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십일
손해의 경제학
도서정보 : 서정락 / 21세기북스 / 2014년 12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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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손해’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 있다!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은 무엇일까. 불안정한 현실, 불확실한 미래를 살고 있는 우리는 지금 내가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양보와 배려가 미덕이 될 수 없는 시대에서 ‘손해 보는 삶’을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미래에 대한 막막함에 고민 많은 청년기를 보낸 저자 역시 사회로부터 인정받고, 사회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고민 끝에 한 가지 답을 얻었다. 경영과 인간관계에서 일순간의 ‘손해’는 결국 성공을 위한 에너지를 재창출한다는 경험적 결론을 얻은 것이다. 저자는 경영자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매순간의 절실한 고민을 통해 얻은 답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일과 사람을 통해 체득한 깨달음, 바로『손해의 경제학』이다.
내 가족, 내 조직을 보면서, 그리고 고객들이나 사회의 지인들을 보면서 가슴에 새긴 것들, 어려운 환경에 사업을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려웠던 순간들마다 가졌던 마음가짐, 노력과 인간관계 등 성공의 이유들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시 읽는 CEO
도서정보 : 고두현 / 21세기북스 / 2014년 12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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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시를 읽는 이유와, 그 이유를 중심으로 기획된 신개념 자기계발서. 국내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시인 중 한 명이자 경제신문사 기자인 저자가 비즈니스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쓴 책이다. '시'라면 두드러기가 돋는 직장인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고, 특히 창조적인 CEO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들을 선별해 20편을 추려냈다. 격려, 열정, 희망 등 인생 전반에 걸친 키워드에서 창의, 인재, 배움 등 직접적인 성공에 관한 마인드까지 다루고 있으며, 특히 기자로서 체험한 자료를 통해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쉽고 친근하게 풀어냈다.
구매가격 : 9,600 원
한국 방송기자 통사
도서정보 : 김성호 / 21세기북스 / 2014년 12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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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방송기자 역사서이자 인물사전!
2000년대 들어서는 방송매체가 인쇄미디어를 앞지르는 가히 ‘방송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이 새 물결 속에 어느새 방송기자는 방송의 주역으로서 선두 주자가 되었다. 또한 TV의 스타로 나서는가 싶더니 급기야는 이 나라 정관계에도 크게 진출하였다. 방송기자 출신 국회의원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아졌고, 더욱이 대통령 후보나 유수 정당의 대표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현상이 크게는 한국 역사에서, 작게는 한국 방송 역사에서 어떠한 평가로 기록될 지 흥미로운 대목이다.
이렇게 방송기자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우리는 ‘방송시대’의 밑거름이 된 방송과 방송기자의 역사에 얼마나 관심을 가졌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자기 분야의 역사와 인물에 관한 관심과 공부는 분명 자양분이 되어 더 나은 방송의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본과 상식을 아는 이야말로 참다운 기자다. 아무리 ‘방송(放送)’이 ‘놓아 보낸다’하지만 ‘기자(記者)’는 ‘기록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방송에서 기자가 출현한 1945년 해방 후부터 1969년 MBC-TV개국까지 한국의 방송기자를 정리한 역사서이자 인물사전이다. 이러한 시대의 방송 역사와 기자들을 통해 우리 방송이 나아가야할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방송도 이제 늙어가고 있다. 더 늙어가기 전에 더 일실되기 전에 사료를 정리하여 ‘방송시대’를 구가했던 역사와 인물을 후대에게 전승해야 할 것이다. 『한국 방송기자 통사』(김성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그 작업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국제시장
도서정보 : 김성호, 박수진, 윤제균 / 21세기북스 / 2014년 12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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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반세기를 녹인 대한민국의 이야기!
소설 《국제시장》은 주인공 덕수의 삶뿐 아니라, 아프고 힘든 시간을 지나온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전쟁 피난 죽음 이별로 인한 수많은 아픔을 낳은 ‘1950년 한국전쟁과 흥남철수’, 이후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자리 잡은 거리 ‘국제시장’을 무대로, 실업문제 해소와 외화획득을 위해 펼쳐졌던 ‘1960년대 서독 파견 간호사와 광부’와 ‘1970년대 베트남 파병’을 거쳐 전 국민을 울음바다로 몰아넣었던 기적의 순간 ‘1980년대 이산가족 상봉’까지. 격변의 시대를 살아온 우리 아버지의 삶은 시련과 고난을 겪으며 더 단단해진 대한민국의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 1950년부터 2000년대까지, 총 50여 년의 세월을 녹여낸 담담하면서도 세밀하게 표현된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를 살아온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는 눈물겨운 추억을, 이후의 시대를 살아온 세대에게는 이해와 공감을 선물할 것이다.
구매가격 : 10,400 원
어린이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도서정보 :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 전지은 / 을파소 / 2015년 05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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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리더, 2년 연속 노벨평화상 후보!
어린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줄
무히카 대통령 전기, 한국 최초 출간!
◎ 도서 소개
가장 낮은 곳에서 국민과 함께 울고 웃어 주는 대통령
대통령의 권위 대신 국민과 같은 평범한 삶을 선택한 지도자
어린이를 위한 무히카 대통령 전기, 한국 최초 출간!
전 재산은 오래된 자동차 한 대, 화려한 대통령궁 대신 부인 소유의 낡은 농장에 살며 월급의 90%를 기부하는 대통령. 이런 대통령이 실제로 존재할까? 믿기 힘든 일이지만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알려진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에 관한 설명이다.
호세 무히카 대통령은 2015년 3월, 국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5년간의 임기를 마쳤다. 무히카 대통령이 재임한 기간 동안 우루과이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해마다 5%에 가까운 경제 성장률을 보였고, 일자리와 복지정책이 늘어나면서 실업자와 빈곤층의 수는 큰 폭으로 줄었다. 국내총생산은 남미 1위였던 칠레를 앞섰고, 남미에서 가장 부패지수가 낮은 나라로 손꼽히게 되었다.
13년간 독방 수감생활을 한 혁명가에서 국민의 사랑을 받은 대통령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무히카는 ‘남미의 만델라’라 불리며 2년 연속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어린이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는 전 세계 언론이 주목하고, 정치인들이 본받고 싶어 하는 무히카의 삶과 특별한 리더십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쓴 최초의 책이다. 6개월에 걸친 인터뷰와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무히카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깊이 있게 밝혀낸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21세기북스)를 원작으로 한 이 책은 언론에서 다루지 않은 무히카 대통령의 어린시절, 그의 멘토, 그의 인생, 대통령이 된 후의 생각까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 형식으로 풀어냈다.
어린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줄 무히카 대통령 전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의 동화 같은 감동 실화
“천 번을 넘어질 수 있지만
중요한 건 용기를 내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청년 무히카는 고등학교를 미처 졸업하지 못한 채 게릴라 활동을 시작해 우루과이를 가난한 사람들도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꿔보려 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긴 수감생활이었다. 13년 동안이나 편지도 면회도 허용되지 않는 독방에 수감돼 잔인한 고문을 견뎌야 했다. 오랜 감옥생활 마치고 돌아온 무히카 선택은 정치활동이었다. 사람들을 모아 연설하고, 설득했고, 결국 대통령이 되었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왔지만 그의 인생에서 바뀌지 않은 한 가지는 바로 언제나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위해 살아왔다는 것이다. 가장 낮은 곳에서 국민과 울고 웃으며 국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자 노력했다.
대통령의 권위를 내려놓고 선택한 것은 국민과 같은 평범한 삶이었다. 화려한 대통령궁 대신 사저인 농가에서 출퇴근하면서 퇴근 후에는 자신의 농장에서 화초를 가꾸는 농부로 살았다. 또 어려운 이웃을 보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갔다. 태풍이 불 때는 이웃집 지붕을 손수 고쳐 주다 얼굴에 상처를 입기도 하고, 차를 얻어 타려고 하는 사람에겐 기꺼이 자신의 차 한 좌석을 내어주는 이웃집 할아버지 같은 모습의 대통령으로 국민들과 함께 살아왔다.
하지만 정치인들이나 강대국의 대표들에겐 언제나 당당했다.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소신껏 오랫동안 꿈꿔왔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애써왔다.
그럼에도 자신은 그저 행복하기 위해 살고 있다고, 특별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무히카 대통령의 동화 같은 일화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특별한 지도자의 특별한 리더십에 감동받게 될 것이다. 무기한 수감이 되어 있는 동안에도 단 한 번도 나갈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무히카는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꿈꾸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무히카의 삶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꿈꾸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고,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이란 용기를 얻을 것이다.
“무히카 대통령은 많은 이들에게 정치인이란 원래 소박하고 존경받을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일깨워줬다.”
_ BBC
“무히카는 라틴아메리카의 현자입니다.”
_ 프란치스코 교황
구매가격 : 9,600 원
헤세로 가는 길
도서정보 : 정여울 / arte / 2015년 05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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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의 정여울이 만난 헤르만 헤세
헤세로 가는 100장의 사진, 100개의 이야기
‘데미안’에서 ‘싯다르타’까지, 독일의 칼프에서 스위스의 몬타뇰라까지
헤르만 헤세를 다시 찾아가는 여행
◎ 도서 소개
▶ 헤세가 기다리는 문학의 공간, 치유의 공간으로의 초대,
세상의 시계가 아닌, ‘내 마음의 시계’로 살아가는 삶을 위하여
‘헤르만 헤세’는 첫 경험의 이름이다. 인생의 첫 사랑과 방황과 슬픔의 기억과 함께 떠오르는 이름이다. 헤세의 ‘데미안’은 지금도 우리가 가장 먼저 만나는 삶의 멘토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 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 현대문학사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이 문장을 낳은『데미안』(1917)은 10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뒤에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독일 소설로 꼽히며 더 크고 깊어진 사랑을 받고 있다. 시인, 소설가, 화가로 구도자적 삶을 살았던 헤르만 헤세가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걸었던 길 위의 깨달음,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와 자연의 고요한 치유력에 대한 예찬은 매순간 점점 더 다급한 일상의 쫓김을 견디고 버텨야 하는 우리에게 지금 더욱 절실해진 메시지이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의 서재』『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의 베스트셀러로 독자들과 문학을 통한 마음여행을 함께해온 작가 정여울이 헤르만 헤세를 다시 찾아가는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
“삶이 힘겹게 느껴질 때마다 신기하게도 내 손에는 헤르만 헤세의 책들이 쥐어져 있었다. 입시 지옥에서 헤맬 때는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있었고, 내가 누구인지 스스로도 알 수 없을 때는 『데미안』을 읽고 있었으며, 내게는 도무지 창조적 재능이 없는 것 같아 가슴앓이를 할 때는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읽고 있었다. 의미 없이 나이만 먹는 것 같아 가슴이 시려올 때는 『싯다르타』를 읽고 있었으며, 내 안의 깊은 허무와 맞서 싸워야 할 때는 『황야의 이리』를 읽고 있었다. 이것은 전적으로 우연이었지만, 내가 살아온 ‘무의식의 역사’를 되돌아봤을 때 어쩌면 아름다운 필연이었다.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은 상처 입은 자만이 진실로 다른 이를 치유할 수 있다고 믿었다. 헤르만 헤세는 스스로 상처 입은 치유자(wounded healer)였기에 수많은 독자들에게 깊고 따스한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줄 수 있었다. 이제 내가 헤르만 헤세에게 받은 치유의 에너지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헤세로 가는 길』은 정여울이 오랜 시간, 깊이 읽어온 헤르만 헤세의 작품과 세계로 독자들을 새롭게 초대하는 책이다. 헤르만 헤세가 태어난 도시 칼프와 그가 생의 마지막 날들을 보내며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마침내 구원을 찾고 잠든 도시 몬타뇰라로 떠났던 여행에서 발견한 ‘진리여행자’헤세의 깨우침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치유의 기술, 행복의 기술로 읽어주는 문학기행이다. ‘진리여행자’ 헤세와 ‘마음여행자’ 정여울이 시공을 초월해 나누는 문학적 대화 속에서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헤세의 얼굴, “한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 때문에, 세상에 대한 분노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자기 자신 때문에 제대로 미쳐보았던 사람” 헤르만 헤세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내면이 이끄는 대로 살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삶, 일상이 예술이 되는 삶, 세상의 시계가 아니라 자기 마음의 시계로 살아가는 삶, 아마도 이런 삶에 가장 가깝게 다가갔던 작가가 바로 헤르만 헤세일 것이다. 헤세는 글을 쓰고 싶을 때는 글을 쓰고, 꽃과 나무가 그리울 때는 정원을 가꾸고, 날씨 좋은 날에는 산야를 헤매며 그림을 그리고, 방랑자의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울릴 때면 여행을 떠났다.”(정여울)
자신의 삶을 이야기의 장작불로 피워 우리 곁에서 영원한 빛이 되어주는 작가 헤르만 헤세가 지독한 인간적 번민과 갈등을, 자연을 벗 삼은 초월의지로 극복하고 도달한 마음의 안식, ‘나’다운 나로 살아갈 때 얻게 되는 치유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모든 사람은 단순히 한 사람 이상의 존재다. 유일하고 매우 특별하며 언제나 의미 있는 존재, 세상의 여러 현상이 교차하는, 단 한 번뿐이며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지점이다.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중요하고, 영원하며, 신성한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살아가며 자연의 뜻을 이루는 한 모든 사람은 경이로운 존재이며 깊이 사고해야 할 가치가 있는 대상이다.”(『데미안』 중에서)
구매가격 : 15,840 원
외국민자사업의 이론과 사례
도서정보 : 윤준병 / 21세기북스 / 2015년 04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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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공공 서비스, 사회기반 시설 등
세계 민자사업의 성공적 사례 분석을 통해 본
대한민국 민자사업의 문제와 이해갈등 해결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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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철도, 학교, 사회기반 시설 등을 건설·운영하는 민자산업 현장에서 참고하면 좋을 세계 민자사업의 성공적 사례를 담아낸 책. 오랫동안 교통 정책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가 엄선한 민자사업 일반 분야 8편, 재협상 분야 5편 등 총 13편의 외국 논문과, 서울의 민자사업과 관련한 2편의 저자 논문을 실었다. 민자사업의 시행을 둘러싼 복잡한 문제들과 이해갈등으로 고민하는 현장의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전문서이다.
구매가격 : 16,000 원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도서정보 : 미켈 앙헬 캄포도니코 / 21세기북스 / 2015년 05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12,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