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 시스터스(상)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분명히 지현이의 음액이 흘러나와 적신 그런 자리였다. 내가 웃으면서 "어... 지현이도 흥분되나 보네... 벌써 거기가 그렇게 젖는 것을 보니..."하고 지현이는 "오빠.... 미워...."하면서 달려들었다. 나는 달려드는 지현이를 잡고 다른차가 보던 말던 상관하지 않고 지현이에게 키스를 하였다. 지현이도 내 목을 껴안으며 혀를 내 입속으로 넣어서 움직이다가 내가 내 혀를 넣어주니 쪽쪽거리며 빨아주었다. 나는 왼손을 지현이의 치마사이로 넣어서 팬티위로 지현이의 털 주위를 만져주니 지현이는 다리를 슬쩍 벌려주었다. 왼손을 아주 지현이 보지위에 놓고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리고 속살을 만져주니
(중략)
지현이가 "흠... 흠.."거리는 소리가 키스중인 우리의 입밖으로 흘러나왔다. 그렇게 그녀의 속살을 만져주자 팬티의 젖은 부분이 점점 커져감으로 지현이의 흥분상태가 높아져 간다는 것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지현이는 내 입에서 떨어지면서 "오빠... 이제 가요......"하면서 자리에 곧바로 앉아 치마속의 내 손을 빼내었다.
구매가격 : 7,900 원
흉악 시스터스(중)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애는 블라우스를 벗기가 뭐한지 블라우스를 자기의 미니에서 빼놓은 뒤 손을 앞으로 올려 자기의 브라의 후크를 풀어서 자기의 상체에서 빼 내서 소파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유방을 손으로 가렸지만 내가 계속 하라는 신호를 보내자 지애는 손을 띄고 이제는 미니 스커트 속에 손을 넣어서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팬티가 지애의 스커트 밑으로 내려오자 난 브라와 세트인 미색인 것을 알았다.
팬티를 자기의 브라 위에 올려놓은 지애는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는 것 같았다.
언제 누가 들어오거나 들여다 볼 줄 모르는 노래방에서 그까짓 브라와 팬티는 벗고서 논다고 남들이 알겠냐마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다 벗고 나체로 놀다가 혹시 누가 보면 그게 무슨 쪽인가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나는 계속 노래를 하면서 손으로 계속 하라고 신호를 보냈다.
그러자 지애는 무슨 결심을 한 듯이 천천히 블라우스를 자기의 몸에서 벗어 내버렸다.
그리고 내 앞에 서서 아주 조심스럽게 스커트의 지퍼를 뒤에서 내리고서는 두 손으로 스커트를 끌어 내렸다.
이미 지애의 조그만 연 갈색의 젖꼭지는 흥분으로 인해 빳빳하게 서 있었다.
구매가격 : 7,900 원
흉악 시스터스(하)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러자 진수는 운전하면서 지수의 가슴에 손을 가져가 한쪽 유방을 주물렀고 지수는 잠이 들었는지 아니면 알고서도 가만히 있는지 하여간 진수가 자기의 유방을 주무르는 것을 가만히 나두었다.
진수는 자신이 생기면서 지수의 유방을 직접 만지고 싶어서 한 손으로 조심조심 지수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고, 잠시 후 지수의 블라우스를 양옆으로 제칠 수 있었다.
그러고 진수는 지수 브라의 후크를 풀 수가 있었고 후크가 풀어지자 지수의 유방이 '툭'하고 밑으로 떨어졌다.
진수는 지수의 유방을 아무리 본다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았다. 그만한 유방이 그렇게 쳐지지도 않았고 유방의 위에 자리잡고 있는 유판이나 유두는 그 커다란 유방에 비해서 비참하리 만치 자그마한 했다.
그리고 그 커다란 유방이 부드럽기는 얼마나 부드러운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진수는 지수의 유방을 쳐다보다가 손을 대고 주물러 터트리려는 듯이 움켜지면서 자기 부인에게 유방확대 수술을 받아보라고 할까라는 생각까지 했다.
그렇게 진수에게는 지수의 유방이 탐스럽게 느껴졌다.
지수의 유방을 양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주물러주자 지수의 젖꼭지는 자기의 주인이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르고서 자기 맘대로 발딱 서서 진수의 손길을 반겨주었다.
구매가격 : 7,900 원
지리산 옹달샘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온몸이 짜릿하게 저려왔다.
내가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그 여행은 꿈같은 여행이 될 테니까 말이다.
아마도 이번 여행에서는 건밤새우며 엄마와의 좋은 추억을 또다시 그득하니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식사 내내 마주앉은 엄마의 풍만한 가슴 선이 내 두 눈에 가득 차왔고 내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힘이 주어졌다.
나하고 시선이 마주친 엄마의 두 뺨이 불그레해진 것은 난로를 피운 거실의 열기 때문만이 아니고 은은하게 둘만의 비밀을 가진 여자로써의 부끄러움 때문일까 아니면 계면쩍었어 일까...
이날 밤 한 번도 보지 못한 지리산 산자락의 붉디붉게 익은 단풍이 연신 꿈틀대는 엄마의 희부연 알몸 위로 내려 쌓이는 것이 자꾸 자꾸 꿈에 보였다.
구매가격 : 5,900 원
돌격 거기로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많이 기다린 탓인지 애란의 민감한 젖꼭지는 이내 딱딱하게 발기해서 브라를 밀쳐내려는 듯 용을 쓰고,며칠간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던 아랫도리는 시큰한 감각과 함께 축축하게 젖어들며 입을 벌렁거리기 시작한다.
애란이 원하는 유일한 한가지는 이렇게 정열적이고 강렬한 지훈의 손길이었다.
몸에 닿기만 해도 진저리를 치면서 쾌감이 스물스물 피어오르는 마치 마법사와 같은 신기한 손길과 강한 남성의 체취,그리고 몸이 녹아내릴것같이 황홀한 키스를 애란은 단 며칠간이지만 참기가 힘들었다.
'이게 사는거야! 이렇게 사는게 사는거야!'
키스를 하면서 느끼는 포만감과 급격히 몸이 달아오르는 자신을 자각하면서 새삼 지훈이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애란이었다.
애란은 몸안에서 급작스럽게 용틀임하는 쾌감이 전신을 휘감아도는걸 느끼면서 이런 행복감과 만족감을 자신에게 선사한 조카라는 또 하나의 이름을 가진 지훈에게 말로는 도저히 표현하지 못할 끈끈한 사랑과 애정을 가슴 가득히 느끼고 있었다.
구매가격 : 6,900 원
[합본]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전3권/완결)
도서정보 : 미나토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못다 핀 연꽃의 그림자를 보며 버틴 십 년.
뭐든지 변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무엇도 변하지 않았다.
“이상한 건 내가 아니야. 이 세상이지.”
십 년 만에 나온 세상은, 여전히 참혹했다.
“꿈속의 로투스는 늘 여섯 살이야.
십 년 동안.”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나, 극악무도한 사형수로 낙인찍히기까지.
삶에 빛나는 것은 오직 딸, 로투스뿐.
그 어떤 진창에도 물들지 않고 곱게 피어날 꽃을 되찾기 위해
마침내 달리아는 낙원, ‘달그림자 늪’으로 떠난다.
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구매가격 : 11,400 원
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1권
도서정보 : 미나토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못다 핀 연꽃의 그림자를 보며 버틴 십 년.
뭐든지 변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무엇도 변하지 않았다.
“이상한 건 내가 아니야. 이 세상이지.”
십 년 만에 나온 세상은, 여전히 참혹했다.
“꿈속의 로투스는 늘 여섯 살이야.
십 년 동안.”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나, 극악무도한 사형수로 낙인찍히기까지.
삶에 빛나는 것은 오직 딸, 로투스뿐.
그 어떤 진창에도 물들지 않고 곱게 피어날 꽃을 되찾기 위해
마침내 달리아는 낙원, ‘달그림자 늪’으로 떠난다.
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구매가격 : 3,800 원
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2권
도서정보 : 미나토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못다 핀 연꽃의 그림자를 보며 버틴 십 년.
뭐든지 변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무엇도 변하지 않았다.
“이상한 건 내가 아니야. 이 세상이지.”
십 년 만에 나온 세상은, 여전히 참혹했다.
“꿈속의 로투스는 늘 여섯 살이야.
십 년 동안.”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나, 극악무도한 사형수로 낙인찍히기까지.
삶에 빛나는 것은 오직 딸, 로투스뿐.
그 어떤 진창에도 물들지 않고 곱게 피어날 꽃을 되찾기 위해
마침내 달리아는 낙원, ‘달그림자 늪’으로 떠난다.
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구매가격 : 3,800 원
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3권 (완결)
도서정보 : 미나토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못다 핀 연꽃의 그림자를 보며 버틴 십 년.
뭐든지 변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무엇도 변하지 않았다.
“이상한 건 내가 아니야. 이 세상이지.”
십 년 만에 나온 세상은, 여전히 참혹했다.
“꿈속의 로투스는 늘 여섯 살이야.
십 년 동안.”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나, 극악무도한 사형수로 낙인찍히기까지.
삶에 빛나는 것은 오직 딸, 로투스뿐.
그 어떤 진창에도 물들지 않고 곱게 피어날 꽃을 되찾기 위해
마침내 달리아는 낙원, ‘달그림자 늪’으로 떠난다.
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구매가격 : 3,800 원
조각 인연 시리즈 1부: 죽은 연꽃의 시간 외전
도서정보 : 미나토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죽은 연꽃의 시간> 19금 외전입니다.
구매가격 : 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