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그 알파의 납치 - Sex Determination 33℃ 앤솔로지 05
도서정보 : 럼블 | 2017-1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서양풍 #오메가버스 #감금 #SM #군대 #재벌 #소꿉친구 #오래된연인 #애증 #배틀호모 #코믹/개그물 #삽질물 #하드코어 #리버시블 #강제 #임신
#임신공 #미인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스토커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단정수 #재벌수 #굴림수 #도망수
대장군이 목표인 크리스티는 오메가로 발현하게 되자, 자신의 정혼자 에디를 강제로 알파로 발현시킨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아이의 아버지가 된 에디는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일자리를 구하고자 한다. 어렵게 고급 레스토랑에서 일을 구한 에디는 신이 나서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크리스티는 질투심에 불타서 에디를 불안하게 지켜본다. 그러던 어느 날, 에디가 저녁 늦게까지 들어오지 않는 일이 생긴다.
Sex Determination 33℃ 앤솔로지의 다섯 번째 작품.
동일한 인물들과 설정을 가지고, 연작의 형태로 진행되는 앤솔로지 내 개별 단편들은 그 자체로 줄거리의 완결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따로 읽어도, 함께 읽어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1권
도서정보 : 미백복숭아 지음, 그림 히릿 | 2017-11-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변태연하가 찾아왔다?
SM과 도구사용 GL
친구와의 여행계획이 깨져버린 유진은 같이 여행갈 사람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던 중, 26살의 직장을 다닌다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수수한 옷차림으로 다가온 현주는 유진에게 시크한 언니미를 뿜어대며 다가온다.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지닌 그녀에게 유진은 꼼짝 못하는데...
|본문
“쿡쿡.”
그녀의 웃음이 밉살스러웠다.
원인 제공자는 바로 당신! 이잖아요?
“꼭 그런 옷 입어야 해요? 좀 정상적인 건 없어요?”
차마 말하기조차 낯부끄러워 난 최대한 시선을 그리로 향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말을 이었다.
“아… 이거 때문에 그래? 그래도 자기 생각해서 옷 입은 건데? 나 사실 집 안에서는 거의 알몸으로 있거든. 특히 잘 땐 알몸으로 잔다고. 뭐, 상관없으면 벗을게.”
3.
난 그녀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면서 침을 삼키고 있었다. 어느새 내 코앞까지 온 그녀는 내 떨리는 두 손을 꼭 쥐고는 내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면서 말을 이었다.
“제가 선배 생각하면서 갈고 닦은 기술을 오늘 보여드릴 테니까 걱정 말아요. 훗!”
으흐흐. 그녀가 낮게 웃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난 그녀의 눈빛에 꼼짝도 하지 못한 채 완전히 압도되어 식은땀만 줄줄 흘리고 있었다.
“자, 이야기 다 들었으니 됐죠? 이 날을 위해 제가 그동안 그런 시간을 보냈나 봐요.”
구매가격 : 3,000 원
[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2권(완결)
도서정보 : 미백복숭아 지음, 그림 히릿 | 2017-11-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처음 만났을 때는 차분한 언니, 두번째로 만났을 때는 섹시한 언니,
세번째로 만났을 때는 뭐? 후배?!
집착과 변태미로 똘똘 뭉쳐진 연하를 좋아한다면?
"선배, 제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르죠? 덮치고 싶은 걸 참고 있었다고요!"
3박4일간의 꿈 같았던 여행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유진과 현주.
여름날 찬란했던 기억을 잊지 못한 현주는 암울한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현주는 대학교수가 유진의 친구의 부모라는 것을 알아채고, 은밀하게 유진의 집에 들어가기 위한 계략을 세운다!
현주는 유진의 집에 얹혀살게 되고, 유진의 부모의 신뢰를 얻게 되는데?
더 앙큼해진 변태연하와 바보같은 선배의 아슬한 동거가 시작된다!
|본문
“애인?”
선배의 목소리는 놀라움과 불쾌함이 가득했다.
불쾌함… 여자라서 불쾌한 것일까. 아니면 내 애인이라서?
“그러는 넌 뭐냐?”
“나? 난 현주 선배다!”
“선배는 선배답게 후배 사생활은 신경 끄시고요. 자리로 돌아가세요. 우리 둘이 은밀히 할 일이 있으니.”
선배의 말에 상대는 정말 어이없단 듯이 말을 이었고. 그러면서 손으로 연신 내 몸을 여기 저기 더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은밀? 은밀히 뭐 할 건데!?”
“아 진짜! 뭘 그렇게 꼬치꼬치 물으세요? 어른의 시간, 뭐 그런 거 있잖아?”
“뭐어? 섹스 하겠다고? 이게 진짜 너 죽을래?”
구매가격 : 3,000 원
제이령
도서정보 : 장수정 | 2017-1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예기치 않은 질병으로 이른 은퇴를 하게 된 시마. 요양차 찾은 휴양림에서 숲해설가 소유를 만나며 사랑에 빠지게 된다. 자신에게는 없는 생명의 활기를 지닌, 그러나 어두운 그늘도 또 함께 지닌 소유와 꿈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앞날과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시마는 소유의 맹목에 조금씩 두려움도 느낀다. 결국 도망치듯 휴양림을 떠나고, 그러나 이듬해 듣게 된 소유의 소식은 시마를 충격에 빠뜨리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제이령
도서정보 : 장수정 | 2017-1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예기치 않은 질병으로 이른 은퇴를 하게 된 시마. 요양차 찾은 휴양림에서 숲해설가 소유를 만나며 사랑에 빠지게 된다. 자신에게는 없는 생명의 활기를 지닌, 그러나 어두운 그늘도 또 함께 지닌 소유와 꿈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앞날과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시마는 소유의 맹목에 조금씩 두려움도 느낀다. 결국 도망치듯 휴양림을 떠나고, 그러나 이듬해 듣게 된 소유의 소식은 시마를 충격에 빠뜨리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섹스투어 1
도서정보 : 마루 | 2017-1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더이상 참지 못하겠던 내가 막..돌아서려는 순가..
그녀가 나를 돌려 앉혔다.. 그리고...강렬한 키스....
나는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의 치마는 노신사에 의해 벗겨졌고 그녀는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기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순식간에 알몸이 된 우리는 자연스럽게 정상위의 자세가 되었다.
그녀를 바닥에 눞혔다..
젓가슴을 주무를때 그녀의 가슴이 매우 부드럽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섹스투어 2
도서정보 : 마루 | 2017-1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하는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격렬한 허리운동을 해댔다. 바닥에서 모래먼지가 일어날 정도였다. 선영이는 거칠게 들어오는 동하의 몸에서 이상한 느낌을 가졌다. 무언가..따끔하면서..쾌감이 있는것이었다..그것은 동하의 물건이 몸속에 들어올때 느낌이 강하게 와닿았다. 질안에 무언가 있는것 같은 느낌..그렇다. 선영이도 예전에 괴물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했었다. 선영이는 그것을 잊고 있었다. 집단 강간을 당한 여자들에게는 아기 괴물들이 나왔었지만, 선영이에게는 그런것들이 나오지 않았었다..그러면..아직..아...괴물들이 몸속에 있다는 것일까?
[김동하] 우흡..
[김선영] 아..
동하의 거친 몸짓이 경직되어 갔다..선영이의 몸속으로 뜨거움이 가득차 올랐다..
[김선영] 헉.. 오빠아..
짧은 쾌감의 순간이 지나고 동하는 선영이의 몸위로 풀썩..쓰러졌다. 그리고 천천히..오므라 들고 있는 자신의 거대물을 빼들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신음소리 1
도서정보 : 마루 | 2017-1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렇게 천천히 그리고 다양하게 상미의 몸을 애무하고서 난 상미의 상체를 잡고 먼저 눕혔다. 이미 상미는 낯설은 경험에 대한 염려와 기대로 떨고 있었고 얼굴은 아주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난 다시 상미의 입을 찾아 이번에는 상미의 혀를 당겼다. 뜨거웠다. 상미의 모든것이 다 뜨거웠다. 다리를 상미의 두 다리사이에 넣고 천천히 벌렸다.
단지 다리를 벌렸슴에도 상미의 몸은 이전의 부드러움을 잃고 경직되어 갔고 그럴수록 난 조급해져 갔다.
구매가격 : 5,900 원
신음소리 2
도서정보 : 마루 | 2017-1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허리를 감아 쥐며 사타구니를 밀착시키자 ‘아하’ 하는 비음과 함께 발 뒤금치를 들고 내 입술을 찾았고 난 서두르지 않고 그녀의 입술을 천천히 빨면서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마치 잘 익은 과일처럼 그녀의 몸은 농염한 분위기를 풍겨내고 있었다.
적당한 키에 크고 아직도 탄력이 살아있는 가슴, 남편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는 가는 허리와 매끈한 아랫배, 그 아래에 넓게 퍼져 있는 납작한 엉덩이와 군살없이 잘 빠진 하얀 다리. 모든 게 오히려 내가 그녀의 나신을 처음 보았을 때보다 훨씬 다듬어지고 세련되어진 느낌이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난 그녀를 세우고 그녀의 몸을 감상하는 것이 즐겁고 흐믓하기만 했다.
그 만큼 그녀의 몸은 균형이 좋았고 하나 하나의 모양새도 예쁜 그런 몸이었다. 별로 길지 않은 키스와 포옹에도 그녀의 꽃잎은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있었고, 늘 그녀의 그런 민감함이 정겨웠다.
구매가격 : 5,900 원
아내의 수난곡 (상)
도서정보 : 마루 | 2017-1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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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편이 돕는 가운데서 혜란과 남편의 후배는 서로의 육체에 녹아들게 되었던 것이다. 남편이 등 뒤로 혜란을 애무했고, 혜란은 신음을 흘리며 후배의 패니스를 틀어쥐었다. 후배는 점차 조심스럽게, 그리고 나중에는 상당히 거칠게 혜란의 몸 이곳저곳을 탐험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
혜란의 목덜미를 핧고, 가슴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희롱하던 후배가 이윽고 그녀의 가장 비밀스러운 곳으로 손길을 옮겼을 때, 혜란은 밀려오는 희열에 눈을 감지 않을 수 없었다. 후배의 손길이 헤집고 있는 그곳은, 이미 끈끈한 습기로 흥건해져 있었다.
구매가격 : 5,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