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위험한 취미 2

도서정보 : 유이린 | 2016-08-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을 한선아는 갑 고태열의 취미 생활을 매일 20시부터 22시까지 도와주는 조건으로 방세 없이 갑의 집에 들어와 살기로 계약한다. 이 계약은 을이 마음을 다 정리하고 자금이 여유로워져서 다른 방을 구할 때까지 무기한 적용된다."
"설마 제가… 그러니까 팀장님 그거에… 모델이……."
"맞습니다. 한선아 씨는 제 모델이 되어주시면 됩니다."
"꺄! 이런 미친 변태 새끼!!"

일 잘하는 잘난 상사 태열과 그의 통통 튀는 부하직원 선아
그들의 아찔한 동거가 시작된다!

마케팅 팀 팀장인 태열은 유능한 상사로 직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빼어난 외모며, 그에 뒤지지 않는 몸매까지 참 완벽한 남자다. 그런 그가 어느 날 한 마리의 귀여운 토끼를 덥석 물었다. 그 가여운 토끼는 태열의 은밀한 취미 생활에 동참하게 되는데…….

예쁜 외모와 탁월한 업무 능력을 가진 선아는 회사에서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어느 날, 남자친구와 20년 지기 친구가 바람피운 현장을 목격하고 그와 살던 집에서 짐을 챙겨 나온다. 남자친구의 양다리로 그녀의 멘탈이 흔들리는 와중에 상사 태열이 한 가지 제안을 해온다. 선아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채 얼떨결에 승낙해버리고 만다.

차갑고도 따뜻한 두 남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상사의 위험한 취미》

상사의 위험한 취미 / 유이린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연하의 보스 1

도서정보 : 길티 | 2016-08-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맑고 여린 감성을 가진 이혼녀, 피지아
한 여자에게만 상냥하고 싶은 보스, 지강빈

비련의 이혼녀, 달콤 살벌한 보스에게 사로잡히다!

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지아는 법원에서 나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다. 차 주인인 강빈은 차에서 내려 그녀의 상태를 확인한다. 강빈은 어딘지 우울해 보이는 지아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날씨는 맑았지만 그녀의 주위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았다. 강빈은 지아를 붙잡아 두고 싶었지만 바쁜 일정 탓에 명함을 건네며 연락하라고 신신당부한다.

비 내리는 마음에 찾아온 《연하의 보스》

친구 민아의 성화에 술집을 방문한 지아는 그곳에서 강빈과 재회한다. 강빈은 크게 반가워하며 함께 와인을 마시자고 제안한다. 다음날 아침, 낯선 곳에서 알몸인 상태로 눈을 뜬 지아는 강빈과 하룻밤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강빈은 당황한 지아에게 상냥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확인 사살한다.
“다른 어떤 이유 하나도 더해진 것 없이 그저 지아 씨가 좋아서 여기 데리고 온 거예요. 난 진지한 마음으로 같이 밤을 보낸 거니까 절대 하룻밤의 실수라고 하지 마요.”

그렇게 강빈과의 만남을 시작한 지아는 그의 다정함에 행복함을 느낀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그가 조직의 보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지아는 마음속의 상처를 지우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연하의 보스 / 길티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연하의 보스 2

도서정보 : 길티 | 2016-08-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맑고 여린 감성을 가진 이혼녀, 피지아
한 여자에게만 상냥하고 싶은 보스, 지강빈

비련의 이혼녀, 달콤 살벌한 보스에게 사로잡히다!

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지아는 법원에서 나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다. 차 주인인 강빈은 차에서 내려 그녀의 상태를 확인한다. 강빈은 어딘지 우울해 보이는 지아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날씨는 맑았지만 그녀의 주위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았다. 강빈은 지아를 붙잡아 두고 싶었지만 바쁜 일정 탓에 명함을 건네며 연락하라고 신신당부한다.

비 내리는 마음에 찾아온 《연하의 보스》

친구 민아의 성화에 술집을 방문한 지아는 그곳에서 강빈과 재회한다. 강빈은 크게 반가워하며 함께 와인을 마시자고 제안한다. 다음날 아침, 낯선 곳에서 알몸인 상태로 눈을 뜬 지아는 강빈과 하룻밤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강빈은 당황한 지아에게 상냥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확인 사살한다.
“다른 어떤 이유 하나도 더해진 것 없이 그저 지아 씨가 좋아서 여기 데리고 온 거예요. 난 진지한 마음으로 같이 밤을 보낸 거니까 절대 하룻밤의 실수라고 하지 마요.”

그렇게 강빈과의 만남을 시작한 지아는 그의 다정함에 행복함을 느낀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그가 조직의 보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지아는 마음속의 상처를 지우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연하의 보스 / 길티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정욕의 끝

도서정보 : 환희 | 2016-08-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타킹을 벗으며 그가 누워있는 곁으로 다가갔다. 그가 숨을 쉴 때마다 부풀어 오르는 가슴을 매만지며 술이 깨길 기다렸다. 그는 술에 취하긴 했어도 지금 그녀가 가슴을 더듬는 것을 느끼고 정신을 차려가기 시작했다. 그래서일까. 그의 가슴은 더욱 크게 진동했고 그녀의 손도 점점 아래로 향했다. 그렇게 두 남녀으 정욕은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

구매가격 : 1,200 원

 

[세트] 가시꽃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서지인 | 2016-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상처받아도, 상처 입혀도 놓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랑.
격정 속에 피어나는 아픔의 결정.
꽃샘바람에 얼어 버린 당신의 가슴을 채워 줄 마지막 멜로, 가시꽃***

잔인한 혀로 상대를 농락하고
마음을 헤집는 데 거침없는 사람.
차가운 얼음에 둘러싸인
들끓는 용암 같은 남자, 최지후.

제 것 하나 없이 외톨이로 남겨져
상처 입는 데 익숙한 사람.
복숭아 속살처럼 무른 속내를
가면으로 여민 여자, 윤서연.

불안한 미래, 혼자인 그녀에게 사랑은 사치였다.
가진 모든 것을 다 걸고 그녀를 탐하는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받아들여. 너도 나만큼 바라고 있잖아.”
“아니요, 절대로.”

몰아넣는다.
오롯이 갇혀 도망칠 수 없도록.
몸부림쳐 상처 입어도 놓을 수 없는 그녀를.
남자의 마음을 지배한 단 한 송이의 꽃을.

구매가격 : 6,480 원

 

가시꽃 1

도서정보 : 서지인 | 2016-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상처받아도, 상처 입혀도 놓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랑.
격정 속에 피어나는 아픔의 결정.
꽃샘바람에 얼어 버린 당신의 가슴을 채워 줄 마지막 멜로, 가시꽃***

잔인한 혀로 상대를 농락하고
마음을 헤집는 데 거침없는 사람.
차가운 얼음에 둘러싸인
들끓는 용암 같은 남자, 최지후.

제 것 하나 없이 외톨이로 남겨져
상처 입는 데 익숙한 사람.
복숭아 속살처럼 무른 속내를
가면으로 여민 여자, 윤서연.

불안한 미래, 혼자인 그녀에게 사랑은 사치였다.
가진 모든 것을 다 걸고 그녀를 탐하는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받아들여. 너도 나만큼 바라고 있잖아.”
“아니요, 절대로.”

몰아넣는다.
오롯이 갇혀 도망칠 수 없도록.
몸부림쳐 상처 입어도 놓을 수 없는 그녀를.
남자의 마음을 지배한 단 한 송이의 꽃을.

구매가격 : 3,600 원

 

가시꽃 2

도서정보 : 서지인 | 2016-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상처받아도, 상처 입혀도 놓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랑.
격정 속에 피어나는 아픔의 결정.
꽃샘바람에 얼어 버린 당신의 가슴을 채워 줄 마지막 멜로, 가시꽃***

잔인한 혀로 상대를 농락하고
마음을 헤집는 데 거침없는 사람.
차가운 얼음에 둘러싸인
들끓는 용암 같은 남자, 최지후.

제 것 하나 없이 외톨이로 남겨져
상처 입는 데 익숙한 사람.
복숭아 속살처럼 무른 속내를
가면으로 여민 여자, 윤서연.

불안한 미래, 혼자인 그녀에게 사랑은 사치였다.
가진 모든 것을 다 걸고 그녀를 탐하는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받아들여. 너도 나만큼 바라고 있잖아.”
“아니요, 절대로.”

몰아넣는다.
오롯이 갇혀 도망칠 수 없도록.
몸부림쳐 상처 입어도 놓을 수 없는 그녀를.
남자의 마음을 지배한 단 한 송이의 꽃을.

구매가격 : 3,600 원

[세트] 앓이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서미선 | 2016-08-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넌 예나 지금이나 온실 속의 화초일 뿐이야.
밟고 짓이겨 버리는데 살아날 재간이 있을까?”

철부지에 망나니,어른 흉내나 내는 풋내기,
눈웃음치며 꼬리치는 천박한 계집.
남선혁 그의 기억에 최예민은 그런 여자였다.
부숴 버리고 싶다,그녀의 인생을…….

“온실 속 화초는 수년 전에 사장님이 직접 죽이셨잖아요.
저는 이제 밟아도 살아나는 잡초예요.”

심장이 터질 것처럼 좋아했던 사람.
하지만 이젠 심장이 터져 버릴 만큼 미운 남자.
첫사랑이 안겨 준 잔인한 모멸감에
그녀는 이미 산산이 부서진 다음이었다.

“넌 작은 악마야.못됐고 아주 악랄하지.”
“그건 사장님도 마찬가지죠.”

과거를 잊고 치열하게 버텨 온 지금,
사랑했던 그가
평온하던 그녀의 심장에 또다시 비수를 꽂는다.
불처럼 타오르는 치명적 사랑,앓이.

구매가격 : 6,480 원

앓이 1

도서정보 : 서미선 | 2016-08-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넌 예나 지금이나 온실 속의 화초일 뿐이야.
밟고 짓이겨 버리는데 살아날 재간이 있을까?”

철부지에 망나니,어른 흉내나 내는 풋내기,
눈웃음치며 꼬리치는 천박한 계집.
남선혁 그의 기억에 최예민은 그런 여자였다.
부숴 버리고 싶다,그녀의 인생을…….

“온실 속 화초는 수년 전에 사장님이 직접 죽이셨잖아요.
저는 이제 밟아도 살아나는 잡초예요.”

심장이 터질 것처럼 좋아했던 사람.
하지만 이젠 심장이 터져 버릴 만큼 미운 남자.
첫사랑이 안겨 준 잔인한 모멸감에
그녀는 이미 산산이 부서진 다음이었다.

“넌 작은 악마야.못됐고 아주 악랄하지.”
“그건 사장님도 마찬가지죠.”

과거를 잊고 치열하게 버텨 온 지금,
사랑했던 그가
평온하던 그녀의 심장에 또다시 비수를 꽂는다.
불처럼 타오르는 치명적 사랑,앓이.

구매가격 : 3,600 원

앓이 2

도서정보 : 서미선 | 2016-08-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넌 예나 지금이나 온실 속의 화초일 뿐이야.
밟고 짓이겨 버리는데 살아날 재간이 있을까?”

철부지에 망나니,어른 흉내나 내는 풋내기,
눈웃음치며 꼬리치는 천박한 계집.
남선혁 그의 기억에 최예민은 그런 여자였다.
부숴 버리고 싶다,그녀의 인생을…….

“온실 속 화초는 수년 전에 사장님이 직접 죽이셨잖아요.
저는 이제 밟아도 살아나는 잡초예요.”

심장이 터질 것처럼 좋아했던 사람.
하지만 이젠 심장이 터져 버릴 만큼 미운 남자.
첫사랑이 안겨 준 잔인한 모멸감에
그녀는 이미 산산이 부서진 다음이었다.

“넌 작은 악마야.못됐고 아주 악랄하지.”
“그건 사장님도 마찬가지죠.”

과거를 잊고 치열하게 버텨 온 지금,
사랑했던 그가
평온하던 그녀의 심장에 또다시 비수를 꽂는다.
불처럼 타오르는 치명적 사랑,앓이.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