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교수님
도서정보 : S로맨스 | 2016-10-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S로맨스의 인기 시리즈를 모았다.
교수님은 펫, 나쁜 교수님, 달콤한 교수님, 교수님은 노예 등 총 4권을 특가로 만나볼 기회!
구매가격 : 4,000 원
이블아이즈
도서정보 : 피오렌티 | 2016-10-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처음 본 순간부터 눈을 뗄 수 없었다.
그 무엇도 보여 주지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그래서 언제나 그를 미치게 하는 여자, 서하린.
강민하에게 사랑과 고통은 하나였다.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암흑, 그 농밀한 그림자 속에서 마주한
깊이를 알 수 없는 심연의 눈동자.
하린은 단박에 알아챘다.
눈앞의 남자가 그녀의 숨을 앗을 포식자임을.
“원하는 걸 얻으려면 내 게임에 응해.”
강렬한 눈빛이 걸어오는 속박의 주술.
매혹당한 여인의 몸부림이
더할 나위 없는 유혹으로 돌아오는 밤.
미지의 힘에 얽혀 든 두 남녀를 향해
아슬아슬한 운명의 시위는 이미 당겨졌다.
구매가격 : 3,600 원
야한 여자
도서정보 : 로이 | 2016-10-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개팅에서 만난 두 여자는 절친이라고 했다. 그중 한 명은 내게 처음부터 야릇한 눈빛을 보내왔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여자는 청순미가 넘쳐흘렀다. 물론 난 청순한 여자를 택했다. 그녀도 내가 마음에 드는 눈치다. 그런데… 이래놓고 왜 날 거부하는 거지? 그런데 그 야릇한 눈빛녀는 날 포기 못하겠단다.
구매가격 : 1,400 원
요녀
도서정보 : 미스터슈가 | 2016-10-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친구가 또 결혼을 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세 번째 결혼, 두 번째 재혼인 셈이다. 60은 넘은 남자와 재혼을 한 그 집에 놀러 갔다. 웃기게도 그녀의 아들이 된 남자는 4살 차이의 훈남. 기분 좋게 술을 마시다가 그와 눈이 맞아버렸다.
구매가격 : 1,200 원
주차장에서
도서정보 : 허니트랩 | 2016-10-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쿵! 아파트 주차장에서 접촉 사고가 났다. 산지 얼마 안 된 새 차인데! 그런데 가해자 쪽에선 창을 내릴 생각도 안 한다. 화가 나서 나가서 문을 두드리며 소릴 질러도 기척도 없다. 흥분해서 문을 열어보니 이럴 수가! 만취한 여자가 핸들에 머릴 박고 있다. 눈을 게슴츠레 뜬 이 여자, 적반하장이다. 이 몹쓸 여자를 어떻게 해야 하지!
구매가격 : 1,400 원
[세트] 쾌락의 정원 (전3권/완결)
도서정보 : 이지환 | 2016-10-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꽃을 든 아가씨, 어여쁜 그 아가씨.
베일을 벗어 던지고 왕 곁으로 눕는다네.-
한 손에는 권위를, 다른 손엔 공정을.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는 망명 왕자 아크루스.
달의 굳센 운명과 별의 아름다움을.
결연한 에메랄드빛 눈동자, 노예 소녀 루나스텔라.
우린 반드시 다시 만날 거야.
소년의 약속은 희망의 문신, 지워지지 않을 각인.
왕의 소유, 왕의 반려로서 자란 소녀는
운명을 마주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네.
용맹한 왕은 왕좌를 되찾고 연모는 깊어 가는데
곁에 있어도 함께할 수 없는 사라진 여인이여.
운명을 갈라놓는 간교한 농간에
왕의 심장은 차게 식어 쓸쓸한 동쪽 방의 주인을 그리네.
운명의 풍랑 속에 한갓 초라한 인간의 인연.
달과 별의 여인이 태양을 되찾기 위해 돌아온다네.
굳건한 맹세와 가련한 열망이 제자리를 찾는 그날,
무르익은 열매는 절정의 향기를 풍기며 쾌락의 감미를 선사하리라.
왕의 몸 구석구석 기쁨의 샘들을 찾아낼 줄 알고
왕의 뜨겁고 단단한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사랑받는 여왕이시여, 동쪽 궁의 아가씨여.
꽃이 핀 여왕의 침실은 아직도 한밤중이라오.-
구매가격 : 9,720 원
쾌락의 정원 1
도서정보 : 이지환 | 2016-10-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꽃을 든 아가씨, 어여쁜 그 아가씨.
베일을 벗어 던지고 왕 곁으로 눕는다네.-
한 손에는 권위를, 다른 손엔 공정을.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는 망명 왕자 아크루스.
달의 굳센 운명과 별의 아름다움을.
결연한 에메랄드빛 눈동자, 노예 소녀 루나스텔라.
우린 반드시 다시 만날 거야.
소년의 약속은 희망의 문신, 지워지지 않을 각인.
왕의 소유, 왕의 반려로서 자란 소녀는
운명을 마주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네.
용맹한 왕은 왕좌를 되찾고 연모는 깊어 가는데
곁에 있어도 함께할 수 없는 사라진 여인이여.
운명을 갈라놓는 간교한 농간에
왕의 심장은 차게 식어 쓸쓸한 동쪽 방의 주인을 그리네.
운명의 풍랑 속에 한갓 초라한 인간의 인연.
달과 별의 여인이 태양을 되찾기 위해 돌아온다네.
굳건한 맹세와 가련한 열망이 제자리를 찾는 그날,
무르익은 열매는 절정의 향기를 풍기며 쾌락의 감미를 선사하리라.
왕의 몸 구석구석 기쁨의 샘들을 찾아낼 줄 알고
왕의 뜨겁고 단단한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사랑받는 여왕이시여, 동쪽 궁의 아가씨여.
꽃이 핀 여왕의 침실은 아직도 한밤중이라오.-
구매가격 : 3,600 원
쾌락의 정원 2
도서정보 : 이지환 | 2016-10-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꽃을 든 아가씨, 어여쁜 그 아가씨.
베일을 벗어 던지고 왕 곁으로 눕는다네.-
한 손에는 권위를, 다른 손엔 공정을.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는 망명 왕자 아크루스.
달의 굳센 운명과 별의 아름다움을.
결연한 에메랄드빛 눈동자, 노예 소녀 루나스텔라.
우린 반드시 다시 만날 거야.
소년의 약속은 희망의 문신, 지워지지 않을 각인.
왕의 소유, 왕의 반려로서 자란 소녀는
운명을 마주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네.
용맹한 왕은 왕좌를 되찾고 연모는 깊어 가는데
곁에 있어도 함께할 수 없는 사라진 여인이여.
운명을 갈라놓는 간교한 농간에
왕의 심장은 차게 식어 쓸쓸한 동쪽 방의 주인을 그리네.
운명의 풍랑 속에 한갓 초라한 인간의 인연.
달과 별의 여인이 태양을 되찾기 위해 돌아온다네.
굳건한 맹세와 가련한 열망이 제자리를 찾는 그날,
무르익은 열매는 절정의 향기를 풍기며 쾌락의 감미를 선사하리라.
왕의 몸 구석구석 기쁨의 샘들을 찾아낼 줄 알고
왕의 뜨겁고 단단한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사랑받는 여왕이시여, 동쪽 궁의 아가씨여.
꽃이 핀 여왕의 침실은 아직도 한밤중이라오.-
구매가격 : 3,600 원
쾌락의 정원 3
도서정보 : 이지환 | 2016-10-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꽃을 든 아가씨, 어여쁜 그 아가씨.
베일을 벗어 던지고 왕 곁으로 눕는다네.-
한 손에는 권위를, 다른 손엔 공정을.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는 망명 왕자 아크루스.
달의 굳센 운명과 별의 아름다움을.
결연한 에메랄드빛 눈동자, 노예 소녀 루나스텔라.
우린 반드시 다시 만날 거야.
소년의 약속은 희망의 문신, 지워지지 않을 각인.
왕의 소유, 왕의 반려로서 자란 소녀는
운명을 마주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네.
용맹한 왕은 왕좌를 되찾고 연모는 깊어 가는데
곁에 있어도 함께할 수 없는 사라진 여인이여.
운명을 갈라놓는 간교한 농간에
왕의 심장은 차게 식어 쓸쓸한 동쪽 방의 주인을 그리네.
운명의 풍랑 속에 한갓 초라한 인간의 인연.
달과 별의 여인이 태양을 되찾기 위해 돌아온다네.
굳건한 맹세와 가련한 열망이 제자리를 찾는 그날,
무르익은 열매는 절정의 향기를 풍기며 쾌락의 감미를 선사하리라.
왕의 몸 구석구석 기쁨의 샘들을 찾아낼 줄 알고
왕의 뜨겁고 단단한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사랑받는 여왕이시여, 동쪽 궁의 아가씨여.
꽃이 핀 여왕의 침실은 아직도 한밤중이라오.-
구매가격 : 3,600 원
봄, 사랑으로 물드는
도서정보 : 예거 | 2016-10-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봄.
춥고 길었던 겨울의 차디찬 바람이 자취를 감추고
따뜻한 온기를 담은 계절의 숨결이 가득해지는, 봄.
거리의 사람들이 두툼하고 무거웠던 외투를 벗어 던지고
한결 가벼운 복장으로 갈아입기 시작하는, 봄.
바야흐로 온 세상이 화사한 꽃잎으로 뒤덮이기 시작하는 계절, 봄.
봄기운이 만연해진 어느 날, 봄은 그와 재회했다.
“우리, 낯이 익네.”
철천지원수나 다름없는 옛 친구의 결혼식에서
15년 만에 만난 첫사랑은 어쩐지 너무도 다정하다.
“갈까, 약혼녀 씨.”
봄을‘ 약혼녀’로 칭하는 것을 시작으로,
“손, 이마, 입술.
난 늦은 만큼 바로 3단계부터 시작했으면 하는데.”
연애의 단계를 뛰어넘자고 주장하는 그.
그런 첫사랑에게 그녀는 화답했다.
“3단계도…… 생각보다 느린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사랑으로 물드는, 봄.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