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무적부자 7
도서정보 : 편광 / 동아 / 2018년 03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뛰어난 무공을 지녔지만 청부일을 받으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독고준과 그의 아들 휘아!
그들은 큰 착수금을 받고 남궁 가주에게 찾아가게 되는데...!
남궁 가주의 의뢰는 '사제를 살해한 범인을 찾아라'와 '멸망한 명나라의 영락제가 남긴 보물지도를 찾아라'!
세상의 모든 진귀보물과 무공비록을 모아둔 영락제. 그리고 그가 남긴 보물지도. 그 보물지도를 찾기 위해 살인도 불사하는 의문의 무리들!
보물지도를 찾기 위해 무림을 종횡무진하는 무적의 힘을 가진 부자의 유쾌상쾌통쾌한 활약기!
구매가격 : 3,200 원
무적부자 8
도서정보 : 편광 / 동아 / 2018년 03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뛰어난 무공을 지녔지만 청부일을 받으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독고준과 그의 아들 휘아!
그들은 큰 착수금을 받고 남궁 가주에게 찾아가게 되는데...!
남궁 가주의 의뢰는 '사제를 살해한 범인을 찾아라'와 '멸망한 명나라의 영락제가 남긴 보물지도를 찾아라'!
세상의 모든 진귀보물과 무공비록을 모아둔 영락제. 그리고 그가 남긴 보물지도. 그 보물지도를 찾기 위해 살인도 불사하는 의문의 무리들!
보물지도를 찾기 위해 무림을 종횡무진하는 무적의 힘을 가진 부자의 유쾌상쾌통쾌한 활약기!
구매가격 : 3,200 원
무적부자 합본(전8권)
도서정보 : 편광 / 동아 / 2018년 03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뛰어난 무공을 지녔지만 청부일을 받으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독고준과 그의 아들 휘아!
그들은 큰 착수금을 받고 남궁 가주에게 찾아가게 되는데...!
남궁 가주의 의뢰는 '사제를 살해한 범인을 찾아라'와 '멸망한 명나라의 영락제가 남긴 보물지도를 찾아라'!
세상의 모든 진귀보물과 무공비록을 모아둔 영락제. 그리고 그가 남긴 보물지도. 그 보물지도를 찾기 위해 살인도 불사하는 의문의 무리들!
보물지도를 찾기 위해 무림을 종횡무진하는 무적의 힘을 가진 부자의 유쾌상쾌통쾌한 활약기!
구매가격 : 20,160 원
베이스볼 커맨더 1
도서정보 : 일필 / 동아 / 2018년 03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선의를 베풀면 그만한 덕을 보게 될 게야.”
미국 유학 중 당한 뜻밖의 사고는
야구를 포기했던 이재성에게 행운으로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구단주와의 인연. 더욱 튼튼해진 어깨와 몸.
선수의 상태와 구위를 파악하는 신비한 감각.
‘포수’라는 새로운 자리에서, 팀과 경기를 지배한다!
‘파워피처 만득씨’, ‘마투마타’에 이은
스포츠 판타지의 대가 일필의 세 번째 강속구!
구매가격 : 0 원
베이스볼 커맨더 2
도서정보 : 일필 / 동아 / 2018년 03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선의를 베풀면 그만한 덕을 보게 될 게야.”
미국 유학 중 당한 뜻밖의 사고는
야구를 포기했던 이재성에게 행운으로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구단주와의 인연. 더욱 튼튼해진 어깨와 몸.
선수의 상태와 구위를 파악하는 신비한 감각.
‘포수’라는 새로운 자리에서, 팀과 경기를 지배한다!
‘파워피처 만득씨’, ‘마투마타’에 이은
스포츠 판타지의 대가 일필의 세 번째 강속구!
구매가격 : 3,200 원
베이스볼 커맨더 3
도서정보 : 일필 / 동아 / 2018년 03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선의를 베풀면 그만한 덕을 보게 될 게야.”
미국 유학 중 당한 뜻밖의 사고는
야구를 포기했던 이재성에게 행운으로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구단주와의 인연. 더욱 튼튼해진 어깨와 몸.
선수의 상태와 구위를 파악하는 신비한 감각.
‘포수’라는 새로운 자리에서, 팀과 경기를 지배한다!
‘파워피처 만득씨’, ‘마투마타’에 이은
스포츠 판타지의 대가 일필의 세 번째 강속구!
구매가격 : 3,200 원
나쁜 청혼
도서정보 : 러브니 / 동아 / 2018년 03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맞선 #선결혼후연애 #원나잇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절륜남 #후회남 #상처남 #평범녀 #동정녀 #외유내강 #애잔물 #고수위
“그런데, 미호야.”
귓불을 잘근잘근 씹어 대던 현준이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봤다. 길쭉한 눈매를 늘어뜨리며 요염하게 웃는 그는 지독히 색정적이다.
“설마, 정말 라면만 줄 건 아니지?”
아랫입술을 느리게 핥는 혀가 지나치게 요사스럽다. 허기진 눈빛은 금방이라도 그녀를 잡아먹고 싶은 배고픈 짐승의 눈처럼 번들거렸다.
미호가 대답을 하지 못하고 조마조마한 가슴을 누르는 사이 땡, 하는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기다렸다는 듯 먼저 엘리베이터를 빠져나간 그가 그녀의 손목을 휘익 잡아당겼다.
구매가격 : 3,500 원
너무 사랑하지 않기를 1
도서정보 : 서하율 / 로담 / 2018년 03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 같이 퇴근하자. 일단은 열심히 일부터 하고.”
“……네.”
얼굴을 가까이 하고 귓가에 나지막하게 속삭이는 말.
목덜미의 가는 솜털이 그의 음성에 반응하며 곤두섰다.
“그 전에 맛만 좀.”
뺨도 아니고, 입술도 아닌 귀와 목덜미의 경계에 그의 입술이 내려앉았다.
전신에 소름이 돋았다.
독이 강한 버섯일수록 화려하고 예쁘다고 들었다.
권강현은 그녀에게 독이 될 것 같다는 무서운 예감이 스쳤다.
관상용이야, 관상용.
그러니까 가만히 보기만 하고 손대지는 마.
욕심을 내는 순간 뾰족한 가시를 숨긴 장미보다 더 널 아프게 찌를 사람이니까.
* * *
아프다. 가슴이 찢어질 것처럼.
분했다. 뇌수가 말라 버릴 것처럼.
그래도 참아 내야 한다.
이 분노와 수모를 온전히 내보일 수가 없는 것은 그의 마지막 자존심 탓이다.
“한 사람에게만은……, 제가 살아 있음을 알리게 해 주십시오.”
말뿐인 가족은 놓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한 여자는 도저히 놓을 수 없었다.
그를 따뜻하게 안아 주던 그 여자에게 자신의 죽음이 알려진다면…….
욕심껏 가져요. 다 줄게.
그러니까 내 눈 앞에서 제발 사라지지만 마.
뾰족한 가시에 찔려도 절대 떨어지지 않을 테니……, 내 옆에 있어 줘.
구매가격 : 4,000 원
너무 사랑하지 않기를 2
도서정보 : 서하율 / 로담 / 2018년 03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 같이 퇴근하자. 일단은 열심히 일부터 하고.”
“……네.”
얼굴을 가까이 하고 귓가에 나지막하게 속삭이는 말.
목덜미의 가는 솜털이 그의 음성에 반응하며 곤두섰다.
“그 전에 맛만 좀.”
뺨도 아니고, 입술도 아닌 귀와 목덜미의 경계에 그의 입술이 내려앉았다.
전신에 소름이 돋았다.
독이 강한 버섯일수록 화려하고 예쁘다고 들었다.
권강현은 그녀에게 독이 될 것 같다는 무서운 예감이 스쳤다.
관상용이야, 관상용.
그러니까 가만히 보기만 하고 손대지는 마.
욕심을 내는 순간 뾰족한 가시를 숨긴 장미보다 더 널 아프게 찌를 사람이니까.
* * *
아프다. 가슴이 찢어질 것처럼.
분했다. 뇌수가 말라 버릴 것처럼.
그래도 참아 내야 한다.
이 분노와 수모를 온전히 내보일 수가 없는 것은 그의 마지막 자존심 탓이다.
“한 사람에게만은……, 제가 살아 있음을 알리게 해 주십시오.”
말뿐인 가족은 놓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한 여자는 도저히 놓을 수 없었다.
그를 따뜻하게 안아 주던 그 여자에게 자신의 죽음이 알려진다면…….
욕심껏 가져요. 다 줄게.
그러니까 내 눈 앞에서 제발 사라지지만 마.
뾰족한 가시에 찔려도 절대 떨어지지 않을 테니……, 내 옆에 있어 줘.
구매가격 : 4,000 원
너무 사랑하지 않기를 합본(전2권)
도서정보 : 서하율 / 로담 / 2018년 03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 같이 퇴근하자. 일단은 열심히 일부터 하고.”
“……네.”
얼굴을 가까이 하고 귓가에 나지막하게 속삭이는 말.
목덜미의 가는 솜털이 그의 음성에 반응하며 곤두섰다.
“그 전에 맛만 좀.”
뺨도 아니고, 입술도 아닌 귀와 목덜미의 경계에 그의 입술이 내려앉았다.
전신에 소름이 돋았다.
독이 강한 버섯일수록 화려하고 예쁘다고 들었다.
권강현은 그녀에게 독이 될 것 같다는 무서운 예감이 스쳤다.
관상용이야, 관상용.
그러니까 가만히 보기만 하고 손대지는 마.
욕심을 내는 순간 뾰족한 가시를 숨긴 장미보다 더 널 아프게 찌를 사람이니까.
* * *
아프다. 가슴이 찢어질 것처럼.
분했다. 뇌수가 말라 버릴 것처럼.
그래도 참아 내야 한다.
이 분노와 수모를 온전히 내보일 수가 없는 것은 그의 마지막 자존심 탓이다.
“한 사람에게만은……, 제가 살아 있음을 알리게 해 주십시오.”
말뿐인 가족은 놓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한 여자는 도저히 놓을 수 없었다.
그를 따뜻하게 안아 주던 그 여자에게 자신의 죽음이 알려진다면…….
욕심껏 가져요. 다 줄게.
그러니까 내 눈 앞에서 제발 사라지지만 마.
뾰족한 가시에 찔려도 절대 떨어지지 않을 테니……, 내 옆에 있어 줘.
구매가격 : 7,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