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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주기율표 : 교과서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원소 118 이야기

도서정보 : 사이토 가쓰히로 저 / 다카야마 미카 그림 / 북하우스 / 2016년 01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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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주기율표』는 글과 만화가 쫀쫀하게 결합한 교양 화학책이다. 아기자기한 그림에 빠져 책장을 술술 넘기다 보면 이름조차 잘 몰랐던 원소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면서 유쾌하게 주기율표를 돌파하게 된다. 교과서에서 못다 푼 118개 원소들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다채로운 이야기가 와글와글 쏟아진다.

빅뱅으로 가장 먼저 생겨난 가장 가벼운 원소인 수소부터 다이아몬드 뺨치게 반짝이는 원소 지르코늄, 네로 황제의 폭군성과 베토벤의 청각 장애의 원인으로 의심받는 원소 납, 원자력 발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치명적인 방사성 원소 세슘과 라듐, 그리고 세계 최초 수소 폭탄 실험 당시 ‘죽음의 재’에서 분리된 쌍둥이 원소인 아인슈타이늄과 페르뮴까지, 세상의 모든 원소 하나하나를 집중 조명한다. 원소 주기율표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과 원소에서 시작하는 화학 정보가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골칫덩이 주기율표, 무작정 외우지 말고 만화로 즐기자!

“『만화로 읽는 주기율표』는 주기율표에 있는 다양한 원소들의 특징과 발견에 얽힌 숨은 이야기들을 만화라는 형식으로 풀어내어 가볍게 읽어볼 만한 화학의 입문서로 최적이라고 생각한다. 낯선 원소기호들로 화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이 책을 통해서 화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화학적 변화에 대한 신비로움과 흥미로움을 다시 한 번 즐겨보기를 권하고 싶다.”
-장우동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

주기율표를 쉽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만화로 읽는 주기율표』는 알찬 정보성 글에 생기 있는 만화가 결합된 교양 화학 도서다. 원자번호 1번부터 100번까지 원소를 발견한 사람들의 프로필과 뒷이야기, 응용기술, 제품, 희귀도, 역사 등을 만화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원소의 특성, 반응성, 원자량 등을 따져 비슷한 성질을 갖는 원소들이 반복적이고 규칙적으로 오도록 배열한 주기율표는 곧 화학이 발전해온 역사요, 삼라만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는 화학의 기본 원리이다. 주기율표는 이렇듯 근본적으로 중요하지만, 시험을 코앞에 둔 학생들에게 주기율표는 이해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그저 외워야 하는 고통일 뿐이다. 이 책은 주기율표를 꼭 외워야 하는 이들이 주기율표를 즐기도록 도와주는 주기율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원소마다 생기를 불어넣은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화학책
자꾸만 책장을 넘기게끔 손길을 끄는 아기자기한 그림체에서 잔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냥 만화만 봐도 학습에 도움이 된다. 특히 이 책은 원소마다 두 페이지씩 한눈에 쏙 들어오는 구성을 취하여 내용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지루할 틈이 없게 한다. 왼쪽 페이지에서는 화학적 성질을 토대로 원소들이 자연에서 어떻게 존재하고, 어떤 역할을 하며, 또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일상이나 현대 과학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등을 군더더기 없는 간결하고 명확한 문체로 소화해낸다.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그 원소가 주기율표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확인시키고, 원자량, 밀도, 끓는점, 녹는점, 동위원소 존재비 등의 물리적 지표를 정확한 수치로 짚어준 후, 과학사적 내용을 다룬 컬러풀한 만화로 갈무리한다. 101번부터 118번까지 인공적으로 합성˙발견된 원소에 대한 최신 정보까지 담고 있다. 더욱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려운 전문 용어는 각주를 달아서 설명을 보완하고, 독자들의 편의를 위한 원소명과 화합물명 위주의 색인까지 실어놓았다. 교과서에서 못다 푼 118가지 원소들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두고두고 곁에 두고 보면 든든해지는, 참으로 쓸모 있는 화학책이다.

주기율표 밖으로 튀어나온 개성만점 원소들의 암팡진 지식들이 와글와글!
골라 읽는 재미가 있다
억울하게 ‘산소 발견자’ 타이틀을 놓친 셸레. 다행히 ‘염소 발견자’ 타이틀은 획득하지만 젊은 나이에 죽고 마는데, 그의 치명적인 습관은?
셸레가 화학계의 비운아라면, 에이벌슨은 화학계의 행운아. 휴가 때 우연히 단 3일만 맥밀런의 작업을 도왔을 뿐인데 최초의 초우라늄 원소인 넵투늄 발견자로 등극!
DNA와 ATP의 주요 구성 원소인 만큼 생명과 직결되는 원소이면서 한편으로는 살상 무기 개발에 필수적인 두 얼굴의 원소, 인.
철 대신 희생적으로 녹슬고, 세포 분열이 왕성하게 일어나게 하며, 맛있는 음식이 주는 행복감을 만끽하게 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원소, 아연.
클레오파트라의 강렬한 눈가를 장식한 화장품의 특급 원료, 안티모니. 안티모니의 독성 때문에 클레오파트라 눈가에는 파리 한 마리조차 얼씬거리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무덤 속의 아인슈타인을 벌떡 일어나게 만들 아인슈타이늄. 원자폭탄 제조를 건의한 것을 그토록 땅을 치고 후회했다는데, 세계 최초 수소 폭탄 실험에서 새롭게 발견된 방사성 원소에 그의 이름이 붙은 것이다!

『만화로 읽는 주기율표』는 주기율표를 통째로 주입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개별 원소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여 꼭 필요한 정보, 알아두면 좋을 만한 화학 이야기들을 풀어나간다. 네모난 칸에 가둬 있는 원소들을 차례로 끄집어내 흥미진진한 과학사부터 최첨단 응용기술까지 파고들어 각각의 원소를 돋보이게 빛낸다. 원소 하나하나에 대한 지식이 켜켜이 쌓이면 주기율표를 관통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 인성,통찰력,학습력을 모두 잡는 인문독서 실천 로드맵

도서정보 : 임성미 / 북하우스 / 2016년 02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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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강연 2,300회!
독서 지도 20년 노하우!

국내 최고 독서교육 전문가가 공개하는
초등 부모를 위한 인문독서 코칭 비법!

초등 저학년, 고학년을 위한 인문독서 추천도서 150권 수록!

언젠가부터 인문학을 주제로 한 강의에 사람들이 몰리고, 인문학을 주제로 한 책도 매년 수백 권이 나온다. 인문학 열풍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우리 사회가 인문학에 갖는 관심이 매우 뜨겁다. 그러나 인문학 공부는 성인만이 아니라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하다. 어린이의 인문학 공부는 인문독서로 시작할 수 있으며, 몇 가지 독서 코칭법을 알면 집에서 부모들도 아이들의 인문독서 지도가 가능하다.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국내 최고의 독서교육 전문가가 초등 부모를 위해 안내하는 인문독서 코칭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임성미는 20년 이상 독서 지도를 해오고, 학부모 강연만 2,300회에 달하는 베테랑 독서교육 전문가이다. 저자는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에서 인문독서의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문독서가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또 독서 습관을 어떻게 들일 수 있으며, 인문독서를 집에서 시작하는 방법 등 인문독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초등 저학년, 고학년 인문독서 추천도서 150권도 부록으로 담았다.

인문독서, 왜 초등인가?
고전읽기와는 어떻게 다른가?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인문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가 인문학이 유행이어서가 아니라 생존력이 달려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 세대는 직업을 많으면 열 번 정도 바꾸며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우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인문독서를 통해 기를 수 있다. 인문독서는 아이의 창의력과 학습력, 인성을 기르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인문독서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여러 연구 조사를 근거로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문독서를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논어』나 『사기』 같은 고전을 읽히면 되는 걸까? 저자는 어른도 읽기 힘든 고전을 무조건 아이에게 읽히는 것이 인문독서는 아니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읽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읽느냐라는 것. 판타지나 동화책 같은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시작해도 괜찮다. 다만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질문을 던져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부모가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을 어려워한다.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이를 위해 어떤 질문을 할 수 있는지 본문에서 예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으며, 유형별 질문의 예를 별면에 따로 담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수많은 아이들의 독서 상담을 바탕으로
초등 자녀의 책 읽기 고민을 해결해줄 맞춤형 독서 코칭 안내서

저자 임성미는 1995년부터 학부모, 교사, 사서, 공무원, 일반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독서 지도 활동을 해온 국내 1세대 독서교육 전문가이다. 또한 2003년부터 학생들의 독서 능력을 체계적으로 진단, 관리해주는 독서 인증 사이트 ‘리딩웰’을 특허 받아 운영해왔다. 이처럼 수많은 아이들의 독서 상담을 진행해온 경험과 독서 코칭 20년 노하우를 집약한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책만 보면 도망가는 아이부터 독서 편식이 심한 아이, 독해력이 떨어지는 아이 등 아이마다 다른 책 읽기 고민을 해결해줄 방안을 소개하고 있어 맞춤형 독서 코칭 안내서로도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학년별로 반드시 점검해야 할 독서력 수준, 역사책과 과학책 단계별 접근법 등 초등 부모가 궁금해하는 독서 코칭의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우리 집 독서 환경 진단법, 독서의 기본기 다지기 등도 수록한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아이의 책 읽기 습관을 잡아줄 확실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인성, 통찰력, 학습력을 기르려면 지금 바로 인문독서를 시작하라!”
부모의 역할이 더 중요한 인문독서 코칭의 비법

저자에 따르면, 아이가 글을 혼자 읽을 수 있게 되었어도 부모가 함께 책을 읽으며 아이의 독서력을 세심히 체크해야 한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인문독서를 돕는 특별한 책 읽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읽어주기, 소리 내어 생각하기, 성격에 따라 다르게 읽기, 부모가 먼저 읽기 등 처음 시작하는 4가지 인문독서법을 통해 부모는 내 아이의 인문독서 습관을 잡아주고 생각을 키우는 독서 코칭법을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책에서 제시하는 ‘소리 내어 생각하기’를 통해 책을 읽고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지 부모가 먼저 보여줌으로써 아이도 자연스럽게 독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부모가 아이의 일상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반응해주는 것만으로도 인문학적 통찰력을 기르기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즉,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을 알게 되면, 이후에 책을 매개로 부모와 소통하는 즐거움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인문독서는 부모와 함께 읽기가 핵심이다.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아이와의 소통이 아직은 어색하기만 한 부모들을 위해 다양한 예시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인문독서에서는 책을 다 읽고 난 후 무엇을 하는가도 중요한데,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책을 읽고 요약하는 법, 주제를 찾는 법부터 다양한 독후 활동들도 담았다.

구매가격 : 10,500 원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 초등1학년 학교생활 완벽 스타트

도서정보 :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제작팀 / 북하우스 / 2016년 02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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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육아 멘토 서천석 박사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격려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알차고 실질적인 정보가 한눈에 펼쳐진다

예측 불허 등교 마라톤에서 좌충우돌 문제 상황 해결까지
부모가 몰랐던, 보면 볼수록 놀라운 교실 속 초등1학년의 사생활!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무사히 잘 지내고 있을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수업은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처음 태어났을 때 너무나 작고 여렸던 아이, 부모로서 잘 키울 수 있을까 조바심 내며 키웠던 아이가 벌써 여덟 살이 되어 학교에 입학한다.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고 난 뒤 부모의 마음은 아이가 짝꿍과는 잘 지낼지, 40분이나 되는 수업 시간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점심시간에 밥은 골고루 먹을지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너무 궁금해 아이의 학교생활을 속속들이 보고 싶어서 아이의 교실에 몰래 따라가고 싶은 심정이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한 부모들에게 나타난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은 춘천에 위치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약 1년간 아무런 설정 없이 100퍼센트 있는 그대로 유쾌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학교생활의 모든 것을 들여다보았다. 방송의 뜨거운 관심은 책으로 이어져 방송에서 보여준 1년간의 성장 과정과 함께 초등1학년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담아 책으로 출간되었다.
책에서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학부모로서 초등1학년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할지 보여줌으로써 부모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아이들 본연의 모습을 통해 초등1학년들의 마음 성장, 교우 관계, 숨은 고민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성장해나가는 여덟 살 아이들의 이야기와 함께 각 챕터별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가정통신문을 수록해 초등 입학에 관한 정보와 초등1학년 학교생활의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부모가 직접 보지 못한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책임감수를 맡은 서천석 박사의 부모와 아이를 위한 따뜻한 공감 조언을 담아 흔들리는 부모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아이의 가능성을 믿도록 이끄는 현명한 육아의 지혜를 전한다.

구매가격 : 10,360 원

역사 e 4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도서정보 : EBS 역사채널ⓔ / 북하우스 / 2015년 12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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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역사ⓔ』
인문, 역사 베스트셀러 『역사ⓔ』 네번째 시즌!

『역사ⓔ』 시리즈는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EBS 『역사채널ⓔ』 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2013년 3월 시리즈 첫 권을 선보인 이후, 3권의 시리즈가 순차적으로 출간되었으며, 출간 이후부터 지금까지 17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문/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역사채널ⓔ』 방송 프로그램은 세련된 영상미와 강렬한 메시지로 한국사의 주요 사건이나 사실, 인물에 대한 내용을 5분 분량의 제한된 시간 안에 호소력 있게 전달하여 수많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역사ⓔ』는 방송에서 미처 다뤄지지 못했던 내용에 대해 밀도 있는 해설을 덧붙여 독자들이 역사적 사건의 전후 맥락을 꼼꼼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선 시리즈들이 그랬듯이 이번에 출간된 『역사ⓔ4』도 ‘과거에 박제된 역사가 아닌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의미한 역사’에 주목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우리 기억에서 이미 잊힌 과거의 사실들을 호출해내고(녹둔도, 한국인 강제징용 문제 등), 잊어서는 안 될 선조들의 깨어 있던 의식(조선의 청백리, 만인소 등)을 기억하고자 했다. 또한 기록을 통해 끝끝내 전해져온 역사의 흔적(승정원일기, 조선의 신문, 1872년 조선의 초상화 등)들도 되짚어보았다.

책에 담긴 내용들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역사 선생님들의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고증과 확인 작업을 한 번 더 거쳤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만하다. 학생들을 비롯해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춤한 친절한 해설은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환기시켜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850 원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 사랑과 전쟁과 천재성에 관한 DNA 이야기

도서정보 : 샘 킨 / 북하우스 / 2016년 04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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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는 타고난 이야기꾼인 저자 샘 킨이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하고 비극적인 DNA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인류가 멸종할 뻔했던 사연,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소문에 시달린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이야기, 꼬리가 달린 채 태어난 아이의 유전 질환, 존 F. 케네디의 구릿빛 피부가 지닌 비밀 등 흥미롭고 기이한 DNA 이야기가 풍요롭게 다뤄진다. 인간과 침팬지 사이의 잡종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진행됐다거나, 쇼팽의 야상곡을 DNA로 번역하면 어떤 유전자와 놀랍도록 염기 서열이 비슷하다거나, 기생충이 동물의 행동을 조종한다거나 하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다. 역사적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것뿐 아니라, 중상과 모략, 갈등과 논쟁으로 흘러넘쳤던 과학자 사회의 모습도 마치 역사소설처럼 팽팽하고 긴장감 넘치게 서술한다. DNA라는 딱딱한 소재를 맛깔스럽게 다루는 저자의 능수능란한 글 솜씨가 돋보이는 게 특징이다. 출간하자마자 해외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이 책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2012 최고의 책’, 미국 아마존 ‘올해의 책’(2012), [퍼블리셔스 위클리] ‘에디터스 픽’에 선정된 바 있다.

DNA에 얽힌 음악, 사랑, 광기, 천재성 그리고 세계사
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유독 ‘고양이 집사’를 자처하며 고양이에게 집착하는 것일까? 두 번이나 원자폭탄을 맞은 야마구치 쓰토무 씨는 어떻게 93세까지 살 수 있었을까? 샘 킨의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원제 : The Violinist’s Thumb : And other tales of Love, War, and Genius, as written by our Genetic code)는 DNA에 얽힌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유려한 입담으로 풀어놓은 책이다. 이야기꾼인 저자 샘 킨이 DNA를 다루자, 딱딱한 과학적 소재였던 DNA는 역사, 음악, 언어학, 고고학, 사회학을 가리지 않고 온갖 맥락에서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드러낸다. 저자는 아버지 진(Gene)과 어머니 진(Jean) 사이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친구들로부터 걸핏하면 ‘유전자(gene) 탓’이라는 놀림을 받던 터라 유전학이라면 조건반사적으로 두려움부터 느끼곤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DNA에 대한 호기심이 더 강렬하고 선명하게 그를 뒤흔들었다.
이 책은 원시 인류에서부터 기원전 14세기의 이집트 파라오, 16세기 탐험의 시대였던 유럽, 20세기의 현대 사회 등 대륙과 시대를 종횡무진하면서 DNA에 지배된 한 개인의 일생뿐 아니라 수 만 년에 이르는 유인원의 역사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샘 킨의 지극히 사적인 체험담에서부터 인류가 모두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유전자 이야기까지, 각 일화마다 생생한 이야기가 흘러넘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고양이 무리에 집착하는 이유 중 하나는 톡소포자충이라는 기생충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다.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은 고양이 배설물을 다룰 때 피부를 통해 톡소포자충에 감염되곤 하는데, 우리 몸속에 이 기생충이 침입하면 곧장 뇌로 헤엄쳐가 아주 작은 낭종을 만든다. 그리고 이 톡소포자충은 우리 뇌에 도파민을 분비하게 만들어서 고양이 오줌 냄새를 좋은 냄새로 생각하게 만드는 등 인간의 행동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기이하고 오싹한 일화도 수루룩하다. 1920년대 일리야 이바노비치 이바노프라는 러시아 생물학자는 인간 유전자를 침팬지 유전자와 합쳐서 ‘휴먼지’를 만들려고 하는 섬뜩한 실험을 진행했다. 더욱이 이 실험이 성공하면 노동력을 확보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소련 정부는 오늘날 약 13만 달러에 해당하는 연구비를 지원했다. 사육하던 침팬지가 죽지 않았다면, 이바노프에게 뇌졸중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지구 상에 휴먼지가 태어나는 아찔한 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른다.
다음은 안타깝고 비극적인 이야기. 얼어붙은 러시아 북단 위쪽으로 항해한 빌렘 바렌츠 일행에게 가장 위협적인 동물은 북극곰이었는데, 그들은 일상적으로 북극곰의 습격에 시달리다가 어느 날 북극곰을 사로잡았다. 불행은 그때 시작되었다. 곰 고기로 배를 채우기로 마음먹은 선원들은 곰의 연골, 골수, 심장, 콩팥, 뇌, 간까지 무엇이건 요리를 해서 먹었다. 그런데 간이 문제였다. 북극곰의 간에는 비타민 A가 과다하게 농축되어 있었고, 간을 먹은 모든 선원들은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피부가 모조리 다 벗겨지는 극심한 고통을 당했다. 북극곰의 경우는 오랜 시간에 걸쳐 비타민 A의 독성을 견뎌낼 수 있도록 진화했기 때문에 생존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비극적인 이야기라고 한다면 이중피폭자 얘기도 빼놓을 수 없다. 야마구치 쓰토무 씨는 하필이면 히로시마로 출장을 가는 바람에 그곳에서 한 번, 집으로 되돌아와서 나가사키에서 또 한 번 원자폭탄을 맞았다. 그는 이중 피폭을 당한 (일본 정부가 인정하는) 유일한 생존자다. 믿을 수 없게도 야마구치 씨는 93세까지 살았는데, 그가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를 확실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과학자들은 이유 중 하나로 야마구치 씨가 몸에 손상된 DNA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복구하는 유전자를 갖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악마의 피아니스트로 불렸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가 앓았던 유전질환, DNA로 번역하면 어떤 유전자와 놀랍도록 염기 서열이 비슷한 쇼팽의 야상곡 이야기, 찰스 다윈과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 F. 케네디를 괴롭혔던 유전질환들, 태반을 뚫고 태아에게 옮겨진 암세포 이야기, 아인슈타인의 뇌가 도둑맞게 되는 사연과 천재성의 비밀, 인간게놈(유전체)프로젝트에 얽힌 과학자 사회의 암투와 신경전 등 흥미를 끄는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DNA는 우리가 어디서 왔고, 우리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매우 중요한 물질이다. 샘 킨의 DNA 이야기들을 따라가다보면, DNA가 딱딱한 생물 교과서에서나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이곳에 살아 숨 쉬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자 모든 살아 있는 생물들의 거대한 역사 이야기라는 사실, 그리고 계속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진행되고 있는 광대한 서사라는 사실을 깨닫게 만든다.

구매가격 : 15,000 원

기억의 비밀 : 정신부터 분자까지 (Memory : From Mind to Molecules)

도서정보 : 에릭 캔델, 래리 스콰이어 / 북하우스 / 2016년 05월 3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어떻게 기억할 수 있는 것일까? 과연 기억이란 무엇일까?『기억의 비밀』은 ‘기억’이라는 주제에 관해 ‘정신부터 분자까지’ 빠짐없이 다룬 뇌과학 책이다. 세계적인 뇌과학자 에릭 켄델(노벨상 수상자)과 심리학자 래리 스콰이어가 함께 기억의 모든 측면을 통합적으로 설명하고자 한 야심 찬 합작품. 기억의 작동에 대해, 신경세포들과 뇌 시스템의 작동에 대해, 지금까지 과학이 밝혀낸 것들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신경세포들이 어떻게 경험을 기록하는지, 각기 다른 형태의 기억들은 어떤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지, 뇌 손상으로 기억이 어떻게 왜곡될 수 있는지 등 핵심적인 사항들만을 뽑아서 통찰력 있게 써내려간 것이 특징이다.

“우리는 기억하기 때문에 우리 자신이다.”
기억을 낱낱이 파헤친 독보적인 인지분자생물학 입문서

“분자가 바닥이고 정신이 지붕이라면, 바닥 공사는 캔델이, 지붕 공사는 스콰이어가 맡은 셈이다. 이 분업/협업의 절묘한 이중주를 두 일꾼 각각이 주로 연구한 대상에서도 엿들을 수 있다. 캔델은 바다 달팽이 군소를 연구하여 노벨상의 영광을 안은 반면,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스콰이어의 주요 연구 대상은 인간이다. 내가 주목하는 것은 바닥과 지붕 사이의 거리, 군소와 인간 사이의 거리, 분자와 정신 사이의 거리, 캔델과 스콰이어 사이의 거리다. 그 거리는 이 책에 내장된 흥미로운 긴장의 출처일 뿐더러 애당초 ‘인지분자생물학’이라는 기획의 생동을 가능케 하는 터전이기도 하다.” --- p.492「옮긴이의 말」중에서

우리는 기억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기억의 비밀 : 정신부터 분자까지』(원제 : Memory : From Mind and Molecules)은 ‘기억’에 대해 과학자들이 밝혀낸 것들을 ‘정신부터 분자까지’ 단 한 권의 책으로 설명해낸 뇌과학 책이다. 이를 위해, 두 명의 세계적인 뇌신경과학자 에릭 캔델(노벨상 수상자)과 래리 스콰이어가 머리를 맞댔다. 에릭 캔델은 ‘분자’를 담당했다면, 래리 스콰이어는 ‘정신’을 담당했다. 서로가 상대 공동저자가 쓴 것을 철저히 논평하고 고치는 과정을 거쳐 최종원고를 완성한 보기 드문 역작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방향에서 ‘기억’의 그림을 그려나가는데, 한쪽은 세포와 분자 수준에서 기억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되는지를 상세히 다루고, 다른 한쪽은 뇌 시스템들과 인지 수준에서 어떤 형태의 기억들이 있는지를 상세히 다뤘다.
‘기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크게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첫째, 기억은 서술기억과 비서술기억으로 구분될 수 있다. 서술기억은 말이나 시각적 이미지의 형태로 불러낼 수 있는 정보에 대한 기억이다. 즉 사건, 사실, 언어, 얼굴, 음악 등에 대한 기억, 우리가 살면서 경험과 학습을 통해 얻었으며 잠재적으로 서술될 수 있는 온갖 지식에 대한 기억이다. 반면, 비서술기억은 회상으로 표출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의 변화로 표출되는 기억이다. 가령, 자전거를 타거나 테니스의 포핸드 발리를 하는 기술처럼 몸으로 익히는 기억은 비서술기억이다.
둘째, 서술기억은 의식적으로 회상되지만 비서술기억은 무의식적으로 실행된다. 지난 여름 휴가 때의 일이나 오늘 아침에 나눈 대화 등을 떠올리는 기억은 서술기억에 속한다. 이들 기억은 의식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기억이다. 반면 비서술기억은 무의식적으로 저장되는 기억이다. 그래서, 기억상실증 환자는 과거를 의식적으로 회상할 수는 없지만, 테니스의 포핸드 스트로크 등 몸으로 익힌 것들은 자신이 배웠는지조차 기억할 수 없더라도 몸으로 실행할 수 있다. 비서술기억은 의식의 바깥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셋째, 서술기억과 비서술기억은 각기 고유한 신경 시스템과 관련된다. 예를 들어 안쪽 관자엽 구조물들이 손상되어 과거를 회상할 수 없는 환자일지라도 거울로 자신의 손과 별을 보면서 별의 윤곽선을 따라 그리는 솜씨를 나날이 향상시킬 수 있는데, 이는 서술기억과 비서술기억이 각기 고유한 신경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서술기억 중, 사실에 대한 기억(의미기억)은 안쪽 관자엽의 도움을 얻어 피질의 저장소에 축적되는 반면, 특정 시간과 장소에 대한 기억(일화기억)은 피질의 저장소와 안쪽관자엽뿐 아니라 이마엽이 협동해야만이 저장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비서술기억 중, 감정 기억은 편도체를, 솜씨 및 습관 학습은 선조체를, 운동 반응의 고전적 조건화는 소뇌를 필요로 한다.
넷째, 기억에는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이 있다. 단기기억은 시냅스 세기의 일시적인 변화만을 요구하지만, 장기기억은 유전자와 단백질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다. 구체적으로, 단기기억은 기존의 단백질을 변형하고 기존의 연결을 강화함으로써 성취된다. 반면, 장기기억이 되려면, 유전자의 활성화, 새로운 단백질의 합성, 새로운 시냅스 연결의 형성이 필요하다. 즉, 환상AMP(cAMP), 단백질 키나아제(PKA와 MAP 키나아제), CREB-1 등이 참여하는 복잡한 신호전달 과정을 거쳐 새로운 시냅스 연결이 형성되어야만이 장기기억으로 정착되는 것이다.
다섯째, 비서술기억과 서술기억은 예상외로 유사성이 크다. 비서술기억이든 서술기억이든, 단기적 저장은 시냅스 세기의 일시적인 변화만을 요구한다. 하지만 장기기억으로 변화하려면 유전자와 단백질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다. 그리고 비서술기억의 장기 저장과 서술기억의 장기 저장은 공통된 신호전달 경로를 이용해 공통된 유전자들과 단백질들을 활성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또, 비서술기억이든 서술기억이든, 새로운 시냅스들을 성장시켜 장기기억을 안정화한다.

인지부터 분자생물학까지,
한 권으로 정리한 기억의 모든 것!

이처럼 이 책은 기억의 특성과 기억 저장의 메커니즘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연구와 인지심리학적 연구를 총망라해서 지금까지 쌓아온 연구 성과들을 종합적으로 설명해주고자 한다. 저자들은 기억이라는 밑그림을 크게 그린 다음, 디테일한 세부 사항들을 하나씩 채워넣는 식으로 그림을 완성해나간다. 그래서, 저자들의 설명을 충실히 따라가다 보면, 기억의 유형이 여러 가지일지라도 시냅스들은 몇 개 안 되는 메커니즘을 다양하게 조합하여 변화를 성취해나간다는 것, 시냅스에서 어떤 종류의 분자가 만들어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 어떤 경로로 시냅스 변화가 일어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 등을 알 수 있게 된다.
기억은 아직도 우리에게는 미지의 세계다. 이 책은 ‘기억’에 관하여, 과학이 그동안 밝혀낸 사실들을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지만, ‘기억’이라는 현상을 다 파악하기에는 갈 길이 아직 멀다고 한다. 저자들은 “기억이 어디에 어떻게 저장되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아는 바는 여전히 보잘것없는 수준”(p. 468)이라면서 분자생물학적 인지 분석과 뇌 시스템들의 기능 연구가 거듭될수록, 더 정교한 수준에서 기억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 책은 1장에서 여러 방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억 연구에 대해 전체적으로 개관한 다음, 2~3장에서 습관화, 민감화, 고전적 조건화 등을 중심으로 비서술기억을 위한 무척추동물의 뇌 시스템을 두루 살펴본다. 4장에서는 서술기억의 코드화, 저장, 인출, 망각에 대해 다루었으며, 5장에서는 서술기억을 위한 뇌 시스템을 다뤘다. 7장에서는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변환하는 메커니즘을 살펴본다. 8~9장에서는 점화효과, 지각 학습, 감정 학습, 솜씨, 습관, 조건화 등 비서술기억에도 여러 유형이 있으며 각 유형들이 특정한 뇌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10장에서는 신경 가소성과 함께 개성(자아감)의 생물학적 토대에 대해 고찰했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신경과학에 있어, 분자에서부터 마음에 걸치는 폭넓은 이해를 자랑할 만한 분야는 거의 없다. ‘기억’의 분야는 그럴 만 하다. 우리를 기억으로 데려간 선도적인 두 연구자, 캔델과 스콰이어는 우리를 즐거운 여행으로 안내한다. 이들은 현재 알려진 사실뿐 아니라 거대한 발견 뒤에 숨겨진 흥미로운 역사도 알려준다. 초판도 참 좋았는데, 최신판은 더 좋아졌다. 초판에게 성공을 안겨준 학문적 깊이와 명료함을 유지하면서, 초판 이후 발견된 새롭고 흥미로운 발견들을 많이 추가했다. 어떻게 기억이 작동하는지 알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읽기 쉽고 예쁜 삽화가 있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조지프 르두(Joseph LeDoux, 미국 뉴욕 대학 교수, 신경학)

“기억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인 캔델과 스콰이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을 능수능란하게 종합한다. 이들은 역사적인, 그리고 최신의 발견들을 우아하고 명료하게 통합한다. 정신과 기억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안 읽을 수 없다.”
- 솔로몬 H. 스나이더(Solomon H. Snyder,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교수, 신경학)

“삶은 지나가는 매순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기억이다. 이 기억들을 형성하고, 통합하고, 재경험하기 위해 정신의 분자들이 어떻게 뇌에 있는 신경 회로와 결합되는가, 바로 이것이 권위 있는 이 책의 주제다.”
- 크리스토프 코흐(Christof Koch,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교수, 인지행동생물학)

“에빙하우스부터 유전자 녹아웃 생쥐에 이르기까지, 저자들은 우리가 기억에 대해 가지고 있는 주요한 질문들의 틀을 잡고 그것들에 어떻게 답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이 분야의 두 거장이 쓴 명료하고도 마음을 끄는 책.”
- 사무엘 H. 바론데스(Samuel H. Barondes, 샌프란시스코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 신경생물학)

“학생으로부터 명예 교수에 이르기까지 문화인이라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뇌에서 주요하고 가장 흥미롭지만 이해하기 힘든 부분 중 하나인 기억에 대해 이토록 훌륭하게 쓴 설명을 놓쳐서는 안 된다. 살 여유가 없다면 훔치기라도 하라.”
- 세미르 제키(Semir Zeki, 영국 런던 대학 교수, 신경생물학)

“대가다운, 마음을 사로잡는 합작품.”
- 토르스텐 비셀(Torsten Wiesel, 미국 록펠러 대학 교수, 신경생물학),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1981).

“캔델과 스콰이어는 기억의 비밀을 파헤친 그간의 통찰들과 성취들을 설명해준다. 우리가 어떻게 기억하고 망각하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대니얼 L. 샥터(Daniel L. Schacter, 미국 하버드 대학 교수, 심리학)

구매가격 : 16,500 원

엄마! 우리 어디 가? : 두근두근 주말이 기다려지는 나들이 프로젝트 42

도서정보 : 문화라, 최호경 / 북하우스 / 2016년 06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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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편하게, 아이 마음 신나게!”
3~8세 아이 눈높이에 꼭 맞춘 스마트한 나들이 안내서
3~8세는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고 함께 해보고 싶은 것이 많은 시기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낮잠시간, 기저귀 갈기, 간식 챙기기, 짐 챙기기 등 자유롭게 외출하는 데에는 제약이 따르는 시기이기도 하다. 주말 나들이를 하려면 미리 블로그 등을 통해 사전정보를 꼼꼼히 챙기게 되는데, 일일이 검색해가며 나에게 꼭 필요한 알찬 정보를 찾아내는 게 쉽지만은 않다.

[엄마! 우리 어디 가?]는 아들 쌍둥이를 낳고, 집 안에서 남자아이 둘을 돌보는 게 만만치 않음을 온몸으로 느껴 필사의 외출을 감행할 수밖에 없었던, 그리하여 나들이 고수가 된 쌍둥맘 두 사람이 쓴 나들이 안내서다. 다년간의 나들이 경험을 토대로, 서울-경기 지역에서 아이들과 반나절 또는 한나절 즐기기에 좋은 42곳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남산 야외식물원, 벽초지문화수목원, 현충원 등 자연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매력적인 나들이 장소뿐만 아니라 서울상상나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 3~8세 아이 수준에 꼭 맞는 박물관과 체험시설에 관한 유익한 정보가 빼곡하다. 또한, 나들이 필수 코스인 놀이공원, 동물원, 수족관을 알차게 즐기는 법까지 따로 정리해두었다. 특히, 나들이를 통해 아이에게 어떤 기억을 남겨주고 싶은지 막연하기만 했던 초보 부모들을 위해 이 시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경험이 무엇인지 선배맘의 눈으로 꼼꼼하고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구매가격 : 11,060 원

EBS 교육대기획 시험 : 최상위 1% 엘리트들의 충격적이고 생생한 민낯!

도서정보 : EBS 시험 제작진 / 북하우스 / 2016년 09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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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 및 국내외 교육 석학들 1년간 밀착 취재,
세상을 놀라게 한 시험 쇼크, 서울대생 1,100여 명의 데이터 연구 등
예상을 뒤흔드는 통찰로 시험의 본질을 꿰뚫어 보다!

우리는 왜 ‘시험’을 의심하지 않는가

“대한민국 1%가 99%를 지배해야 한다.” 2016년 7월, 충격적인 교육 고위 관료의 말이 우리에게 비수를 꽂았다. 금수저와 흙수저,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뉘는 새로운 계급 사회에서 교육은 보이지 않는 계급을 더욱 공고하게 만든다. 그리고 우리는 불안정한 이 시대에 더 나은 삶으로 진입하기 위해 교육에 모든 것을 건다.

현재 한국 교육의 핵심은 ‘시험’이다. 대한민국 사회는 세계의 그 어느 곳보다 ‘시험’에 대한 맹신이 지배적이다. 수능 시험 약 70만 명, 토익 약 200만 명, 공무원 시험 약 45만 명, 유치원 입학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는 물론 회사에 입사할 때까지 우리는 생존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시험을 본다. 하지만 시험에 인생을 저당 잡힌 우리들에게 시험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심해본 적 있을까? 그리고 시험은 과연 우리의 실력을 공정하고 정당하게 평가하고 있는가?

우리가 보지 못한 시험의 본질적인 속성을 드러내고 시험을 둘러싼 진실을 정면 돌파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EBS 교육대기획 〈시험〉 6부작을 책으로 엮어 출간한 『시험』은 우리 사회를 장악한 시험의 모순을 심층적으로 파헤치고 시험의 문화적, 사회적 요인들을 짚어내 방송에서 못다 한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우리 사회에 대한 신선한 탐구와 새로운 교육의 해법을 담아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와 진정 준비해야 하는 지식은 무엇인지’ 미래 생존의 전략을 알기 쉽게 제시한다.

구매가격 : 11,250 원

호수의 여인(필립 말로 시리즈-4)

도서정보 : 레이먼드 챈들러 / 북하우스 / 2012년 11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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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에 나온 「베이 시티 블루스」와 1939년에 나온 동명의 중편, 1941년의 「산에는 범죄가 없다」라는 중편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에서는 다른 작품들에서 볼 수 없었던 '코믹한 말로'를 만날 수 있다.

필립 말로 시리즈는 대부분 사라진 사람을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말로는 그 사람에 대해 아주 막연한 인상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며, 그 과정에서 많은 인간 군상과 접촉하고 숨겨진 추잡한 이면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막상 그 사람을 찾아내보면 말로가 상상했던 인물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음을 알게 된다. 빅 슬립』의 러스티라든지, 『안녕 내 사랑』의 벨마라든지, 『호수의 여인』에서는 킹슬리의 집 나간 부인 크리스탈이 이에 해당한다. 말로는 크리스탈의 행적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막연히 행실 나쁘고 어리석은 여자로 생각했던 크리스탈은 만나고 보니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또한 호수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여인 뮤리엘 역시 남편 빌 체스에게는 사랑스러운 여자였으나,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자 뜻밖의 모습들이 발견된다. 이렇게 챈들러는 표면에 보이는 허상에 대해 예리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천 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 : 자꾸만 행복을 미루는 당신에게

도서정보 : 문요한 / 북하우스 / 2013년 03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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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이 답답한 당신이라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관계에 상처 받은 당신이라면,
지금, 꼭 읽어야만 하는 정신과 전문의의 마음 처방전!
인생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단 하나의 해결책은 ‘받아들임의 지혜’임을 일깨우는 『천 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은 관점과 마음을 바꿔 삶의 난관과 비틀어진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좀 더 나은 내가 되면 나를 사랑하겠노라고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 타인에 대한 사랑, 내 삶에 대한 사랑을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이 답답한 당신이라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관계에 상처 받은 당신이라면,
지금, 꼭 읽어야만 하는 정신과 전문의의 마음 처방전!

첫 책 『굿바이, 게으름』으로 대한민국 20만 독자들의 마음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정신과 전문의 문요한이 불안함과 외로움, 삶의 고단함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천 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을 출간했다. 공동체의 안전망이 부재하고, 극단적인 개인주의로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점점 약해져 가는 요즘, 사람들은 점점 자신의 생존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이런 각박한 사회 현실은 지금 이대로는 불안하다는 마음, 남들보다 뒤처져서는 안 되며 어떻게든 나를 증명해보여야 한다는 강박감, 다른 사람들과의 끊임없는 비교로 인한 열등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긍정심리학이나 행복심리학 등의 열풍까지 가세해 우울감이나 불쾌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거짓 미소를 지으며 대인관계를 유지해야만 하는 스트레스까지 더해진 현대인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겉 다르고 속 다른’ 나의 모습에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혼란스럽다. 그뿐인가. 나의 진심을 몰라주는 상대방이 야속해 속 끓이는 일은 부지기수고, 계획한 대로 착착 진행되지 않는 일들 때문에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인생이 과연 내 인생이 맞나 싶은 생각도 든다.

불안, 불평, 불만, 불신으로 삶을 채우기엔
내 인생, 너무 아깝지 않은가요?

저자는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한 단계 더욱 업그레이드 해주는 방법으로 ‘수용력(받아들임)’에 주목한다. 나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고, 나의 마음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부정적이고 불쾌한 감정에 휩쓸려 마음을 피폐하게 방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내가 처한 현실과 주어진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그 경험들은 삶은 더욱 성장시키는 자원이 될 수 있을 것이며, 다른 사람의 감정과 표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오해 없이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조언한다.

눈여겨볼 것은 저자가 정의하는 ‘수용’의 의미이다. 저자는 수용의 의미를 적극적인 행동 양식으로 새롭게 재정의한다. 우리는 보통 ‘받아들임’을 수동적인 태도나 체념적인 태도로 여기는데, 이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선택해서 결정한 경험 없이 부모님이, 선생님이, 윗사람이, 상사가 시켜서 무언가를 하는 일에 익숙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이 의지를 갖고 자발적으로 선택했을 때, 우리는 우리에게 찾아오는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당황해하지 않고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으며, 변화와 발전을 위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있는 그대로의 생각과 감정을 허용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는 우울증이나 불안문제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용전념치료(ACT)’의 1단계 과제이다. 남들보다 잘난 것 없는 내 모습에 자꾸 움츠러들게 된다면,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마음속에 분노와 질투, 미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고 있다면, 세상 모든 문제는 나한테만 찾아오는 것 같아 불만인 당신이라면, 다른 사람과의 소통 문제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일단은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통제하려 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온함을 얻을 수 있다. 이런 평온해진 마음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과 가치를 찾고, 실질적인 행동을 취하는 단계를 밟아감으로써 불안, 불평, 불만, 불신으로 가득했던 인생은 올바른 자기이해와 자기사랑, 삶에 대한 만족, 타인에 대한 공감으로 채워질 수 있게 된다.

수천 가지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단 하나의 지혜!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지금, 여기서 더욱 행복해지는 비결!

저자는 인간의 본질은 불완전함이라는 사실을 통찰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첫 단추는 삶의 ‘완전함’이 아니라 ‘온전함’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본바탕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변화가 생기고 새로운 방향으로 삶을 세울 수 있는 에너지가 모일 수 있다는 것이다. 본문에서는 자신의 존재, 자신의 마음, 자신을 둘러싼 삶과 현실, 그리고 내 주변의 관계라는 네 가지 차원에서의 받아들임에 대해 다양한 상담사례들을 곁들여 점층적으로 설명한다. 각 장의 말미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존재, 마음, 삶과 현실,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력 증진 훈련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도 함께 실려 있다.

인생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단 하나의 해결책은 ‘받아들임의 지혜’임을 일깨우는 『천 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은 관점과 마음을 바꿔 삶의 난관과 비틀어진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좀 더 나은 내가 되면 나를 사랑하겠노라고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 타인에 대한 사랑, 내 삶에 대한 사랑을 자꾸만 미루는 현대인들에게 『천 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은 지금, 여기에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멘탈 트레이닝 전문가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며 얻은 통찰력 있는 메시지는 삶의 고단함과 외로움으로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던져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2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