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프렌드
도서정보 : 브라운 | 2016-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과 정을 나눌 상대방은 있다. 애정이 식은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헤어질 생각은 더더욱 없다. 다만 좀 더 뜨거운 관계를 원할 뿐이다. 진정 원하는 것은 이제는 열정이 식어버린 내 몸을 다시 달아오르게 해 짜릿함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몸친구일 뿐이다.
구매가격 : 1,200 원
서루 1
도서정보 : 이정 | 2016-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뽀얀 살과 적당히 볕에 그을린 매끄러운 살의 향연.
연회의 밤, 남녀가 어우러지는 데 문제될 건 없었다.
자그마한 문제라면 서로 엉켜들기 시작한 남녀가 이복동생 시아와, 내일이면 혼인해야 할 호연국 황제라는 것 정도.
그 외에 서루에게 문제될 건 아무것도 없었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여인, 서루
한 나라의 황제이자 냉철한 정복자, 치우
정략혼으로 맺어진 남녀의 아름답고도 견고한 사랑 이야기! 《서루》
대동국의 공주인 서루는 별궁에 갇혀 책으로만 세상을 배웠다. 그녀는 아비의 뜻에 따라 이웃나라 호연국의 황제인 치우와 정략혼을 하게 된다. 혼인을 하루 앞둔 저녁, 마음이 시끄러워 산책을 나섰던 서루는 간드러지는 여인의 노랫소리를 따라갔다가 이복동생인 시아가 치우의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옷을 한 꺼풀씩 벗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그리고 서루의 곁에 머무르는 이, 지율. 율은 서루를 마음에 품었음에도 그녀가 다른 이와 혼인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데…….
“저, 저는 폐하를 연모하지 않습니다.”
거의 닿을 듯 내려오던 치우의 얼굴이 우뚝 멈췄다.
“잘 되었구나. 나도 그대를 연모하는 것은 아니니.”
안도의 숨을 속으로 삼키며 그가 떨어지기를 기다린 서루의 마음도 무색하게 씹어뱉듯 빠르게 말을 끝낸 치우의 입술이 그대로 내려앉았다.
서루 / 이정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서루 2
도서정보 : 이정 | 2016-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뽀얀 살과 적당히 볕에 그을린 매끄러운 살의 향연.
연회의 밤, 남녀가 어우러지는 데 문제될 건 없었다.
자그마한 문제라면 서로 엉켜들기 시작한 남녀가 이복동생 시아와, 내일이면 혼인해야 할 호연국 황제라는 것 정도.
그 외에 서루에게 문제될 건 아무것도 없었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여인, 서루
한 나라의 황제이자 냉철한 정복자, 치우
정략혼으로 맺어진 남녀의 아름답고도 견고한 사랑 이야기! 《서루》
대동국의 공주인 서루는 별궁에 갇혀 책으로만 세상을 배웠다. 그녀는 아비의 뜻에 따라 이웃나라 호연국의 황제인 치우와 정략혼을 하게 된다. 혼인을 하루 앞둔 저녁, 마음이 시끄러워 산책을 나섰던 서루는 간드러지는 여인의 노랫소리를 따라갔다가 이복동생인 시아가 치우의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옷을 한 꺼풀씩 벗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그리고 서루의 곁에 머무르는 이, 지율. 율은 서루를 마음에 품었음에도 그녀가 다른 이와 혼인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데…….
“저, 저는 폐하를 연모하지 않습니다.”
거의 닿을 듯 내려오던 치우의 얼굴이 우뚝 멈췄다.
“잘 되었구나. 나도 그대를 연모하는 것은 아니니.”
안도의 숨을 속으로 삼키며 그가 떨어지기를 기다린 서루의 마음도 무색하게 씹어뱉듯 빠르게 말을 끝낸 치우의 입술이 그대로 내려앉았다.
서루 / 이정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3,000 원
[합본] 달콤한 너의 밀크티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로윤 | 2016-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음의 문을 닫은 여자, 주해민
그 문을 열고 싶은 남자, 윤세찬
세 번의 우연, 우리는 인연일까
중국 심천에서 일하는 해민은 홍콩으로 출장을 왔다가 친구인 선영에게 소개팅 제의를 받는다. 아픔이 많은 해민은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지만, 선영의 간곡한 청으로 소개팅 자리에 나가게 된다.
한편 세찬은 꿈에서도 그리워하던 해민과 드디어 만난다는 사실에 한껏 들뜬다. 커피숍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던 해민이 드디어 안으로 들어와 그의 앞에 앉는 순간, 세찬은 심장이 아플 정도로 힘차게 뛰는 것을 느낀다. 그는 해민이 알지 못하는 그들의 세 번의 우연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며 마음을 고백하는데…….
“해민 씨를 좋아합니다.”
“미안해요, 세찬 씨. 전 연애 같은 거 전혀 관심 없어요. 이 자리도 거절하려고 나온 거예요. 안 들은 걸로 할게요. 정말 미안해요.”
“당장 대답하지 말고 조금만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대답해 줘요. 해민 씨를 다시 만나 고백하는 데 2년이나 걸렸어요. 제발, 지금 당장 거절하지 말아줘요.”
사랑의 향기에 취하다! 《달콤한 너의 밀크티》
구매가격 : 2,500 원
[합본] 달콤한 재회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도연 | 2016-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0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한 그녀, 강현우!
까칠함은 벗고 성숙한 남자가 되어 나타난 그, 도준서!
그들의 [달콤한 재회]
우성리조트의 객실담당 팀장 강현우. 직원들 사이에서 도는 다원그룹과의 인수합병 소식에 불안감을 느끼던 그녀는 고객의 클레임 건을 해결하기 위해 VVIP 객실을 찾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한 남자와 전혀 예상치도 못한 재회를 갖게 되는데…….
“장래희망이 현모양처라더니, 그 꿈은 이뤘나?”
“선배가 절 기억할 줄은 몰랐는데요.”
“그러게. 나도 내가 널 이 나이까지 기억할 줄은 몰랐지.”
“그래도 영광이네요. 587번째로 대쉬한 여자도 기억해 주시고.”
11년 전, 현우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그녀의 첫사랑 도준서. 스무 살의 꽃 피는 봄날, 현우는 만개한 꽃보다 더 아름다운 그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한번이라도 그와 말을 섞고 싶어 주변을 배회했고, 끝내 품었던 진심을 건넸지만 그에게서 돌아온 건 “더 이상 내 앞에서 알짱거리지 마. 잘 보이려는 여우짓 같은 것도 하지 마. 다 티 나니까.”라는 차가운 거절의 말이었다.
“넌 지금도 반짝 반짝해. 지금도 여전히…… 반짝거려.”
“여전히?”
“응, 여전히.”
그런데 10년 만에 다원의 주인이 되어 만난 그는 어쩐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것만 같다.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과 성숙한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준서 앞에서 현우는 또다시 주체 못할 두근거림을 느낀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준서의 시선 역시 전과는 다른 감정을 담고 있는데.
“10년 전에 했어야 했어, 이 키스는.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해야 하는 건, 키스보다는 다른…….”
풋풋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간직한 채,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 [달콤한 재회]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그들의 가을 1
도서정보 : 엘리즈 | 2016-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여자와 끈질기게 외면만 하는 남자,
그리고 그들 사이에 나타난 앞만 보고 달리는 또 다른 남자
가을은,
금세 싫증 내고 변덕 부리는 게 특기였지만 이상하게 그에 대한 사랑만큼은 그러질 않았다. 수없이 거절당했음에도 5년째 공개적으로 짝사랑을 계속할 만큼. 절 사랑해주지 않아도 좋으니 그저 그 남자의 곁에서 숨 쉴 수만 있다면 충분하다 생각했다. 적어도 제 사랑이 그에게 어떤 상처를 줬는지 모르기 전까지는.
재희는,
철이 들기도 전에 물러서는 법부터 배웠다. 그래서 처음 찾아온 사랑 앞에서도 그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돌아선다고 해서 마음까지 그럴 수 있는 건 아니었다. 밀어내도 계속 다가오는 그녀 때문에 고통스러웠지만 그녀가 다시 찾아오지 않는 것만큼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것이 현실이 되려고 했다. 죽을 것 같은 고통이 그를 찾아왔을 땐 이미 후회하기에도 늦어버린 때였다.
태원은,
원하면 가지는 게 삶이었고, 지금껏 단 한 번도 그 삶이 깨어진 적이 없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녀를 알게 된 순간 그것은 자만이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사랑에는 제가 가진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두 번 다시 듣지 못할 연애담
그들만의 ‘가을’이야기 [그들의 가을]
그들의 가을 / 엘리즈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그들의 가을 2
도서정보 : 엘리즈 | 2016-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여자와 끈질기게 외면만 하는 남자,
그리고 그들 사이에 나타난 앞만 보고 달리는 또 다른 남자
가을은,
금세 싫증 내고 변덕 부리는 게 특기였지만 이상하게 그에 대한 사랑만큼은 그러질 않았다. 수없이 거절당했음에도 5년째 공개적으로 짝사랑을 계속할 만큼. 절 사랑해주지 않아도 좋으니 그저 그 남자의 곁에서 숨 쉴 수만 있다면 충분하다 생각했다. 적어도 제 사랑이 그에게 어떤 상처를 줬는지 모르기 전까지는.
재희는,
철이 들기도 전에 물러서는 법부터 배웠다. 그래서 처음 찾아온 사랑 앞에서도 그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돌아선다고 해서 마음까지 그럴 수 있는 건 아니었다. 밀어내도 계속 다가오는 그녀 때문에 고통스러웠지만 그녀가 다시 찾아오지 않는 것만큼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것이 현실이 되려고 했다. 죽을 것 같은 고통이 그를 찾아왔을 땐 이미 후회하기에도 늦어버린 때였다.
태원은,
원하면 가지는 게 삶이었고, 지금껏 단 한 번도 그 삶이 깨어진 적이 없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녀를 알게 된 순간 그것은 자만이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사랑에는 제가 가진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두 번 다시 듣지 못할 연애담
그들만의 ‘가을’이야기 [그들의 가을]
그들의 가을 / 엘리즈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2,300 원
그들의 가을 3
도서정보 : 엘리즈 | 2016-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여자와 끈질기게 외면만 하는 남자,
그리고 그들 사이에 나타난 앞만 보고 달리는 또 다른 남자
가을은,
금세 싫증 내고 변덕 부리는 게 특기였지만 이상하게 그에 대한 사랑만큼은 그러질 않았다. 수없이 거절당했음에도 5년째 공개적으로 짝사랑을 계속할 만큼. 절 사랑해주지 않아도 좋으니 그저 그 남자의 곁에서 숨 쉴 수만 있다면 충분하다 생각했다. 적어도 제 사랑이 그에게 어떤 상처를 줬는지 모르기 전까지는.
재희는,
철이 들기도 전에 물러서는 법부터 배웠다. 그래서 처음 찾아온 사랑 앞에서도 그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돌아선다고 해서 마음까지 그럴 수 있는 건 아니었다. 밀어내도 계속 다가오는 그녀 때문에 고통스러웠지만 그녀가 다시 찾아오지 않는 것만큼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것이 현실이 되려고 했다. 죽을 것 같은 고통이 그를 찾아왔을 땐 이미 후회하기에도 늦어버린 때였다.
태원은,
원하면 가지는 게 삶이었고, 지금껏 단 한 번도 그 삶이 깨어진 적이 없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녀를 알게 된 순간 그것은 자만이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사랑에는 제가 가진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두 번 다시 듣지 못할 연애담
그들만의 ‘가을’이야기 [그들의 가을]
그들의 가을 / 엘리즈 / 로맨스 / 전3권 완결
구매가격 : 2,300 원
[합본] 그들의 가을 (전3권/완결)
도서정보 : 엘리즈 | 2016-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들의 가을, 총 3권의 이야기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기회!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여자와 끈질기게 외면만 하는 남자,
그리고 그들 사이에 나타난 앞만 보고 달리는 또 다른 남자
가을은,
금세 싫증 내고 변덕 부리는 게 특기였지만 이상하게 그에 대한 사랑만큼은 그러질 않았다. 수없이 거절당했음에도 5년째 공개적으로 짝사랑을 계속할 만큼. 절 사랑해주지 않아도 좋으니 그저 그 남자의 곁에서 숨 쉴 수만 있다면 충분하다 생각했다. 적어도 제 사랑이 그에게 어떤 상처를 줬는지 모르기 전까지는.
재희는,
철이 들기도 전에 물러서는 법부터 배웠다. 그래서 처음 찾아온 사랑 앞에서도 그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돌아선다고 해서 마음까지 그럴 수 있는 건 아니었다. 밀어내도 계속 다가오는 그녀 때문에 고통스러웠지만 그녀가 다시 찾아오지 않는 것만큼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것이 현실이 되려고 했다. 죽을 것 같은 고통이 그를 찾아왔을 땐 이미 후회하기에도 늦어버린 때였다.
태원은,
원하면 가지는 게 삶이었고, 지금껏 단 한 번도 그 삶이 깨어진 적이 없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녀를 알게 된 순간 그것은 자만이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사랑에는 제가 가진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두 번 다시 듣지 못할 연애담
그들만의 ‘가을’이야기 [그들의 가을]
구매가격 : 4,140 원
독재 1
도서정보 : 한여름 | 2016-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내 마음은 단 하나였다.
내 안에 가두고 너를 지배하고 싶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너를 ‘독재’하고 싶었다.
어느 한가한 오후, 카페 테라스에 앉아 있던 홍식의 시선은 어느 여성 하나를 집요하게 좇고 있었다. 이름도, 나이도,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에 대해서 고집스럽게 관심을 보이던 홍식은 자신조차 영문도 모른 채 모든 신경을 그녀에게 쏟는다. 운이 좋게도 몇 분이라는 짧은 시간이나마 그녀와 대화를 나눠보지만, 홍식은 차마 연락처를 묻지 못하고 헤어지게 된다.
어느덧 1년의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출근 준비를 하던 홍식은 첫눈에 반했던 그 여자가 카페에 방문했다는 카페 지배인의 전화를 받고 마음이 심란해진다.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카페로 향해보지만 그녀의 흔적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홍식은 1년 전에 잠깐 본 여자 때문에 이곳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거래처와의 미팅에서 그녀와 마주하게 된 홍식은 그녀가 묵고 있는 호텔을 알아내어 무작정 그녀의 방문을 두드린다. 문이 열리고, 그녀의 모습이 보이자 그녀를 향한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홍식은 그녀를 만지고, 가지고 싶어지는데….
여자를 안에 가두고 싶은 남자와 자꾸만 도망치려는 여자. 그의 독재는 사랑이라 불릴 수 있을까?
독재 / 한여름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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