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의 방

도서정보 : 로이 | 2015-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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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남자의 정사장면을 몰래 훔쳐보게 된 동생은 그만 욕정에 몸을 떨게 된다. 그리고 그 남자가 자신도 안아주기를 속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언니가 자릴 비운 틈을 타 언니의 남자가 동생에게 야릇한 눈빛을 보내온다. 경험이 없는 동생은 망설이게 되는데!

구매가격 : 1,600 원

 

욕망여행

도서정보 : 님포 | 2015-1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을 한 남자는 신혼여행으로 간 제주도에서 여행 가이드인 여자를 보고 반한다. 그리고 그날 밤, 네 쌍의 커플이 모여 술을 마시는데 신부인 여진이 먼저 술에 취해 방으로 가게 되고! 이것을 기회로 가이드의 방으로 가게 되는 남자!

구매가격 : 1,300 원

 

그의 침실로

도서정보 : 이해윤 | 2015-1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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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카페 사장인 준혁은 직원 면접에서 지유와 만나게 된다. 곱상한 얼굴이 마음에 들었지만 왠지 모르게 신경에 거슬리는 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한편 지유는 준혁을 보고 설레는 마음을 어쩔 수가 없어 대놓고 관심을 표현하고, 준혁은 자꾸만 그를 밀쳐낸다.
이런 준혁에게는 남다른 비밀이 있다. 남자와 여자, 양쪽 모두와 사랑이 가능한 양성애자라는 것.

구매가격 : 3,000 원

 

빼앗긴 육체

도서정보 : 밀크티 | 2015-1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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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뭔가가 묻었는지 그의 손가락이 은근히 입술을 더듬었다. 약간 긴장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는데 그가 인영의 입술에 갑자기 입술을 포개었다. 인영은 다소 당황한 얼굴로 눈을 조금 크게 떴다. 물론 혀가 입술 안으로 완전히 들어온 것은 아니었지만 살짝 입술을 벌리고 혀를 살짝 넣기까지 했기 때문이었다.
인영은 그의 그런 행동이 상당히 당혹스러웠다. 인영은 얼굴을 잔뜩 붉혔다. 나레이터 모델을 한다고 해서 발라당 까진 것은 아니었다. 원래 이런 쪽이 훨씬 더 애인에게 충실하고 약간 보수적인 경향이 있는 사람이 더러 많은 편인 게 사실이었으니 말이다.

구매가격 : 1,300 원

 

부부놀이

도서정보 : 민은아 | 2015-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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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빈 그는, 한국대학 의예과 수석 졸업자이자 췌장외과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외모면 외모, 두뇌면 두뇌, 손끝의 날카로움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그를 호텔에서 만났다. 그것도 선을 보러 가는 길에! “어차피 할 거면 나랑 하자.” “예?” “형식적인 부부 흉내 내는 놀이를 하자고.” “선, 선생님?” “왜, 내 말이 농담 같아? 난 영양가 없는 소리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야.” “하지만…… 선생님이랑 저랑 결혼이요? 말이 되는 소릴…….” “오늘 처음 보는 사람과도 결혼을 전제로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라고 못 할 것 없지.” 그가 제안한 것은 부부 놀이. 서로를 이성으로 느끼지 않는 결혼. 그것도 1년만 우스꽝스런 연극을 하자는 것이었다.

구매가격 : 3,600 원

 

야릇한 악몽

도서정보 : 김소영 | 2015-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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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악몽을 꾸다가 깨어났다. 비명을 지르거나 식은땀을 흘리거나 한 것은 아니었지만 꽤 고통스러웠다. 이 악몽의 정체는 뭘까? 온 몸의 옷이 벗겨진 채 어딘가에 온 몸을 묶여 입도, 눈도 가려진 채 수 많은 혀에 농락당하는 꿈. 절정에 오르기 직전 내동댕이쳐져 꿈에서 깨어나고 나면 밀려오는 허탈감에 온 몸을 떤다.
내 나이 스물여덟. 연애한 남자 다섯, 섹스한 남자 여덟. 뭐 그리 복잡할 거 없는 인생인 것 같기는 하다. 과연 그 꿈에 나타난 남자의 정체는 무어란 말인가.

구매가격 : 1,500 원

[합본] 청담동 마녀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단비 | 2015-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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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꿈꾸는 그 여자, 주영.
‘악마’같은 워커홀릭 그 남자, 진우.
사랑에 마음을 다친 그들의 유쾌 발랄 로맨스!

주영은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결국 3년간의 연애에 종지부를 찍는다.
하지만 문제는 그녀가 ‘사내연애’를 했다는 것! 그녀는 이별 후, 자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동정 어린 시선과 기다렸다는 듯이 들려오는 전 남자친구, 현수의 결혼소식에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
그러던 중 본사로부터 전달된 ‘제주도 파견근무’ 요청소식을 접한 그녀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제주도 행을 선택한다. 그러나 그렇게 시작된 제주도 생활은 예상과 달리, 순탄치가 않은데…….

전국지사에서 모인 열세명의 사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주영. 하지만 팀장인 그녀와 사사건건 부딪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그녀의 상사인 김진우 실장이었다. 그녀와 마찬가지로 서울지사에서 제주도로 발령받은 그는 삼시세끼는 안 챙겨도 하루 세 번 회의는 꼭 챙긴다는 소문난 워커홀릭! 첫 만남부터 삐걱거리는 주영과 진우, 참다 못한 주영은 그가 상사라는 사실도 잊은 채 그에게 독설을 날리고 돌아선다. 그러나 그에게 가슴 아픈 과거가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자신의 어리석은 실수를 사과하면서 어느덧 점점 그에게 마음을 주고 마는데.

“진짜 이별이 뭔지 아냐고 묻는 당신에게
진짜 사랑이 뭔지 알려주고 싶어졌어.”
일과 사랑, 모든 걸 가지려는 그녀의 쉽지 않은 사내연애담! [청담동 마녀]

구매가격 : 3,000 원

 

[세트] 유혹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이서윤 | 2015-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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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Temptation.
유혹한 것일까, 유혹 당한 것일까.


너와 함께 있으면 숨을 쉴 수 있어.
아슬아슬한 벼랑 끝.
단 한 번도 제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드러내 본 적 없는 그가,
당장 부서져도 억울할 것 없이 가슴 속 버석한 먼지만 남은 그가 욕심내고 싶은 단 하나.
치명적인 독화(毒花), 하지만 매력적인 꽃.
그의 것이다. 그의 허락 없이 바라보는 다른 놈의 눈은 잔인하게 찔러 멀게 하고 싶다. 당장이라도 그의 손 안에 넣어 자신만이 볼 수 있는 곳에 가둬 두고 싶다.
나는 널 기어이 내 곁에 둘 거다.

“약속해. 잘 커서 내게로 온다고. 내가 기다리는 거, 잊지 않겠다고.”

-31살, 이윤원


열아홉과 스무 살의 경계.
유혹하고 싶은, 유혹 당하고 싶은…… 그리고 지독히도 갖고 싶은 남자를 만났다.
조금만 기다려 줘요. 잘 커서 당신한테로 올게요.
당신이 기다리는 것, 잊지 않고 빨리 올게요.

“당신도 내 인생에서 사라지지 못해.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내가 없고, 당신이 없는 미래가 돼요?”

-20살, 정이서

구매가격 : 5,400 원

 

유혹 1

도서정보 : 이서윤 | 2015-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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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Temptation.
유혹한 것일까, 유혹 당한 것일까.


너와 함께 있으면 숨을 쉴 수 있어.
아슬아슬한 벼랑 끝.
단 한 번도 제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드러내 본 적 없는 그가,
당장 부서져도 억울할 것 없이 가슴 속 버석한 먼지만 남은 그가 욕심내고 싶은 단 하나.
치명적인 독화(毒花), 하지만 매력적인 꽃.
그의 것이다. 그의 허락 없이 바라보는 다른 놈의 눈은 잔인하게 찔러 멀게 하고 싶다. 당장이라도 그의 손 안에 넣어 자신만이 볼 수 있는 곳에 가둬 두고 싶다.
나는 널 기어이 내 곁에 둘 거다.

“약속해. 잘 커서 내게로 온다고. 내가 기다리는 거, 잊지 않겠다고.”

-31살, 이윤원


열아홉과 스무 살의 경계.
유혹하고 싶은, 유혹 당하고 싶은…… 그리고 지독히도 갖고 싶은 남자를 만났다.
조금만 기다려 줘요. 잘 커서 당신한테로 올게요.
당신이 기다리는 것, 잊지 않고 빨리 올게요.

“당신도 내 인생에서 사라지지 못해.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내가 없고, 당신이 없는 미래가 돼요?”

-20살, 정이서

구매가격 : 3,000 원

 

유혹 2

도서정보 : 이서윤 | 2015-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혹, Temptation.
유혹한 것일까, 유혹 당한 것일까.


너와 함께 있으면 숨을 쉴 수 있어.
아슬아슬한 벼랑 끝.
단 한 번도 제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드러내 본 적 없는 그가,
당장 부서져도 억울할 것 없이 가슴 속 버석한 먼지만 남은 그가 욕심내고 싶은 단 하나.
치명적인 독화(毒花), 하지만 매력적인 꽃.
그의 것이다. 그의 허락 없이 바라보는 다른 놈의 눈은 잔인하게 찔러 멀게 하고 싶다. 당장이라도 그의 손 안에 넣어 자신만이 볼 수 있는 곳에 가둬 두고 싶다.
나는 널 기어이 내 곁에 둘 거다.

“약속해. 잘 커서 내게로 온다고. 내가 기다리는 거, 잊지 않겠다고.”

-31살, 이윤원


열아홉과 스무 살의 경계.
유혹하고 싶은, 유혹 당하고 싶은…… 그리고 지독히도 갖고 싶은 남자를 만났다.
조금만 기다려 줘요. 잘 커서 당신한테로 올게요.
당신이 기다리는 것, 잊지 않고 빨리 올게요.

“당신도 내 인생에서 사라지지 못해.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내가 없고, 당신이 없는 미래가 돼요?”

-20살, 정이서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