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바꾼사랑(19세)

도서정보 : 김명주 | 2016-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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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하게 된 사랑. 사랑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본능만이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다. 원초적인 본능에 충실하게 살아온 도헌과 영주. 짧으면서도 긴 인생을 함께 할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기 위해서 마음을 닫고 외롭게 살아온 두 사람. 상처입고 괴로워하며 외롭게 살아온 두 사람에게 드디어 운명적인 순간이 도래한다

구매가격 : 3,500 원

 

위험한 경비원

도서정보 : 환희 | 2016-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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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대학을 간신히 졸업한 난 백수로 빌빌 거리다가 큰 회사의 야간 경비원 일을 하게 되었다. 그 회사는 이상하게도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그게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여직원들도 예쁘고 잘 빠졌다. 그러던 어느날 밤. 술에 취한 한 여직원이 비틀거리며 회사로 들어서는데…

구매가격 : 1,400 원

 

또다른 관계

도서정보 : 브라운 | 2016-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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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뜨겁게 사랑했던 그녀. 군대에 있을 때 이런 저런 이유로 헤어진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그동안은 그렇게도 밉던 그녀가 반갑고 좋았다. 그녀 역시 마찬가지인 듯했다. 이미 결혼을 해서 남의 여자가 되어버린 그녀가 말했다.
“이 아이 사실 네 아이야.”

구매가격 : 1,200 원

 

나는 노예

도서정보 : 미스터슈가 | 2016-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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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빌빌거리다가 한 아파트의 경비를 하게 되었다. 젊은 나이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러다 예쁘장한 여대생의 몹쓸 행위를 목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걸 빌미로 그녀와 야릇한 관계가 되었다. 한마디로 내 노예로 만들어버렸단 거다. 그 재미에 푹 빠져있던 어느 날, 상황이 역전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구매가격 : 1,400 원

눈꽃(합본)

도서정보 : ERATO | 2016-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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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 그대의 어깨에 내려 녹는다 한들…
크록이 마녀에 빠져 산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왔다. 왕실의 사람들만 아는 것이나 이제는 백성들까지 모두 알지 모른다. 청록빛의 마녀라 불리는 이 여자는 현실에 존재했던 사람이었다. 크록이 이 여자를 사랑해 제가 죽을 때까지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려 그림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했다. 마녀답게 그림 속에 갇혀서도 가끔씩 힘을 사용하고는 했는데 미약하지만 결과물은 항상 그녀의 뜻대로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돌아 시녀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는 것도 가끔씩 보였다.

구매가격 : 8,000 원

눈꽃 아이스크림

도서정보 : 홍승우 | 2016-05-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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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온 학교에서 만난 설화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이하루.
거기다 그녀는 이사 온 집의 바로 옆집에 산다.
용기내서 그녀에게 고백하자 그녀는 차가운 목소리로 답했다.

“나 이제 곧 죽어.”

은은하게 눈이 내릴 때 열여덟 소년, 소녀의 풋풋한 사랑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3,000 원

 

어긋난 선택 1

도서정보 : 로윤 | 2016-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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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회 라떼북 공모전 수상작>

사랑 없는 결혼 생활에 시들어 가는 꽃, 현정
까닭 모를 이별에 냉혈한이 된 남자, 지석

5년 만에 이루어진 재회
삶을 송두리째 흔들다

대학생인 지석과 현정은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을 한다. 사랑이 정점을 찍던 어느 날, 현정은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로 지석에게 이별을 고한다. 까닭 모를 이별을 당한 지석은 현정을 떠나보내며 심장의 온기마저 잃는다.
5년 후, 현정은 남편의 인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점점 생기를 잃어 가던 중에 죽도록 사랑해 마지않는 지석과 재회하며 그녀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린다.

현정은 강한 힘에 의해 벽으로 밀쳐졌다.
쾅!
“아!”
등이 벽에 부딪히자 저절로 비명이 흘러나왔다.
“대답은 하고 가야지. 오늘밤 어때?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제대로 즐겨야지.”
거친 손길만큼이나 사나운 음성이었다.
“눈 떠. 그리고 제대로 봐. 이번엔 내가 너를 가지고 놀 차례니까.”

복수심에 불탔던 지석은 현정에게 묘한 이질감을 느낀다. 무언가에 짓눌린 듯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는 현정 때문에 지석의 감정은 소용돌이치는데…….

두 사람의 전부를 앗아가 버린 《어긋난 선택》

어긋난 선택 / 로윤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어긋난 선택 2

도서정보 : 로윤 | 2016-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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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회 라떼북 공모전 수상작>

사랑 없는 결혼 생활에 시들어 가는 꽃, 현정
까닭 모를 이별에 냉혈한이 된 남자, 지석

5년 만에 이루어진 재회
삶을 송두리째 흔들다

대학생인 지석과 현정은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을 한다. 사랑이 정점을 찍던 어느 날, 현정은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로 지석에게 이별을 고한다. 까닭 모를 이별을 당한 지석은 현정을 떠나보내며 심장의 온기마저 잃는다.
5년 후, 현정은 남편의 인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점점 생기를 잃어 가던 중에 죽도록 사랑해 마지않는 지석과 재회하며 그녀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린다.

현정은 강한 힘에 의해 벽으로 밀쳐졌다.
쾅!
“아!”
등이 벽에 부딪히자 저절로 비명이 흘러나왔다.
“대답은 하고 가야지. 오늘밤 어때?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제대로 즐겨야지.”
거친 손길만큼이나 사나운 음성이었다.
“눈 떠. 그리고 제대로 봐. 이번엔 내가 너를 가지고 놀 차례니까.”

복수심에 불탔던 지석은 현정에게 묘한 이질감을 느낀다. 무언가에 짓눌린 듯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는 현정 때문에 지석의 감정은 소용돌이치는데…….

두 사람의 전부를 앗아가 버린 《어긋난 선택》

어긋난 선택 / 로윤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600 원

 

[합본] 빠져들다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서다혜 | 2016-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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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짝사랑을 한 오빠를 바라만 보던 그녀. 그런 그녀에게 저돌적으로 다가오며 그녀를 바라보는 연하남. 그들이 만들어 나가는 묘하고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 5년 전, 혜진에게 헤퍼서 싫다는 말만 남기고 홀연히 유학을 가버린 주원. 그렇게 말을 하면 그녀가 떨어질 줄 알았지만 혜진은 5년이 지난 지금도 생글생글 웃으며 주원의 곁을 맴돈다. 주원은 그런 혜진이 싫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섣불리 다가갈 수도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녀와 어느 정도 거리를 둔다. 그러던 어느 날, 회식을 하던 혜진은 잔뜩 술에 취해 버리고 그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아르바이트생인 도윤은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준다. 그런데 때마침 집 근처의 슈퍼를 다녀오던 주원은 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주원과 도윤 사이에는 묘한 기운이 흐르는데…. 나의 사랑이 다른 이를 아프게 한다고 해도, 그 사랑을 멈추기에는 그에게 너무 많이 빠져들고 말았다. 방황하는 그들의 사랑. 그것은 어느 곳을 향하고 있을까. 혜진과 도윤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을 보고 질투심을 느낌 주원은 전보다 혜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게 되고, 혜진 또한 그의 마음을 느끼고 그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미 혜진에게 빠져든 도윤의 존재로 인하여 그녀는 어떻게 도윤을 밀어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도윤을 아프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미 주원에게 깊이 빠져든 혜진. 서로에게 깊이 빠져들어 방황하는 그들의 사랑은 어느 곳을 향하고 있을까.

구매가격 : 2,500 원

 

중독

도서정보 : 최효희 | 2016-05-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똑똑히 기억해 둬.
지금 이 순간부터 네 주인은 나야.”

선택권 없는 제안 앞에 서 있는 여자, 지안.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제안을 향해 걸어가는 것뿐이었다.

“그 제안…… 받아들일게요.”

홀로 서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남자, 강우.
복수를 위해 소유하려던 그녀가
어느덧 빼앗기고 싶지 않은 여자가 되어 버렸다.

“당신, 증오할 거예요.”
“낭비야. 이미 날 증오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거든.”

증오와 미움만이 전부였던 둘의 세상에
혼탁한 사랑을 풀어헤친다.
지독하고 격렬하게, 흐드러지게 중독되다.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