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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15권

도서정보 : 손영운 안치현 / 을파소 / 2011년 03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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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과학 공부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로 끝!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재미, 효과, 신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시리즈는 대한민국의 1200만 독자가 증명한 [마법천자문]의 재미와 효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총 50권 예정).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개념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원작의 대표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그림이 원작에 못지 않습니다. 주인공 손오공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 판 승부 속에 빠져들다 보면 과학 공부가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머리에 쏙 들어올 것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유재준 교수)

□" 특히 '화학'분야는 어린아이들에게 복잡한 실험과 억지로 외워야 하는 원소 기호와 같은 딱딱한 지식을 공부하는 과목으로 인식되는 면이 강한데, 이 책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는 어려운 개념의 정의를 이미지화하여 잘 묘사하였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개념의 본질에 좀 더 자연스럽게 접근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손오공과 함께 하는 다양한 물질의 반응 이야기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의 제 15편인 [불꽃이 펑펑! 화학 반응의 비밀]은 물체와 물질의 정의, 그리고 화합, 분해, 폭발 등 다양한 물질의 화학 반응 등을 통해 물질의 화학 반응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합니다. 또한 여러 가지 원소의 특징과 원소 기호, 물질들이 화합하여 새롭게 생성되는 물질, 물질들을 구분하는 방법 등 다양한 화학 물질에 대해 알려 줍니다. 여기에 별책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 권 주제에 맞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분해, 화학, 폭발! 물체를 이루는 물질의 화학 반응!
재미있는 사회자와 멋있는 아이돌 가수의 공연, 그리고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불꽃놀이 축제가 열렸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공연을 보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쓰러지고, 마을은 화학요괴단이 장악하게 된다. 사회자 팬텀과 가수 바이퍼! 화학요괴단의 목적은 봉인되어 있는 불요괴 이프리트를 부활시키려는 것! 보리선원으로 돌아온 손오공 일행은 화학요괴단의 흔적을 찾아 그드? 소굴로 잠입하게 된다. 다양한 화학 반응으로 손오공 일행을 공격하는 화학요괴단을 물리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7,840 원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14권

도서정보 : 손영운 김성재 / 을파소 / 2011년 02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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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과학 공부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로 끝!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재미, 효과, 신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시리즈는 대한민국의 1200만 독자가 증명한 [마법천자문]의 재미와 효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총 50권 예정).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개념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원작의 대표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그림이 원작에 못지 않습니다. 주인공 손오공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 판 승부 속에 빠져들다 보면 과학 공부가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머리에 쏙 들어올 것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유재준 교수)

□" 과학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만지고 체험하면서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해 과학적 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주인공 손오공과 그 친구들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판 승부 속에 빠져들 때, 독자는 캐릭터의 체험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개념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

손오공과 함께 하는 신비한 원자력 이야기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의 제 14편인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발전]은 원자력의 정의와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는 원자력 발전소, 반면 인류를 공포에 떨게 하는 원자 폭탄 등을 통해 원자력 에너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합니다. 또한 여러 가지 에너지의 종류와 특징, 우리 생활에 쓰이는 에너지, 에너지의 전환 등 다양한 에너지를 알려 줍니다. 여기에 별책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 권 주제에 맞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강력한 핵분열의 힘을 이용한 대체 에너지 원자력!
등대섬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던 손오공과 그의 친구들. 하지만 의문의 폭발로 휴가를 망치게 된다. 보리선원으로 돌아간 손오공 일행은 보리선원에 와 있던 하늘나라 정보원 요한나에게 등대섬에서 일어난 폭발은 백 년 전 마계로 추방당한 타나토스 백작의 짓이라는 것을 듣게 된다. 이때 원자 폭탄의 원료가 되는 우라늄 광산 마을에 원자폭탄이 터질 것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고, 손오공 일행은 서둘러 마을로 향한다. 손오공은 하늘나라를 차지하기 위해 원자폭탄을 터뜨리려는 타나토스 백작을 막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7,840 원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13권

도서정보 : 손영운 김혜진 / 을파소 / 2011년 02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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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과학 공부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로 끝!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재미, 효과, 신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시리즈는 대한민국의 1200만 독자가 증명한 [마법천자문]의 재미와 효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총 50권 예정).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개념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원작의 대표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그림이 원작에 못지 않습니다. 주인공 손오공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 판 승부 속에 빠져들다 보면 과학 공부가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머리에 쏙 들어올 것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서울대학교 생물교육학 김재근 교수)

□" 이 책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 생태계 편]도 우리 친구들을 아인슈타인처럼 엉뚱하면서도 상상력이 풍부한 과학자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아프리카 오카방고를 파괴하려는 적에 맞서 싸우는 손오공과 친구들의 이야기와 경이롭고 소중한 지구 생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오카방고에 대한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것은 물론 상상력 또한 놀랍게 발전할 것입니다. "□

손오공과 함께 하는 아프리카의 눈물 이야기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의 제 13편인 [아프리카의 검은 눈물 오카방고]는 아프리카 습지대 오카방고를 통해 다양한 생물들과 생태계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설명합니다. 또한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 여러 가지 동물의 구분 등 다양한 생태계 모습을 알려 줍니다. 여기에 별책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 권 주제에 맞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동물들의 지상 낙원, 오카방고가 불타고 있다!
염라대왕궁에 억울하게 죽은 아프리카 오카방고 동물들의 모여들었다. 한꺼번에 죽은 동물을 이상하게 여긴 옥황상제는 손오공 일행에게 오카방고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볼 것을 명한다.
오카방고로 떠난 손오공 일행은 원주민 소녀 까미를 만나고, 오카방고의 동물은 물론 자연 환경까지 해치려는 하쿠퍼 일당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한편 하쿠퍼에 맞서 오카방고를 지키는 라이온의 평화 부대는 손오공 일행을 하쿠퍼 일당으로 오해해 공격을 하는데……. 손오공과 라이온 평화 부대가 목숨을 걸고 지키는 오카방고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구매가격 : 7,840 원

하이파이낸셔

도서정보 : 니얼퍼거슨 / 21세기북스 / 2011년 05월 0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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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통합과 세계화의 기초를 다진, 20세기의 금융주치의, 칸막이 없는 사무실, 소비자 위주의 민주주의를 선구한 경영혁신가 지크문트 바르부르크. 이 책은 경제학의 거장, 니얼 퍼거슨이 소개하는 금융인 바르부르크의 전기다. 영국에서도 대중에게 공개된 적 없는 1만여 통 이상의 편지와 지크문트 본인이 쓴 일기를 토대로 써내려간 니얼 퍼거슨의 회심작이다.

책에는 독일의 은행가 가문의 자손으로 태어나 영국 금융계의 거물이 되기까지의 과정, 두 번의 전쟁과 대공황이라는 재앙 속에서도 세계경제를 재건한 그의 직관과 혜안, 그리고 변덕스럽고 까다로운 성격과 별난 기질 때문에 수도 없이 겪어야 했던 애증이 교차하는 그의 인간관계까지 고스란히 드러난다. 저자는 지크문트의 철두철미한 사업 방식과 엄격한 윤리관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구매가격 : 25,600 원

대통령의 설득법

도서정보 : 이성민 / 21세기북스 / 2012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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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리더에게는 준비된 언어가 있다!
당장 눈앞의 한 사람을 설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수천만 명이 넘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리더들의 비법은 무엇일까?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을 통해 남을 설득하는 법의 중요성에 대해 일찍이 말한 바 있고, 중세 시대에는 지도자가 배워야 할 필수 학문 중 하나가 바로 수사학, 즉 설득법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설득이란, 단순히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이 아니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우려는 의지다.
『대통령의 설득법』(이성민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전 세계 리더들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던 20가지 설득법을 보여준다. KBS 17년차 아나운서로서 다양한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저자는 각 나라의 리더야말로 진정한 설득의 귀재들이라고 말한다. 윈스턴 처칠, 로널드 레이건, 버락 오바마, 노무현 등 그들의 말에는 화려한 수사도, 치밀한 논리도 없다. 그들은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을 현혹시키는 대신 진정성과 굳은 신념을 보여주기도 하고, 모두가 등을 돌린 상황에서 화해와 용서로써 전 세계를 설득하기도 했다.

말 잘하는 오바마는 왜 재선 토론에서 입을 다물었을까
제44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가 했던 찬조 연설은 외국인이 들어도 감동스럽다 못해 눈물을 터뜨리고 싶을 정도로 기가 막힌 명문(名文)이다. 오바마는 마치 그 연설을 하기 위해 미국 땅에 태어난 사람 같았다. 그렇게 말 잘하는 오바마가 이번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위해 이루어진 세 번의 텔레비전 토론에서는 왜 아무 말도 못하고 롬니에게 꼼짝없이 당했을까?
텔레비전 토론은 상대방과의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토론을 지켜보는 대중을 내 편으로 끌어와야 하는 싸움이다. 여기서 오바마는 고도의 작전을 펼쳤다. 오바마가 화려한 수사와 분명한 어조로 상대를 압도하며 토론에서 이길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예상할 때, 여기서 완패하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오바마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1차 토론에서 롬니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는 오바마를 보고 안타까워 발을 동동 굴렀고, 오바마는 토론의 패배로 인해 자신의 편은 뭉치게 만들고, 상대편의 반란표를 끌어올 수 있었다. 내 편은 꽁꽁 묶어놓고, 적 안의 내 편을 찾아내는 기술을 오바마는 보여준 것이다.

진정한 설득이란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20인의 리더에게는 어떤 적이라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저마다의 무기가 있다. 다년간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저자는 냉철한 눈으로 20인의 설득법을 분석해냈다. 1부의 조지 부시, 노무현, 프랑수아 올랑드, 마오쩌둥은 화려한 말솜씨보다 진정성 있는 태도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으며, 2부에서 소개하는 다나카 가쿠에이, 김영삼, 니콜라 사르코지, 김용은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면서 한계를 극복해냈다. 3부의 마거릿 대처, 김대중, 앙겔라 메르켈, 반기문은 위기 상황에서 판세를 뒤집는 한마디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으며, 4부의 로널드 레이건, 블라디미르 푸틴, 후진타오, 요시다 시게루는 명확히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사람들을 이끌었다. 마지막 5부의 윈스턴 처칠, 버락 오바마, 빌리 브란트, 조지 W. 부시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말과 행동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인물의 다양한 일화를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정치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20가지 설득법을 개인이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게다가 대통령 취임 연설문, 텔레비전 토론, 우리가 몰랐던 비화 등이 곁들어진 풍부한 사례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구매가격 : 11,200 원

거짓성장론의종말

도서정보 : 송기균 / 21세기북스 / 2012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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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을 앞둔 이명박 후보의 핵심 공약은 7%의 경제성장,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7대 경제대국으로의 성장을 내건 소위 ‘747정책’이었다. 더불어 종합부동산세 폐지, 청년실업률 감소 등 서민경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공약도 연이어 내걸었다.

투표를 한 사람 중 절반은 이런 이명박 후보의 말을 믿었다. 그는 대통령에 당선됐고, ‘경제 대통령’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하지만 국민들의 삶은 지난 5년간 서서히 붕괴했다. 그 시간 동안 한국 경제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거시경제를 연구하며 한국 경제의 위기를 깊숙이 파고든 송기균 전 충남경제원장은 지금의 경제 상태가 MB정부의 잘못된 판단에서 비롯됐다고 보았다. 그 연장선에서 여러 매체에 기고한 글을 모아 MB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고 한국 경제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는 하나의 원인으로 귀결되지 않는다. 친서민 경제를 표방했지만, 저자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하는 고환율정책을 비롯해 오히려 서민의 부담을 늘리는 정책이 더 많았다. 결국 국민들의 삶은 피폐해질 수밖에 없었다.

구매가격 : 11,200 원

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

도서정보 : 박종훈 / 21세기북스 / 2012년 11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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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전문기자이자 경제학박사인 저자가 현장감 있는 시선으로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경제현상을 살펴보고 우리에게 다가올 위기를 냉철하게 진단한 책. 나아가 대붕괴 시대의 위기를 기회로 역추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모색한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대붕괴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아일랜드, 남유럽의 경제위기가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하고, 2부에서는 60년간 주기적으로 반복돼온 경제 패턴을 살펴보면서 위기 때마다 이에 대처해온 기존 경제학의 문제점을 비판한다. 3부에서는 한국경제를 대붕괴의 소용돌이로 밀어 넣은 정책 오류와 거짓말을 파헤치고, 4부에서는 저성장시대에 필요한 8가지 투자원칙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어떻게 세상의 마음을 얻는가

도서정보 : 신동준 / 21세기북스 / 2012년 11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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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 동양 최고의 설득 교과서라 할 수 있는 [귀곡자]에 담긴 사람과 세상의 마음을 사로잡는 11가지 비책을 실제 그러한 계책을 실행했던 인물들의 고사와 함께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책이다. [귀곡자]에서 말하는 책략은 구체적이고 설득적이며 현실적이다. 특히나 온갖 종류의 정보가 난무하는 정보통신 시대에 사안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게 하는 안목과 사안의 정면뿐만 아니라 그 반면을 읽게 만드는 안목을 키울 수 있게 한다.

또한 [귀곡자]의 책략과 유세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타결하는 차원에서 구사하면 정략, 군사적으로 활용하면 전략, 외교 협상의 무대에서 써먹으면 지략, 기업 비즈니스 차원에서 이용하면 상략이 된다. 무력이 동원되는 전쟁이든 시장 쟁탈전으로 전개되는 상전商戰이든 ‘전쟁’의 모습으로 치러지는 한 승리의 관건은 상대의 심경 변화와 달라진 움직임에 따라 수시로 계책을 바꾸며 대처하는 임기응변에 있다. ‘임기응변’은 사물의 반면까지 읽은 뒤 종합적으로 판단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낼 수 있는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고전을 현대적 이치에서 재해석한 이 책 역시 지금과 같은 정보 과잉으로 인한 불확실한 난세의 시기에 꼭 필요한 계책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아이디어쿠킹

도서정보 : 조성기 / 21세기북스 / 2012년 12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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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머릿속 아이디어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라!

[생각을 요리하라! 아이디어 쿠킹]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정성껏 요리해서 멋진 아이디어로 완성한다.
우리 주변에 있는 각종 디자인, 상품, 전시회를 볼 때면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과연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가 떠오르는지 창의적인 사람의 뇌 속이 궁금할 때가 잦다. 저자는 많은 아이디어가 처음의 불완전한 아이디어 상태에서 더는 발전하지 못해서 실패를 맞이한다고 한다. 즉 누구에게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그것을 잘 다듬거나 발전시키지 못해 버려지는 아이디어가 많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이디어가 없이는 하루도 살기 어렵다. 아이디어는 작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할 때도, 크게는 내가 속한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이다. 아이디어는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아이디어가 모든 삶 어디에서나 필요하다는 보편성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아이디어를 어려운 것, 특별한 사람만이 가지는 것이라고 믿는 이유는 처음에 떠오르는 작은 아이디어를 완성된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만약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이 스파게티나 된장찌개를 만드는 것처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요리 과정과 같다면 어떨까? 아마 생각을 발전시키기가 훨씬 더 쉽고 즐거워질 것이다. 저자는 평범한 아이디어를 참신한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요리 과정’과 같다는 점에서 이 과정을 ‘아이디어 쿠킹’이라고 부른다. 요리사가 평범한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을 뿌리는 그 과정이 아이디어 프로세스와 같다는 것이다.
‘아이디어 쿠킹’은 미감, 음식 재료, 조리 시간, 요리의 종류, 음식 맛보기까지 전체적인 요리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아이디어 요리의 원리를 의미하며, 저자가 제안하는 이 간단한 요리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발전해 나간다면 누구나 멋진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요리사가 될 수 있고, 작은 아이디어도 완성된 아이디어로 꽃피우게 된다.


당신이 요리사라고 생각하라, 누구나 미슐랭 가이드 별점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발상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 요리를 만들고 싶은가? 그렇다면 여기 당신의 식탁이 풍성해질 수 있는 레서피가 가득하다.
아이디어 요리법은 어렵지 않다. 실제 요리를 만들 듯 요리의 목적, 요리 재료, 조리 시간을 정해 요리를 시작하면 된다. 요리사가 자신의 장점을 살려 일식, 중식, 한식을 택하듯 아이디어 요리사도 자신의 성향을 파악해 아이디어를 요리해야 한다. 이것이 미슐랭 가이드 요리사처럼 되기 위해 저자가 강조하는 아이디어 요리의 전제 조건이다.
저자는 예술가, 기업가,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성향을 잘 파악해 요리를 택한 사람들을 하나둘 소개한다. 피카소가 「아비뇽의 아가씨들」을 탄생시키기 위해 했던 아이디어 요리, 배우들이 사람이 아닌 고양이로 변하게 된 뮤지컬 「캣츠」의 아이디어 요리, ‘삼성’이란 기업이 최고가 되기까지 준비한 요리까지 다채로운 아이디어 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 모든 아이디어 요리의 공통점은 ‘작은 발상’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즉 평범한 아이디어에 자신의 경험, 다양성, 현실 조건, 유익함, 창의성 등을 결합해 최고의 아이디어가 된 것이다.
아이디어만 있다고 모두가 멋진 요리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가 추천하는 다음 단계는 셰프의 리더십이다. 즉 셰프의 리더십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끝까지 책임져 요리하는 리더십을 말하며 아이디어를 기업, 사회,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나아가 셰프의 리더십은 CEO가 회사를 경영하는 방법으로까지 이어진다. 저자는 리더십을 가진 셰프가 되기 위해 아이디어를 만든 후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것의 중요성, 오래 질리지 않는 요리로 이어가는 법 등을 소개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내 인생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

도서정보 : 신인철 / 21세기북스 / 2012년 12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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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후회 없는 인생으로 삶을 변화시켜줄 5不 법칙
틀에 박힌 삶을 반복하는 현대인에게 죽기 전에 가장 후회되는 것은 성공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진정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않았다는 회한일 것이다. 하루하루가 단조롭고 지루한 삶 속에서 의미를 찾기 어렵다면, 잠깐 멈추고 내 삶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당장 편하고 현실적인 일들만 추구하며 현재의 행복에 무관심한 삶의 태도는, 인생에 아무것도 해놓은 것 없이 후회만 남길 뿐이다. 《내 인생,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신인철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는 세상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을 기꺼이 함으로써 온몸으로 희망을 써내려간 30명의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를 소개한다.
이 책은 인생에 드라마틱한 반전을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그리고 지리멸렬한 내 인생을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면 5不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5不이란 ‘불편’ ‘불필요’ ‘불규칙’ ‘불가능’ ‘불만족’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리고 피하는 것들이다.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5不을 실천한 사람들이 어떻게 평범을 벗어나서 성공과 삶의 의미를 찾았는지를 이야기 식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는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어머니를 위해 소설책 한 권을 ‘손으로 직접’ 꾹꾹 필사했던 어느 이등병의 사연, 편안한 노후를 포기하고 아시아 대륙을 ‘걸어서’ 횡단하면서 고통을 희열과 감동으로 승화시킨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열정 등 각각의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에서 소개된 삶을 반전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평범하고 지루한 삶을 의미 있게 재정비하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 보석 같은 삶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들을 만나다!
나를 성장시키고 행복하게 만들 30개의 인생 드라마
이 책은 비단 유명인들의 성공스토리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 나갔는지 그 ‘드라마틱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다. 너무 평범해서 보잘 것 없다고 느꼈던 내 인생에서 보석 같은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고통을 인내하고 더 나은 삶으로 승화시킬 줄 알아야 한다.
1장 ‘불편으로 삶의 가치를 확인하다’에서는 미련하게 손으로 직접 쓰고, 두 발로 마냥 걷는 등의 행위로 삶에 생생한 열정을 얻는 방법을, 2장 ‘불필요한 것들에서 보석을 발견하다’에서는 생계나 수익에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함으로써 선물처럼 주어지는 삶의 보상을 소개한다. 3장 ‘불규칙의 힘을 알면 인생은 더욱 단단해진다’에서는 너무 익숙해져서 매너리즘에 빠져버린 인생의 규칙에서 벗어나 인생 제2막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을, 4장 ‘불가능은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에서는 싫어하는 사람을 감동시키거나 용서하지 못할 적을 용서하는 등 도저히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을 기꺼이 함으로써 생겨나는 삶의 통찰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5장 ‘불만족을 만족하면 기다리던 삶이 시작된다’에서는 최악의 순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우리 삶이 그동안 지루하리만치 평범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어쩌면 삶을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에 반전을 이룬 사람들을 환호하고 동경하는 데 급급하게 살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삶을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현실의 벽을 뛰어넘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반전을 이룩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 자신을 기꺼이 던질 수 있었던 담대한 용기, 수많은 장애와 난관을 극복한 불굴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또한 그러한 간접경험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자신의 삶을 한 편의 드라마로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후회 없는 인생으로 삶을 변화시켜줄 5不 법칙
틀에 박힌 삶을 반복하는 현대인에게 죽기 전에 가장 후회되는 것은 성공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진정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않았다는 회한일 것이다. 하루하루가 단조롭고 지루한 삶 속에서 의미를 찾기 어렵다면, 잠깐 멈추고 내 삶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당장 편하고 현실적인 일들만 추구하며 현재의 행복에 무관심한 삶의 태도는, 인생에 아무것도 해놓은 것 없이 후회만 남길 뿐이다. 《내 인생,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신인철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는 세상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을 기꺼이 함으로써 온몸으로 희망을 써내려간 30명의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를 소개한다.
이 책은 인생에 드라마틱한 반전을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그리고 지리멸렬한 내 인생을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면 5不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5不이란 ‘불편’ ‘불필요’ ‘불규칙’ ‘불가능’ ‘불만족’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리고 피하는 것들이다.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5不을 실천한 사람들이 어떻게 평범을 벗어나서 성공과 삶의 의미를 찾았는지를 이야기 식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는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어머니를 위해 소설책 한 권을 ‘손으로 직접’ 꾹꾹 필사했던 어느 이등병의 사연, 편안한 노후를 포기하고 아시아 대륙을 ‘걸어서’ 횡단하면서 고통을 희열과 감동으로 승화시킨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열정 등 각각의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에서 소개된 삶을 반전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평범하고 지루한 삶을 의미 있게 재정비하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 보석 같은 삶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들을 만나다!
나를 성장시키고 행복하게 만들 30개의 인생 드라마
이 책은 비단 유명인들의 성공스토리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 나갔는지 그 ‘드라마틱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다. 너무 평범해서 보잘 것 없다고 느꼈던 내 인생에서 보석 같은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고통을 인내하고 더 나은 삶으로 승화시킬 줄 알아야 한다.
1장 ‘불편으로 삶의 가치를 확인하다’에서는 미련하게 손으로 직접 쓰고, 두 발로 마냥 걷는 등의 행위로 삶에 생생한 열정을 얻는 방법을, 2장 ‘불필요한 것들에서 보석을 발견하다’에서는 생계나 수익에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함으로써 선물처럼 주어지는 삶의 보상을 소개한다. 3장 ‘불규칙의 힘을 알면 인생은 더욱 단단해진다’에서는 너무 익숙해져서 매너리즘에 빠져버린 인생의 규칙에서 벗어나 인생 제2막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을, 4장 ‘불가능은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에서는 싫어하는 사람을 감동시키거나 용서하지 못할 적을 용서하는 등 도저히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을 기꺼이 함으로써 생겨나는 삶의 통찰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5장 ‘불만족을 만족하면 기다리던 삶이 시작된다’에서는 최악의 순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우리 삶이 그동안 지루하리만치 평범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어쩌면 삶을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에 반전을 이룬 사람들을 환호하고 동경하는 데 급급하게 살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삶을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현실의 벽을 뛰어넘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반전을 이룩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 자신을 기꺼이 던질 수 있었던 담대한 용기, 수많은 장애와 난관을 극복한 불굴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또한 그러한 간접경험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자신의 삶을 한 편의 드라마로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어머니를 위해 소설책 한 권을 ‘손으로 직접’ 꾹꾹 필사했던 어느 이등병의 사연, 편안한 노후를 포기하고 아시아 대륙을 ‘걸어서’ 횡단하면서 고통을 희열과 감동으로 승화시킨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열정 등 각각의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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