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의 반려 1
도서정보 : 이수림 | 2016-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는 내 소유가 될 것이다.”
연약한 미녀 가수로 알려진 ‘레이니르’의 정체는 비밀 정보 조직의 수장.
비밀리에 뇌물 사건을 수사하던 중 정체불명의 사내가 등장해 구해준다.
레이니르는 드래곤들의 왕 ‘콘 웅그르’, 그가 자신의 반려임을 깨닫는다.
곧 뜨거운 사랑에 빠지지만, 그에게 묘한 불안감을 느끼는 가운데 치명적인 위기가 닥친다!
[카르탄의 여왕], [팔찌의 연인]을 잇는 카르탄 왕국 시리즈, 3탄!
구매가격 : 4,000 원
드래곤의 반려 2
도서정보 : 이수림 | 2016-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는 내 소유가 될 것이다.”
연약한 미녀 가수로 알려진 ‘레이니르’의 정체는 비밀 정보 조직의 수장.
비밀리에 뇌물 사건을 수사하던 중 정체불명의 사내가 등장해 구해준다.
레이니르는 드래곤들의 왕 ‘콘 웅그르’, 그가 자신의 반려임을 깨닫는다.
곧 뜨거운 사랑에 빠지지만, 그에게 묘한 불안감을 느끼는 가운데 치명적인 위기가 닥친다!
[카르탄의 여왕], [팔찌의 연인]을 잇는 카르탄 왕국 시리즈, 4탄!
구매가격 : 4,000 원
[합본] 드래곤의 반려
도서정보 : 이수림 | 2016-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는 내 소유가 될 것이다.”
연약한 미녀 가수로 알려진 ‘레이니르’의 정체는 비밀 정보 조직의 수장.
비밀리에 뇌물 사건을 수사하던 중 정체불명의 사내가 등장해 구해준다.
레이니르는 드래곤들의 왕 ‘콘 웅그르’, 그가 자신의 반려임을 깨닫는다.
곧 뜨거운 사랑에 빠지지만, 그에게 묘한 불안감을 느끼는 가운데 치명적인 위기가 닥친다!
[카르탄의 여왕], [팔찌의 연인]을 잇는 카르탄 왕국 시리즈, 5탄!
구매가격 : 7,200 원
나의 까칠한 지니(19금 무삭제 개정판)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2016-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당신이 원하신다면…….”
동화 속 유쾌한 램프의 지니는 잊어라!
21세기 당신의 소원을 이뤄줄 지니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원하는 게 있어? 그럼 대가를 지불해야지. 명심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시사교양 2팀 까칠함의 대명사이자 모든 저널리스트의 선구자 팀장 고지니.
전지전능하신 그분과 동기동창 급이라는 고느님의 입술이 테러를 당했다.
그것도 감히, 눈을 맞출 수도 말을 섞을 수도 없는 최하급 신입 VJ에게!
“좋아해서 그런 겁니다. 동경이 사랑이 되면 안 되는 겁니까?”
사고뭉치 골칫덩어리라 개명을 해야 할 것 같은 초짜 신입 홍하라.
딱 한 번! 동경하는 그의 시선을 받고 그와 말을 섞고 싶다는 바람이
술의 힘을 빌려 행동으로 옮겨지는 순간! 거짓말처럼 지옥문이 열렸다.
구매가격 : 3,500 원
로맨틱 캐슬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2016-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환잔 내가 아니라 당신인데. 그리고 거긴 내 가슴이야. 손 떼시죠.”
“당연히 환잔 나지. 지금 치료를 위해 약 준비 중인 거 안 보여?”
“설마 그 약이라는 게 난 아니죠?”
“에이, 설마.”
“보아하니 그 치료제가 살아 있는 인간 산삼인가 봅니다. 이름이 혹시 서이도?”
“빙고.”
투덜거리는 이도의 입술을 달콤하게 물들이며 은유가 그녀의 입속에 가만히 속삭였다.
“알고 싶어?”
답을 기다리지 않고 더 깊이 입술을 맞물려 그녀의 입안을 단숨에 맛본 은유가 작은 틈을 만들었다.
“당신만 보면 자동반사야. 장소 불문, 시간 불문. 혼자서 불끈거리거든. 이거 꽤 심각한 병 아니야?”
“치료해 줘. 이건 당신밖에 못해.”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 만지작거리던 손을 빼내 마치 중대한 수술을 하듯 장갑 끼는 시늉을 하며 이도가 근엄하게 말했다.
“그럼, 치료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개복부터.”
가볍게 손가락 운동을 한 뒤 바지를 벗겨 내리는 이도의 행동에 쿡 하고 웃음이 터졌다.
고놈 참 성질하고는. 급하긴 엄청 급한 모양이네. 치료가 시급하겠어.
구매가격 : 3,500 원
로맨틱한 걸
도서정보 : 수현 | 2016-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꼬시는 남자 차현우.
치밀한 계획 속에 한 여자를 꼬시기 위해 3년을 공들였다.
이제 그녀를 내 것으로 만들 순간이 왔다!
“내가 말했던가? 몸으로 나누는 대화에 내가 아주 상당한 설득력을 지녔다고. 뭐부터 할래? 몸으로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종류가 아주 무궁무진한데. 뭐든 말만 해. 다 들어줄게.”
낚이는 여자 나하나.
회사 최고의 VVIP 고객이 어느 날 덜컹 제 손 위에 떨어졌다.
금 동아줄인 줄 알고 덥석 잡은 것이 알고 보니 날 선 개작두였다.
이 남자, 자꾸 내 주변에 거미줄을 치며 다가온다.
“간단하게 탐색전부터 해보죠. 과연 이 조합이 괜찮은지 아닌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순간 하나는 작두를 타고 신나게 방아질을 하고 있었다.
“오케이. 그럼 장소부터 옮길까?”
“어디로?”
“흐음. 그것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데. 당신이 선택해. 식탁, 소파, 욕실, 침대. 더 자극적인 곳도 난 무조건 콜.”
“으음. 어디든…… 좋아요.”
“랜덤이라. 그것도 좋지.”
구매가격 : 3,500 원
이리와 안겨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2016-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가 제 페니스로 그녀의 치골과 클리토리스 전체를 자극하며 주인의 애간장을 태웠다. 들어온다고 해놓고 주변만 달궈놓는 그의 등에 나무라듯 짧은 손톱을 박아 넣었다.
쿡.
낮은 웃음과 함께 신음을 토해낸 그가 그녀의 질 속으로 페니스를 단숨에 삽입했다.
“하아악.”
절정은 꽃봉오리가 만개하듯 황홀한 순간을 맞게 해줬다. 이런 게 섹스구나. 온몸의 힘이 빠져 나간 듯 부르르 몸을 떨며 나른한 숨을 흘리던 주인이 제 몸 위로 쓰러지는 아인의 등을 부드럽게 감쌌다.
그의 가늘고 고운 머리카락이 얼굴을 간지럽혔다. 이런 느낌 너무 좋다.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며 만족한 채로 서로의 몸에 기대 쉴 수 있다는 건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선사했다.
하지만 중요한 한 가지는 아인과의 섹스가 굉장히 좋았다는 사실이었다. 그의 제안을 도저히 거부 할 수 없을 만큼.
“기대해. 하아. 다음은 이보다 더 짜릿할 테니까.”
나른한 아인의 목소리가 조금 더 섹시하게 느껴졌다. 주인이 무거운 손을 움직여 그의 머리카락을 가만가만 쓸어내렸다.
참 잘했어요,
칭찬을 하듯 그렇게.
구매가격 : 2,000 원
지독하게 때론 가슴 시리게 1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2016-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쓴맛에 익숙한가 봐. 너무 잘 마시잖아. 그래서 여전히 쓴 건가?”
“너, 너무 쓰다니까. 이. 유. 은.”
제멋대로 두근거리는 이유은의 심장, 차가운 얼굴에 설핏 떠오르는 반이소의 미소. 서로가 사랑이라 각인할 시간도 없이 스치듯 지나가버린 열여덟의 첫사랑…….
기획전략팀 본부장과 신입직원으로 그 사랑을 운명처럼 다시 만났다. 여전히 유은에게 이소는 따스하게 녹여주고 싶은 사람이고, 이소에게 유은은 쓰디쓰기만 하다. 열여덟 그때처럼…….
“쓰다고 했잖아. 너 같은 방부제 너무 써서 삼킬 수가 없다고 했잖아.”
밀어낸다. 이소가 유은을 밀어내고 있었다.
“……방부제는 몸에 해로워. 삼키면 죽을 수도 있어.”
“큭. 그래서 쓴 거야? 죽지 말라고? 그게 뭐야. 하나도 쓸모가 없잖아, 방부제 따위.”
“삼키지 말고 몸에 붙이면 돼. 이렇게…….”
유은은 차가운 그의 몸을 따스하게 녹여주고 싶었다. 얼어붙은 그의 심장까지 모두 다.
구매가격 : 2,500 원
지독하게 때론 가슴 시리게 2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2016-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쓴맛에 익숙한가 봐. 너무 잘 마시잖아. 그래서 여전히 쓴 건가?”
“너, 너무 쓰다니까. 이. 유. 은.”
제멋대로 두근거리는 이유은의 심장, 차가운 얼굴에 설핏 떠오르는 반이소의 미소. 서로가 사랑이라 각인할 시간도 없이 스치듯 지나가버린 열여덟의 첫사랑…….
기획전략팀 본부장과 신입직원으로 그 사랑을 운명처럼 다시 만났다. 여전히 유은에게 이소는 따스하게 녹여주고 싶은 사람이고, 이소에게 유은은 쓰디쓰기만 하다. 열여덟 그때처럼…….
“쓰다고 했잖아. 너 같은 방부제 너무 써서 삼킬 수가 없다고 했잖아.”
밀어낸다. 이소가 유은을 밀어내고 있었다.
“……방부제는 몸에 해로워. 삼키면 죽을 수도 있어.”
“큭. 그래서 쓴 거야? 죽지 말라고? 그게 뭐야. 하나도 쓸모가 없잖아, 방부제 따위.”
“삼키지 말고 몸에 붙이면 돼. 이렇게…….”
유은은 차가운 그의 몸을 따스하게 녹여주고 싶었다. 얼어붙은 그의 심장까지 모두 다.
구매가격 : 2,500 원
[합본] 지독하게 때론 가슴 시리게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2016-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쓴맛에 익숙한가 봐. 너무 잘 마시잖아. 그래서 여전히 쓴 건가?”
“너, 너무 쓰다니까. 이. 유. 은.”
제멋대로 두근거리는 이유은의 심장, 차가운 얼굴에 설핏 떠오르는 반이소의 미소. 서로가 사랑이라 각인할 시간도 없이 스치듯 지나가버린 열여덟의 첫사랑…….
기획전략팀 본부장과 신입직원으로 그 사랑을 운명처럼 다시 만났다. 여전히 유은에게 이소는 따스하게 녹여주고 싶은 사람이고, 이소에게 유은은 쓰디쓰기만 하다. 열여덟 그때처럼…….
“쓰다고 했잖아. 너 같은 방부제 너무 써서 삼킬 수가 없다고 했잖아.”
밀어낸다. 이소가 유은을 밀어내고 있었다.
“……방부제는 몸에 해로워. 삼키면 죽을 수도 있어.”
“큭. 그래서 쓴 거야? 죽지 말라고? 그게 뭐야. 하나도 쓸모가 없잖아, 방부제 따위.”
“삼키지 말고 몸에 붙이면 돼. 이렇게…….”
유은은 차가운 그의 몸을 따스하게 녹여주고 싶었다. 얼어붙은 그의 심장까지 모두 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