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유혹

도서정보 : 브라운 | 2016-06-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와는 먼 거리에 있는 거 같아 그저 선망의 대상으로, 상상 속의 여자로만 생각했던 선생님. 이제 나도 그녀와 같은 성인이 되었다. 예전엔 사제지간이었을지 몰라도 이제는 남자와 여자다. 그녀를 유혹하고 싶다. 그녀를 나만의 여자로 만들고 싶다.

구매가격 : 1,200 원

그림자 꽃 1

도서정보 : 가비야운 | 2016-06-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제1 회 라떼북 공모전 수상작>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않으려 하고, 너무 냉대하시는 것 아닙니까? 나는 그대를 보고 싶어 여기에 데려다 놓은 것인데 그대가 나를 봐주지 않으면 어찌합니까?”
“어차피 당신이 제멋대로 나를 가두어 놓은 것이 아닙니까?”

역모죄로 하루아침에 천민이 된 여인,
새로운 이름으로 황태자비의 자리에 앉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천민이 된 초희는 아무도 모르는 황궁의 전각에 살았다. 황실의 무사인 오라버니에게 차를 달이는 게 삶의 낙이었고, 삶의 여유로움은 그녀가 살아가는 이유였다. 물론 그런 초희를 유심히 지켜본 황태자 시환을 만나기 전까진. 한순간 연정에 빠진 사내였고, 그 남자가 말한다. ‘은초희’라는 이름을 버리고 ‘이화영’이란 이름으로 천린국의 황태자비가 되어달라고.

숨어 살아야 하는 여인과
그 여인을 비밀스럽게 연모하는
세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 <그림자 꽃>

그림자 꽃 / 가비야운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그림자 꽃 2

도서정보 : 가비야운 | 2016-06-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제1 회 라떼북 공모전 수상작>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않으려 하고, 너무 냉대하시는 것 아닙니까? 나는 그대를 보고 싶어 여기에 데려다 놓은 것인데 그대가 나를 봐주지 않으면 어찌합니까?”
“어차피 당신이 제멋대로 나를 가두어 놓은 것이 아닙니까?”

역모죄로 하루아침에 천민이 된 여인,
새로운 이름으로 황태자비의 자리에 앉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천민이 된 초희는 아무도 모르는 황궁의 전각에 살았다. 황실의 무사인 오라버니에게 차를 달이는 게 삶의 낙이었고, 삶의 여유로움은 그녀가 살아가는 이유였다. 물론 그런 초희를 유심히 지켜본 황태자 시환을 만나기 전까진. 한순간 연정에 빠진 사내였고, 그 남자가 말한다. ‘은초희’라는 이름을 버리고 ‘이화영’이란 이름으로 천린국의 황태자비가 되어달라고.

숨어 살아야 하는 여인과
그 여인을 비밀스럽게 연모하는
세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 <그림자 꽃>

그림자 꽃 / 가비야운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

그림자 꽃 3

도서정보 : 가비야운 | 2016-06-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제1 회 라떼북 공모전 수상작>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않으려 하고, 너무 냉대하시는 것 아닙니까? 나는 그대를 보고 싶어 여기에 데려다 놓은 것인데 그대가 나를 봐주지 않으면 어찌합니까?”
“어차피 당신이 제멋대로 나를 가두어 놓은 것이 아닙니까?”

역모죄로 하루아침에 천민이 된 여인,
새로운 이름으로 황태자비의 자리에 앉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천민이 된 초희는 아무도 모르는 황궁의 전각에 살았다. 황실의 무사인 오라버니에게 차를 달이는 게 삶의 낙이었고, 삶의 여유로움은 그녀가 살아가는 이유였다. 물론 그런 초희를 유심히 지켜본 황태자 시환을 만나기 전까진. 한순간 연정에 빠진 사내였고, 그 남자가 말한다. ‘은초희’라는 이름을 버리고 ‘이화영’이란 이름으로 천린국의 황태자비가 되어달라고.

숨어 살아야 하는 여인과
그 여인을 비밀스럽게 연모하는
세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 <그림자 꽃>

그림자 꽃 / 가비야운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

[합본] 시치미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찬란 | 2016-06-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잃는 것에 익숙한 여자, 영원히 곁에 두고 싶은 남자와 친구가 되다

부모님의 불화 속에서 불우하게 성장한 영리는 마음속에 혼란이 가득했다. 어렸을 때부터 많은 상처를 받고 자란 영리는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고, 그 관계를 지속시키는 것에도 서툴기만 하다. 친구들은 그런 영리를 이해해 주지 못했고, 3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그녀의 곁을 떠나버렸다. 그래서 영리는 늘 외롭고 슬펐다.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이다

그런 영리의 앞에 수호천사가 나타났다. 석이는 영리의 눈앞에 예고 없이 나타나 그녀의 곁을 우직하게 지켜 주었다. 그렇게 석은 영리의 전부가 되었다. 영리는 이제 자신의 곁에 석이 없다는 것을 상상도 할 수조차 없었다. 석과 우정을 쌓아가던 영리는 어느새 자신이 그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고백을 하면 그를 영영 잃게 될까 봐 두려워하며 애써 마음을 감춘다. 그렇게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 세월 동안 석을 향한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갔고, 영리는 그와 친구인 척을 하는 것에 버거움을 느끼는데…….
“석아, 우리 친구지? 그치?”
“그럼 뭐야, 등신아.”
“약속해.”
“…….”
“넌 나랑 안 떨어진다고.”

단 하나의 우정 그리고 사랑 《시치미》

구매가격 : 2,500 원

 

나쁜 피

도서정보 : 허니트랩 | 2016-06-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상한 느낌이 오는 날이 있다. 평소와 다른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날이 있다. 그날도 그랬다. 이상하게 아침부터 몸이 좋지 않아 전공수업까지 듣지 못하고 집에 일찍 돌아왔다. 그런데 창밖으로 들려오는 저 소리는… 당혹스럽고 더러운 장면이었다. 학교에 있어야 할 남자친구가 왜 저 안에 있는 걸까? 그리고 저 여자는…

구매가격 : 1,300 원

 

[합본] 잘생겨서 못 사귀겠수다 (전3권/완결)

도서정보 : 로이웬스 | 2016-06-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29살 게이 김영훈. 게이바에서 일하지만 못생긴 외모 탓인지 애인 하나 없는 신세. 그런 영훈에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 주한석과 첫 경험을 치르게 되는 뜻밖의 행운이 찾아오는데……. 눈앞이 흐릿흐릿해지는 걸 보니 이제 한계까지 마신 듯싶다. “어! 주하서기다!” 눈으로 주한석과 닮은 놈을 쫓고 있는 게 맞는지도 의문이다. 환상인가? “쳇, 오느른 혼자네? 나라 자러 가까요? 킥, 실음 말고. 헤헤 근데……, 마스턴? 나 재워 죠야 하느데…….” 술주정이라고 해도 정말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주한석 같은 놈이 뭐가 아쉽다고 나랑 자겠는가? “가지.” “?” 우악스레 손을 잡고 당기는 주한석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질질 끌려가는 내 몸뚱이. “뭐야, 숫총각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니 아니었나?” 숫총각? 그런 소문이 돈다고? 쳇, 하여간 남자들이 말이 더 많다니깐. 뭐, 어때. 사실인데. 2권 잘나도 너무 잘난 주한석과 그런 주한석에게 한참 부족한 김영훈. 이 커플에게 3년 만에 권태기가 찾아왔다! 게다가 제 버릇 개 못 준다더니 주한석이 바람을 피우기 시작했다? 과연 이들에게 다시 핑크빛 사랑이 찾아오긴 할까? “우리 헤어진 건가요?” “…….” “우리 헤어진 거냐구요.” “헤어지고 싶은 건가?” “헤어지려고 바람피운 거 아니었어요?” 바람……. 이 단어만 입에 담으면 심장이 시큰거려서 울 것만 같았는데……. 놓지 않는 손을 결국 내가 먼저 힘을 줘 빼 버렸다. 힘을 주면서 나도 모르게 쳐 버린 주한석 씨의 손바닥. 그러자 믿을 수 없다는 듯 주한석 씨의 눈이 자신의 손바닥을 쫓는다. “김……영훈?” “헤어진 건지 말해요.” 내 재촉에 주한석 씨의 입술이 달싹였다. “니가 헤어지고 싶어 해도 절대 너 안 놔.” 덜컹. 심장이 철렁거린다. 아직도 이 못난 심장은 바르르 떨며 설렘을 전해 온다. 정말이지 구제불능이네. 구제불능이야. 3권 연애 4년차, 결혼 1년차. 이젠 행복한 일만 있을 줄 알았던 주한석과 김영훈에게 또 한 번 위기가 찾아왔다! 헬기 사고로 지난 4년간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주한석. 그는 과연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을 수 있을까? 김영훈의 놀란 얼굴과 커다란 소음. 거기다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의 커다란 진동. 제법 높게 날고 있던 헬기가 추락한다. “주한석 씨!” 김영훈이 울고 있나? 내가 또 김영훈을 울린 걸까? 내가 김영훈의 곁을 떠나게 되는 걸까? 내가……, 김영훈을 두고? “주한석 씨 죽으면 나 바로 다른 남자 만나 버릴 거야!” 뭐? 바로 다른 남자를 만나? 말이면 단 줄 아나! “그러기만 해 봐!” 김영훈의 외친 비명과도 같은 목소리에 정신이 확 들어 버렸다. “김 기사! 낙하산 이리 내! 김. 영. 훈! 감히 이 짧은 순간에 바람피울 생각을 해?” 기필코 살아남아서 김영훈 옆에서 평생 살아 보일 테다!

구매가격 : 14,400 원

 

참을 수 없는 순간

도서정보 : 김소영 | 2016-06-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 아닌 다른 남자를 좋아하는 그녀, 내 마음은 여전히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그녀가 내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와 더 가까워지기 위해.
“도와달라고? 도움이 된다면야 기꺼이 도와주지.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는데?”
난 마음과 다르게 말하는 것에 이미 익숙해져 있었다. 그애의 짝꿍이 되었을 때부터,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그녀를 좋아한다는 걸 자각했을 때부터 마음을 교묘하게 숨기는 법을 터득하기 시작해서 이제는 아예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지금 내 입가에는 친절한 미소가 흐르고 있으리라.

구매가격 : 1,400 원

 

[합본] 얼음연못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아즈리엘 | 2016-06-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릴 적부터 아름다운 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시륜. 이번에 형에게 들러붙은 특급 변태는 최악의 조건을 모두 가지고 있는 자였다. 변태가 얼굴도 멀쩡하고 권력도 가지고 있는 데다 뻔뻔하기까지 한 건 정말이지 재앙이었다. 뻔뻔한 낯짝으로 나를 처남이라고 부르는 놈은 둘의 사이를 반대하는 날 없애기 위해 이상한 액체를 먹였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두 개의 달이 뜨는 이세계였다.

구매가격 : 8,400 원

 

자매의 유혹

도서정보 : 미스터슈가 | 2016-06-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슷하게 생긴, 혹은 똑 닮은 외모, 하지만 다른 몸매, 다른 성격! 독특한 매력의 자매가 유혹을 시작했다. 처음엔 내가 먼저 유혹하려 했다. 하지만 웬걸! 너무나도 당돌하고 대찬 그녀들은 유혹마저 선수쳐버렸다!

구매가격 : 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