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서점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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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곳이 만져지고 있어.... "
가슴을 애무받을때와는 다른 새로운 쾌감이 우향을 조금식 흥분시키기 시작한다.
「으응っ..아...아っ.....」
이마를 류스케의 가슴에 붙이고 얼굴을 파묻으면서 우향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와 버리는 소리. 조금씩 팬티의 옷감이 젖어 온다...
(중략)
압력을 가해오는 날카로운 자극에 또 한번 소리를 지르며 강하게 양팔로 류스케의 신체에 안겨 온다.
「여기가 기분 좋니?」
「하아....하아……몰..라요.....」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간신히 내뱉는다. 그리고는 부끄러운 말을 했다는 반성이 든다.
「그럼 좀 더 해줘야 겠구나... 」
소녀의 부끄러움에도 상관없이 류스케는 그렇게 말하곤 손가락의 움직임을 한층 더 심하게 하기 시작한다.
「아앙~ 아흑!.....아...아~ 」
쓰다듬다가는 누르기도 하면서 짖굿게 튀겨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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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과 꽃나비 1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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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이 걸터앉아 있는 그 앞에 철수 누나가 조용히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흐느끼는 상현을 올려다보면서 말했다.
"상현아! .... 누나는 다 이해해..... 우리 철수도 요즘 성문제로 방황하는 것 같더구나......."
".........흑흑"
상현은 울먹일 뿐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상현아! 누나를 앞으로 안 볼 거야? 아니지?"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철수의 누나는 상현이 보기에 너무 예뻐 보이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철수 누나가 상현의 허벅지에 손을 얹어 놓자 상현은 자신도 모르게 철수 누나의 얼굴 양 볼을 잡게 되었다.
"누나......... 미안해...."
"네가 왜 미안해? .....그 때는 다 그런 거란다.......상현아!....."
철수의 누나가 먼저 엉덩이를 들면서 몸을 반쯤 세웠다. 자연스럽게 상현의 얼굴과 철수 누나의 얼굴이 가까이 붙었다. 철수 누나가 손으로 상현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
"상현아! 바보처럼 자꾸 울지 마....."
"........."
철수 누나의 입술이 상현의 입술로 덮쳐 왔다. 상현이 첫 키스를 하는 순간이었다. 상현과 철수 누나 이들 두 명은 자연스럽게 눈을 감았다.
철수 누나의 혀가 먼저 상현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쭈.....웁......쪽........? ?......쪽........상현아!... ......아!..."
"누.....나........정말....... ....미안..........해..........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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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과 꽃나비 2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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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선배 좋아요....."
상현은 섹스를 하면서 이렇게 대화를 나눈 적이 없었다. 하지만 섹스를 하면서 대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생소하기도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오히려 오래 버틸 수 있는 게기를 만들어 주어서 좋았다.
"아...........학..........."
선배의 엉덩이가 좀 빨라지면서 신음 소리도 점차 커 졌다.
상현은 선배의 신음소리가 맘에 걸려 입으로 막고 싶었지만 쾌쾌한 선배의 입에서 나는 술 냄새가 싫었다. 그냥 선배의 목덜미를 핥았다. 그럴수록 선배의 신음 소리는 커져갔다.
자꾸 카운터 쪽에서 상현이 있는 쪽을 보는 것을 상현도 느꼈다. 좁은 밀실에서 최대한 구석으로 가서 그 짓을 했지만 카운터 쪽에서 보여지는 선배의 엉덩이를 감출 수는 없었다.
상현은 이왕 들킨 것 끝은 봐야겠다는 생각에 엉덩이를 들면서 선배의 허리운동을 도와 주었다.
"아........아아아아........"
선배가 자꾸 상현의 머리를 쥐어뜯었다. 선배가 끝을 알려 오는 것을 상현은 느낄 수 있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낙양의 밤 (1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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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 계속 눈물을 흘리며 서있어 성운은 억지로 끌고 어두워지는 산길을 헤치며 마을을 찾았다. 하지만 이미 한치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워지자 성운은 여인을 가슴에 안았다.
" 아...안돼요... 이런 곳에서..."
성운은 멍해져버렸다.
" 아...아니...."
" 아무리... 이미 그러했다고 해도, 이런 곳에서 어찌..."
여인은 얼굴이 새빨개진 상태로 얼굴을 돌리기 까지 한다. 하지만 몸은 빼지 않고 성운의 가슴에 안겨있다.
" 미안하지만... 너무 어두워 졌으니 높이 올라가서 이동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러니 가만히 계시오."
사내가 정색해서 말을 하자 여인의 얼굴은 더숙여지고 더 빨개져 이젠 흙빛이 된듯 하다. 성운은 여인을 꽉 안고 몸을 솟구쳐 옆에 있던 나무의 위로 올라갔다. 여인은 순간적으로 모이 가벼워 지며 빠른 속도로 올라가자 아련해져 눈을 감았다. 나무의 끝에 성운은 내려섰다.
발끝에 기운을 모아 서자 여인의 다리는 그저 공중에서 흔들렸다. 서있을 곳이 없다는 것을 알자 여인은 머리를 더욱 사내의 가슴에 파묻으며 다리를 굽히며 끌어올려 성운의 다리에 감았다. 그들이
구매가격 : 4,900 원
낙양의 밤 (2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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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숨을 들어마시며 비명을 지르려 했지만 용성운은 빠르게 그녀를 덮쳤다.조금 둔탁한 소리가 나며 두사람의 알몸이 겹쳐졌고 곧장 욕조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입을 벌리고 소리를 지르려던 여인의 입안으로 뜨거운 물이 들이닥치더니 곧장 성운의 입술이 포개어졌다. 처음엔 공기가 모자라 어지럽던 머리가 성운의 입술이 포개지고 혀가 들어와 자신의 혀와 입안, 치아를 희롱하자 희열에 벅차 그저 사내의 목을 끌어 안고 헐떡일 뿐이었다. 성운은 여인의 입술을 점령하자 다시 온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두손으로 여인의 머리를 잡고 있다가 한손을 가슴을 점령하여 탐스런 유방을 부여잡고 주무르고 손가락사이에 튀어나온 유두를 비벼대자 여인은 온몸이 부서져나가는 환상에 몸을 퍼덕거렸고 그 퍼덕임속에 성운의 다른손이 여인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버렸다. 성운이 들어온 것에서부터 자신을 탐하는 상황이 너무나 의외인 여인은 그저 환락 속에 자신을 던질뿐이다.
구매가격 : 4,900 원
Eyes 1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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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소설입니다
(책 속으로)
그녀의 흥분에 맞추어 같이 열락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녀가 두다리를 더욱 크게 벌리면서 허공으로 치켜올렸다. 음부에 박혀있는 거대한 크기의 기구가
그녀의 음부속 구석 구석을 마구 헤집자..그녀는 허공으로 치켜올린 두 다리가 허공을 휘저었다...
순간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제켜지면서 등허리가 활처럼 휘어 올라 왔다..
허공을 향해 들고 휘젖던 두 다리가 떨려오고 있었다. 한순간 그녀는 입을 크게 열어제치면서 단발마 비명을 토해냈다...
어...으...허헉......으...학!!!.......... ..
그녀는 음부속에 박혀있는 거대한 기구가 그녀를 오르가즘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으으윽..........아흑...아 흑..허어억.......헉...헉.. ..으으윽..
그녀의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가면서... 허공으로 치 솟은 체
부들부들 떨고 있던 다리를 쭈욱 뻣으면서 다리끝을 파르르 미친 듯이 떨었다.
순식간에 나도 그녀와 함께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몸 속에 감추어져있던 정액들이 벽을 향해 쏫아져 나왔다.
구매가격 : 5,900 원
Eyes 2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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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소설입니다.
(책 속으로)
"헉...어억...누나...그..그만..해..."
강하게 누나의 머리를 잡았다.. 이러다간 금방 사정을 할 것 같았다.. 누나를 강하게 끌어 올렸다..
이미 흥분에 휩쓸려버린 상태였다. 누나의 얇은 잠옷을 거칠게 벗겼다. 그리고 누나의 위로 나의 몸을 실었다.
"누나......아..누나...사 랑해..."
"세영아...나도.....아..너 의 몸은 날 너무 미치게하고 있어..아..."
알몸이 된 두 몸은 한순간에 하나로 합쳐졌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의 육봉이 누나의 몸을 헤집고 들어갈 땐 누난 그 뜨거움에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토해 내었고
두 다리를 나의 허벅지에 올려놓고 밀려들어가는 육봉의 감촉을 즐기면서 부르르 떨었다.
육봉이 누나의 질 안으로 다 밀려들어가자 누나는 두 다리에 강한 힘을 실어서 나에게 매달렸다.
"헉..허억..세영아..난 이순간이 너무 좋아... 너의 전부를 다 느낄수 있는 것 같아.."
"누나..나도 그래..이렇게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촉감이 너무 좋아..나도 좋아 누나.."
"천천히..아...그래...그렇게 천천히 해줘..... 아...으흐윽.. 너의 육봉의 느낌을 셈세하게 음미
구매가격 : 5,900 원
She is
도서정보 : 마루 | 2017-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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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성인소설
민호는 쾌감이 솟는 것을 느끼며 은영의 머리채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순간 은
영의 입술의 흡입이 가속화 되자 민호는 무엇인가 올라오는 느낌을 받았다.
"허억..은영아 쌀 것 같다.."
"헉..."
순간 은영은 입을 때고 손으로 해줄려고 했지만 은영이 입을 때자 마자 민호의 자지의 정액은 은영의 얼굴로 튀어 올랐다...
"어맛...."
"휴....은영아 좋았어....얼굴에 해서 정말 미안해..."
""아..아니에요..."
"이리와봐 내가 딱아 줄게..."
민호는 은영의 얼굴을 끌어다가 은영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깨끗이 빨아 먹었다.
"이제 이게 마지막이에요..정말 다신 그러면 안되요..."
"미안해..나도 되도록 노력할게...."
"그럼 들어가세요..너무 늦었네요...."
구매가격 : 2,900 원
밤꽃
도서정보 : 마루 | 2017-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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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소설입니다.
윤수는 두 손과 다리가 묶였으니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하나도 없었다.
밥을 떠먹는 것은 물론 대소변 보는 것까지 일일이 엄마의 손을 빌려야 했다.
입원당시 중환자실을 거쳐 1주일만에 일반 병실로 옮겨져 여러 명이 함께 있었으나 아빠가 출장을 떠나면서 그 불편을 알았던지 그를 혼자 쓰는 독실로 옮겨주고 떠났다.
윤수는 물론 엄마도 독실은 여러 면에서 편했다.
화장실이 딸려 있어서 그의 대소변 처리도 편했고 보조 침상이 있어서 엄마의 잠자리도 편했다.
매일 두 세 병의 닝겔을 맞는 윤수는 쉬임 없이 소변을 보아야 했고 그때마다 엄마는 어린애 대하듯이 그의 바지를 끌어내리고 그의 고추 앞에다 소변기를 갖다대고 지켜보곤 했다.
구매가격 : 2,900 원
[GL] 환생 1권
도서정보 : 미백복숭아 지음, 그림 치즈 | 201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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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
“네?”
“벗으라고.”
“뭐, 뭘요?”
“몽땅.”
“손 놔.”
“이…이거 왜 이러세요.”
“손 놓으라고….”
“아니, 알만하신 분이 왜….”
“좋은 말로 할 때 손 놓아라.”
“놓으면 뭔 일 터질 것 같은데….”
대화만 들으면 마치 소희가 민지를 건드리기라도 할 태세인 것 같지만 지금 모양새를 보자면 소파에 두 팔을 눌린 채 누워 있는 것은 소희였고 그 위에서 얌전히 말하는 사람은 민지였다.
눈이 마주친 순간, 그녀들은 서로에게 빠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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