 크게 비명을 질러도 예환은 무리한 삽입을 계속했다. 아선이 도망가면 그의 머리채를 잡아채고 무게와 권위로 내리 눌렀다. 예환의 성기가 반쯤 박힌 상태에서 아선의 엉덩이가 거세게 흔들렸고 예환은 절대로 물러날 생각은 없다는 듯이 계속 허리에 반동을 주며 앞으로 조금씩 전진했다.
“하악. 하악. 하악!”
“이렇게 꽉 물어대는 걸 보면 역시 넌 이걸 먹고 싶었어. 안 그래?”
구매가격 : 3,000 원
서울 타부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우, 나 미치겠어..... 민영..... 사랑해..... 아우...... 좀더 깊이.... 그래.... 좀더 깊이...."
그후로 아래층에서는 광란의 격전이 벌어졌다.
두 사람의 섹스는 좀 유난한 편이었다.
(중략)
"아혹! 어머, 미치겠네..... 아우....."
박여사는 더 이상 체면 따위를 지킬 여유가 없었다.
그녀는 빠르게 타오르면서 거칠게 허리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질쩍 질쩍, 푸쉭.... 뽀곡 뽀곡.... 철퍼덕 철퍼덕.....
구매가격 : 5,900 원
성년수업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엉덩이와 허벅지, 어디를 만져도 여체가 주는 부드러움과 요상함이 대뇌를 윙윙 울렸다.
심장의 고동은 더욱 빠르고 커지고, 이를 아무리 악물어도 진주아줌마를 향해있는 코에서는 거친 숨이 나왔다.
「아주머니! 나...나...」
이유도 모른 채, 도움을 바라는 것처럼 나는 신음했다.
(중략)
양손으로 침대를 짚은채, 다은은 작은 새처럼 신음을 흐리기 시작했다.
나의 애무도 더욱 격렬해져갔다.
크레바스를 상하로 훑어주면서, 공알을 찾았다.
아직 약간 표피에 덮여있지만, 새빨갛게 충혈되어 가는 새싹을 혀로 핥아주자, 다은은 완전히 미친 새가 되어 노래를 불렀다.
「아아! 건우야, 너무 좋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나 좀 살려줘, 건우야!」
구매가격 : 5,900 원
성년수업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김진주, 성미라라는 두아줌마에 의해 무르익은 여자의 육체에 대해 여러가지를 배웠고, 미라아줌마의 딸인 다은과도 페팅관계라는 덤도 가지고 있는, 나는 15살치고는 꽤 대단한 섹스라이프를 보내고 있었다.
염원이던 미라아줌마와의 섹스도 이루어졌으므로, 나는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중략)
왼손을 밑으로 하고 채리선생의 얼굴을 보니, 채리는 젖은 눈이 욕망에 불타 듯이 빛나고 있었다.
자연히 입을 포개어 지고, 혀가 왔다갔다 하였다.
체육복을 올리자 예상한 것처럼 풍만한 유방이 나타났다.
그런데 놀랍게도 브라쟈는 하고 있지 않았다.
로즈핑크 색의 젖멍울 한가운데 유두가 잔뜩 성을 내고 서있었다.
손끝으로 잡아 살짝 힘을 주니, 채리선생의 몸이 크게 경련했다.
구매가격 : 5,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