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 레슨
도서정보 : 허니트랩 | 2016-1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와 야릇한 관계를 유지 중인 그녀의 직업은 과외선생. 딸의 과외선생인 그녀와는 아내 몰래 즐기는 중이다. 평소 의심이 많은 아내는 역시나 그녀를 의심한다. 그러다 아내는 자기 동생을 그녀에게 소개시켜준다고 한다.
구매가격 : 1,200 원
충동적으로
도서정보 : 환희 | 2016-1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녀와 다시 만난 것은 3년만의 일이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난 그녀에게 고백을 했다가 퇴짜를 맞았다.
그리고 대학을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면서 그녀와는 연락이 끊겼다. 들리는 소리론 결혼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다시 내 눈 앞에 야릇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알고 보니 그녀는 이혼을 한 상태다!
구매가격 : 1,200 원
[세트] 매치포인트 (전3권/완결)
도서정보 : 락진 | 2016-1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소설은 〈터닝포인트〉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키워드: 고수위/조폭물/연하공/연상수/2공1수
법보다는 주먹, 말보다는 칼이 더 가까운 조폭의 세계.
그런 세계에서도 특히 더러운 뒷일을 도맡아 하며 조직원들을 거느리던 남자, 김철수.
형님이라 불리기엔 지나치게 예쁘고, 지나치게 엉덩이가 가벼운 그.
“영수야.”
“네, 형님.”
“나랑 섹스할래?”
모든 것이 장난스럽고 진지하지 못한 게이.
외모에 반하는 저속한 농담도, 아무에게나 던지는 추파도
모두 진심을 숨기기 위한 가면이었다.
과장된 연기 뒤에 숨겨진 애달픈 짝사랑.
“제가 그 사람 같아서 저와 섹스하고 싶으신 거죠.”
“네 그런 빠른 눈치가 난 딱 질색이야.”
“누군가를 대신한다는 것이 저는 딱 질색입니다. 형님은 늘 억지스럽습니다. 강한 척 억지 부리면서 마음에도 없는 유혹과 웃음…… 재미없습니다.”
김철수의 진짜 모습을 간파한 남자, 최영수.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거짓말쟁이 게이와 무뚝뚝한 노멀.
그들은 서로를 통해 점차 바뀌었지만, 그 변화는 이윽고 두 사람의 세계를 위태롭게 만들고 마는데…….
어느새 사랑하는 만큼 서로에게 약점이 되고 말았다.
철수는 자신 때문에 영수가 위험에 처할 수 있음을 깨닫고, 진심을 숨긴 채 그를 떠난다.
짧았던 행복.
그리고 긴 이별.
이전처럼 경박하고 욕망에 충실한 생활로 돌아온 철수였지만, 한 편으로는 영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철수는 어느 건방지고 오만한 남자와 사사건건 엮이게 된다.
김홍민, 예쁘장한 ‘끼순이’ 타입을 가장 싫어하며
무뚝뚝한 성격에 탄탄한 체격을 가진 남자들을 굴복시키는 낙으로 사는 게이.
처음에는 노골적으로 철수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지만, 막상 취향이 아니라며 거절을 당하자 승부욕이 발동하고 만다.
“당신은 좀 묘해. 끼순이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어느 게 진짜인지 해 보면 알겠지. 그러니깐 오늘 나랑 섹스해.”
“김홍민, 너 진짜 내 취향 아니야.”
“내가 당신이랑 연애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섹스 한번 하는데 왜 그렇게 쓸데없이 감정 소모를 해. 무겁지 않아? 당신 너무 무거워서 보는 내가 다 숨 막혀.”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는 어린 녀석.
그래서 몸을 겹쳤다.
상처를 아주 잠깐이나마 잊고 즐길 수 있는 놀이 상대, 그런 줄로 알았다.
하지만 새로운 인연은 또다시 철수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세 남자의 파란만장 애정사, 〈매치포인트〉
Copyrightⓒ2016 락진 & M Novel
Illustration Copyrightⓒ2016 은화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7,000 원
매치포인트 1
도서정보 : 락진 | 2016-1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소설은 〈터닝포인트〉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키워드: 고수위/조폭물/연하공/연상수/2공1수
법보다는 주먹, 말보다는 칼이 더 가까운 조폭의 세계.
그런 세계에서도 특히 더러운 뒷일을 도맡아 하며 조직원들을 거느리던 남자, 김철수.
형님이라 불리기엔 지나치게 예쁘고, 지나치게 엉덩이가 가벼운 그.
“영수야.”
“네, 형님.”
“나랑 섹스할래?”
모든 것이 장난스럽고 진지하지 못한 게이.
외모에 반하는 저속한 농담도, 아무에게나 던지는 추파도
모두 진심을 숨기기 위한 가면이었다.
과장된 연기 뒤에 숨겨진 애달픈 짝사랑.
“제가 그 사람 같아서 저와 섹스하고 싶으신 거죠.”
“네 그런 빠른 눈치가 난 딱 질색이야.”
“누군가를 대신한다는 것이 저는 딱 질색입니다. 형님은 늘 억지스럽습니다. 강한 척 억지 부리면서 마음에도 없는 유혹과 웃음…… 재미없습니다.”
김철수의 진짜 모습을 간파한 남자, 최영수.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거짓말쟁이 게이와 무뚝뚝한 노멀.
그들은 서로를 통해 점차 바뀌었지만, 그 변화는 이윽고 두 사람의 세계를 위태롭게 만들고 마는데…….
어느새 사랑하는 만큼 서로에게 약점이 되고 말았다.
철수는 자신 때문에 영수가 위험에 처할 수 있음을 깨닫고, 진심을 숨긴 채 그를 떠난다.
짧았던 행복.
그리고 긴 이별.
이전처럼 경박하고 욕망에 충실한 생활로 돌아온 철수였지만, 한 편으로는 영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철수는 어느 건방지고 오만한 남자와 사사건건 엮이게 된다.
김홍민, 예쁘장한 ‘끼순이’ 타입을 가장 싫어하며
무뚝뚝한 성격에 탄탄한 체격을 가진 남자들을 굴복시키는 낙으로 사는 게이.
처음에는 노골적으로 철수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지만, 막상 취향이 아니라며 거절을 당하자 승부욕이 발동하고 만다.
“당신은 좀 묘해. 끼순이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어느 게 진짜인지 해 보면 알겠지. 그러니깐 오늘 나랑 섹스해.”
“김홍민, 너 진짜 내 취향 아니야.”
“내가 당신이랑 연애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섹스 한번 하는데 왜 그렇게 쓸데없이 감정 소모를 해. 무겁지 않아? 당신 너무 무거워서 보는 내가 다 숨 막혀.”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는 어린 녀석.
그래서 몸을 겹쳤다.
상처를 아주 잠깐이나마 잊고 즐길 수 있는 놀이 상대, 그런 줄로 알았다.
하지만 새로운 인연은 또다시 철수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세 남자의 파란만장 애정사, 〈매치포인트〉
Copyrightⓒ2016 락진 & M Novel
Illustration Copyrightⓒ2016 은화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0 원
매치포인트 2
도서정보 : 락진 | 2016-1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소설은 〈터닝포인트〉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키워드: 고수위/조폭물/연하공/연상수/2공1수
법보다는 주먹, 말보다는 칼이 더 가까운 조폭의 세계.
그런 세계에서도 특히 더러운 뒷일을 도맡아 하며 조직원들을 거느리던 남자, 김철수.
형님이라 불리기엔 지나치게 예쁘고, 지나치게 엉덩이가 가벼운 그.
“영수야.”
“네, 형님.”
“나랑 섹스할래?”
모든 것이 장난스럽고 진지하지 못한 게이.
외모에 반하는 저속한 농담도, 아무에게나 던지는 추파도
모두 진심을 숨기기 위한 가면이었다.
과장된 연기 뒤에 숨겨진 애달픈 짝사랑.
“제가 그 사람 같아서 저와 섹스하고 싶으신 거죠.”
“네 그런 빠른 눈치가 난 딱 질색이야.”
“누군가를 대신한다는 것이 저는 딱 질색입니다. 형님은 늘 억지스럽습니다. 강한 척 억지 부리면서 마음에도 없는 유혹과 웃음…… 재미없습니다.”
김철수의 진짜 모습을 간파한 남자, 최영수.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거짓말쟁이 게이와 무뚝뚝한 노멀.
그들은 서로를 통해 점차 바뀌었지만, 그 변화는 이윽고 두 사람의 세계를 위태롭게 만들고 마는데…….
어느새 사랑하는 만큼 서로에게 약점이 되고 말았다.
철수는 자신 때문에 영수가 위험에 처할 수 있음을 깨닫고, 진심을 숨긴 채 그를 떠난다.
짧았던 행복.
그리고 긴 이별.
이전처럼 경박하고 욕망에 충실한 생활로 돌아온 철수였지만, 한 편으로는 영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철수는 어느 건방지고 오만한 남자와 사사건건 엮이게 된다.
김홍민, 예쁘장한 ‘끼순이’ 타입을 가장 싫어하며
무뚝뚝한 성격에 탄탄한 체격을 가진 남자들을 굴복시키는 낙으로 사는 게이.
처음에는 노골적으로 철수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지만, 막상 취향이 아니라며 거절을 당하자 승부욕이 발동하고 만다.
“당신은 좀 묘해. 끼순이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어느 게 진짜인지 해 보면 알겠지. 그러니깐 오늘 나랑 섹스해.”
“김홍민, 너 진짜 내 취향 아니야.”
“내가 당신이랑 연애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섹스 한번 하는데 왜 그렇게 쓸데없이 감정 소모를 해. 무겁지 않아? 당신 너무 무거워서 보는 내가 다 숨 막혀.”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는 어린 녀석.
그래서 몸을 겹쳤다.
상처를 아주 잠깐이나마 잊고 즐길 수 있는 놀이 상대, 그런 줄로 알았다.
하지만 새로운 인연은 또다시 철수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세 남자의 파란만장 애정사, 〈매치포인트〉
Copyrightⓒ2016 락진 & M Novel
Illustration Copyrightⓒ2016 은화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500 원
매치포인트 3
도서정보 : 락진 | 2016-1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소설은 〈터닝포인트〉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키워드: 고수위/조폭물/연하공/연상수/2공1수
법보다는 주먹, 말보다는 칼이 더 가까운 조폭의 세계.
그런 세계에서도 특히 더러운 뒷일을 도맡아 하며 조직원들을 거느리던 남자, 김철수.
형님이라 불리기엔 지나치게 예쁘고, 지나치게 엉덩이가 가벼운 그.
“영수야.”
“네, 형님.”
“나랑 섹스할래?”
모든 것이 장난스럽고 진지하지 못한 게이.
외모에 반하는 저속한 농담도, 아무에게나 던지는 추파도
모두 진심을 숨기기 위한 가면이었다.
과장된 연기 뒤에 숨겨진 애달픈 짝사랑.
“제가 그 사람 같아서 저와 섹스하고 싶으신 거죠.”
“네 그런 빠른 눈치가 난 딱 질색이야.”
“누군가를 대신한다는 것이 저는 딱 질색입니다. 형님은 늘 억지스럽습니다. 강한 척 억지 부리면서 마음에도 없는 유혹과 웃음…… 재미없습니다.”
김철수의 진짜 모습을 간파한 남자, 최영수.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거짓말쟁이 게이와 무뚝뚝한 노멀.
그들은 서로를 통해 점차 바뀌었지만, 그 변화는 이윽고 두 사람의 세계를 위태롭게 만들고 마는데…….
어느새 사랑하는 만큼 서로에게 약점이 되고 말았다.
철수는 자신 때문에 영수가 위험에 처할 수 있음을 깨닫고, 진심을 숨긴 채 그를 떠난다.
짧았던 행복.
그리고 긴 이별.
이전처럼 경박하고 욕망에 충실한 생활로 돌아온 철수였지만, 한 편으로는 영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철수는 어느 건방지고 오만한 남자와 사사건건 엮이게 된다.
김홍민, 예쁘장한 ‘끼순이’ 타입을 가장 싫어하며
무뚝뚝한 성격에 탄탄한 체격을 가진 남자들을 굴복시키는 낙으로 사는 게이.
처음에는 노골적으로 철수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지만, 막상 취향이 아니라며 거절을 당하자 승부욕이 발동하고 만다.
“당신은 좀 묘해. 끼순이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어느 게 진짜인지 해 보면 알겠지. 그러니깐 오늘 나랑 섹스해.”
“김홍민, 너 진짜 내 취향 아니야.”
“내가 당신이랑 연애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섹스 한번 하는데 왜 그렇게 쓸데없이 감정 소모를 해. 무겁지 않아? 당신 너무 무거워서 보는 내가 다 숨 막혀.”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는 어린 녀석.
그래서 몸을 겹쳤다.
상처를 아주 잠깐이나마 잊고 즐길 수 있는 놀이 상대, 그런 줄로 알았다.
하지만 새로운 인연은 또다시 철수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세 남자의 파란만장 애정사, 〈매치포인트〉
Copyrightⓒ2016 락진 & M Novel
Illustration Copyrightⓒ2016 은화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500 원
그녀는 친절하다
도서정보 : 목당 | 2016-1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남자는 뭐가 이렇게 쉬운 줄 모르겠다. 그가 시작하려는 게 무엇인 줄 알 수 있었기에 미소는 그게 무엇이든 간에 사양이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거절이었다. 하지만, 아마도 그에겐 소용없는 일이었던 모양이다. 황금색 짙은 갈색 눈동자가 투명할 정도로 새까만 그녀의 검은 눈동자로 그대로 스며들었다. 마주한 두 사람의 시선이 그대로 얽혀들었다. “저 미소 씨 매일 보고 싶습니다.” 나길은 담담하게 고백했다. 처음이다. 여자에게 고백하는 게. 결코 이렇게 고백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하고보니 오히려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얼굴이 조금 붉어져 있었다. “사양입니다. 전 나길 씨와의 그 무엇도 사양입니다.” 얼굴은 붉어진 채 흔들림 없는 그녀의 눈동자가 꽤나 모순적이었지만, 그래서 더 좋았다. “천천히 가죠. 급하지 않습니다.” 허엇....하고 내뱉지 못한 헛웃음을 삼킨 그녀는 순간 당혹스러움에 눈빛이 흔들렸고, 그 순간 그의 황금빛 짙은 갈색 눈동자도 흔들린 걸 느꼈다. 서로의 눈동자는 서로에게 거울 같았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그래서 눈빛을 먼저 피한 건 미소였다. “저 그렇게 나쁜 놈 아닙니다. 물론 초면에 제가 한 행동이 있기에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마, 저 꽤 괜찮은 놈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선생님과 밀회
도서정보 : 레드핫 | 2016-1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담임이었던 그녀를 20대가 되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것도 전혀 뜻밖의 순간에. 처음엔 그저 몸이 어지간히 달아오른 노처녀쯤으로 알았는데, 알고 보니 청순했던 선생님이었다니! 놀랍기도 했지만 반가웠다. 물론 뜨거운 그녀의 몸이.
구매가격 : 1,200 원
어느 날, 갑자기
도서정보 : 유리화 | 2016-1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기억과 함께 잃어버린 ‘진짜’ 이름.
현실에서 도망쳐 온몸으로 부딪힌 세상은
그녀에게 낯설고 무서운 곳이었다.
그 남자, 정시현을 만나기 전까지는.
“이제부터 당신은 해나입니다. 강해나.”
시작은 사고였다. 예기하지 않은.
저도 모르게 그녀를 좇는 시선을 자각한 순간,
시현의 삶은 해나를 중심으로 돌기 시작했다.
아무도 찾지 않는 해나를 보듬는 유일한 손길.
무엇에도 욕심 없던 시현에게 다가온 하나의 숨결.
“난 진짜 키스를 하고 싶었어요.
남자와 여자가 하는 그런 진짜 키스.”
우연처럼, 운명인 듯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기도 한다.
어느 날, 갑자기.
구매가격 : 3,600 원
네 몸이 그리워
도서정보 : 미스터슈가 | 2016-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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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지방에서 3달간 일하다가 서울로 올라가게 되었다. 워낙 지방에, 일도 고되어서 여자친구도 못 만나고 지냈다. 여자의 살냄새가 그리웠다. 여자의 몸이 너무 그리웠다. 오랜만에 본 여자친구, 그리고 그 옆에 그녀의 친구… 아, 미치겠다!
구매가격 : 1,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