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사랑의 묘약
도서정보 : 이터 | 2017-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오해/착각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츤데레공 #황제공 #사랑꾼공 #작싸랑공 #미인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순진수 #짝사랑수
이나인은 먼 나라의 귀족 출신으로, 제국의 궁정마법사 밑에서 견습 생활을 한다. 마법이 쇠퇴하고 검술만이 높은 가치를 가지는 시대에 견습 마법사 생활은 고달프기만 하다. 이나인의 스승 역시 생계를 위해서 '사랑의 묘약'을 만들어서 귀족들에게 판매한다. 그 약을 마시면 처음 눈에 든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는 효능을 가진 묘약이다. 소드마스터이자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황태자는 사랑의 묘약을 자주 구매한다. 도대체 누가 황태자의 사랑을 몰라라 하는 것일까?
경쾌한 문체와 생생한 인물 묘사, 호기심을 자아내는 극적 구성이 한 편의 잘 짜인 단막극을 보는 느낌.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그 오메가의 프로포즈 소동 - Sex Determination 33℃ 앤솔로지 08
도서정보 : 럼블 | 2017-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서양풍 #오메가버스 #감금 #SM #군대 #재벌 #소꿉친구 #오래된연인 #애증 #배틀호모 #코믹/개그물 #삽질물 #하드코어 #리버시블 #강제 #임신
#임신공 #미인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스토커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단정수 #재벌수 #굴림수 #도망수
철저하게 알파로 길러진 크리스티는 자신이 오메가로 발현하자, 정략 결혼 상대인 에디를 강제로 알파로 발현시킨다. 그렇게 두 사람은 길러진 것과는 정반대로 발현해서 딸을 낳고 티격태격하지만 사랑스러운 생활을 한다. 평소답지 않게 드라마에 몰입하는 에디를 보면서, 크리스티는 자신이 제대로 된 프로포즈도 없이 결혼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만을 위한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Sex Determination 33℃ 앤솔로지의 여덟 번째 작품.
동일한 인물들과 설정을 가지고, 연작의 형태로 진행되는 앤솔로지 내 개별 단편들은 그 자체로 줄거리의 완결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따로 읽어도, 함께 읽어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무딘 남자
도서정보 : 송닷새 | 2017-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오해/착각 #친구>연인 #나이차이 #일상물 #잔잔물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무심수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확신 자체가 없는 민석. 많이 이들이 그에게 다가와서 그의 무딘 성격에 질린 채 떠나고는 했다. 자신의 장래에 대해서도 무딘 민석은 아주 평범하게 취업 준비를 하면서, 용돈을 벌기 위해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리고 어느 날 그의 앞에 편의점 건너편에서 카페를 운영한다는 철진이 나타난다. 대뜸 자신을 아냐고 물은 철진은 명함 한 장을 던지고 나간다. 초대에 응한다는 수동적인 생각으로 철진의 카페를 찾게된 민석의 무딘 일상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담담한 문체와 수묵화로 그린 듯한 주인공들, 일상적 사건의 전개가 잔잔하게 그려지는 이야기. 그러나 왠지 아련한 아픔이 느껴지는 단편 소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욕정의 강물(상)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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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을 지르면서도 명자누나는 몸을 빼지 않고 있었다. 누나는 유의 말대로 지압을 믿은것일까.아니면 유의 손길 그자체를 원하는것일까.이제 막 육체의문에 들어선 두 사람에게 어떤이유에게선 서로의 살결을 느낄수있다는것은 막연한 갈망을 푸는길이었을지도 몰랐다.
부드러운 누나의 살결들은 야릇한 느낌으로 살아나며 유의 손을 잡아 당기고 있었다.옷은 도덕을 가려주는 선에 불과했으며 유의 마음은 이미 누나의 알몸을 그리고 있었다.허리선을 지나 부풀어오른 엉덩이가 만져질때 유는 잠시 망서리다 그위를 눌러댔다.
"음...."
가벼운 신음소리속에 누나의 엉덩이근육이 움찔거림이 느껴졌다. 그래도 유의 손이 멈추지 않고 있었다. 둔부의 둥근선을 따라 유의손이 내려갈때 누나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욕정의 강물(하)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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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유...유야..그만...해..아앙.."
그것은 하나의 신호였다. 받아들일 준비가 된 여자의 신음소리였다.
"아..."
누나의 짧은 신음속에 유의 물건이 깊숙이 누나의 뒤를 찌르고 있었다. 아아.이 색다른 기분.잘록한 누나의 허리를 붙들고 튕겨지듯 닿아지는 누나의 엉덩이사이로 유의 물건이 드나들고 있었다.
누나도 이기분일까...나는 좋아..이기분이..무섭도록 단단한 유의 그것이 누나의 엉덩이사이를 가를때마다 묘한 소리가 들렸다. 어쩌면 부끄러운 살소리였다.
"아아..유야..음..으.응..헉.."
누나가 엉덩이를 흔들며 허우적거릴때 유는 더큰 만족속에서 결승지점을 향해 뛰어가는 육상선수의 숨가쁨이 되어가고 있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S 회심록 1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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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침을 꼴깍삼키고는 이모의 벗은 몸을 쳐다보았다. 유방과 잘룩한 허리 그리고 배꼽밑에 새까만 보지털..... 아까 목욕탕에서 넘어졌을 때 잠깐 볼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다봤지?"
"아니 좀더 자세히 봐야돼"
나는 이모에게 다가가서 이모의 보지바로 앞에서 보지의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했다. 이모의 보지는 털이 수북한 곳에서 밑으로 조금 내려오니 약간 보라색을 띤 계곡이 있었고 계곡은 몇 개의 주름이 잡혀 있고 조그만 돌출물이 수줍은 듯 나와 있었다. 보지를 보고 난뒤 뒤로가서 히프를 보고 앞으로 다시돌아와서 유방을 보았다. 유방 한가운데 젓꼭지가 함몰되어 있었다.
구매가격 : 4,900 원
S 회심록 2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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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그래요...좋아요..여보...악악...흐흑...여보.."
"야, 최은경"
"예?"
"좋지? 이씹할년아"
"예..아...아학..학학학..나죽어요..너무 좋아.....하하학"
최은경선생은 옷을 홀딱 벗은 상태에서 바닥에다 손을 대고 마차 개같이 궁둥이를 높이 쳐들고 있는 모습으로 내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고등학생인 내가 학교 여선생의 옷을 홀딱 벗기고 달리는 기차안에서 선생보지에 좆을 박고 씹을 해댄다는 사실이 나를 무척 흥분 시켰다. 그래서 나는 최선생의 궁둥이를 철썩철썩 때리면서 소리를 질러대며 쌍말을 해댔다.
"야, 이씹할년아 나 지금 네년 보지에 쌀거야"
"예예..싸요.아...아학..제보지에 좆물을..아학....싸주세..악악...요"
"나간다...보지야...최은경 이 씹할년아 보지벌려"
"네..네...싸세요..제보지 벌리고 있어요"
구매가격 : 4,900 원
S 회심록 3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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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눈을 감자 나는 손짓으로 최선생을 불렀다. 그녀는 천천히 내게로 다가왔다. 내옆에 섰을 때 나는 그녀의 히프를 쓰다듬었다. 옷위로는 그녀가 팬티를 안입은 것이 확인 되었지만 직접 조사해 볼 필요가 있었다.
나는 최선생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히프를 만졌다. 그녀는 확실히 노팬티였다. 나는 그녀의 풍만한 히프를 쓰다듬다가 허벅지사이로 손을 넣었다. 그녀의 보지털이 손에 닿았다. 그녀는 다리를 약간 벌렸다. 손가락 하나가 최선생 보지구멍에 닿았다. 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녀도 많은 학생들 앞에서 노팬티로 서서 내가 히프를 쓰다듬고 보지를 만지는 것에 흥분이 된 것 같았다.
구매가격 : 4,900 원
SM in University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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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더욱 더 재미를 느낀 혁과 준이 이내 지휘봉을 던지고 맨손으로 그녀들의 엉덩이와 허벅지, 발바닥을 때려대기 시작했고 한참의 매질은 기본자세를 취한 노예들의 인내력에도 한계를 느끼게 할만큼 계속되어져 일부는 눈물을 글썽이는 정도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러한 복종과 굴욕, SPANK에 익숙한 듯 오랜 부동자세를 흘트러트리지 않고 자세를 유지하는데 혁과 준은 대단히 만족하고 있었다.
잠시 후 혁과 준은 테이블위의 여섯 노예를 버리고 이제 다시 홀의 중앙으로 알라섰고 이미 무대에는 혁과 준의 신입노예들도 나와 있었다. 그렇지만 신입노예들의 경우 은지의 노예들이나 혁과 준의 이전 경험있는 노예들과 달리 나체인 자신들의 상태와 그로 인해 조금만 몸을 흔들어도 좌우 위아래로 흔들거리며 출렁이는 젖통의 감각 때문에 다소 어색하게 몸을 흔들고 있는게 역력했다.
구매가격 : 5,900 원
러브 인 이스탄불(상)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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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처음보다는 수월하게 그의 좆을 받아 드리고 이미 한번 느낀 오르가즘의 느낌을 잊지 못하는 듯이 허리를 움직였고 그들은 다신한번 절정을 느끼기 위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북작 북작 헉 하악"
"아아 또 기분이 이상해져요"
"그래 나도 좋아져 나도 우~~`
"아앙 너무 좋아요 아앙"
"북~~~작 북~~~~작 "
"학~ 하~~ 악 하~~ 악 "
전승은 거친 숨을 쉬며 다시 막바지로 향했고
" 유미 또 쌀 것 같아 우~~`"
"예 저도 저도 아아아아~~~"
"욱"하는 단발마와 함께 전승은 사정하기 시작했고 그의 정액을 느끼며 그녀도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아악 나도......" 하며 허리를 휘었다.
절정을 느낀 그들은 잠시 그대로 멈춰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는 서로의 몸을 따듯한 물로 씻겨 주고 침실로 향하며
"유미는 처녀였어?"
"예......"
구매가격 : 4,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