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다른 나 잇 걸
도서정보 : 임기양 | 2008-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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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른 나; 잇 걸』은 완벽하지 않은 여성들이 완벽하게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다. 젝시인러브를 비롯하여 각종 방송과 매체에서 Love&Woman 전문 칼럼니스트로 맹활약 중인 저자는 얼마 전 화두가 되었던 알파 걸, 골드미스에 지친 젊은 여자들에게 숨기거나 버리고 싶은 약점이 사실은 어느 누구와도 구별되는 독특한 특권임을 깨우쳐준다.
그런 다음 이상적인 계획보다도 정작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알고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본문에는 이를 위해 필요한 조언들이 제시되어 있다. 남들과 달라서 더 멋진, 즉 `나다움`으로 승부하는 발칙한 방법들이 담겨 있다. 여기 등장하는 가지각색의 캐릭터는 이 시대 수많은 현대 여성들의 일부분이며, 당신의 모습이다.
현대 여성이라면 읽으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사고해야 할지에 대한 지침을 정리할 수 있다. 특히 `당신은 굿 걸!` 코너를 통해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변하는 기술, 똑 소리나는 연애기술, 상황에 맞는 변신 포인트, 굿 걸이 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때와 상황에 맞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모터바이크 제대로 타는법
도서정보 : 네모토켄 | 2008-05-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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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세고 무겁고 커다란 바이크를 타는 것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누구나 불안한 마음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런 라이더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바이크에 대해 조금이라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작 하나 하나를 나누어 설명하고 각각 힌트가 될 해설을 덧붙였다. 이 책을 읽고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안심하고 바이크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돌아오지 않는 2루 주자
도서정보 : 김은식 | 2008-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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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추억하며 삶을 이야기하다!
『돌아오지 않는 2루 주자』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연재 중인 <김은식의 야구의 추억>을 묶은 책이다. 2007년 4월 16일에 출간되었던 <야구의 추억―그의 141구는 아직도 내 마음을 날고 있다>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이다. 김건우·박노준부터 김민호까지 34명의 선수에 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그 중에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2루 주자` 임수혁 선수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모든 선수의 `일대기`를 인상적인 장면과 주목할 만한 기록 그리고 기억에 남는 경기 등으로 정리했다. 짜릿함과 아쉬움, 기다림이 교차하는 드라마 같은 야구 경기를 만들어가는 선수들의 이야기는,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해보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 책은 34명 가운데에서도 가장 안타까운 선수 임수혁을 제목으로 표현하고 있다. 확장해서 말하자면, 이제는 현역 프로선수에서 은퇴하여 예전 야구 선수로 뛰던 시절고 돌아오지 않을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뜻도 함축하고 있다.
"스포츠신문의 단조로운 문체 속에서만 존재했던 야구의 숨은 표정들이 김은식이라는 재기 넘치는 ‘프로야구키드’에 의해 멋들어진 추억의 향기를 담은 에세이로 다시 태어난다. 야구가 삶의 모든 것이었던 이들, 혹은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던 이들에게 이 작은 책은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답고 고귀한 시간과 공간이었음을 확인하게 해줄 것이다."- 강헌 (문화평론가)
구매가격 : 6,000 원
뉴욕을알면영어가보인다(체험판)
도서정보 : 이유진 | 2008-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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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즐길 수 있다. 1. 유쾌하지만 예리한 지성이 번뜩이는 뉴욕 에세이. 유쾌한 뉴욕 에세이를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보면 뉴욕과 뉴욕문화를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가장 값싸고 멋지게 뉴욕을 즐기는 상식! 고급 레스토랑을 싸게 이용하는 법, 브로드웨이 공연을 반값에 보는 법, 진짜 명품을 싼 값에 구입하는 법. 여행서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알째배기 뉴욕 즐기는 법을 담았습니다......이하생략
구매가격 : 0 원
힐러리의 수퍼 리더십
도서정보 : 김종현 | 2008-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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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의 수퍼 리더십』은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힐러리의 리더십을 파헤친다. 성공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던지는 힐러리의 메시지다. 힐러리는 외도한 남편을 용서하며 결혼생활을 지속하고 상원의원과 대통령에 출마하기까지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깨부수는 인내를 선보였다.
본문은 이제 대통령의 자리까지 넘보게 된 힐러리 리더십의 비밀을 면밀히 분석한다. 먼저 세계인들이 힐러리를 주목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힐러리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인생을 간략히 훑어보며 현재의 리더십을 갖추게 된 과정을 살펴본다. 그런 다음 힐러리를 미국을 움직이는 여성 리더로 만든 8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승부욕, 인간관계, 페미니즘, 카리스마, 위기관리, 내면탐구, 비주얼, 타고난 자질 등 8가지 키워드를 소개하고 일반인들이 배울 만한 교훈을 얻어낸다. 그리고 힐러리의 수퍼 리더십이 가진 9가지 법칙, 힐러리의 자기 계발법을 설명한다. 또한 수퍼 리더를 꿈꾸는 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자녀교육법도 알려준다.
구매가격 : 5,400 원
나의 영어는 영화관에서 시작됐다
도서정보 : 이미도 | 2008-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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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런 영화 번역으로 정평 나 있는 번역가 이미도의 영화, 영어, 인생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개인적인 삶과 영화 번역작업의 내밀한 면면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영화를 번역하며, 영화를 구경하며 틈틈이 낚은 명대사, 명문장들을 모아 함께 수록했다. 파파라치식 영어공부나 디카프리오 단어암기법의 허와 실, 좋아하는 단어부터 공부하기 등 영어 공부 비법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더불어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속 영어 이야기인가, 영어로 보는 영화 이야기인가. 둘 다 맞다. 지식을 위해 읽어도 좋고, 재미로 읽어도 좋다.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은 영화 이야기로, 영어 실력을 위해 노력중인 이들은 영어공부를 위해 읽으면 된다.
구매가격 : 8,050 원
나의 영어는 영화관에서 시작됐다(체험판)
도서정보 : 이미도 | 2008-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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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런 영화 번역으로 정평 나 있는 번역가 이미도의 영화, 영어, 인생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개인적인 삶과 영화 번역작업의 내밀한 면면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영화를 번역하며, 영화를 구경하며 틈틈이 낚은 명대사, 명문장들을 모아 함께 수록했다. 파파라치식 영어공부나 디카프리오 단어암기법의 허와 실, 좋아하는 단어부터 공부하기 등 영어 공부 비법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더불어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속 영어 이야기인가, 영어로 보는 영화 이야기인가. 둘 다 맞다. 지식을 위해 읽어도 좋고, 재미로 읽어도 좋다.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은 영화 이야기로, 영어 실력을 위해 노력중인 이들은 영어공부를 위해 읽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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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mm 홀컵을 정복하다
도서정보 : 곽영완 | 2007-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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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 PGA 투어 현장 취재를 담당했던 골프 전문 기자가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골퍼들의 성과와 의미를 담은 골프 에세이. LPGA와 PGA에서 뛰고 있는 한국 출신 선수들, 골프 발전에 기여한 위대한 골퍼들, 변화 무쌍한 골프 세계의 일상사 등을 한 권으로 묶어 소개한다. 또한 미국 남녀프로골프 투어의 현장 취재 경험과 기자의 글 솜씨가 어우러져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전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126타에서 70타까지(上)
도서정보 : 박경호 | 2007-09-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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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합격을 통해 보장받은 안정적인 공무원의 길. 그리고 억대연봉이 보장되는 경영컨설턴트로서의 길. 이 모든 것을 버리고 골프선생님이 되겠다고 나선다면 과연 사람들은 무엇이라 이야기할까? 실제로 나이 서른여섯에 그런 선택을 했던 박경호프로(37. 신한은행)는 친한 친구들로부터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의 골프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하며, 골프선생님이 되어서 돌아온 그는 현재 골프방송 채널의 진행자로, 은행의 VIP고객을 모시는 골프컨설턴트로 맹활약하며 성공적인 인생전환의 표본으로 꼽히고 있다.
미국의 어느 퍼블릭 골프장에서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삼대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인생에서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았다는 박경호씨. "대한민국 사람 누구라도 그런 인생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향한 첫 번째 관문으로서의 골프대학유학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만은 않았다. 무엇보다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야만 했다. 당시 평균타수 126타의 평범한 주말골퍼의 실력으로 골프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 '밥 먹고, 골프만 치는 놈'에 관한 괴담의 주인공이 되어야만 했다. 너무 쉽게 300야드를 날려보내는 미국친구들과의 피말리는 경재과정을, 그는 메마르고 타버린 사막길과 같았다고 회상한다.
그런 힘든 골프유학의 과정에서 가장 힘이 되어준 존재는 가족이라고 한다. "졸업을 일주일 앞두고 2언더파 70타를 쳤을 때, 집으로 와서 영문도 모르는 딸을 한참 동안이나 꼭 안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항상 격려해 주던 골프친구들이라고 한다. 그는 골프유학생활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정리하여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60주의 교육과정에서 보낸 편지가 120편에 이르렀다. 그가 이번에 펴낸 "126타에서 70타까지"라는 책은 바로 이120편의 편지를 72편의 글로 재구성한 것이다. "결국 명예도 돈도 뒤로 하고, 골프선생님이 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철없는 30대의 골프일기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골프일기장을 세상에 공개한 이유가 무엇일까? "발전을 원하는 세상의 골퍼들께 참고자료를 하나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골프선생님으로서 그냥 답만 주는 것 보다. 골프가 안돼서 고민하는 모습 하나하나까지 숨김없이 공개하는 것이, 독자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골프대학의 프로그램과 교육내용, 골프를 체계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 매일의 라운드를 기록하고 분석하는 노하우, 골프수준별로 필요한 기량수준과 연습방법, 필드에서의 코스공략법과 멘탈게임의 노하우, 골프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들, 골프와 관련된 각종 데이터와 풍부한 상식. 이런 것들이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정 이 책을 통해서 봐야 할 것은 저자의 말대로 "골프를 하면서 느즈막한 나이에 철들어 가는 모습"인지도 모른다. 골프와 인생이 닮았다는 조금은 고리타분한 이야기가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생생하게 살아나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126타에서 70타까지(下)
도서정보 : 박경호 | 2007-09-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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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여섯에 떠나는 미국골프유학 도전기
박경호의 프로따라잡기 <126타에서 70타까지> 하권. 골프선생님이 되기 위해 늦은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저자가 골프전문대학에서 보고, 배우고, 익히고, 깨닫게 된 것을 기록한 골프일기장이다. 저자는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친구들과 나누기 위해 배움의 내용을 편지로 보내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시작한 글이 120편에 이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 120편의 글을 72편의 칼럼과 8편의 그늘집으로 재구성하였다. 평균 타수 126타의 주말골퍼가 70타를 치는 골프선생님이 되기까지 겪은 도전과 역경, 좌절과 희망을 엿볼 수 있다. 골프유학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발전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를 제공하고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