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나를 위해 한번 더

도서정보 : 류로 | 2016-1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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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우고 그녀를 내리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도로 위에 차들이 꽉 차 있어서 쉽지 않았다.
그나마 밤이라 차 안이 잘 보이지가 않는 것이 다행이었다.
바지 안으로 들어온 그녀의 손이 내 물건을 움켜잡고는 잠시 멈췄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차장님.”
이내 그녀가 내 물건을 지퍼 사이로 빼어내어서는 입에 물었다.
“흡!”
그녀의 입술이 내 물건 위를 오가자 점차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혹시 누가 볼지도 몰라 불안감이 들면서도 묘한 쾌감이 뒤를 이었다.
더 이상 내 손은 그녀를 막지 않고 핸들을 잡고만 있었다.
“아! 너무 맛있어요.”
그녀의 혀가 동그랗게 말리며 연신 뜨거운 기둥 위를 더욱 달구기라도 하려는 듯 움직였다. 차가 도로 위를 달리는 동안 그녀는 다시 맛볼 수 없는 진기한 음식을 탐하기라고 하는 것처럼 내 물건을 소중하게 다루었다.
나도 모르게 집으로 향하는 길을 벗어나서 어딘지도 모를 곳을 달리고 있었다.
차량이 오가지 않는 길까지 오고 나서야 갓길에 차를 세웠다.
그녀는 여전히 내 물건을 입에 넣고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녀가 좀 더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운전석 자리를 뒤로 눕혔다.
내가 눕자 그녀가 황급히 내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아래로 잡아 내렸다.
내 물건이 단단해져서 위로 치솟아있는 것을 유심히 보던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왔다.
“아! 이 날이 오기만을 늘 상상했어요.”
그녀가 자신이 입고 있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내 손을 잡아끌어 자신의 가슴위에 가져다 대었다.
그녀는 손을 뒤로 제치고 브래지어의 끈을 풀었다.
동그랗고 뽀얀 그녀의 가슴이 보였다. 그녀가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모아 내 입술에 가져다 대었다.
입술을 벌리자 이내 그녀의 달콤한 열매가 입안으로 들어왔다.
“아기처럼 빨아 주세요. 아~”
그녀가 속삭이듯 낮은 목소리로 말하며 얕은 신음을 뱉어내었다.
그녀의 말처럼 한쪽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깊이 열매의 과즙을 빨아들였다.
“아! 너무 좋아요. 차장님~ 이제 차장님은 제 남자에요.”
그녀가 내 머리를 움켜잡으며 머리카락 사이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혀로 그녀의 열매를 핥으며 그녀의 치마를 위로 끌어올렸다.
그녀의 가슴만큼이나 동그란 그녀의 엉덩이가 만져졌다.
팬티를 끌어내리기 위해 손을 움직일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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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해프닝 (전2권)

도서정보 : 소우 | 2016-1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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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욱아……”

나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잠깐 사이에 확연하게 달라진 얼굴이었다. 표정을 보니 어떤 기대감 같은 게 담겨져 있었다.

“너, 말이야……어젯밤 인사불성이 되어있던 나를 어떻게 한 것 아니지?”

나는 펄쩍 뛰었다.

“야! 그, 그게 무슨 소리야? 너를 어떻게 하다니? 사람을 뭐로 보고……”

내가 강하게 항변하자 기대감을 품고 있던 보미의 얼굴이 살짝 맥이 빠진 모습으로 바뀌는 듯했다.

“나한테 그, 그 짓을 했느냐고 물어보는 게 아니라……내 몸에 조금도 손을 안 댔다는 말이야? 진짜?”

“그렇다니까! 내가 왜 네 몸에 손을 대겠냐? 털 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다.”

“……그래?……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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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나를 찍어주세요

도서정보 : 류로 | 2016-1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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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만이 아는 어른들만을 위한 짧은 사랑이야기.
각기 다른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
지금 이 순간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고 여기지만 결국에는 혼자인 사람들이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지만 애써 감추고 싶은 은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찰칵!
휴대폰을 들어 그의 사진을 찍었다.
야! 너 지금 뭐하는 거야?”
그가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어쩌다 우리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게 되어 버린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생각해보면 그의 잘못도 나의 잘못도 아니었다. 그냥 살다보니 각자의 이유로 이렇게 되어버린 것뿐이었다.
“네 모습을 간직하려고. 아! 그리고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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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오래된 연인

도서정보 : 소우 | 2016-1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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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윤세희, 너…… 지금…… 뭐하는 거야?”

내 말을 무시한 채, 그녀가 자신의 가슴을 두 손으로 맞잡았다. 그리고 모아진 그 가슴 사이로 내 그것을 끼워 넣었다. 그 바람에 그것의 뭉툭한 앞부분만 가슴 위로 살짝 돌출이 되었고, 기둥과 뿌리가 물컹거리는 흰 살결 속으로 말려들어가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것은 가슴이 정말 큰 여자들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이었고, 그녀가 나한테 해줄 수 있는 애무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애무의 하나였다. 예전에 나는 그런 체위로 그녀의 큼직한 가슴에 수도 없이 뜨거운 액체를 뿌려놓았었다.
삽입 중에라도 사정의 기미가 보일라치면 그녀의 상반신으로 허겁지겁 올라 그녀가 손바닥으로 모아 쥔 가슴에 마음껏 액체를...황홀한 오르가즘에 전신을 마구 떨었었다. 더러는 응축되어 있던 액체가 힘차게 폭발하면서 그녀의 입술과 얼굴에 여지없이 묻어나는 것도 부지기수였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개의치 않고 나의 노고를 치하하듯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아 끄덕거리는 그것을 잡고 흐르는 액체를 샅샅이 핥으며, 입에 넣어 힘차게 애무해주는 것으로 뜨거운 둘 간의 섹스를 마무리 해주었다.
허옇게 입가에 묻어난 액체를 혀로 핥는 것을 위에서 지켜보면서 그토록 그녀가 섹시하고 요염하며 사랑스럽게 보였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아!’

신음소리가 절로 흘러 나왔다.
물컹물컹하지만 단단한 가슴의 압력을 받은 내 페니스의 살가죽이 그녀의 손짓에 따라 위 아래로 서서히 움직였다. 가장 좋아하는 이 애무를 강력한 무기 삼아 그녀는 지금 내 의지를 흔들어 놓으려 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짓이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만큼의 속도만큼 내 의지는 소리 없이 허물어지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더 빨라졌다.
밀려오는 기분 좋은 쾌감에 자꾸만 신음이 비어져 나온다.
아무리 입을 굳게 다물어도 신음이 저절로 입술 밖으로 흘러나왔다. 말랑말랑한 그녀의 살이 물에 머금은 듯 촉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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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절대 동안의 그녀

도서정보 : 독고향 | 2016-1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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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너무나 젊은 엄마> 도서의 표지와 제목을 재구성한 개정판 도서입니다.


세상에! 저렇게 어려 보이다니!!

얼굴을 살짝 붉히며 배시시 웃는 그녀를 보자,
난 하숙집이 아닌 여우 굴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이야기는 입주 첫날 나체의 그녀와 마주치는 것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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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카메라에 비친 그녀

도서정보 : 하림 | 2016-1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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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안 벗고?”
“네?”

미지는 강 실장이 또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어리둥절했다.

“벗었잖아요?”
“벗긴 뭘 벗어? 지금 입고 있으면서……”

강 실장이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쳐다봤다.
그 말을 듣고 미지는 정신이 아찔해서 하마터면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을 뻔했다.
‘지금 입고 있다니? 그럼, 지금 이 속옷을 벗으라는 말인가?’ 미지는 도저히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 침을 한 번 꿀꺽 삼키고는 다시 되 물었다.

“이 속옷 말이에요?”

미지가 당황해서 그를 쳐다봤다.

“지금 그거 말고 뭐 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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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경험

도서정보 : S로맨티스트 | 2016-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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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이자 잠자리 파트너인 그녀의 미적지근한 관계가 조금 짜증나려던 시기였다.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다 만나게 된 건강한 여대생을 마주치게 되었다. 마음에 들었지만 내가 먼저 나설 수 없는 입장이라 일단은 자리를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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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뜨거운 그녀

도서정보 : 밀크티 | 2016-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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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이사 온 그녀는 밤마다 날 미치게 한다. 그녀의 그 야릇한 소리는 날 잠 못 이루게 한다. 어떤 여자길래 저러는 걸까 싶어 관찰해봤다. 이럴 수가! 심지어 남자도 매번 바뀐다. 대체 이 여자의 정체는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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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달그림자 1권

도서정보 : 김수헬 | 2016-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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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여자, 공주님을 마음에 품은 세 남자들,
본인밖에 모르던 이기적인 공주.
그러나 첫사랑을 위해 신분까지 버리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남녀들의 대 순애보!

신라 화랑 배경 역사시대 로맨스.

풍월도(화랑도)가 막 체계화되던 시기 신라.
꽃다운 나이 아름다운 소년들이 신라를 위해 모였다. 오로지 신라를 위해 충과 효를 다하고, 벗을 신뢰하며, 목숨을 바치되, 스스로 고귀함을 잃지 않고자 하는 신라의 화랑들. 그 중 한 명에게 꽂힌 공주의 첫정. 그러나 넘을 수 없는 신분의 벽에 이룰 수 없는 사랑.
하지만 공주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걸었고, 백제의 왕자는 자신의 나라를 걸었으며, 한 명의 무사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버렸다!
그러나 이 세 남자들보다 더 치열하게 사랑에 목숨을 건 사람은 다름 아닌 그들의 공주. 사랑을 위해 ‘신라 유일 성골공주’라는 신분마저 내던지는 한 여인의 올곧은 순애보가 그 어느 사극보다 유려하고 서사적이며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공주님의 첫정
치열하고 애틋한 사내들의 첫정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소중하고 위대한 목숨 건 사랑

구매가격 : 2,900 원

 

내 남자

도서정보 : siesta | 2016-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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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사랑한 남자가 있다. 마음속에서만큼은 내 남자. 사실 잠깐 사귀다가 그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고 말았다. 그래도 그의 곁을 떠날 수가 없어 친구라는 이름으로 그의 곁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이럴 수가. 그의 친한 친구가 나에게 고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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