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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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 수사의 참회 (캐드펠시리즈-20)

도서정보 : 엘리스 피터스 / 북하우스 / 2014년 12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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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사이기 이전에 아버지였다.
아들을 찾아 떠나는 캐드펠의 목숨을 건 마지막 모험!

사촌간인 스티븐 왕과 모드 황후 사이에 벌어진 길고도 지리한 내전의 막바지. 글로스터 백작의 작은아들 필립이 황후를 배신하고 스티븐 왕의 진영으로 넘어간 사건이 발생한다. 그 와중에 황후 쪽 30명의 기사들이 왕의 추종자들에게 넘겨져 억류되고 그중 명단에서조차 흔적을 찾을 수 없이 사라져버린 기사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올리비에 드 브르타뉴. 캐드펠 수사의 숨겨진 아들이었다. 캐드펠이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을 때 만난 한 여인과의 사이에서 생긴 아들……

그는 아들을 구출하기 위해 수도원을 이탈하여 코번트리 협상 회의에 참가하지만, 그곳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들면서 그의 모험은 점점 더 깊은 미로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전세계 2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캐드펠 시리즈 전20권 7년만에 드디어 완간!
전 세계를 휩쓴 "캐드펠 열풍", 한국의 독자들 7년만에 드디어 그 깊이를 온전히 만나다

영국의 대표적인 추리소설 작가 엘리스 피터스가 1977년 이래 장장 18년의 세월에 걸쳐 완성했고 미국, 일본, 프랑스 등 22개국에서 번역·출간되어 전세계 수천만 독자들을 매혹시킨 밀리언셀러인 역사추리소설 '캐드펠 시리즈 The Brother Cadfael Mysteries'(전20권)가 드디어 북하우스에서 완간되었다.

엘리스 피터스는 캐드펠 시리즈 제21권을 집필하던 중 1995년 생을 마쳤는데, 1998년 캐서린 데이비스, 피터 러브시, 스티븐 세일러 등 최고의 역사추리소설가들이 그녀에게 바치는 추모소설집 『독살에의 초대』를 출간해 그녀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북하우스에서는 1997년 제1권 『성녀의 유골』을 시작으로, 이번 2003년 1월 제20권 『캐드펠 수사의 참회』를 출간하면서 캐드펠 시리즈 전20권이 드디어 7년만에 완간되었다. 더불어 엘리스 피터스 추모소설집 『독살에의 초대』를 2월초 출간 예정이어서, 역사추리소설이라는 추리소설의 새로운 대지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캐드펠 수사를 탄생시킨 엘리스 피터스, 움베르토 에코가 격찬한 최고의 추리소설가!

엘리스 피터스 Ellis Peters는 1913년 영국의 시로프셔 주에서 태어난 영국의 대표적인 추리소설가이다.
화학실 조교와 약 조제사,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해군으로 참전하는 등 그녀가 쌓은 다양한 경험과 이력은 소설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1963년 『죽음의 가면』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해, 1970년에는 '현대문학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치사와 함께 '마크 트웨인의 딸'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1977년 64세에 캐드펠 시리즈를 시작하여 81세에 20권 『캐드펠 수사의 참회』를 발표하면서 장장 18년 동안 20권의 캐드펠 시리즈를 집필하였다. 1963년 미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에드거 앨런 포 상, 1981년 캐드펠 시리즈 제3권 『수도사의 두건』으로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주는 카르티에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받았으며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대영제국훈장을 받기도 했다.

역사와 추리가 절묘하게 조화된 역사추리소설, 캐드펠 시리즈

12세기 중세 잉글랜드의 실제 역사와 가상의 인물 캐드펠 수사의 추리력이 만나다!

12세기 초 중세 잉글랜드에서는 약 20여년 동안 피비린내 나는 내전이 지속되었다. 영국 역사상 가장 큰 전환점으로 기록되는 '노르만 침공'이 정복왕 윌리엄에 의해 이루어지면서 켈트 왕조가 막을 내린 것이 바로 1066년의 일이다. 윌리엄 1세부터 시작된 이 노르만 왕조는 윌리엄 2세, 헨리 1세까지 이어지다가 이 12세기 초의 내전으로 인해 50여 년의 태평성대가 막을 내리게 된다. 윌리엄 1세의 손자조카 스티븐 왕과 증손녀 모드 황후 사이의 왕권 경쟁이 이 내전의 원인이었다.

이 내전은 사실 영국 역사상 이렇다 할 큰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같은 혈통 내에서의 싸움이었고, '노르만 왕조'가 영국 역사상 처음 들어선 이 엄청난 변화 앞에서 이 내전은 사소한 사건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내전은 캐드펠이라는 노수사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다. 캐드펠 시리즈는 12세기 초 중세 잉글랜드의 이 내전을 그 시대배경으로 하여 사건과 추리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12세기 중세 잉글랜드의 왕권 전쟁의 20년 기간을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실재와 허구를 톱니바퀴처럼 긴밀하게 맞추어내는 캐드펠 시리즈는 역사의 어두운 미로와 치밀한 문학적 기법을 절묘하게 결합시킴으로써 중세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대중적으로 자리매김한 역사추리소설의 걸작으로 인정되고 있다.

캐드펠 수사, 냉철하고 깊이 있고 따뜻한, 중세시대 명탐정

캐드펠 시리즈는 다양한 삶의 경험과 풍부한 식견, 그리고 탁월한 지혜와 뛰어난 추리력을 겸비한 노련한 인물인 '캐드펠 수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미궁에 빠진 사건을 놀라운 지적 논리로 풀어가는 추리소설 연작이다.

중세 잉글랜드의 정치적 상황이 빚어내는 지역간 분쟁과 갈등, 그리고 그 와중에 수도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련의 살인사건이 각 이야기의 주요 골격을 이룬다. 긴박한 정치적 역사적 상황과 수도원 안팎의 살인사건이 치밀한 연관관계하에서 끊임없는 반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노수사 캐드펠은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 하나 풀어가며 이야기 속으로 독자를 끌고 간다. 캐드펠 수사의 이런 모험심과 추리력과 통찰력은 캐드펠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그는 인간의 모순된 내면을 직시하면서도 그것을 이해하고 따뜻한 시선과 깊이 있는 추리로 감싸안는다.

캐드펠 시리즈의 또다른 특징은 추리소설에서 흔히 결여되기 쉬운 주제의식이 이야기의 끝까지 치밀하게 전개된다는 점이다. 이야기 전체에 농후한 작가의 주제의식은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대비를 통해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사촌끼리 벌이는 치열한 왕권 다툼과 그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귀족들의 냉혹한 권력욕 속에서도 인간미와 충절, 신의와 사랑을 버리지 않는 정의로운 인물들을 통해 독자는 강직하고도 따뜻한 작가의 주제의식과 그 깊이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역사와 인생, 추리와 통찰, 흥미진진함과 따뜻함이 살아 숨쉬는 색다른 묘미의 깊이 있는 추리소설-엘리스 피터스의 역사추리소설이 독자들을 새로운 추리소설의 세계로 초대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오프라 윈프리 직접 쓴 단 한 권의 책!

도서정보 : 오프라 윈프리 / 북하우스 / 2014년 12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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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토크쇼의 여왕, 트위터 팔로워 2,500만 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 오프라 윈프리
14년 동안 직접 쓴 단 한 권의 책!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998년, 영화평론가 진 시스켈에게 "당신이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후, 오프라 윈프리는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O 매거진」에 한 달에 한 편씩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그 질문은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지난 인생을 다시 살필 기회를 주었고, 그녀는 칼럼을 통해 심오하면서도 영감을 일으키는 지혜의 말을 독자들과 지속해서 나누어 왔다.

그리고 드디어, 14년 동안의 칼럼에서 선택된 보석 같은 사색의 글들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다듬어져 나왔다. 오프라 윈프리의 영감과 깨달음의 고백이 기쁨, 회생력, 교감, 감사, 가능성, 경외, 명확함, 힘이라는 여덟 가지 주제로 나뉘어 엮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여성의 마음속을 엿볼 수 있는 귀하고 강렬한 기회를 누릴 것이다.

TV 토크쇼의 여왕, 트위터 팔로워 2,500만 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 오프라 윈프리

14년 동안 직접 쓴 단 한 권의 책!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998년, 영화평론가 진 시스켈에게 “당신이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후, 오프라 윈프리는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O 매거진』에 한 달에 한 편씩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그 질문은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지난 인생을 다시 살필 기회를 주었다. 그녀가 14년간 칼럼을 쓰는 동안 토크쇼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오프라 윈프리 쇼의 막을 내리고 새롭게 자신의 TV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미국에서 흑인으로는 유일하게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리고 하버드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대통령 오바마부터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모든 일을 거치는 동안 그녀는 『O 매거진』의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칼럼을 통해 심오하면서도 영감을 일으키는 지혜의 말을 독자들과 지속해서 나누어 왔다.
그리고 드디어, 14년 동안의 칼럼에서 선택된 보석 같은 사색의 글들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아름다운 한 권의 책으로 다듬어져 나왔다.

가장 낮은 곳에서, 그리고 절정의 인생에서 깨달은 삶의 진실

『타임』 선정 ‘20세기의 위대한 인물’,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 오른 오프라 게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의 유년기는 불행의 연속이었다. 1954년 미시시피 주에서 흑인 사생아로 태어난 그녀는 부모와 떨어져 외할머니의 손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홉 살 때 사촌오빠에게 강간을 당했고, 이후로 어머니의 남자친구나 친척 아저씨 등에게 끊임없는 성적 학대를 받았고, 열네 살 때는 아이를 낳았다. 그 아이는 몇 주 후에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자신의 존재 의의를 찾은 것은 방송 일을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열여섯 살에 내슈빌의 WVOL 라디오 방송국 견학을 갔다가 우연히 방송과 인연을 맺게 된 오프라 윈프리는 1984년에 WLS-TV의 아침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다음해에는 프로그램 이름을 오프라 윈프리 쇼로 바꿔 본격적인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된다. 인간에 향한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오프라 윈프리 쇼는 미국 내 시청자만 2,200만 명에 달하고 전 세계 140개 국에 배급되며 ‘TV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오프라 윈프리는 가장 낮은 곳에서 절정의 인생에 오르기까지 무수한 역경과 도전을 마주하며 삶이라는 시간을 통과해야했다. 그 과정에서 쌓은 인생 내공은 그녀가 다른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지난 60년간의 인생을 회고하며 기쁨, 회생력, 교감, 감사, 가능성, 경외, 명확함, 힘 같은 것이 우리의 삶에서 진정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고통스러운 기억을 파헤쳐, 거기에서 건진 빛나는 삶의 교훈들

이 책에는 오프라 윈프리가 진 시스켈의 질문을 받고 자신의 아픈 경험과 고통스러운 기억을 파헤쳐 거기에서 끄집어낸 빛나는 보석 같은 인생의 교훈들이 담겨 있다. 14년이란 오랜 기간 동안 수많은 독자와 교감하며 나눠온 그녀가 깨달은 삶의 진실은 이렇다.

- 제일 중요한 때는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을 누려라.
-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시련은 모두 그 이유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시련마저도 감싸 안고 꿋꿋이 나의 자리를 지키자.
- 나를 향한 다른 이들의 시선과 사랑에 기대지 말자. 나 자신을 행복으로 이끄는 것은 내가 나를 보는 시선, 내가 나와 맺는 관계다.
- 꿈은 크게, 아주 크게 꾸고 열심히 노력하라. 그리고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을 때는 그만 내려넣고 우주가 당신을 위해 준비한 원대한 계획에 몸을 맡겨라.
- 우리가 살면서 겪는 고난은 ‘우리가 한 일’과 ‘우리가 하지 않은 일’ 때문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그러므로 무언가를 할 때 자신이 그 일을 하려는 진정한 의도를 주의 깊게 살피고 다음 행동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 내가 이 세상에서 성취하고자 하는 것, 이 세상에 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만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 몸과 마음을 돌보아야 한다.
- ‘가는 대로 온다’는 법칙은 항상 들어맞는다. 우리가 선량함으로 세상을 대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보답을 받는다.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은 우리에게로 다시 돌아오기 때문이다.

삶을 이끄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오프라 윈프리라는 한 흑인 여성이 불행으로 점철된 과거를 딛고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성공 비결과 삶에서 깨우친 지혜들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인생에서 진짜로 중요한 것을 깨닫고, 타인에게 의지하는 대신 진정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한 점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난 진심어린 조언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여성의 마음속을 엿볼 수 있는 귀하고 강렬한 기회를 누릴 것이다. 솔직하고 감동적이며 짜릿하고 의식을 고양하는, 강력한 힘을 내뿜는 지혜와 진실의 이야기들이 담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한 번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곁에 놓고 몇 번이고 계속 펼치게 될, 그런 책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100 원

역사 e 3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도서정보 : EBS 역사채널ⓔ / 북하우스 / 2014년 12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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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시리즈는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으로, 2011년 10월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하여 학부모, 교사, 청소년 등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역사ⓔ 3』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조명하는 작업에 초점을 맞추었다. 조선의 독립운동을 함께했던 아일랜드계 영국인 조지 쇼, 서양인 최초의 귀화인이었던 벨테브레이(한국 이름 박연), 신라시대부터 실크로드를 통해 우리와 교류했던 서역인(이슬람인)들의 이야기는 이 땅의 역사가 외부세계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발전해왔음을 설명해준다. 이와 더불어 세계적으로도 그 유래를 찾기 어려운 청자기와, 인류 최초의 암각화로 손꼽히는 반구대 암각화, 조선왕조 500여 년의 역사를 이끈 인재들의 등용문이었던 과거제도 등 우리만의 독자적인 제도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아내었다.

지난 1, 2권의 포맷에 따라 이번 3권도 〈역사채널ⓔ〉의 방송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해설을 추가로 더해 내용의 밀도를 더했다. 더불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역사 선생님들의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고증과 확인 작업을 한 번 더 거쳐 그 내용을 신뢰할 수 있다. 학생들을 비롯해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설은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환기시켜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100 원

킬링 포인트 : 전쟁같은 광고 경쟁에서 승리한 피티 여전사의 26년 기획 실전 매뉴얼

도서정보 : 유재하 / 북하우스 / 2014년 12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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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기획자의 진정한 통찰력

킬링 포인트는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핵심을 파고드는 창의적 솔루션이다. 상대방을 단번에 무장해제시키고, 감춰진 마음에서 예스를 이끌어내는 비밀 포인트를 찾는 것이 바로 킬링 포인트의 본질인 것이다. 저자는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인 킬링 포인트를 소개하며, 문제에 대한 강력하고 명쾌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킬링 포인트는 기업의 경영 전략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현대경제연구소 선정, 기획력 개발 교재로 쓰이고 있다.

막연하게 신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속에 숨어 있던 '죽여주는 그것'을 찌르는 것, 핵심 중의 핵심을 꿰뚫는 것, 즉 기획의 킬링 포인트를 찾으면 기획은 승리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통찰력이다. 대한민국 대표 컨셉셔니스트, MBC스페셜〈광고전쟁, 끝없는 생존게임〉에 소개된 '1등의 주역'인 저자는 26년간 현장에서 체득한 기획력의 비밀을 풀어 실전 기획 매뉴얼을 완성했다. 기획자뿐만 아니라 정치인과 기업인, 학생에 이르기까지 입사지원서, 사업기획안, 마케팅 전략 수립,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문제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파워 기획력, ‘킬링 포인트 ’무엇인가!
강력한 기획력, 명쾌한 솔루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하는 '킬링 포인트'!
승리하는 기획자의 진정한 통찰력을 말한다

킬링 포인트는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핵심을 파고드는 창의적 솔루션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기 위해서는 숨겨진 설득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그래서 상대방을 단번에 무장해제시키고, 감춰진 마음에서 예스를 이끌어내는 비밀 포인트를 찾는 것이 킬링 포인트다.
이 책은 문제를 단번에 풀 실마리인 킬링 포인트를 소개하며, 문제에 대한 강력하고 명쾌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저자의 치열한 실전 경험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기획이 무엇이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핵심 요인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국내 사례 중심의 기획력 책이 부재한 상황에서 킬링 포인트는 기획의 교과서로 불리며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기획에 목마른 사람들의 갈증을 채워주었다. 저자가 발견한 킬링 포인트는 기업의 경영 전략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현대경제연구소 선정, 기획력 개발 교재로 쓰이고 있다. 저자는 킬링 포인트를 찾아내는 눈이야말로 기획자가 가져야 할 통찰력이라고 말한다. 막연하게 신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속에 숨어 있던 '죽여주는 그것'을 찌르는 것, 핵심 중의 핵심을 꿰뚫는 것, 즉 기획의 킬링 포인트를 찾으면 기획은 승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통찰력임을 저자는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문제 속에 숨어 있는 킬링 포인트를 찾는 8가지 원칙, 9가지 아이디어 발상법
입사지원서, 마케팅 전략 수립, 프레젠테이션, 사업기획안 등
실전에서 통하는 기획의 성공 포인트!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컨셉셔니스트, MBC스페셜〈광고전쟁, 끝없는 생존게임〉에 소개된 '1등의 주역'인 저자가 26년간 현장에서 체득한 기획력의 비밀을 풀어놓은 실전 기획 매뉴얼이다. 광고, 홍보, 제품, 영화, 출판 등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기획자뿐만 아니라 정치인과 기업인, 학생에 이르기까지 입사지원서, 사업기획안, 마케팅 전략 수립, 프로젝트 기획안,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킬링 포인트를 찾는 8가지 기본 원칙을 소개하고, 2장에서는 킬링 포인트를 찾는 아이디어 발상법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평범한 기획자가 아닌 킬링 포인트로 진화하라는 내용을 말한다. 4장에서는 킬링 포인트를 찾는 실제 훈련법을 가르쳐준다. 해외 유명 광고의 킬링 포인트를 살펴본 후 제시된 문제를 직접 풀어봄으로써 킬링 포인트를 찾는 눈을 예리하게 키울 수 있는 실전 워크북 형식으로 구성했다.

킬링 포인트를 찾는 8가지 원칙

01. 감성의 킬링 포인트: 감성 포인트를 공략할 ‘바늘’을 찾아라
논리는 기본, 닫힌 마음을 여는 것은 감성이다. 논리보다 강력한 감성의 킬링 포인트를 공략하라. 논리를 어떤 감성 코드에 담느냐가 승패를 좌우한다.
02. 사고유형별 킬링 포인트: 설득 유형에 따라 공략 포인트가 다르다
설득해야 할 대상에 따라 논리를 제시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고속도로형 두뇌와 골목길형 두뇌에 따른 설득의 킬링 포인트를 파악하라.
03. 우선순위의 킬링 포인트: 우선순위 세우기로 기획의 맥을 잡아라
관점을 틀면 합의점이 보인다. 킬링 포인트를 우선적으로 찍으면 기획안의 구조가 탄탄해진다.
04. 문제분석의 킬링 포인트: 출제자에게서 답의 힌트를 얻는다
문제에 대한 관점을 바꾸라. 문제의 대상인 제품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라. 문제라고 느끼는 당사 자, 즉 그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초점을 맞추라. 문제 자체가 아닌 문제 속에 숨어 있는 사람을 보는 것, 그 관점의 이동 속에 킬링 포인트가 있다.
05. 소비자분석의 킬링 포인트: 본질을 정확히 담아내는 기획을 하라
소비자 조사는 행간을 읽어야 본질이 보인다. 숫자의 이면을 읽어내는 상상력을 발휘하라.
06. 설득의 킬링 포인트: 소통의 킬링 포인트를 맞추면 클라이언트가 내 편이 된다
고집불통 클라이언트이라 해도 반드시 공략점은 있다. 기획은 일방적인 설득이 아니다. 기획은 나의 아이디어에 클라이언트와 소비자가 ‘공감’하게 만드는 것이다. 함께 동의할 수 있는 포인트, 킬링 포인트를 찾아라.
07. 차별화의 킬링 포인트: 끝까지 들여다보는 통찰력으로 승부하라
경쟁자와 동일한 메시지를 외치고 있지는 않은가? 끝을 보겠다는 각오로 달려들면 남이 보지 못 한 것을 발견한다. 집요한 통찰력을 훈련하라.
08. 기획마인드의 킬링 포인트: 킬링 포인트Killing Point는 러빙 포인트Loving Point다
사랑의 눈으로 볼 때 킬링 포인트가 보인다. 문제를 사랑하는 눈을 키우라.

구매가격 : 10,500 원

지푸라기 여자 : 영화 은밀한 유혹 원작

도서정보 : 카트린 아를레 / 북하우스 / 2015년 02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임수정, 유연석 주연 영화 은밀한 유혹 원작 소설 마니아들이 ‘최고의 반전’으로 손꼽는 완전범죄소설의 최고봉! 전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지푸라기 여자』 『지푸라기 여자』는 서스펜스와 인간심리의 위험한 줄타기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완전범죄소설의 고전이자 모범이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1954년 프랑스에서 초판이 나온 이후 전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국내에서도 미스터리 애호가들이 ‘최고의 반전’으로 손꼽아 추천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최초로 완전범죄를 다룬 미스터리라는 점에서 추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통적인 추리소설의 기법을 완전히 버리고도 강력한 흡입력과 예측을 뛰어넘는 잔혹한 결말로 출간 후 6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독자들을 사로잡은 미스터리의 걸작이다. 이 책은 숀 코너리 주연의 영화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차례 영화화, 드라마화되었는데, 이번에 국내에서도 임수정, 유연석 주연의 영화 은밀한 유혹으로 한국 관객을 찾아올 예정이다. 소설 『지푸라기 여자』는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원작의 진수를 치밀하고 흥미롭게 맛보는 독서가 될 것이다.
임수정, 유연석 주연
영화 은밀한 유혹 원작 소설

마니아들이 ‘최고의 반전’으로 손꼽는 완전범죄소설의 최고봉!
전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지푸라기 여자』

『지푸라기 여자』는 서스펜스와 인간심리의 위험한 줄타기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완전범죄소설의 고전이자 모범이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1954년 프랑스에서 초판이 나온 이후 전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국내에서도 미스터리 애호가들이 ‘최고의 반전’으로 손꼽아 추천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최초로 완전범죄를 다룬 미스터리라는 점에서 추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통적인 추리소설의 기법을 완전히 버리고도 강력한 흡입력과 예측을 뛰어넘는 잔혹한 결말로 출간 후 6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독자들을 사로잡은 미스터리의 걸작이다.
이 책은 숀 코너리 주연의 영화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차례 영화화, 드라마화되었는데, 이번에 국내에서도 임수정, 유연석 주연의 영화 은밀한 유혹으로 한국 관객을 찾아올 예정이다. 소설 『지푸라기 여자』는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원작의 진수를 치밀하고 흥미롭게 맛보는 독서가 될 것이다.

일생일대의 거래를 제안하는 남자,
인생을 뒤바꿀 미지의 제안에 맞닥뜨린 여자.
이토록 정확하고 생생한 인간욕망이라는 게임의 규칙!

독일 함부르크에 사는 34세의 여성 힐데가르트는 번역일을 하면서 간신히 생계를 꾸려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신문에 신붓감을 찾는 억만장자의 공고를 발견한 그녀는 설레는 마음을 가다듬고 야심차게 편지를 쓴다. 한참을 기다리다 지쳐갈 무렵, 프랑스의 휴양도시 칸에서 보낸 억만장자의 초대장이 도착한다. 칸행 비행기 티켓과 함께.
칸으로 날아간 힐데가르트는 억만장자의 비서 안톤 코르프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는다. 골골하는 73세의 노인, 그러나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부호인 칼 리치먼드의 마음을 사로잡아 결혼하도록 해주겠다는 것. 반평생을 곁에서 모셔온 자신이 어떻게 하면 그 노인의 마음을 사로잡을지를 가르쳐주겠다는 제안이었다. 성공할 경우 20만 달러를 달라는 조건으로.
수십 년 동안 돈 앞에 무력해지는 인간들에게 넌더리가 난 칼 리치먼드는, 간호인을 가장해 눈앞에 나타난 여자, 꼿꼿하고 자기 주장이 확실한 힐데가르트와 계속 충돌을 빚지만 그러는 사이 자신도 모르게 점점 그녀에게 빠져든다. 마침내 그녀가 돈으로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달은 칼 리치먼드는 힐데가르트에게 청혼을 하고, 둘은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리스 앞바다에서 결혼식을 올리는데…….

“아시다시피 형편없는 삶엔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
낡은 권선징악의 구도를 넘어서는 신선한 서스펜스가 돋보이는 미스터리의 걸작

중반까지의 진행만으로 따지자면 『지푸라기 여자』는 신데렐라 이야기의 전형을 답습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12시 종이 울리자 호박마차만이 아니라 유리구두까지 사라져버린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동화의 세계를 완전히 빠져나와 냉혹한 현실로 돌아온다. 그리고 진짜 사건과 인물들은 그 속내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이 책에는 흔한 탐정도, 추리과정도 없고, 범죄는 심판받지 않는다. 반면 우리 내면의 욕망과 인간심리를 냉정하도록 완벽하게 담고 있다. 등장인물들은 인간의 욕망을 생생하게 물화하고 있으며, 이들의 대사는 건조하고 무서우리만큼 솔직하다. 프랑스 작가 카트린 아를레가 불과 20세의 나이에 이 책을 썼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 작품을 읽고 나서 재미보다는 당혹감, 불쾌감을 느꼈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불쾌함이란 사실 우리가 문학적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노닐다 발을 딛고 서 있는 현실로 돌아올 때 겪는 시차적응 현상의 일종이다. 따라서 문학의 본령 가운데 특히 ‘균형 잡힌 세계인식’의 역할에 충실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 육아 불안을 잠재우고 부모 본능을 일깨우는 기적의 부모 수업

도서정보 : 조선미,김영훈,정윤경 등 / 북하우스 / 2015년 03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전문가들이 모여 진행한 부모 강연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특강 중에서도 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얻고 두고두고 도움이 될 만한 강연을 모아 불안, 본질, 감정, 휴식, 대화법, 본보기, 뇌, 고통, 의욕, 꿈의 키워드로 분류해 10강의 강의로 정리했다. 10강의 내용이 모두 다른 테마로 분류되었지만 책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 주제인 부모를 괴롭히는 불안을 잠재우고 내 아이를 어떻게 바르게 성장시킬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주제별로 심도 있게 접근하였다. 부모에게는 불안을 버리고 육아의 기본과 본질에 가까이 가는 법과 아이에게는 감정훈련을 통해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최고의 부모특강 명강연, 사교육보다 더 절실한 핵심육아 10강
요즘 부모들은 혼란스럽다.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에 휩쓸리고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그 혼란 속에서 많은 부모가 불안해하고 갈 길을 잃는다. 공교육이 무너지고 사교육 열풍이 휩쓸고 지나가는 그 황량한 토양에 ‘발전적 희망’을 찾기 위해 2년에 걸쳐 ‘소통과 정서’,‘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전문가들이 모여 진행한 부모 강연을 책으로 엮었다. 오프라인 강연에 이어 온라인에서도 30만 뷰 이상의 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특강 중에서도 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얻고 두고두고 도움이 될 만한 강연을 모아 불안, 본질, 감정, 휴식, 대화법, 본보기, 뇌, 고통, 의욕, 꿈의 키워드로 분류해 10강의 강의로 정리했다. 10강의 내용이 모두 다른 테마로 분류되었지만 책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 주제인 부모를 괴롭히는 불안을 잠재우고 내 아이를 어떻게 바르게 성장시킬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주제별로 심도 있게 접근하였다. 부모에게는 불안을 버리고 육아의 기본과 본질에 가까이 가는 법과 아이에게는 감정훈련을 통해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육아 불안을 잠재우고 부모 본능을 일깨우는, 기적의 부모 수업!
교육은 부모에게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시작된다. 아이의 배움은 부모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적보다 더 중요한, 감정, 의욕, 목표의식, 방향성, 자존감 등 다양한 가치들을 전달하는 부모가 됨으로써 아이의 삶에 실질적인 행복을 선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나 저자들이 직접 겪은 수많은 상담과 임상 사례, 자신의 육아 경험을 통해 요즘 부모들을 억누르고 있는 죄책감과 불안의 원인을 찾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힘이 가장 필요함을 진심을 다해 전해주며 본능적으로 각인된 부모의 사랑을 일깨워준다.
또한 부모들을 괴롭히는 불안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묻는 동시에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한국의 부모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사회가 개인에게 주입하고 학습하는 불안이다. 가족주의와 집단의 연결고리가 끈끈한 한국에서는 아이와 자신을 분리시키지 않고 동일시하는 경향이 강하며 우리 아이를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며 불안을 키우고 있다. 불안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본보기 교육, 사회적 자아보다는 개인적 자아 돌보기, 소통 대화법 등을 통해 이를 현명하게 대처함으로써 더 큰 불안의 요소를 막는 법을 알려준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자녀교육의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하다!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아이, 삶의 동기부여가 없는 아이, 부모와의 소통을 단절한 아이, 꿈이 없는 아이에게 부모가 해줘야 하는 역할은 무엇일까? 책에서는 부모 또한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아이와 부모가 모두 성장하는 기회가 육아라고 말한다. 부모 자신의 성찰을 통해 교육의 방향성을 찾고 아이의 교육에 이를 적용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교육을 통해 부모가 완전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아 아이를 바라보면 아이의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더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론과 저자들의 애정 어린 조언에 담긴 성장의 기본적인 원칙을 지켜나가다 보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을 찾는 길이 또렷하게 보일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관계의 비밀 : 독일 최고의 비밀 정보요원이 알려주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결정적 비법

도서정보 : 레오 마르틴 / 북하우스 / 2014년 03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뢰와 설득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

우리 모두가 고민하는 관계의 은밀한 작동원리를 쉽고 명료하게 설명해주며, 결정적으로 이기는 관계의 기술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지침을 담았다. 저자는 전직 비밀요원이라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레오 마르틴으로, 10년간 독일 내국 담당 비밀 요원으로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펼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그가 담당한 특별임무는 범죄조직 내에 정보원을 확보하는 일로, 전혀 모르는 적대적인 상대에게 접근해 마음을 사로잡고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정보기관에 협력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범법자들을 상대하는 이 일을 통해 그는, 아무리 까다로운 상대라도 최단 시간 안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을 습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비밀스러운 첩보 업무의 생생한 실화와 함께 관계의 숨은 노하우를 알려주는 저자의 이야기는 첩보소설 만큼이나 흥미진진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놀랍도록 재미있는 소설을 한 편 읽은 것 같은 만족감은 물론, 어떻게 낯선 사람과 의미 있는 관계를 시작할 것인지, 어떻게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상대를 설득하고 신뢰를 얻어내 원하는 목표를 얻어낼 것인지에 관한 관계의 노하우까지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비밀 정보요원의 놀라운 세계에서 실제로 경험한 긴장감 넘치는 실화
“모든 만남 뒤에는 고도의 전략과 연출이 있다. 단지 당신만 모를 뿐.”

『관계의 비밀』은 우리 모두가 고민하는 관계의 은밀한 작동원리를 쉽고 명료하게 설명해주며, 결정적으로 이기는 관계의 기술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독일에서 출간하자마자 큰 화제를 모으며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책을 쓴 사람은 전직 비밀요원이라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레오 마르틴. 1976년생인 그는 경찰 교육을 최우수 성적으로 수료하고, 수많은 가명과 위장 신분으로 살아가는 비밀 정보요원에 발탁되었다. 그리고 그 후 10년간 독일 내국 담당 비밀 요원으로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펼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정보요원의 수많은 임무 중 그가 담당한 특별임무는 범죄조직 내에 정보원을 확보하는 일로, 전혀 모르는 적대적인 상대에게 접근해 마음을 사로잡고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정보기관에 협력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거칠기 짝이 없는 범법자들을 상대하는 이 일을 통해 그는, 아무리 까다로운 상대라도 최단 시간 안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을 습득하게 되었다.

상대의 신뢰를 얻어내고 관계를 굳히는 007 전략!
‘신뢰’와 ‘설득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스파이나 첩보, 마약과는 거리가 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레오 마르틴이 구사한 방법과 기술은 얼마든지 응용될 수 있다. 그의 조언은 친구와의 우정 쌓기, 부부관계 혹은 직장 내 인맥 쌓기, 고객관리, 협상전략 등에서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하다. 이 책에서 레오 마르틴은 10년간 비밀 정보요원의 놀라운 세계에서 실제로 경험한 긴장감 넘치는 실화와 정보요원 지침서에 수록된 다양한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정보요원으로 활약하던 당시 그의 과제는 범죄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긴박한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범죄조직 안에 믿을 만한 정보원을 심어두는 일이었다. 낯선 사람에게 의도적으로,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지극히 자연스럽게 다가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최대한 빨리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그의 방법은 언제나 놀라운 성공률을 자랑했다. 놀랍게도 그의 의도대로 거칠기 짝이 없는 범죄자들이 그에게 쉽게 마음의 문을 열고, 목숨을 걸고 결정적인 내부 정보를 알려주었던 것이다. 그 과정에서 결정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은 ‘설득력’과 ‘신뢰’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도대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던 것인지 처음으로 자신의 성공 비결을 털어놓는다.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비밀스러운 첩보 업무의 생생한 실화와 함께 관계의 숨은 노하우를 알려주는 저자의 이야기는 일류 첩보소설 만큼이나 흥미로우며 우리들의 마음을 즉시 사로잡는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놀랍도록 재미있는 소설을 한 편 읽은 것 같은 만족감은 물론, 어떻게 낯선 사람과 의미 있는 관계를 시작할 것인지, 어떻게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상대를 설득하고 신뢰를 얻어내 원하는 목표를 얻어낼 것인지에 관한 관계의 특급 노하우까지 함께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전직 비밀 정보요원 레오 마르틴, 인간의 신뢰를 차지하는 기술을 말하다 _ 슈피겔

사장은 당신 말이라면 무조건 신뢰한다. 동료들은 입을 모아 당신을 칭찬한다. 어떻게 하면 이런 경지에 오를 수 있을까? 간단하다. 요원의 충고를 들어라. 전직 정보부 요원 레오 마르틴은 어떻게 다른 사람을 내 편으로 사로잡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_ 프로인딘

구매가격 : 9,660 원

잠의 사생활 : 관계, 기억, 그리고 나를 만드는 시간

도서정보 : 데이비드 랜들 / 북하우스 / 2015년 04월 1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어젯밤에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괴성을 지르면서 잠에서 깬 사내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도대체 왜 나는 한밤중에 침실이 아닌 복도 바닥에서 뒹굴고 있을까? 20년 넘게 고약한 잠버릇 때문에 고생한 저자는 어느 날 밤, 잠결에 걷다가 크게 다치고서야 병원을 찾아간다. 하지만 의사에게도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걸 알게 되자, 처음으로 진지하게 잠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왜 우리는 잠을 잘까? 남자는 여자와 잠을 자는 방식이 다를까? 꿈은 왜 꿀까? 아이를 잠재우는 것은 왜 어려울까? 왜 어떤 사람은 코를 골고, 어떤 사람은 골지 않을까? 자신이 잠결에 걸어다니는 원인은 무엇이며, 왜 그것을 멈출 수 없을까? 데이비드 랜들은 『잠의 사생활』(원제:Dreamland)에서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생의 퍼즐에서 풀리지 않은 마지막 3분의 1 조각

무엇을 먹고, 얼마나 벌고, 어디에 사는가보다
삶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잠이다!

“우리가 지금보다 더 병들거나 미치지 않는 이유는 자연이 우리에게 준 은총 중 가장 고마운 잠 때문이다.” -올더스 헉슬리

잠결에 자신도 모르게 걷다가 크게 다친다면? 데이비드 랜들의 『잠의 사생활』은 저자의 충격적인 경험담을 시작으로 잠에 얽힌 역사, 문화, 심리, 과학, 진화생물학, 인지과학, 신경학, 정신의학, 수면의학을 파헤쳐 알게 된 신비로운 잠의 면모와 기이하고 흥미로운 사례를 다채롭게 엮어서 들려준다. 이를 위해 저자는 끈질기게 파고드는 집요함으로 적재의 수많은 전문가들을 인터뷰하고 수백 편의 참고 문헌을 조사했다. 넘쳐나는 유용한 정보를 특유의 재치가 돋보이는 경쾌한 필치로 독자들이 알기 쉽게 풀어냈다.
왜 잠을 자는지, 왜 꿈을 꾸는지, 왜 아이를 재우는 것이 어려운지, 왜 남자와 여자는 잠자는 방식이 다른지, 잠을 자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하면 수면 장애를 극복하는지 등 잠에 관한 거의 모든 의문을 만날 수 있다. 동물을 인위적으로 잠자지 못하게 하면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도 죽음에 이르고, 잠에 취한 파일럿이 판단 착오를 일으켜 수백 명이 목숨을 잃는가 하면, 꿈속에서 역사를 뒤바꿀만한 해법을 찾아내거나, 꿈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탄생하거나, 꿈을 꾸면서 잠결에 살인을 저지르는 등 기이하고 호기심을 자아내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24시간 내내 노동이 돌아가고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21세기 사회에서 잠은 곧잘 밀리지만, 저자는 우리가 무엇을 먹고, 얼마나 많은 돈을 벌고, 어디에 사는가를 선택하는 것보다 어젯밤 잠자리가 어떠했는가가 삶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그동안 우리의 인생에서 간과됐고, 잊혔고, 미루었던 잠을 본격적으로 삶의 궤도에 올려놓고 다각도로 살핀다는 기대평을 받으면서 아마존닷컴(2012 Best Books), 반스앤노블(2012 Discover Great New Writers), 퍼블리셔스 위클리(2012 Best Summer Book), 월 스트리트 저널(2012 Summer Reads)의 주목을 받았고, 출간 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해외 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꿈, 예술, 사랑, 살인이 뒤엉킨 기묘한 잠의 세계

“그것은 그냥 그대로 떠올랐어요. 완벽하게요. 나도 믿을 수 없었어요.”
-침대에서 일어나는 순간 떠오른 멜로디로 <예스터데이>를 작곡한 폴 매카트니
폴 매카트니는 비틀스의 대표곡 <예스터데이>의 멜로디를 침대에서 일어나는 순간에 떠올렸다. 잠자는 동안 천재성이 반짝인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다. 평범한 전업 주부로 살아가던 스테페니 마이어는 한 소녀와 아름다운 뱀파이어가 이야기를 나누는 꿈을 꾸고선 그 꿈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썼는데, 그게 바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이트』이다. 잠자는 동안 뇌의 활동은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잠에 빠진 뇌는 꿈꾸기 같은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깨어 있을 때에는 풀지 못했던 문제를 창조적인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실제로 잠은 뇌의 근육을 스트레칭한 것처럼 새로 학습한 정보를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유연하게 연결시키고 기억을 확장시키거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빨리 떠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구글, 나이키 같은 회사들은 낮잠이 경쟁력을 높인다는 보고를 받아들여 사무실에 수면실을 설치했고, 미국의 전국 학교에서는 청소년의 경우 잠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아침 8시까지도 체내에 상당량 남아 있기 때문에 이른 수업 시간에는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등교 시간을 늦췄고, 그 결과 SAT 평균 성적이 올랐다.
잠이 학습성, 창조성,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여기에 꿈이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그 메커니즘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꿈은 90분을 주기로 반복되는 잠의 다섯 단계 중 마지막 단계인 렘 수면 단계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된 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 미국의 심리학자 캘빈 홀은 30년 이상 5만 건 이상의 꿈 이야기를 모아 배경, 등장인물, 내용, 꿈이 주는 느낌 등의 분류 체계를 만들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통계를 냈는데, 프로이트와 반대되는 결론을 내렸다. 꿈은 무의식이 투영된 상징과 은유가 가득한 초현실적 세계가 아닌, 단순하고 예측 가능하며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꿈을 꿀까? 우리는 잠을 자고 꿈을 꾸면서 예술적 영감을 얻기도 하고,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나간다.

“첫 번째 잠은 남자들에게 ‘그 일을 더 잘 하게’ 했어요.”
-16세기의 한 프랑스 의사
잠은 본디 하나의 긴 덩어리가 아니었다. 하루의 절반을 어둠이 차지했던 세상에서 잠은 두 단계로 나뉘어 있었다. 근대 이전엔, 해가 지면 자정을 조금 지나서까지 첫 번째 잠을 잤고, 한 시간 정도 깨어 있다가, 다시 아침까지 두 번째 잠을 잤다. 첫 번째 잠과 두 번째 잠 사이에 사람들은 무엇을 했을까? 16세기의 한 프랑스 의사는 분할 수면으로 다산이 가능했다고 말한다.
한편, 최근에는 서리 대학 수면 연구자 닐 스탠리가 남자는 아내와 따로 자는 게 낫다고 말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고, 저녁 뉴스에까지 출연했다. 그의 발언은 부부의 잠자리에 대한 사회적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 과감한 발언이었다. 따지고 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붙어 자는 게 늘 즐거운 일만은 아니다. 코골이와 방귀질, 뒤척임 등으로 잠을 방해받는 사람은 닐 스탠리뿐만이 아닌 게 분명하다. 실제로 몇 쌍의 부부를 따로 또 같이 자게 한 뒤 뇌파를 측정한 실험에서 따로 자는 게 수면의 질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실험 참여자들은 같이 잔 밤에 잠을 훨씬 잘 잤다고 말한다. 왜 우리의 머리와 마음은 양극으로 갈릴까? 이 문제를 풀려면 뇌파 결과뿐 아니라, 역사적 문화적 맥락에서 건강한 부부 관계를 규정하는 사회적 잣대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
잠자리에서의 관계 개선이 절실한 또 다른 집단이 있다.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아기를 재우는 일은 왜 그토록 어려운 일일까? 그 이유는 생물학에서 찾을 수 있다. 갓난아이는 하루에 필요한 잠의 양이 16~17시간이나 되고 잠을 여러 번 나눠서 자는 다상 수면 패턴을 취하는 반면, 부모는 하루에 필요한 잠의 양이 아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잠을 한 번에 이어 자는 단상 수면 패턴을 취하기 때문이다. 부모는 밤중에 아기의 울음소리를 몇 번이고 들을 수밖에 없는 숙명이다.

“혹시 제가 그 일과 관련이 있나요?”
-살인을 하고도 무죄를 선고받은 켄 파크스
피투성이가 된 남자가 경찰서를 찾아와 장인과 장모를 죽였다고 자백하고선, “내 손!” 하고 소리를 질렀다. 남자의 양 손은 크게 베여 있었다. 경찰은 서둘러 그를 입원시키면서 이름을 알아냈다. 켄 파크스. 몇 시간 뒤 형사가 병실에 찾아가 살인 사건에 대해 물었지만 파크스는 자신이 저지른 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다. 그는 몽유병자였던 것이다. 몽유병은 뇌에서 움직임과 공간 지각을 조절하는 부분은 깨어 있는 반면, 의식은 잠든 상태인 뇌의 부분적 각성 때문에 일어난다. 예를 들어 렘 수면 단계에서 꿈을 꿀 때 몸을 마비시키는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기면 꿈에서 하는 동작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다. 그래서 몽유병자 가운데 자기도 모르게 자살할까 봐 두려워 자신의 몸을 침대에 묶어놓고 자는 사람들도 있다. 몽유병은 75가지가 넘는 수면 장애의 하나에 불과하다. 점점 잠을 자기가 힘들어지다가 편두통과 탈진으로 몇 달의 고통의 시간을 보낸 뒤 증상이 처음 나타난 지 일 년 안에 죽는 치명적 가족성 불면증 같은 희귀한 수면 장애부터 수면무호흡 증후군이나 만성 불면증 같은 흔한 수면 장애까지, 수면 장애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면 장애에 대한 의료 대책은 어디까지 마련되어 있을까? 가벼운 코골이로 시작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수면무호흡 증후군은 호흡 마스크 장비에 의존하거나 목젖입천장인두성형이라는 수술 외에는 방안이 없을까? 수면제는 지속적으로 복용해도 괜찮을까? 저자는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그 답을 찾아다니면서, 대책을 찾을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건강뿐만 아니라 창조성, 관계, 기억 등 우리를 우리답게 만드는 모든 요소는 매일 밤 우리가 잠자는 시간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잠의 사생활』에 쏟아진 찬사

지극히 보편적이지만 기묘한 잠의 세계를 속속들이 즐길 수 있는 안내서.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잠을 파헤친 최신 연구들에 대한 생생한 고찰.
-미국 공영 라디오 프로그램 프레시에어NPR's Fresh Air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매력적인 책. 우리의 잠에 관하여 이보다 더 매혹적인 안내서는 읽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살롱닷컴Salon.com

데이비드 랜들의 재치와 호기심은 잠으로 고통받는 독자들에게 위안을 준다.
-보스턴 글로브Boston Globe

그동안 ‘잊혔고, 간과됐고, 미루었던’ 삶의 한 측면에 대한 반가운 연구 산물.
-커커스 리뷰스Kirkus Reviews

다음 페이지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참지 못하고 책장을 넘겨볼 만큼, 과학적으로 매우 흥미진진한 책.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누구나 관심을 가질 법한 주제에 대해 조사를 많이 하여 알기 쉽게 쓰인 책.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이 놀라운 책은 개인 생활과 사회 생활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최상의 ‘작은 과학’을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사랑, 전쟁, 섹스, 그리고 돈에 관한 것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수면제 없이 불면증을 극복하는 방법, 코골이를 물리치는 방안, 아기와 부모가 모두 편하게 자기 위한 조건, 스포츠 경기 결과에 건 내기에서 돈을 따는 비결 등 실용적인 정보가 넘쳐난다. 이 책은 당신을 잠들지 못하게 할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과학적 신비는 우주 공간이나 깊은 바닷속이 아닌 우리와 훨씬 가까운 곳에도 있다. 그것도 매일 밤마다, 당신의 침실에서 뭔가 벌어지고 있다! 잠을 자지 못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남자는 여자와 다르게 잘까? 왜 그토록 아이들을 재우기 어려운 걸까?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이 틀렸다면, 왜 우리는 꿈을 꾸는 걸까?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더 잘 자게 될 것이다.
-아마존닷컴 리뷰Amazon.com Review

구매가격 : 12,000 원

경제 e : 경제로 보는 우리 시대의 키워드

도서정보 : EBS 지식채널ⓔ / 북하우스 / 2015년 11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EBS [지식채널ⓔ] 특별 기획 [경제 시리즈]
단행본 전격 출간!

『지식ⓔ』 『역사ⓔ』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경제ⓔ』 !

『경제ⓔ』는 2015년 9월 방송 10주년을 맞이한 EBS [지식채널ⓔ]의 특별 기획 시리즈인 ‘경제 시리즈’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경제 시리즈는 성장과 분배, 소비와 노동 등 경제 분야의 다양한 개념과 전 지구적인 경제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애덤 스미스부터 토마 피케티에 이르기까지 경제사의 중요한 이론과 법칙을 세운 경제사상가들의 목소리를 인용하여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경제 쟁점들을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경제ⓔ』는 100만 명의 독자들이 선택한 인문 베스트셀러 『지식ⓔ』, 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역사ⓔ』의 계보를 잇는 시리즈다. 경제 이슈에 대한 5분 분량의 방송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해설을 추가로 더해 내용의 밀도를 더했으며, 국가의 경제정책에 대한 자문 및 연구를 수행하는 KDI 경제정보센터의 감수 과정을 거쳐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더하였다. 『경제ⓔ』는 개인의 자산을 증식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복잡한 숫자와 수식에 기대 경제를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경제적인 삶을 영위해가는 주체인 ‘사람’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통계와 수치 뒤에 가려진 노동하는 인간, 소비하는 인간에 대한 조명을 통해 독자들에게 먹고 일하고 소비하며 살아가는 ‘경제’의 가치와, 올바른 성장과 공정한 분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제ⓔ

10년 역사에 빛나는 EBS [지식채널ⓔ]의 특별 기획
[경제 시리즈] 단행본 전격 출간!
『지식ⓔ』 『역사ⓔ』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경제ⓔ』

『경제ⓔ』는 5분 동안 전해지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당대의 예민한 시사 쟁점들을 제시하고 생각할 화두를 던져왔던 EBS의 간판 프로그램 [지식채널ⓔ]의 특별기획물이었던 [경제 시리즈]의 내용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경제ⓔ』는 100만 명의 독자들이 선택하고, 대한민국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호평한 인문 베스트셀러 『지식ⓔ』,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역사 분야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잡으며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역사ⓔ』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로, 경제 분야의 주요 개념들과 현재 전 지구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경제 이슈들을 [지식채널ⓔ] 특유의 포맷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냈다.

누구에게 붉은색 태그를 줄 것인가?
누구에게 붉은색 태그를 주지 않을 것인가?

일찍이 카를 마르크스는 “만물은 늘 모순을 만나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해나간다. 그 토대가 되는 것은 관념이 아닌 먹고, 일하고, 소비하며 살아가는 경제”라고 일갈했다. 이처럼 경제는 삶의 근간을 이루는 생산과 소비, 분배와 관련된 일체의 활동들로서 통계와 수치, 이론과 공식 같은 추상적인 담론과 관념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문제이다. 『경제ⓔ』는 개인의 자산을 증식시키는 방법론을 알려주거나,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에 대한 거시적인 차원에서의 복잡한 설명을 들려주는 대신, 경제적인 삶을 이어나가는 주체인 개별적인 인간들의 모습과 경제학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가치를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책은 모든 경제 문제의 출발점인 ‘희소성의 원칙’과 그로 야기되는 선택과 분배의 기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지만, 이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자원은 유한하다는 희소성의 원칙을 응급상황 시 부상자들에게 주어지는 4가지 색 트리아지 태그와 연결지어 설명하면서 부족한 자원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환기시킨다.

『경제ⓔ』는 총 3부로 구성되었다. 각 부는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의 세 가지 커다란 물음으로 시작된다. 이 세 가지 질문은 경제의 기본 개념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각국에서 실행되고 있는 다양한 경제 정책들이 궁극적으로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올바른 성장과 분배를 위해 경제 행위의 주체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담아내고자 한 방송 프로그램 및 단행본의 의도를 보여준다.

“부와 영광을 쟁취하기 위한 모든 추악한 소동은
보통 사람들의 복지에 기여할 때 궁극적인 정당성을 갖는다”

『경제ⓔ』는 독자들이 경제의 기본적인 개념 및 경제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쉽게 이해함과 동시에 현실적인 경제 이슈들에 대해 자신만의 비판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이를테면 대공황 시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거듭해온 세계경제사 전반을 훑어주면서 환율의 개념, 기축통화의 의미, 일본과 미국에서 있어왔던 양적완화의 양상, 금리 인상/인하가 우리의 현실 경제에 미칠 영향 등까지 꼼꼼하게 짚어주는 식이다.

뿐만 아니라 『경제ⓔ』는 경제학의 중요한 이론과 법칙을 세운 인물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들려줌으로써 경제학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덜어내고, 경제라는 주제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다. 특히 경제학자들의 사상적 배경이 되었던 시대적·개인적 상황에 대한 설명을 통해 경제 개념의 정확한 이해와 오독을 바로잡고자 했다. 최초의 근대적인 의미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 대공황 시기의 장기불황을 타계할 방안으로 정부의 기능에 주목했던 존 메이너드 케인스, 이와는 반대로 작은 정부와 자유로운 시장을 지지했던 자유주의 경제학의 거두 하이에크, 자본주의의 내재적 속성인 불평등에 대해 지적하며 부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언하고 있는 토마 피케티 등 걸출한 경제사상가들의 이야기는 경제사의 맥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경제ⓔ』는 ‘지금, 여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제적인 쟁점들을 다루는 데에도 소홀하지 않고자 했다. “이 세상의 모든 탐욕과 야망의 목표, 부와 권력과 명성을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부와 영광을 쟁취하기 위한 모든 추악한 소동은 보통 사람들의 복지에 기여할 때 궁극적인 정당성을 갖는다”고 답했던 애덤 스미스의 말을 지표로 삼아, 간접세를 둘러싼 조세 형평성의 문제와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증세 논란(납세자),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바탕으로 측정되는 경제고통지수가 보여주는 지표와 현실 사이의 간극(고통을 재는 방법),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쟁(최저임금), 대형유통업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공정거래(시장에서 생긴 일), 21세기 피에로라고 할 수 있는 감정 노동자들의 고통스러운 현실(감정, 노동자) 등 숫자와 통계 뒤에 가려진 현실 경제의 민낯을 제대로 들여다보고자 했다.

추천평

이 책은 지금과 같은 힘겹고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가 직면한 주요한 경제 문제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안내서이다. 독자들에게 경제사에 대한 감각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마르크스부터 하이에크를 거쳐 최근의 피케티에 이르기까지, 마치 교과서처럼 그러나 전혀 지루하지 않게, 주요한 경제사상가들의 생각을 들려준다. 또한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회경제적 문제인 노동시장에서의 고용불안, 빈부격차, 그리고 의욕상실을 불러일으키는 ‘감정노동’과 같은 문제들을 한국의 현실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경제학 서적들이 극단적인 아메리카니즘을 드러내고 있는 것과 다르게, 이 책을 통해 내 고향인 영국과 제2의 고향인 한국에서의 다양한 사례들을 접할 수 있어 한국을 사랑하는 영국인으로서 기뻤다.
_다니엘 튜더 (前 [이코노미스트] 기자,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의 저자)

경제서를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이 딱딱하고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어렵지 않다. 대신 이 책은 따뜻하다. 경제학이란 단순히 돈을 많이 벌게 해주는 학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에 대해 궁리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경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다.
_이명로(상승미소)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똑똑한 돈』 『월급쟁이 부자들』 저자

인간의 지식은 그 깊이와 넓이를 더해가고 있다. 경제학 역시 그 양과 깊이에 있어서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현실 경제는 지식의 스펙트럼만큼이나 다양한 갈등 양상을 보인다. 거시적으로는 물가불안이나 환율 및 무역 전쟁이 지속되는 한편, 미시적으로는 제한된 자원을 둘러싼 다툼과 곤궁한 삶에 대한 문제도 심화되고 있다.
경제에 대한 지식은 결국 삶의 가치와 연결된 것이어야 한다. 이 책은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경제를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쓰여 있다. 경제의 모든 것을 다룰 수는 없지만 그 무게와 난해함에 치이지 않고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잘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_이성표 (KDI 경제정보센터 전문위원, 경제학 박사)

구매가격 : 11,250 원

다시, 책은 도끼다

도서정보 : 박웅현 / 북하우스 / 2016년 06월 0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만의 창의적이고 세밀한 독법으로
우리 시대의 고전들을 새롭게 들여다보다

『다시, 책은 도끼다』는 지난 해 초겨울부터 올해 봄까지 총 8회에 걸쳐 이루어진 강독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책은 도끼다』에서는 책을 읽으며 저자가 느낀 삶에 대한 태도, 인문적인 삶, 창의력 등 책을 통해 책 바깥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면, 『다시, 책은 도끼다』에서는 박웅현 특유의 ‘들여다보기’ 독법을 강화하여 텍스트 자체를 더욱 밀도 있고 세밀하게 파고들었다.

쇼펜하우어의 『문장론』, 마르셀 프루스트의 『독서에 관하여』처럼 ‘책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텍스트부터 『천상의 두 나라』 『영국 기행』 등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기행문, 소설의 역사를 꿰뚫어주는 밀란 쿤데라의 『커튼』, 남녀 간의 사랑과 욕망의 연대기를 다룬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콜레라 시대의 사랑』,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 『파우스트』 등 시, 소설, 에세이는 물론이고 예술과 역사를 다룬 인문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의 책들을 박웅현만의 창의적인 관점과 시선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다시, 책은 도끼다

베스트셀러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박웅현 신작!
5년 만에 열린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를 책으로 만나다!

이것이 정답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독법은 없다. 독서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체험이므로. 하지만 ‘이 사람의 것’이라면 믿을 만하다고 여겨지는 독법은 있다. 그가 추천했다는 말에 오래전에 출간됐던 책이 다시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가기도 했고, 절판되어 시중에서 구할 수 없었던 책이 재출간되기도 했다. 우리 곁에 항상 존재했지만, 그 가치를 모르고 있었던 책들을 다시 들춰보게 해준 사람. 이미 읽은 책이지만, 새삼스레 다시 들여다보게 만든 사람. 그가 돌아왔다. 2011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박웅현이 『책은 도끼다』 이후 5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인문학 강독회를 다시 열었다. 모두가 후속작이 나오기만을 기다려왔던 책, 그래서 제목도 『다시, 책은 도끼다』이다.

『책은 도끼다』에서 한층 더 진일보한 박웅현만의 들여다보기 독법!
시선은 더욱 창의적이고, 텍스트의 선택은 더욱 깊어졌다!

『다시, 책은 도끼다』는 지난해 초겨울부터 올해 봄까지 총 8회에 걸쳐 이루어진 강독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책은 도끼다』에서는 책을 읽으며 저자가 느낀 삶에 대한 태도, 인문적인 삶, 창의력 등 책을 통해 책 바깥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면, 『다시, 책은 도끼다』에서는 박웅현 특유의 ‘들여다보기’ 독법을 강화하여 텍스트 자체를 더욱 밀도 있고 세밀하게 파고들었다.
아르투르 쇼펜하우어의 『문장론』, 마르셀 프루스트의 『독서에 관하여』처럼 ‘책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텍스트부터 『천상의 두 나라』 『영국 기행』 『스페인 기행』 등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기행문, 소설의 역사를 꿰뚫어주는 밀란 쿤데라의 에세이 『커튼』, 남녀 간의 사랑과 욕망의 연대기를 다룬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콜레라 시대의 사랑』,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 『파우스트』 등 시, 소설, 에세이는 물론이고 예술과 역사를 다룬 인문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의 책들을 박웅현만의 창의적인 관점과 시선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작가의 지혜가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지혜가 시작된다!”

『책은 도끼다』를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프란츠 카프카의 말로 압축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책은 도끼다』에서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깊이 있게 읽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다시, 책은 도끼다』에서도 역시 다독보다는 깊게 읽는 독서, 외부의 권위에 눌리지 않고 나만의 울림을 찾을 줄 아는 독법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더불어 ‘천천히’라는 단어의 의미를 되새겨보자고 제안한다.

요즘 같은 광속의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을 하건 천천히 하려는 자세가 아닐까. 책 읽기도 예외가 아니다. 남보다 더 많이 읽고, 남보다 더 빨리 읽으려 애쓰며 우리는 책이 주는 진짜 가치와 즐거움을 놓치고 있다. 천천히 읽어야 친구가 된다. ‘천천히 책을 읽는다’에서 ‘천천히’는 물론 단순히 물리적 시간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읽고 있는 글에 내 감정을 들이밀어 보는 일, 가끔 읽기를 멈추고 한 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일, 화자의 상황에 나를 적극적으로 대입시켜 보는 일. 그런 노력을 하며 천천히 읽지 않고서는 책의 봉인을 해제할 수 없다고 나는 믿는다. (저자의 말 중에서)

저자가 여덟 번에 걸친 강독을 하면서 매 강독마다 강조했던 것은 책을 읽을 때 ‘각자의 오독’ ‘나만의 해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이었다. 작가의 명성, 작품에 부여된 세간의 권위에 주눅 들지 말고, 나만의 한 문장을 찾아내어 그것으로써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다. 책을 읽고, 느낀 바들이 있다면 거기에서 머무를 것이 아니라 나에게 울림과 감동을 주었던 지혜들을 각자의 삶 속에서 몸으로 행하며 살 것을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그런 까닭으로 『다시, 책은 도끼다』를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마르셀 프루스트의 이 말이 가장 적절할 것이다. “작가의 지혜가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지혜가 시작된다.” 『다시, 책은 도끼다』에 소개된 책들을 통해 독자들은 일상에 무뎌진 감수성을 회복하고, 나만의 시선을 투입하여 천천히, 깊게, 책을 읽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새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