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 사랑할 수밖에 없는 (전4권/완결)
도서정보 : 박소은 | 2016-03-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할 수밖에 없는, 총 4권의 이야기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기회!
정신과 레지던트 1년 차 ‘강인한’, 한 생명을 구하다?!
인한은 한강 다리 밑을 지나다가 우연히 위태로워 보이는 여자를 목격하고, 그녀가 나쁜 생각을 하지 못하게 설득한다. 그의 설득이 먹힌 것인지 그 여자는 유유히 자리를 떠난다. 인한은 자신의 설득으로 한 생명을 살렸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낀다. 주말이 지나 병원으로 출근한 인한은 로비에서 어제의 자살 미수녀와 마주친다. 그녀의 가슴팍에 달린 명찰을 본 그는 깜짝 놀라고 만다. 그녀의 이름은 ‘서윤아’, 그가 일하는 병원의 임상 심리사였다.
“임상 심리사였어? 당신이?”
그 후로 인한은 어딘가 어두워 보이는 윤아가 신경 쓰여서 그녀에게 다가가려고 하지만 윤아는 그런 그의 관심이 부담스러운지 피하기만 한다.
개념 상실 초등학교 교사 ‘유리나’, 바람둥이를 만나다
윤아를 만나기 위해 병원에 찾은 리나는 비상계단에서 통화를 하고 있던 성민과 마주친다. 우연히 성민의 약점을 잡게 된 리나는 그를 윤아와 인한을 이어 주는 일에 이용하기로 한다.
“당신 잘못 들은 거야.”
“잘못 들었는데 입은 왜 막는데? 그리고 나 녹음했는데?”
“도, 도대체 그걸 왜! 내놔!”
“아, 당신이 그 사람 친구란 걸 안 이상 반드시 한 번은 이용할 일이 생길 것 같아서.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잖아?”
그렇게 성민을 제멋대로 휘두르던 리나는 힘든 상황에 처할 때마다 그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사랑스러운 네 남녀의 이야기 《사랑할 수밖에 없는》
구매가격 : 5,400 원
나의 남자사람친구 1
도서정보 : 플라비 | 2016-03-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잠깐. 송아라, 너 이경훈이랑 친구 맞아? 이성으로 느낀 적 한 번도 없어?”
“뭐?”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냐? 더군다나 안 좋아하곤 못 배길 것 같은 저 훈내 진동하는 생물체랑 친구라니. 난 아니라고 본다.”
스물한 살의 평범한 대학생, 아라
그녀의 절친이자 뭇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훈남, 경훈
동성보다 편한, 하나뿐인 남자사람친구에 대한 이야기
아라와 경훈은 15년 동안 우정을 나눈 절친한 사이이다. 야구 유망주였던 경훈은 학창 시절 내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훈훈한 외모로 이웃 대학교인 아라의 학교에서도 유명했다. 아라의 친구들은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하지만, 아라는 술에 취해 경훈의 자취방에 누워 그에게 연애 상담까지 할 만큼 경훈을 친구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밤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아라와 경훈은 만취할 때까지 술을 마시다가 결국 키스를 하는데…….
아라가 입을 벌려 사탕을 쏙 집어넣었다.
“으음. 맛있다.”
박하향이 코끝에 시원하게 퍼졌다.
“경훈아.”
“……왜.”
“나 코에 바람 불어. 맛있는 바람.”
“…….”
“누가 내 코에 선풍기 틀었어.”
그런 아라를 지켜보던 경훈은 인내심이 한계에 달해 가까스로 붙잡고 있던 이성의 끈이 툭 하고 끊어져 버렸다. 경훈은 망설임 없이 아라의 빵빵한 양 볼을 감싸 잡은 채 그대로 입술을 가져다댔다.
우정과 사랑, 그 사이 어딘가에 존재할 《나의 남자사람친구》
나의 남자사람친구 / 플라비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나의 남자사람친구 2
도서정보 : 플라비 | 2016-03-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잠깐. 송아라, 너 이경훈이랑 친구 맞아? 이성으로 느낀 적 한 번도 없어?”
“뭐?”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냐? 더군다나 안 좋아하곤 못 배길 것 같은 저 훈내 진동하는 생물체랑 친구라니. 난 아니라고 본다.”
스물한 살의 평범한 대학생, 아라
그녀의 절친이자 뭇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훈남, 경훈
동성보다 편한, 하나뿐인 남자사람친구에 대한 이야기
아라와 경훈은 15년 동안 우정을 나눈 절친한 사이이다. 야구 유망주였던 경훈은 학창 시절 내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훈훈한 외모로 이웃 대학교인 아라의 학교에서도 유명했다. 아라의 친구들은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하지만, 아라는 술에 취해 경훈의 자취방에 누워 그에게 연애 상담까지 할 만큼 경훈을 친구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밤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아라와 경훈은 만취할 때까지 술을 마시다가 결국 키스를 하는데…….
아라가 입을 벌려 사탕을 쏙 집어넣었다.
“으음. 맛있다.”
박하향이 코끝에 시원하게 퍼졌다.
“경훈아.”
“……왜.”
“나 코에 바람 불어. 맛있는 바람.”
“…….”
“누가 내 코에 선풍기 틀었어.”
그런 아라를 지켜보던 경훈은 인내심이 한계에 달해 가까스로 붙잡고 있던 이성의 끈이 툭 하고 끊어져 버렸다. 경훈은 망설임 없이 아라의 빵빵한 양 볼을 감싸 잡은 채 그대로 입술을 가져다댔다.
우정과 사랑, 그 사이 어딘가에 존재할 《나의 남자사람친구》
나의 남자사람친구 / 플라비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
나의 남자사람친구 3
도서정보 : 플라비 | 2016-03-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잠깐. 송아라, 너 이경훈이랑 친구 맞아? 이성으로 느낀 적 한 번도 없어?”
“뭐?”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냐? 더군다나 안 좋아하곤 못 배길 것 같은 저 훈내 진동하는 생물체랑 친구라니. 난 아니라고 본다.”
스물한 살의 평범한 대학생, 아라
그녀의 절친이자 뭇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훈남, 경훈
동성보다 편한, 하나뿐인 남자사람친구에 대한 이야기
아라와 경훈은 15년 동안 우정을 나눈 절친한 사이이다. 야구 유망주였던 경훈은 학창 시절 내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훈훈한 외모로 이웃 대학교인 아라의 학교에서도 유명했다. 아라의 친구들은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하지만, 아라는 술에 취해 경훈의 자취방에 누워 그에게 연애 상담까지 할 만큼 경훈을 친구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밤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아라와 경훈은 만취할 때까지 술을 마시다가 결국 키스를 하는데…….
아라가 입을 벌려 사탕을 쏙 집어넣었다.
“으음. 맛있다.”
박하향이 코끝에 시원하게 퍼졌다.
“경훈아.”
“……왜.”
“나 코에 바람 불어. 맛있는 바람.”
“…….”
“누가 내 코에 선풍기 틀었어.”
그런 아라를 지켜보던 경훈은 인내심이 한계에 달해 가까스로 붙잡고 있던 이성의 끈이 툭 하고 끊어져 버렸다. 경훈은 망설임 없이 아라의 빵빵한 양 볼을 감싸 잡은 채 그대로 입술을 가져다댔다.
우정과 사랑, 그 사이 어딘가에 존재할 《나의 남자사람친구》
나의 남자사람친구 / 플라비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2,000 원
[합본] 나의 남자사람친구 (전3권/완결)
도서정보 : 플라비 | 2016-03-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의 남자사람친구, 총 3권의 이야기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기회!
“잠깐. 송아라, 너 이경훈이랑 친구 맞아? 이성으로 느낀 적 한 번도 없어?”
“뭐?”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냐? 더군다나 안 좋아하곤 못 배길 것 같은 저 훈내 진동하는 생물체랑 친구라니. 난 아니라고 본다.”
스물한 살의 평범한 대학생, 아라
그녀의 절친이자 뭇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훈남, 경훈
동성보다 편한, 하나뿐인 남자사람친구에 대한 이야기
아라와 경훈은 15년 동안 우정을 나눈 절친한 사이이다. 야구 유망주였던 경훈은 학창 시절 내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훈훈한 외모로 이웃 대학교인 아라의 학교에서도 유명했다. 아라의 친구들은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하지만, 아라는 술에 취해 경훈의 자취방에 누워 그에게 연애 상담까지 할 만큼 경훈을 친구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밤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아라와 경훈은 만취할 때까지 술을 마시다가 결국 키스를 하는데…….
아라가 입을 벌려 사탕을 쏙 집어넣었다.
“으음. 맛있다.”
박하향이 코끝에 시원하게 퍼졌다.
“경훈아.”
“……왜.”
“나 코에 바람 불어. 맛있는 바람.”
“…….”
“누가 내 코에 선풍기 틀었어.”
그런 아라를 지켜보던 경훈은 인내심이 한계에 달해 가까스로 붙잡고 있던 이성의 끈이 툭 하고 끊어져 버렸다. 경훈은 망설임 없이 아라의 빵빵한 양 볼을 감싸 잡은 채 그대로 입술을 가져다댔다.
우정과 사랑, 그 사이 어딘가에 존재할 《나의 남자사람친구》
구매가격 : 3,600 원
용 그리고 타르트 한 조각
도서정보 : 두나래 | 2016-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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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만날 거야.
벌써 이틀째라고. 호숫가에 있으면 색색의 풍선들이 날아올라.
책에서 봤어. 이건 마법이야.
곧잘 몽상에 빠지곤 하는 작은 마을의 순수한 사서, 제이.
용을 만나고 싶어 하던 그는
어느 날 달콤한 타르트로 어린 용을 꾀어내는 데 성공하고…….
“변신한 거 안 힘들어?”
그 말에 용이 콧방귀를 뀌더니 의기양양하게 대답했다.
“응, 난 뛰어난 마법사니까.”
그래, 장하다. 제이는 머리를 툭툭 쓰다듬었다.
머리칼을 살짝 헝클어뜨리는 손길에 또 용은 눈을 크게 떴다.
“인간아, 한 번 더 해봐.”
“응?”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
용이 제이의 손을 들어 제 머리에 얹었다.
제이가 손을 움직여 쓰다듬으니 고양이처럼 가르릉거린다.
제이는 웃었다. 나오는 말은 한층 더 다정했다.
“내 이름은 제이야.”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
과연 그 끝은 동화 같은 해피엔딩일까?
구매가격 : 4,000 원
[합본] 넌 우정, 난 사랑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라온 | 2016-03-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99번 고백하고 99번 차인 여자 사람 친구 ‘이미리’
99번 고백 받고 99번 거절한 남자 사람 친구 ‘우주로’
가족 같던 친구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언제, 어디서든 함께할 정도로 서로를 가족 같은 친구라고 생각하는 미리와 주로. 언제나 서로를 친구로 여기며 지낼 거라 생각했지만 미리는 우연한 계기로 주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날 이후, 미리는 주로에게 열렬히 고백하기 시작한다.
“우주로, 나랑…….”
“그만해, 입도 벙긋하지 마.”
그러나 주로는 그녀가 습관처럼 끊임없이 고백할 때마다 그동안 쌓아온 우정을 잃고 싶지 않다며 냉정하게 거절한다. 그렇게 99번째 고백에서도 무참히 차이고만 미리는 주로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기로 마음먹는다.
소꿉친구인 두 사람,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만나다
기업의 임원 비서로 일하게 된 미리는 출근 첫날, 상무의 비서로 발령받는다. 상무와 독대한 미리는 주로와 똑같이 생긴 그의 생김새에 화들짝 놀라고 만다. 그러나 미리는 상무가 주로의 친형인 ‘우주인’이라는 것을 알고 형제가 판박이처럼 닮았다고 단순하게 생각한다. 미리는 상무를 볼 때마다 주로가 떠올라 심장이 두근거렸다. 설상가상으로 그녀에게 다정하게 대해 주는 상무의 태도의 미리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사실 상무의 정체는 그녀의 친구인 ‘우주로’였다. 주로는 미리가 그의 형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이용해 그녀를 속이는 데 성공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사랑과 우정 사이,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2,000 원
[합본] 내 사랑 똥강아지 (전2권/완결)
도서정보 : 푸른무화과 | 2016-03-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린 나이에 그룹의 오너가 된 얼음대마왕, 필준
돈보다는 의리를 택한 당찬 지효에게 첫눈에 반하다
21살에 부모를 여의고 국제기업 PJ그룹을 물려받은 필준. 얼음대마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냉정하고 곁을 주지 않는 사람이다. 그룹 일을 도와줄 회계사를 찾던 중 은사로부터 제자인 지효를 추천받지만, 지효는 업계 최고 대우를 해주겠다는 필준의 제안을 거절한다. 그런 지효가 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던 필준은 스쳐 지나가듯 본 그녀에게 첫눈에 반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애타게 그녀를 찾는다.
다시 만난 그녀
하지만 그녀의 곁에는……
필준은 우연히 간 바에서 지효를 다시 만난다. 하지만 그녀를 얻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벽이 있었으니, 그녀 위로 무시무시한 오빠들이 셋이나 있었던 것.
“저 남자 나름 공들인 시간이 거의 한 달이 넘었어. 지효도 마음이 좀 끌리는 거 같고. 우리 지효가 언제 집에 와서 남자에 대해 그렇게 얘기하는 거 봤어? 항상 솔직하지만, 그렇게 설렘 가득한 얼굴로 쫑알거리는 거 처음이었어. 어떤 놈인지 우리 시험을 좀 해 봐야 할 거 같아. 우리 지효를 가지고 놀 놈인지 아니면 진심인지.”
“그래. 우리 어떻게 해 볼까? 우리 지효를 도와주면서 저놈 검증도 한번 해 보자.”
필준은 김씨 삼형제의 마음을 사로잡아 지효와 순탄한 연애를 이어 갈 수 있을까.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녀! 《내 사랑 똥강아지》
구매가격 : 2,400 원
옆집! 우리집 선 넘지마 4
도서정보 : 그린허브티 | 2016-03-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괴력아,이거 누구짓일까??"
그런 그놈을 나는 환하게 웃음으로 보태고는 말했다.
"지각하겠다! 얼른 가자!!"
나의 말에 그녀석은 뒤를 보면서 그 정체 모를 금을 보면서 눈물을 짓는다.
누가알까?
그녀석의 집과, 나의 집 앞 딱 사이에 그어진 금을.
드디어, 출간입니다……! 유후~
아무튼, 이렇게 ‘옆집! 우리 집 선 넘지 마!!’가 출간이 된다는 게 너무 좋고, 신기해요!
제가 이 소설을 쓴지 2010.03.07 ~ 2010.12.13 이더라고요.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사실 처음에 이 소설이 출판문의가 왔을 때,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사실 처음 가깝게 썼던 글이라서 너무나 부족하고, 출간이라기엔 너무 부족한 글이었기 때문이죠.
이야기상 약간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요, 게다가 너무 오래전이라서 이야기상 기억도 안 나고.
하지만 출판문의가 왔을 땐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무지 당황하고 놀라웠지만요.
한참이나 부족한 저의 글을 출판해보자는 소리에 저는 정말 한 3분 동안 멍해 있었답니다. 하하.
처음으로 ‘인소왕’에서의 전자책 출판이라서 더욱 기대되고, 좋은 성과가 오기를 바라봅니다.
빠른 시내에 소설을 고쳐서 보내드리고 싶었지만, 이게 웬일? 공백차이가 너무 크고,
쓸데없는 내용이 뒤죽박죽 섞여 있어서 약간 보완과 함께 이어지도록 내용을 제거하고
손을 좀 봤습니다^^ 저의 글을 차분하게 기다려 주신 리치바닐라 출판사에 감사합니다.
게다가 제가 댄서들이 추는 춤이 너무 좋아서, 글을 써보았던 게 생각이 나요.
하지만 역시 춤을 구체적으로 다루기가 어렵더군요. 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 모르고.
그래서 저는 춤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쪽이 아닌, 꿈으로 만나는 인물과,인연들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흥미진진하게 ‘옆집’이라는 타이틀로요.
제가 사실 옆집과 대화를 많이 나누어 보지도 못하고 친해질 계기가 없어서 그나마 여기에서라도 한을 풀고 싶었나 봅니다.
아무튼, 아직 부족한 저의 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거의 재미를 추구해서 쓴 글이니, 지겹지
않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옆집! 우리 집 선 넘지 마!!’를 좋아해 주셨던 독자님들~
너무 사랑해요! 더욱 열심히 하는 그린허브티가 되겠습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옆집! 우리집 선 넘지마 3
도서정보 : 그린허브티 | 2016-03-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괴력아,이거 누구짓일까??"
그런 그놈을 나는 환하게 웃음으로 보태고는 말했다.
"지각하겠다! 얼른 가자!!"
나의 말에 그녀석은 뒤를 보면서 그 정체 모를 금을 보면서 눈물을 짓는다.
누가알까?
그녀석의 집과, 나의 집 앞 딱 사이에 그어진 금을.
드디어, 출간입니다……! 유후~
아무튼, 이렇게 ‘옆집! 우리 집 선 넘지 마!!’가 출간이 된다는 게 너무 좋고, 신기해요!
제가 이 소설을 쓴지 2010.03.07 ~ 2010.12.13 이더라고요.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사실 처음에 이 소설이 출판문의가 왔을 때,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사실 처음 가깝게 썼던 글이라서 너무나 부족하고, 출간이라기엔 너무 부족한 글이었기 때문이죠.
이야기상 약간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요, 게다가 너무 오래전이라서 이야기상 기억도 안 나고.
하지만 출판문의가 왔을 땐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무지 당황하고 놀라웠지만요.
한참이나 부족한 저의 글을 출판해보자는 소리에 저는 정말 한 3분 동안 멍해 있었답니다. 하하.
처음으로 ‘인소왕’에서의 전자책 출판이라서 더욱 기대되고, 좋은 성과가 오기를 바라봅니다.
빠른 시내에 소설을 고쳐서 보내드리고 싶었지만, 이게 웬일? 공백차이가 너무 크고,
쓸데없는 내용이 뒤죽박죽 섞여 있어서 약간 보완과 함께 이어지도록 내용을 제거하고
손을 좀 봤습니다^^ 저의 글을 차분하게 기다려 주신 리치바닐라 출판사에 감사합니다.
게다가 제가 댄서들이 추는 춤이 너무 좋아서, 글을 써보았던 게 생각이 나요.
하지만 역시 춤을 구체적으로 다루기가 어렵더군요. 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 모르고.
그래서 저는 춤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쪽이 아닌, 꿈으로 만나는 인물과,인연들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흥미진진하게 ‘옆집’이라는 타이틀로요.
제가 사실 옆집과 대화를 많이 나누어 보지도 못하고 친해질 계기가 없어서 그나마 여기에서라도 한을 풀고 싶었나 봅니다.
아무튼, 아직 부족한 저의 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거의 재미를 추구해서 쓴 글이니, 지겹지
않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옆집! 우리 집 선 넘지 마!!’를 좋아해 주셨던 독자님들~
너무 사랑해요! 더욱 열심히 하는 그린허브티가 되겠습니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