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이번엔 나랑 하면 안될까?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애를 둘씩이나 낳았지만 아직까지 젖탱이가 탱탱한 게 처녀들 젖탱이 같다고. 한번 볼래?”
그렇게 한참 영호이모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던 태수가 이번에는 갑자기 홈드레스 밖으로 한쪽 젖가슴을 덜렁 끄집어내는 것이었다. 그 바람에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고스란히 내 눈앞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말 아이를 둘씩이나 낳았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전혀 쳐지지 않은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완벽한 가슴이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다.
태수가 갑자기 영호이모의 젖가슴을 억세게 주물러대기 시작하자, 발딱 솟은 젖꼭지에서 하얀 물방울 같은 것이 송골송골 맺히는 거였다. 바로 모유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놀랐냐? 실은 이 아줌마, 지금 임신 중이야. 물론 우리가 임신시켰지. 하지만 누구의 아이인지는 몰라. 내 아이일지 아니면 종구의 아이일지, 그도 아니면 또 어느 녀석의 아이일지…… 하긴 매번 할 때마다 아줌마의 자궁 속에다가 죄다 싸질러대는데 어떻게 알겠어? 킥킥~”
그것은 또 하나의 충격이었다. 엄연히 남편이 있는 유부녀가 남편의 애도 아닌 이 녀석들의 애를 임신하다니……
갑자기 머릿속이 무척이나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영호이모가 이리 될 동안 도무지 남편이란 사람은 뭘 했을까? 그리고 영호는 자신의 이모가 이리 된 것을 알기나 할까?
무척이나 커다란 충격을 받고 망연자실해있는 나와 달리, 태수는 무척이나 재미있다는 듯 이번에는 그녀의 홈드레스 자락마저 위로 걷어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태수의 행동에 영호이모는 화는커녕 도리어 얼굴을 살짝 붉히며 달뜬 표정을 짓는 것이었다. 곧장 우윳빛 뽀얀 허벅지와 그 위쪽의 교차점에 자리 잡은 빨간 속살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영호이모는 속옷 같은 것은 애초부터 입지도 않았던 것이다. 난 난생처음 보는 여자의 음부모습에 숨이 턱하니 막히며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제야 난 여자의 거기를 가리켜 조개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 커다랗게 살찐 홍합을 닮은 그것은 붉은 조갯살을 껍질 속으로부터 살짝 내민 채 윤기나게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 지독히도 음란하고 자극적인 모습에 그저 꿈틀거리는 바지앞섶만 움켜쥔 채로 어쩔 줄을 몰라해야했다. 태수는 그런 나의 모습에 만족한 듯한 미소를 보내며 더욱더 자극적인 연출을 해대는 것이었다.
“어때, 탐나지 않아? 비록 요 근래 사용을 많이 해서 색깔과 모양은 이래도 정말 환상적으로 콱콱 물어준다니까.”
태수는 음탕한 말을 연신 뱉어내며 이번에는 손가락 두개를 이용해 영호이모의 두툼한 조갯살을 활짝 까발리기까지 했다.
“너도 이제 곧 이 핑크빛 쫀득한 구멍 속에 쑤셔 넣어보면 알겠지만, 정말 딸딸이 치는 것 따위는 비교가 안돼. 더욱이 남자라면 역시 여자의 이런 구멍 속에 싸야지, 안 그래? 킥킥~”
처음 보는 사내 앞에서 자신의 부끄러운 음부가 완전히 까발려지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노리개취급까지 받자, 영호이모는 태수가 얄미운 듯 살짝 흘겨보며 두 뺨을 빨갛게 물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속살구멍을 완전히 까발리며 희롱하는 태수의 손길을 결코 거부하지는 않고 있었다.
“킥킥~ 이것 봐봐! 이 아줌마, 네가 아다라시라고 하자 벌써부터 여기 구멍이 오줌을 지린 것처럼 흠뻑 젖어들잖아. 역시 발정난 우리 암캐답다니까!”

구매가격 : 0 원

 

이번엔 나랑 하면 안될까?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애를 둘씩이나 낳았지만 아직까지 젖탱이가 탱탱한 게 처녀들 젖탱이 같다고. 한번 볼래?”
그렇게 한참 영호이모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던 태수가 이번에는 갑자기 홈드레스 밖으로 한쪽 젖가슴을 덜렁 끄집어내는 것이었다. 그 바람에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고스란히 내 눈앞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말 아이를 둘씩이나 낳았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전혀 쳐지지 않은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완벽한 가슴이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다.
태수가 갑자기 영호이모의 젖가슴을 억세게 주물러대기 시작하자, 발딱 솟은 젖꼭지에서 하얀 물방울 같은 것이 송골송골 맺히는 거였다. 바로 모유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놀랐냐? 실은 이 아줌마, 지금 임신 중이야. 물론 우리가 임신시켰지. 하지만 누구의 아이인지는 몰라. 내 아이일지 아니면 종구의 아이일지, 그도 아니면 또 어느 녀석의 아이일지…… 하긴 매번 할 때마다 아줌마의 자궁 속에다가 죄다 싸질러대는데 어떻게 알겠어? 킥킥~”
그것은 또 하나의 충격이었다. 엄연히 남편이 있는 유부녀가 남편의 애도 아닌 이 녀석들의 애를 임신하다니……
갑자기 머릿속이 무척이나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영호이모가 이리 될 동안 도무지 남편이란 사람은 뭘 했을까? 그리고 영호는 자신의 이모가 이리 된 것을 알기나 할까?
무척이나 커다란 충격을 받고 망연자실해있는 나와 달리, 태수는 무척이나 재미있다는 듯 이번에는 그녀의 홈드레스 자락마저 위로 걷어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태수의 행동에 영호이모는 화는커녕 도리어 얼굴을 살짝 붉히며 달뜬 표정을 짓는 것이었다. 곧장 우윳빛 뽀얀 허벅지와 그 위쪽의 교차점에 자리 잡은 빨간 속살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영호이모는 속옷 같은 것은 애초부터 입지도 않았던 것이다. 난 난생처음 보는 여자의 음부모습에 숨이 턱하니 막히며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제야 난 여자의 거기를 가리켜 조개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 커다랗게 살찐 홍합을 닮은 그것은 붉은 조갯살을 껍질 속으로부터 살짝 내민 채 윤기나게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 지독히도 음란하고 자극적인 모습에 그저 꿈틀거리는 바지앞섶만 움켜쥔 채로 어쩔 줄을 몰라해야했다. 태수는 그런 나의 모습에 만족한 듯한 미소를 보내며 더욱더 자극적인 연출을 해대는 것이었다.
“어때, 탐나지 않아? 비록 요 근래 사용을 많이 해서 색깔과 모양은 이래도 정말 환상적으로 콱콱 물어준다니까.”
태수는 음탕한 말을 연신 뱉어내며 이번에는 손가락 두개를 이용해 영호이모의 두툼한 조갯살을 활짝 까발리기까지 했다.
“너도 이제 곧 이 핑크빛 쫀득한 구멍 속에 쑤셔 넣어보면 알겠지만, 정말 딸딸이 치는 것 따위는 비교가 안돼. 더욱이 남자라면 역시 여자의 이런 구멍 속에 싸야지, 안 그래? 킥킥~”
처음 보는 사내 앞에서 자신의 부끄러운 음부가 완전히 까발려지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노리개취급까지 받자, 영호이모는 태수가 얄미운 듯 살짝 흘겨보며 두 뺨을 빨갛게 물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속살구멍을 완전히 까발리며 희롱하는 태수의 손길을 결코 거부하지는 않고 있었다.
“킥킥~ 이것 봐봐! 이 아줌마, 네가 아다라시라고 하자 벌써부터 여기 구멍이 오줌을 지린 것처럼 흠뻑 젖어들잖아. 역시 발정난 우리 암캐답다니까!”

구매가격 : 6,000 원

 

[체험판] 치욕의 오르가즘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내가 상미의 잠옷을 확 잡아챘다.
'드드득! 찌이익!'
상미의 잠옷에 달려 있는 단추가 떨어져 나가고 천 조각이 찢겨나가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고, 고모! 아아!"
남자에게 두 팔목을 붙들린 상태로 조카를 바라보았다. 사내가 조카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이야! 이거 나이도 어린년이 빨통이 장난이 아니네."
난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에 몸을 떨었다. 이제야 마음잡고 공부를 다시 해보겠다는 조카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믿기 힘들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단 말인가!'
또다시 남자의 손이 분주하게 조카의 몸을 더듬던 손이 급기야 아래로 내려갔다. 팬티와 잠옷바지가 내려가는 순간, 사내가 발로 한꺼번에 조카의 발목까지 끌어내렸다. 아랫도리가 발가벗겨진 조카의 무성한 음모가 눈에 들어오면서 난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쌍년아! 다리 벌려! 더!"
"아! 고, 고모! 나, 어떡해? 아아!"
난 감았던 눈을 다시 떴다. 남자의 손이 조카의 약간 벌어진 다리 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때 내 팔목을 잡고 있던 남자의 목소리가 위에서 들려왔다.
"네 고모란 사람 대단한데? 변태 아냐? 조카가 당하고 있는데 아주 즐기고 있네."
"아, 아니에요."
난 도리질을 쳤다. 내 팔목이 풀리면서 다시 남자의 손이 잠옷 속으로 들어와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주물렀다.
"허억!"
"뭐가 아냐? 유방이 아주 빳빳하게 흥분으로 부풀어올랐는데…… 아주 변태 같은 고모야. 으으! 이 말랑말랑한 젖통! 크으!"
사내의 손이 유두를 집었다 빙글빙글 손가락으로 돌리고 있었다.
"이 쌍년 봐. 어린년이 손가락이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질질 싸는 것 좀 봐."
조카를 농락하던 남자가 손가락을 펼쳐 보였다. 거기엔 번들번들한 애액이 묻어있었다.
"야! 진욱아! 이년 2대 1일로 조지자. 너! 뒷구멍에 넣어 봤어?"
조카의 뒤에서 남자가 상미의 귓불을 핥아대며 묻고 있었다.
"고, 고모! 아!"
갑자기 내 위에 있던 남자가 나를 팽개쳤다.
"그래. 좋았어! 상철아, 네가 아래서 밑구멍 먹어. 내가 뒤에서 저년 뒷구멍을 쑤실 테니."
조카는 그 흉측스러운 물건이 자신에게 다가올수록 겁에 질린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조카의 몸이 들려진 것은 그때였다. 조카의 뒤에선 남자가 두 다리를 벌리고 받쳐들었다. 그러자 조카의 가랑이가 힘껏 벌어지면서 두 다리 사이의 은밀한 그곳이 동시에 벌어졌다. 조카의 붉은 속살이 내 눈을 어지럽혔다.
"진욱아! 벌려놨으니까 그대로 와서 꽂아버려!"
아! 어쩌면 좋단 말인가! 난 내 앞을 지나쳐 상미에게 다가가는 남자의 허리춤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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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오르가즘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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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가 상미의 잠옷을 확 잡아챘다.
'드드득! 찌이익!'
상미의 잠옷에 달려 있는 단추가 떨어져 나가고 천 조각이 찢겨나가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고, 고모! 아아!"
남자에게 두 팔목을 붙들린 상태로 조카를 바라보았다. 사내가 조카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이야! 이거 나이도 어린년이 빨통이 장난이 아니네."
난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에 몸을 떨었다. 이제야 마음잡고 공부를 다시 해보겠다는 조카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믿기 힘들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단 말인가!'
또다시 남자의 손이 분주하게 조카의 몸을 더듬던 손이 급기야 아래로 내려갔다. 팬티와 잠옷바지가 내려가는 순간, 사내가 발로 한꺼번에 조카의 발목까지 끌어내렸다. 아랫도리가 발가벗겨진 조카의 무성한 음모가 눈에 들어오면서 난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쌍년아! 다리 벌려! 더!"
"아! 고, 고모! 나, 어떡해? 아아!"
난 감았던 눈을 다시 떴다. 남자의 손이 조카의 약간 벌어진 다리 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때 내 팔목을 잡고 있던 남자의 목소리가 위에서 들려왔다.
"네 고모란 사람 대단한데? 변태 아냐? 조카가 당하고 있는데 아주 즐기고 있네."
"아, 아니에요."
난 도리질을 쳤다. 내 팔목이 풀리면서 다시 남자의 손이 잠옷 속으로 들어와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주물렀다.
"허억!"
"뭐가 아냐? 유방이 아주 빳빳하게 흥분으로 부풀어올랐는데…… 아주 변태 같은 고모야. 으으! 이 말랑말랑한 젖통! 크으!"
사내의 손이 유두를 집었다 빙글빙글 손가락으로 돌리고 있었다.
"이 쌍년 봐. 어린년이 손가락이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질질 싸는 것 좀 봐."
조카를 농락하던 남자가 손가락을 펼쳐 보였다. 거기엔 번들번들한 애액이 묻어있었다.
"야! 진욱아! 이년 2대 1일로 조지자. 너! 뒷구멍에 넣어 봤어?"
조카의 뒤에서 남자가 상미의 귓불을 핥아대며 묻고 있었다.
"고, 고모! 아!"
갑자기 내 위에 있던 남자가 나를 팽개쳤다.
"그래. 좋았어! 상철아, 네가 아래서 밑구멍 먹어. 내가 뒤에서 저년 뒷구멍을 쑤실 테니."
조카는 그 흉측스러운 물건이 자신에게 다가올수록 겁에 질린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조카의 몸이 들려진 것은 그때였다. 조카의 뒤에선 남자가 두 다리를 벌리고 받쳐들었다. 그러자 조카의 가랑이가 힘껏 벌어지면서 두 다리 사이의 은밀한 그곳이 동시에 벌어졌다. 조카의 붉은 속살이 내 눈을 어지럽혔다.
"진욱아! 벌려놨으니까 그대로 와서 꽂아버려!"
아! 어쩌면 좋단 말인가! 난 내 앞을 지나쳐 상미에게 다가가는 남자의 허리춤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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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몸으로 먼저 느꼈어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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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팬티를 벗겨주는 건 처음이었다. 내 팬티자락을 잡을 때 내 몸에 닿는 그녀의 보드라운 손, 쓰윽 기다렸다는 듯이 좁은 팬티 공간을 비집고 용수철처럼 솟아오르는 튼실한 내 살방망이.
내 살방망이가 너무 컸기 때문에 덜렁 드러나기까지 팬티는 한참을 잡아당겼다가 아래로 내려와야 했다. 짧은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 수가 없었고, 장면 하나 하나가 슬로우비디오처럼 보였다. 그녀의 눈빛은 묘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꾸울꺼억~”
힘들게 침을 삼키는 게 난지 미영인지도 헷갈렸다. 내 살방망이가 모습을 드러내자 그녀의 벌어진 입은 다물어질 줄 몰랐다. 많이 놀란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남자의 상징을 처음 보는 게 결코 아니라는 것이 내 느낌이었다.
“뭘 숨겼는지 구석구석 살펴봐도 돼.”
나는 바짝 마른 입술을 어렵게 떼었다.
“정말이요? 그럼 엉덩이 좀 더 들어봐요. 그래야 팬티를 다 벗길 수 있잖아요?”
“아, 알았어.”
그녀의 생기발랄한 목소리에 나는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그녀의 손에 팬티가 쑥 내려가자 내 살방망이는 더욱 커지고 단단해졌다.
“어머, 이게 막 움직여요. 살아있나 봐요.”
미영이가 신기한 듯 중얼거렸다.
“당연히 살아 있지. 이게 죽으면 남자는 끝이야, 끝. 어때? 만져보지 않을래?”
“정말 만져 봐도 돼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혀를 입술을 축이는 그녀가 천천히 손을 뻗어왔다.
.
.
.
“아이~ 이러면 안 되는데… 하지만 선생님이니까 특별히 봐주는 거예요.”
그녀는 선심을 쓴다는 듯 입을 삐죽이더니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핫팬츠 단추를 풀었다. 그녀가 이렇게 나올 줄은 꿈도 꾸지 못한 나였다.
‘헛!’
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녀 핫팬츠 속으로 손을 불쑥 집어넣었다. 그녀가 뒤로 발라당 넘어졌다. 나는 다이빙을 하듯 그녀를 덮쳐 핫팬츠를 벗겼다.
“아이참~ 내가 벗을게요.”
그녀는 주섬주섬 핫팬츠를 벗기 시작했다. 나는 눈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재수생의 사타구니를 본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예뻤다.
“미영이 여기, 정말 너무 예쁘다!”
핫팬츠를 마저 벗긴 나는 그녀 다리를 활짝 벌리고 얼굴을 파묻었다. 이때 내 어깨를 밀치며 그녀가 한 말을 나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어머, 선생님! 왜 그래요? 만진다고만 했잖아요!”
“알았어. 손으로 만질게.”
나는 고개를 들고 그녀 사타구니에 손을 뻗었다. 손에 닿는 까실까실한 감촉에 나는 입술이 바짝바짝 타고, 살방망이는 터질 것만 같았다.
“내 여기 만져보니까 좋아요, 선생님?”
미영이가 야릇하게 웃음을 머금으며 이렇게 물어왔다.
“당근이지. 이렇게 기분 좋은 적 처음이야.”
“에이, 거짓말!”
“정말이야.”
나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을 향해 야금야금 다가갔다. 그런 한 순간이었다.
“아읏!”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인상을 썼다.
“왜 그래? 어디 아파?”
“아뇨, 아픈 게 아니라… 선생님이 자꾸 만지니까 기분이 이상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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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먼저 느꼈어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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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팬티를 벗겨주는 건 처음이었다. 내 팬티자락을 잡을 때 내 몸에 닿는 그녀의 보드라운 손, 쓰윽 기다렸다는 듯이 좁은 팬티 공간을 비집고 용수철처럼 솟아오르는 튼실한 내 살방망이.
내 살방망이가 너무 컸기 때문에 덜렁 드러나기까지 팬티는 한참을 잡아당겼다가 아래로 내려와야 했다. 짧은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 수가 없었고, 장면 하나 하나가 슬로우비디오처럼 보였다. 그녀의 눈빛은 묘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꾸울꺼억~”
힘들게 침을 삼키는 게 난지 미영인지도 헷갈렸다. 내 살방망이가 모습을 드러내자 그녀의 벌어진 입은 다물어질 줄 몰랐다. 많이 놀란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남자의 상징을 처음 보는 게 결코 아니라는 것이 내 느낌이었다.
“뭘 숨겼는지 구석구석 살펴봐도 돼.”
나는 바짝 마른 입술을 어렵게 떼었다.
“정말이요? 그럼 엉덩이 좀 더 들어봐요. 그래야 팬티를 다 벗길 수 있잖아요?”
“아, 알았어.”
그녀의 생기발랄한 목소리에 나는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그녀의 손에 팬티가 쑥 내려가자 내 살방망이는 더욱 커지고 단단해졌다.
“어머, 이게 막 움직여요. 살아있나 봐요.”
미영이가 신기한 듯 중얼거렸다.
“당연히 살아 있지. 이게 죽으면 남자는 끝이야, 끝. 어때? 만져보지 않을래?”
“정말 만져 봐도 돼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혀를 입술을 축이는 그녀가 천천히 손을 뻗어왔다.
.
.
.
“아이~ 이러면 안 되는데… 하지만 선생님이니까 특별히 봐주는 거예요.”
그녀는 선심을 쓴다는 듯 입을 삐죽이더니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핫팬츠 단추를 풀었다. 그녀가 이렇게 나올 줄은 꿈도 꾸지 못한 나였다.
‘헛!’
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녀 핫팬츠 속으로 손을 불쑥 집어넣었다. 그녀가 뒤로 발라당 넘어졌다. 나는 다이빙을 하듯 그녀를 덮쳐 핫팬츠를 벗겼다.
“아이참~ 내가 벗을게요.”
그녀는 주섬주섬 핫팬츠를 벗기 시작했다. 나는 눈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재수생의 사타구니를 본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예뻤다.
“미영이 여기, 정말 너무 예쁘다!”
핫팬츠를 마저 벗긴 나는 그녀 다리를 활짝 벌리고 얼굴을 파묻었다. 이때 내 어깨를 밀치며 그녀가 한 말을 나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어머, 선생님! 왜 그래요? 만진다고만 했잖아요!”
“알았어. 손으로 만질게.”
나는 고개를 들고 그녀 사타구니에 손을 뻗었다. 손에 닿는 까실까실한 감촉에 나는 입술이 바짝바짝 타고, 살방망이는 터질 것만 같았다.
“내 여기 만져보니까 좋아요, 선생님?”
미영이가 야릇하게 웃음을 머금으며 이렇게 물어왔다.
“당근이지. 이렇게 기분 좋은 적 처음이야.”
“에이, 거짓말!”
“정말이야.”
나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을 향해 야금야금 다가갔다. 그런 한 순간이었다.
“아읏!”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인상을 썼다.
“왜 그래? 어디 아파?”
“아뇨, 아픈 게 아니라… 선생님이 자꾸 만지니까 기분이 이상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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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이 남자 갖고 싶다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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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랫도리가 지저분해서 그래? 미안, 미안! 오늘은 웬일인지 몸속에 싸라고 허락하는 바람에… 헤헤~ 정 찝찝하면 휴지로 대충 닦아내고 해!”
그는 정말이지 내가 듣기민망한 말들만 지껄여대고 있었다. 아마 상수가 아닌 모르는 남자였다면 그런 말들이 도리어 나를 흥분시켰겠지만, 지금은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상수의 눈길은 곧장 나의 벌어져있는 사타구니 사이에 꽂히기 시작한다. 화들짝 놀라며 다리를 오므려보지만 이미 상수가 다 본 다음이었다.
이내 수치심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렇게 고개를 푹 숙인 채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내 귓가로 어느 순간 사르륵 바지가 내려가는 소리가 들여왔다.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보니 상수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서서히 내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아~ 안돼!
“저, 정호야, 나 부끄러워서 그러는데 우리 둘만 있게 해줄래? 네가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못 할 것 같아. 응?”
바지와 팬티를 벗어 내리던 상수가 갑자기 뒤에 있던 그에게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그제야 나 또한 상수가 내 아들의 친구란 것을 들키면 안 된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왔다.
“그래요. 이분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 같은데, 자리를 피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그 대신 다음번에 만나면 오래도록 봉사해드릴게요.”
아까까지만 해도 이보다 더 음란스러운 말들도 거침없이 지껄여대던 내가 지금은 고작 이 이야기를 하는데도 얼굴을 있는 대로 붉히고 있었다.
“치잇~ 뭐야? 아줌마, 이 녀석이 동정이라는 말에 회가 동한거야? 정말 영계만 밝히는 음란한 암캐라니까! 좋아, 까짓것! 오늘은 내가 친구를 위해서 양보한다. 그 대신 다음번에 만나면 엉덩이 구멍도 바칠 각오해야 돼? 헤헤~”
아아~ 상수 앞에서 그런 부끄러운 곳 이야기까지… 정말 얼굴이 뜨거워서 고개를 들 수조차 없었다.
“사, 상수야, 그게 말이지. 실은…”
그가 사라지고 둘만이 남자 나는 서둘러 상수에게 해명을 하려했지만, 당체 아무런 변명거리도 머릿속에서 떠오르지를 않았다. 도무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되는지 난감해하고 있는데, 돌연 상수의 손이 내 한쪽 젖가슴을 거세게 움켜쥐어왔다.
“후욱…후욱~ 아…아줌마! 나…나는…”
.
.
.
하지만 정호라는 아이의 말대로 정말 동정이었던지, 쉽사리 구멍을 찾지 못하고 계속해서 엉뚱한 곳만 찔러대고 있었다. 그렇게 몇 번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자, 이내 상수의 얼굴은 울상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런 그가 갑자기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어왔다.
나도 모르게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올려서는 그의 육봉의 끝에 나의 중심부의 입구를 가져다주었다. 그러자 곧장 상수의 단단한 육봉이 내 아랫도리를 단번에 파고들기 시작한다.
“아아~ 제발… 상수야! 안돼, 넣지 마! 하윽…하아아악!”
입으로는 거부의 말들을 내뱉고 있었지만, 어느새 나의 엉덩이는 육봉의 진입을 반기며 요란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으으윽… 아아~ 좋아요! 아줌마의 여기, 포근하고 따스하고… 오래전부터 이래보고 싶었어요. 아아~ 아줌마! 아줌마!”
“하아아… 아아~ 아들의 친구에게 범해지다니… 아흑~ 난 몰라! 하으으윽…”
상수의 딱딱한 그것을 내 몸 깊숙이 받아들이자 나의 머릿속에서 뭔가가 우르릉 소리를 내며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아들의 친구에게 박힌다는 이 배덕적인 상황을 겪으면서 나는 점점 나 자신을 잊어가고 있었다.

구매가격 : 0 원

 

이 남자 갖고 싶다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 아랫도리가 지저분해서 그래? 미안, 미안! 오늘은 웬일인지 몸속에 싸라고 허락하는 바람에… 헤헤~ 정 찝찝하면 휴지로 대충 닦아내고 해!”
그는 정말이지 내가 듣기민망한 말들만 지껄여대고 있었다. 아마 상수가 아닌 모르는 남자였다면 그런 말들이 도리어 나를 흥분시켰겠지만, 지금은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상수의 눈길은 곧장 나의 벌어져있는 사타구니 사이에 꽂히기 시작한다. 화들짝 놀라며 다리를 오므려보지만 이미 상수가 다 본 다음이었다.
이내 수치심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렇게 고개를 푹 숙인 채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내 귓가로 어느 순간 사르륵 바지가 내려가는 소리가 들여왔다.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보니 상수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서서히 내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아~ 안돼!
“저, 정호야, 나 부끄러워서 그러는데 우리 둘만 있게 해줄래? 네가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못 할 것 같아. 응?”
바지와 팬티를 벗어 내리던 상수가 갑자기 뒤에 있던 그에게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그제야 나 또한 상수가 내 아들의 친구란 것을 들키면 안 된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왔다.
“그래요. 이분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 같은데, 자리를 피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그 대신 다음번에 만나면 오래도록 봉사해드릴게요.”
아까까지만 해도 이보다 더 음란스러운 말들도 거침없이 지껄여대던 내가 지금은 고작 이 이야기를 하는데도 얼굴을 있는 대로 붉히고 있었다.
“치잇~ 뭐야? 아줌마, 이 녀석이 동정이라는 말에 회가 동한거야? 정말 영계만 밝히는 음란한 암캐라니까! 좋아, 까짓것! 오늘은 내가 친구를 위해서 양보한다. 그 대신 다음번에 만나면 엉덩이 구멍도 바칠 각오해야 돼? 헤헤~”
아아~ 상수 앞에서 그런 부끄러운 곳 이야기까지… 정말 얼굴이 뜨거워서 고개를 들 수조차 없었다.
“사, 상수야, 그게 말이지. 실은…”
그가 사라지고 둘만이 남자 나는 서둘러 상수에게 해명을 하려했지만, 당체 아무런 변명거리도 머릿속에서 떠오르지를 않았다. 도무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되는지 난감해하고 있는데, 돌연 상수의 손이 내 한쪽 젖가슴을 거세게 움켜쥐어왔다.
“후욱…후욱~ 아…아줌마! 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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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호라는 아이의 말대로 정말 동정이었던지, 쉽사리 구멍을 찾지 못하고 계속해서 엉뚱한 곳만 찔러대고 있었다. 그렇게 몇 번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자, 이내 상수의 얼굴은 울상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런 그가 갑자기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어왔다.
나도 모르게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올려서는 그의 육봉의 끝에 나의 중심부의 입구를 가져다주었다. 그러자 곧장 상수의 단단한 육봉이 내 아랫도리를 단번에 파고들기 시작한다.
“아아~ 제발… 상수야! 안돼, 넣지 마! 하윽…하아아악!”
입으로는 거부의 말들을 내뱉고 있었지만, 어느새 나의 엉덩이는 육봉의 진입을 반기며 요란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으으윽… 아아~ 좋아요! 아줌마의 여기, 포근하고 따스하고… 오래전부터 이래보고 싶었어요. 아아~ 아줌마! 아줌마!”
“하아아… 아아~ 아들의 친구에게 범해지다니… 아흑~ 난 몰라! 하으으윽…”
상수의 딱딱한 그것을 내 몸 깊숙이 받아들이자 나의 머릿속에서 뭔가가 우르릉 소리를 내며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아들의 친구에게 박힌다는 이 배덕적인 상황을 겪으면서 나는 점점 나 자신을 잊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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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질퍽한 그놈들의 속사정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번엔 내 차례지? 어때? 현수 오빠. 물건 쓸 만하니?”
방에서 지민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말도 마. 얘. 어떻게 그런 물건으로 지금까지 동정으로 살았는지 모를 정도라니까. 깔깔.”
나랑 방에서 질펀하게 섹스를 나누었던 정은이의 목소리였다.
“야! 그래도 우리 오빠 몸에 오줌까지 싼 건 너무 했다. 하여간 미친년이라니까! 호호.”
그러자 정은이가 맞받아쳤다.
“야! 니네 오빠가 너보고 우리 만나지 말라는데 기분 안 나쁘냐? 우리 삼총사의 우정을 깨는 것도 분수가 있지. 안 그래?”
“그래. 잘 했다. 잘했어. 야! 지민아! 너 지금 가서 우리 오빠, 앞으로 잔소리 좀 안 나오게 화끈하게 녹여놔. 그리고 오빠도 이 세상에 다른 재미가 있다는 것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가르쳐 줘.”
여동생의 말에 지민이가 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참나, 걱정도 팔자다. 알았어. 이년아! 걱정 말고 기다려.”
나는 지민이가 나오려는 기색에 내방으로 뛰어가 재빨리 침대 위에 누워 눈을 감았다. 지민이의 모델 같이 늘씬한 몸은 과연 또 어떤 맛일까 하는 호기심에 은밀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이다.



누나의 조갯살은 누나의 얼굴색만큼이나 까무잡잡하고 작았는데 완전히 꼬막 같았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팬티 위쪽까지 젖혔다.
“아…!”
말로만 듣던 누나의 다이아몬드 피어싱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내 새끼손가락에 걸면 딱 알맞을 금반지 같은 작은 고리에, 다이아몬드가 반짝반짝 매달려 있었다.
위치는 클리토리스에서 약간 위쪽이었다. 누나의 여성기에 달려있는 다이아몬드를 내 눈으로 막상 보니 잠깐 잊고 있었던 질투가 불같이 올라왔다. 필시 누나의 애인 놈은 누나를 만날 때마다 이걸 맘대로 만져볼 것이 아닌가?
‘반드시 떼버릴 거야!’
그렇게 다짐을 마친 나는 니퍼를 단단히 고쳐 잡았다. 바로 그때, 누나의 조갯살이 숨을 쉬듯 살짝 벌름거리는 것이었다.
“아…누나! 꿀꺽!”
나는 자석에 이끌리듯 나도 모르게 머리통을 누나의 사타구니로 슬슬 움직이고 말았다. 만지지는 못할망정 냄새라도 실컷 맡아보고 싶었던 것이다. 누나는 목욕을 막 끝마치고 잠이 들었는지 조갯살에서 아주 향긋한 냄새가 났다. 누나의 조갯살을 닳아지도록 빨아 먹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누나의 조갯살에 코를 바짝 대면서 나는 침착하게 니퍼를 고리에 갖다 댔다. 니퍼 이빨에 고리가 낑겨지자 힘껏 조였다.
“에잇!”


“하아아아~ 알았어요! 여보! 성희 그 년 구멍에 당신 물건 꼭 박게 해줄게!”
사실 그랬다. 몇 달에 한 번씩 집으로 놀러오는 성희씨를 볼 때마다 나는 터질 것 같은 욕정에 사로잡힌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아내의 입에서도 내 친구 이름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아 아아아 현준 씨~! 더, 더 세게 박아줘!”
그 소리에 불길같이 뜨거운 질투가 내 목덜미를 후끈 덮쳤다. 설마 설마 불안했는데, 내 친구들 중에서 최고로 몸이 좋고 얼굴도 잘생긴 현준이 녀석의 이름이 아내의 입에서 튀어나오고 만 것이다. 더욱이 현준이 녀석은 우리 집과 가까운 곳에서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아내는 거길 다니고 있는 중이었다.
나는 아내의 뺨을 철썩철썩 때리고 싶을 정도로 약이 올랐지만 꾸욱 참아야 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먼저 시작한 놀이니까. 나는 말미잘처럼 수축해버린 아내의 질구를 넓히듯 박아대면서 속삭였는데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려니 속이 쓰라렸다.
“허억! 허억! 현준이랑 그렇게도 오입질이 하고 싶었어? 알았어! 그럼 현준이 헬스클럽에 갈 때마다 허리가 빠지도록 그 짓을 즐겨보라구!”
그 소릴 듣고 아내는 엉덩이를 위로 탁탁 치받혀 주면서 너무나 좋아했다. 아니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었다. 아내는 같은 말을 해도 꼬박꼬박 음탕한 표현만 골라서 하고 있었다. 또, 현준이란 이름을 부를 때마다 질구도 흠뻑흠뻑 조여 왔다. 정말이지 괜히 말장난을 시작했나 싶었다.
“하아 아아아~! 여보! 진짜루 현준 씨 물건 맛 봐두 돼? 내 구멍이 현준 씨한테 걸레가 되도록 뚫려도 괜찮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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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한 그놈들의 속사정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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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내 차례지? 어때? 현수 오빠. 물건 쓸 만하니?”
방에서 지민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말도 마. 얘. 어떻게 그런 물건으로 지금까지 동정으로 살았는지 모를 정도라니까. 깔깔.”
나랑 방에서 질펀하게 섹스를 나누었던 정은이의 목소리였다.
“야! 그래도 우리 오빠 몸에 오줌까지 싼 건 너무 했다. 하여간 미친년이라니까! 호호.”
그러자 정은이가 맞받아쳤다.
“야! 니네 오빠가 너보고 우리 만나지 말라는데 기분 안 나쁘냐? 우리 삼총사의 우정을 깨는 것도 분수가 있지. 안 그래?”
“그래. 잘 했다. 잘했어. 야! 지민아! 너 지금 가서 우리 오빠, 앞으로 잔소리 좀 안 나오게 화끈하게 녹여놔. 그리고 오빠도 이 세상에 다른 재미가 있다는 것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가르쳐 줘.”
여동생의 말에 지민이가 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참나, 걱정도 팔자다. 알았어. 이년아! 걱정 말고 기다려.”
나는 지민이가 나오려는 기색에 내방으로 뛰어가 재빨리 침대 위에 누워 눈을 감았다. 지민이의 모델 같이 늘씬한 몸은 과연 또 어떤 맛일까 하는 호기심에 은밀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이다.



누나의 조갯살은 누나의 얼굴색만큼이나 까무잡잡하고 작았는데 완전히 꼬막 같았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팬티 위쪽까지 젖혔다.
“아…!”
말로만 듣던 누나의 다이아몬드 피어싱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내 새끼손가락에 걸면 딱 알맞을 금반지 같은 작은 고리에, 다이아몬드가 반짝반짝 매달려 있었다.
위치는 클리토리스에서 약간 위쪽이었다. 누나의 여성기에 달려있는 다이아몬드를 내 눈으로 막상 보니 잠깐 잊고 있었던 질투가 불같이 올라왔다. 필시 누나의 애인 놈은 누나를 만날 때마다 이걸 맘대로 만져볼 것이 아닌가?
‘반드시 떼버릴 거야!’
그렇게 다짐을 마친 나는 니퍼를 단단히 고쳐 잡았다. 바로 그때, 누나의 조갯살이 숨을 쉬듯 살짝 벌름거리는 것이었다.
“아…누나! 꿀꺽!”
나는 자석에 이끌리듯 나도 모르게 머리통을 누나의 사타구니로 슬슬 움직이고 말았다. 만지지는 못할망정 냄새라도 실컷 맡아보고 싶었던 것이다. 누나는 목욕을 막 끝마치고 잠이 들었는지 조갯살에서 아주 향긋한 냄새가 났다. 누나의 조갯살을 닳아지도록 빨아 먹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누나의 조갯살에 코를 바짝 대면서 나는 침착하게 니퍼를 고리에 갖다 댔다. 니퍼 이빨에 고리가 낑겨지자 힘껏 조였다.
“에잇!”


“하아아아~ 알았어요! 여보! 성희 그 년 구멍에 당신 물건 꼭 박게 해줄게!”
사실 그랬다. 몇 달에 한 번씩 집으로 놀러오는 성희씨를 볼 때마다 나는 터질 것 같은 욕정에 사로잡힌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아내의 입에서도 내 친구 이름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아 아아아 현준 씨~! 더, 더 세게 박아줘!”
그 소리에 불길같이 뜨거운 질투가 내 목덜미를 후끈 덮쳤다. 설마 설마 불안했는데, 내 친구들 중에서 최고로 몸이 좋고 얼굴도 잘생긴 현준이 녀석의 이름이 아내의 입에서 튀어나오고 만 것이다. 더욱이 현준이 녀석은 우리 집과 가까운 곳에서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아내는 거길 다니고 있는 중이었다.
나는 아내의 뺨을 철썩철썩 때리고 싶을 정도로 약이 올랐지만 꾸욱 참아야 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먼저 시작한 놀이니까. 나는 말미잘처럼 수축해버린 아내의 질구를 넓히듯 박아대면서 속삭였는데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려니 속이 쓰라렸다.
“허억! 허억! 현준이랑 그렇게도 오입질이 하고 싶었어? 알았어! 그럼 현준이 헬스클럽에 갈 때마다 허리가 빠지도록 그 짓을 즐겨보라구!”
그 소릴 듣고 아내는 엉덩이를 위로 탁탁 치받혀 주면서 너무나 좋아했다. 아니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었다. 아내는 같은 말을 해도 꼬박꼬박 음탕한 표현만 골라서 하고 있었다. 또, 현준이란 이름을 부를 때마다 질구도 흠뻑흠뻑 조여 왔다. 정말이지 괜히 말장난을 시작했나 싶었다.
“하아 아아아~! 여보! 진짜루 현준 씨 물건 맛 봐두 돼? 내 구멍이 현준 씨한테 걸레가 되도록 뚫려도 괜찮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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