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붓 끝
도서정보 : 니세 에이치 | 2017-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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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 미츠키는 잡지사에 근무하는 편집자로, 문예 작품을 담당하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이 작업한 지면에 유명 작가인 타치바나 소우'의 그림이 거꾸로 게재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길로 칸다 미츠키는 편집장과 함께 화가의 아틀리에를 방문한다.
사죄를 하는 그녀에게 타치바나 소우가 납득하기 어려운 요구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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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둥글게 구워주세요
도서정보 : 미토 케이 | 2017-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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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사와 카나에는 연하 남친이 있었다. 눈앞에서 그가 바람 피우는 장면을 목격하기 직전까지는. 그녀는 슬픈 마음을 위로받기 위해 종종 가던 타코야키 가게로 향한다. 점주인 미카미 료헤이는 울적해하는 그녀를 따뜻하게 감싸주는데……. 조각 같은 얼굴, 듬직한 몸매, 귀여운 행동, 향긋한 타코야키…… 그리고 구수한 사투리?!
"그렇게 불안한 얼굴 하지 말어. 이젠 못 멈춘다고 했잖여.
구매가격 : 500 원
심술궂은 늑대는 귀여운 토끼를 놓치지 않아
도서정보 : 모리타 료 | 2017-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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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미 사요는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츠키야마 시로의 내면에 감추어져 있던 사나운 짐승을 목격하고 말았다. 늑대인간의 혈통을 이어받은 그는,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먹잇감을 사냥한다. 과연 사요는 이대로 츠키야마의 '먹잇감'이 될까?
"나의 표식을……, 달아주지.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내가 너를………."
구매가격 : 500 원
이과 상사의 행동이 이해가 안 가요
도서정보 : 쿠마노 마유 | 2017-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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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야 유미는 전형적인 이과 타입이다. 논리적이고 이지적이지만, 차갑고, 딱딱하기만 하다. 그래서인지 30살이 다 되어가도록 연애 경험이 전무하다. 유미가 야근 때문에 막차를 놓쳐 귀가하기를 포기하고 있을 때, 직장 상사인 오바 토모아키가 그녀를 집으로 초대한다. 이과 상사와 이과 부하직원의 특별한 밤!
"정말로 싫다면 아무 짓도 하지 않을게. 내 손을 뿌리쳐. 10초 이내로."
구매가격 : 500 원
가정교사의 비밀
도서정보 : 무츠키 카게로 | 2017-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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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부모님이 해외로 나가면서 시작된 독립생활을 만끽하려는 재수생 나카타 쇼야. 그의 앞에 미국에서 온 어머니의 친구, 키도 루리가 나타났다. 가정부 겸 영어 가정교사 역할로 온 그녀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그녀 덕분에 동정에서 벗어난 쇼야에게도 점차 특별한 능력이 생기게 되는데…….
─────신작 장편 관능소설.
구매가격 : 3,000 원
어린 신부
도서정보 : 쿠사나기 유우 | 2017-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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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레스토랑 체인점을 경영하는 반다이 가문. 그 집안의 셋째 아들인 반다이 유조의 가게는 좋은 기획 의도에도 불구하고 경영이 어려워 항상 도중에 폐점하곤 했다. 어느 날 유조는 묘한 인연으로 만난 마유를 아내로 맞게 된다. 여자경험이 전무했던 유조는 순진무구한 아내를 어떻게 대할지 몰라 안절부절 못하다가, 고민 끝에 성에 대한 수행을 시작하기로 결심하는데…….
─────장편 로맨스 소설.
구매가격 : 3,000 원
복제인간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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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완료!』
『복제 대상 점검 시작!』
『1. 유전자 : 남-이상 없음 여-이상 없음
2. 외 형 : 남-이상 없음 여-이상 없음
3. 뇌기능 : 남-이상 없음 여-이상 없음
4. 안 구 : 남-이상 없음 여-이상 없음
5. 심 장 : 남-이상 없음 여-이상 없음
.
.
. 생 략
.
.
.
24,596,096. : 생식기능 : 남-이상 없음 여-이상 없음』
『점검 결과 이상 없음. 복제 성공!!!』
모니터에 복제의 성공을 알리는 녹색 글이 힘차게 점멸했다.
『연동 프로그램 자동 수행 시작!』
지금까지 조용한 침묵 속에 빠져있던 여러 가지 기계들이 갑자기 작은 소음을 내며 작동을
시작했다.
『스캔 데이터 자동 기록 시작!』
메시지와 함께 배양기의 수조 뚜껑이 열리고, 수조 속에 들어있는 소녀의 머리와 소년의 머리에 자기공명기록장치를 씌워졌다.
저음의 기계소리만 들리는 실내에는 슈퍼컴퓨터가 여러 가지 메시지를 모니터에 쏟아 내며 저 혼자 자동으로 작동하고 있었다.
이윽고 광자기디스크에 기록되어 있던 정보들이 슈퍼컴퓨터의 디코더를 통하여 변환되고 그 변환된 신호가 자기공명기록장치의 카피라이터에 의하여 소년과 소녀의 대뇌 피질 1,000억 개의 세포 속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 * *
저 멀리 희미한 불빛이 보였다.
나는 그 불빛을 따라 잡으려고 있는 힘을 다 해서 뛰고 또 뛰었다.
어느 순간 처음으로 느껴보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물질이 손에 잡혀왔다.
갑자기 정신이 들었다.
고개를 돌려 옆을 바라보았다.
내 곁에는 어머니를 닮은 소녀가 눈을 꼭 감은 채 가볍게 숨을 쉬며 잠들어 있었다.
성숙한 소녀의 육체에서 쏟아지는 달콤한 향기와, 처녀의 탄력이 있는 두 유방의 감촉이 내 손에 전해져 왔다.
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되자 아무런 거리낌이 없어졌다.
보기 좋게 부풀어 오른 두 유방 언저리에 볼을 가져다 대어보았다.
힘찬 심장의 박동과 함께 달콤한 체향이 코끝을 자극했다.
어린 아기가 어머니에게 하는 것처럼 아주 조그마한 젖꼭지를 가볍게 주무르다 살며시 입으로 머금어 보았다.
포근한 향수가 전신을 감싸 돌았다.
나는 젖꼭지를 빨며 서서히 손을 아래쪽으로 이동하여 부드럽게 쿠션이 있는 것 같은 하복부의 여기저기를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풍만하고 기름진 골짜기 쪽을 더듬어 내려갔다.
가장 예민한 부분에 나의 손가락이 닿자 소녀는 감고 있던 눈을 반짝 뜨고 내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다보았다.
"안돼! 이 예쁜 녀석! 젖이나 먹지 어딜 만지니?"
소녀는 아직 모든 상황을 깨닫지 못하고 엄마가 장난꾸러기 아들을 다루듯 손을 들어 내 등을 가볍게 찰싹 때리고, 몸을 둥글게 하면서 간지럽다는 듯 꿈틀거렸다.
그러다가 잠시 생각을 가다듬는 듯 하더니 다시 내 얼굴을 바라보던 소녀는 파랗게 질리며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다
"아앗! 너... 넌.... 누구....?"
"아.... 나, 난...... 바... 박사요... 이 곳의....."
나 또한 소녀의 비명에 놀라, 일시에 어떤 말로 무엇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알 수가 없어 그저 버벅대고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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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친구들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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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빠."
"안녕. 안 본새 더 이뻐졌네."
"예,뭐... 그럼 저 먼저 올라가겠습니다. 송미야 나 먼저 올라간다."
"먼저 올라가게."
"예."
"언니. 올라가서 또 책 읽으려구."
"응."
현경은 웃으며 안으로 들어간다.
"아버지,어머니는 어디 갔냐?"
"아빤 일본 갔고,엄마는 또 아프리카 갔는데 무슨 나라로 갔는지는 나도 몰라."
"언제 갔는데. 언제 온다는 소린 없었어?"
"그저께 갔으니까 한 일주일 후에만 오겠지."
"가정부도 없다며 밥은 어떻게 먹냐?"
"시켜먹지 뭐. 미나언니가 밥한다고 했는데 뭐하러 그래. 근데 오빠 언제 나갈거야."
"난 뭐 그림도구 챙겨 갖고 가야지."
"노래도 못하면서 그림까지 그릴려구."
"노래만 하다보니 심심할때도 있고해서...."
"그럼 난 나간다."
"어딜 가려구."
"놀러가지. 내가 공부하러 갈까봐 걱정이야. 그때까지 집지키고 있을거지."
"글쎄다."
송미는 웃으며 얼른 대문 밖으로 나간다.
영철은 대문을 잠그고 화구를 찾아 보기 위해 2층에 있는 창고방을 향했다.
창고방을 들어가려는데 영철의 눈에 현경이가 홀로 서고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반쯤 열린 문을 통해 들어 왔다.
'오. 저 하얗고 물오른 허벅지.'
영철은 자세를 약간 숙여 책상 밑 스커트 안의 속살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한참 책에 정신이 팔려 있던 현경은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졌는지 고개를 들어 문쪽을 바라 본다.
"어머!"
뚫어져라 현경을 바라보는 영철의 시선이 너무나 이상함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인사했다.
"영철 오빠 오셨어요? 책 읽으시려구요?"
영철은 아뭇소리 없이 현경이가 있는 쪽으로 다가 갔다.
대담한 성격의 현경은 다소 놀라기는 했지만 태연한 몸놀림을 유지했다.
"책 읽으러 오셨나 보군요?"
"현경아. 너의 자태가 너무 아름답구나."
"그럼,저먼저 내려 갈께요."
현경은 마치 혼이 나간 사람처럼 자신에게 느린 발걸음으로 다가오는 영철이 정상적이지 않음을 직감했다.
현경이가 일어서서 아래로 내려가려고 하자 영철은 커다란 손으로 현경의 팔뚝을 잡았다.
억센 손으로 세게 쥐어진 팔이 아팠지만 태연하게 말했다.
"영철오빠. 왜 그러시죠?"
"난 지금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겠어. 너의 아름다운 자태와 감미로운 향기가 나를 미치게 하고 있어."
"그게 무슨 소리죠? 저는 그냥 내려 가겠습니다."
영철은 현경을 덥썩 끌어 안고 현경의 엉덩이를 더듬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4,900 원
환장한 스튜어디스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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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위로 계속 혀로 햛으면서 나는 손을 뻣어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순간 겉으로는 잘 몰랐었는데 이외로 가슴이 크고 탄탄한데에 나는 적잖이 놀랐다. 그래서 놀란 표정으로 은정이를 쳐다보자,
'그 언니 가슴 장난아니지? 사내에서도 소문난 가슴이야. 꽤 큰데도 하나도 쳐지지도 않았어... 옛날에는 선배언니들이랑 그 언니 가슴 만지면서 장난치고 그랬었는데......또 하나 가르쳐 줄까? 그 언니 소문난 걸레야. 생긴 것은 부잣집 외동딸 처럼 생겨서 안 그럴것 같은데. 이외지?'
'너랑 친하다 그래서 대충 예상했다.'
나는 그녀의 브라우스 위의 그녀의 가슴을 계속 어루만졌다. 정말로 놀라운 가슴이었다. 참을수가 없어서 그녀의 단추를 두어개 풀은 뒤 브라를 제쳤다. 그러자 그녀는 '음음..' 하면서 고개를 움직였다. 나는 놀랬지만 일단 동작을 멈췄다가 다시 조심스럽게 가슴을 바라봤다.
탱탱하고 큰 가슴이 내 눈 앞에 펼쳐졌다. 정말로 멋진 가슴이었다. 꼭지도 분홍색으로 탄탄하게 서 있었다. 나는 혀끝으로 살짝 유두를 건들였다. 그녀의 꼭지가 살짝 흔들렸다.
입전체를 집어넣어서 쩝쩝 소리가 나게 빨자, 어느새 그녀가 나의 뒷머리를 부여잡고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므로 나는 더이상 거칠것이 없었다. 한손으로는 가슴을 잡고 나머지 한손은 그녀의 팬티위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뒤에서 구경만 하던 은정이도 어느새 나의 뒤로 돌아와 나의 자지를 옷위로 만지면서 나의 목을 핣고 있었다.
나도 성경험은 많지만 이렇게 갑작스런 1:2 섹스는 처음이었다. 모두들 술기운에 과감해진것 같았다.
은정이는 나의 뒤에서 나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더니 자지를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가느다란 손가락이 나의 성감대 구석구석을 매만지고 있었다.
그 선배 언니는 팬티를 벗더니 다리를 더욱 벌리고 나에게 말했다.
'빨아죠'
나는 무릅을 꿇고 그녀의 보지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털이 나있는 사이에 그녀의 보지는 약간 물이 나온 상태에서 살짝 벌어져 있었다.
정신없이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향기도 좋았고 그녀의 보지는 탄력도 좋았다. 그 장면을 보면서 은정이는 반대편 의자에 앉더니 치마를 올리고 그녀의 레이스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슬슬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5,900 원
Loveholic 7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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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손으로는 녀석의 것과는 다르게 반쯤 발기가 되어있는 나의것을
부드럽게 잡아 강약을 주며 손을 놀리기 시작했다.
“신음소리.. 한번.. 끝내주는군.. 쿡..
이걸로 벌어먹고 살아도 되겠어요.. 영원..”
“허억---!!!!!”
가슴돌기를 지분거리던 손이 떨어져 나가고 녀석의 어깨에 걸쳐져 있는
다리를 잡아 거칠게 내 몸을 돌려왔다. 무언가라도 잡아 그러쥐고 싶었지만
묶여있는 손으로 인해 그저 숨만 들이킬 수밖에 없었다.
엉덩이만 높이 쳐들게 만들고 얼굴은 침대에 쳐박힌것만도 모자라 지후의
양 손이 엉덩이를 잡아벌리고 예고없이 몸을 돌린탓에 자신의 것이 무척
조여올텐데도 다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하아.. 내것이야.. 영원..
당신은 내꺼라구요..”
“아..으..ㅅ.. 하..아..ㅅ.. 아..아파.. 아으..ㅅ..
제..제발.. 처..천천히.. 흐윽.. 지..후!! 아윽!!”
내 몸 안을 질러들어오는 것이 더욱더 커지며 그 움직임이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미 한계를 넘어선 뒤는 찢어지는 느낌과 함께 허벅지를 타고
미지근한것이 흘러내려왔지만 지후는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
“다시.. 불러줘요.. 내 이름..”
“흐으..ㅅ.. 아.. 지..지후.. 으..ㅇ.. 하아..”
단단하게 뒤로 묶여있던 팔이 풀리며 등 뒤로 지후가 얼굴을 묻어왔다.
뜨거운 팔이 뱀처럼 내 몸을 휘어감고 어깨위로 이를 박으며 더욱
깊숙하게 내 몸안을 파고들어오는 녀석의 것에 머릿속이 하얗게 비워졌다.
“크읏!!!”
“아아..ㅅ..”
정사의 여운을 즐기려는 듯 내 몸안에서 빠져나올 생각을 하지않는
지후새끼의 체중을 그대로 실은체 엎어져 있자 어깨로 목으로 가벼운
키스를 찍으며 녀석의 입술이 내 귓가에 숨을 불어넣었다.
“하아..ㅅ..!!”
“어째서.. 당신을.. 증오할 수가 없는거지..?
가르쳐줘..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기억을 못하는 것이 이렇게 답답한건가..?”
소름끼칠정도로 섹시한 목소리가 낮게 내 귓가를 울려왔다.
개새꺄.. 강간을 하려고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그럴것이지..
왜.. 하드한 섹스로 끝을 맺는거냐.. 왜 나까지 느끼게 해버린거야..
녹녹하게 젖어들어오는 목소리가 자신의 기억을 찾아달라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괘씸해서 곱게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았다.
구매가격 : 3,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