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연중용사 1
도서정보 : 박글쟁 / 동아 / 2018년 0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주 클라이막스에 연중을 했네?
이 작가 놈은 자기 자식도 버릴 놈이야.”
인터넷에 판타지 소설을 연재하던 고등학생 박글쟁.
가정 형편으로 인해 연재를 중단한지 어느새 10년.
작가의 꿈을 접고 평범한 직장인이 된 그에게
중단된 소설의 주인공, '용사'가 찾아왔다!
“죽인다, 박글쟁! 손가락부터 갈아 마셔 주겠다!”
수많은 독자들의 원념으로 천계와 마계까지 말려들고,
그가 살아남을 방법은 완결뿐이다!
'동아X카카오페이지 공모전 특별상 수상작!'
구매가격 : 0 원
연중용사 2
도서정보 : 박글쟁 / 동아 / 2018년 0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주 클라이막스에 연중을 했네?
이 작가 놈은 자기 자식도 버릴 놈이야.”
인터넷에 판타지 소설을 연재하던 고등학생 박글쟁.
가정 형편으로 인해 연재를 중단한지 어느새 10년.
작가의 꿈을 접고 평범한 직장인이 된 그에게
중단된 소설의 주인공, '용사'가 찾아왔다!
“죽인다, 박글쟁! 손가락부터 갈아 마셔 주겠다!”
수많은 독자들의 원념으로 천계와 마계까지 말려들고,
그가 살아남을 방법은 완결뿐이다!
'동아X카카오페이지 공모전 특별상 수상작!'
구매가격 : 3,200 원
린지 앤 린지안 1
도서정보 : 오윤 / 제로노블036 / 2018년 0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백작 가문에 시종으로 들어가. 그에 대해 낱낱이 조사해.”
“시녀가 아니라 시종으로요? 전 여자인데요?”
“남장을 하면 돼.”
왕가의 스파이 린지 아즈벨.
실종된 지 12년 만에 돌아온 백작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시종으로 잠입하다.
“앞으로 계속 나랑 붙어 다닐 텐데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일하기 편하지 않겠어?”
백작은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 눈빛은 너무나도 소중한 대상을 향한 것과 같아서,
그녀는 순간 자신이 그의 애인이 된 것만 같은 착각을 느꼈다.
진정해라, 린지. 이 사람은 감시해야 하는 대상이야!
“떠날 생각하지 마, 린지안 군.”
“…….”
“도망가면 잡으러 갈 거야.”
휘안은 린지의 턱을 잡고 장난스럽게 흔들었다.
“농담 아니야. 어차피 나한테 잡혀 올 테니 애초부터 도망 안 가는 게 현명할 거야.”
“그, 그게 무슨 협박이십니까!”
장난인 듯 아닌 듯한 말에 그녀가 항변하자 휘안은 아무렇지도 않게 웃음을 지었다.
린지는 마음 한편이 굉장히 켕기는 것을 외면하며 애써 태연한 척했다.
“앞으로도 계속 내 시종으로 있어 줘. 알겠지?”
구매가격 : 4,000 원
린지 앤 린지안 2
도서정보 : 오윤 / 제로노블036 / 2018년 0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백작 가문에 시종으로 들어가. 그에 대해 낱낱이 조사해.”
“시녀가 아니라 시종으로요? 전 여자인데요?”
“남장을 하면 돼.”
왕가의 스파이 린지 아즈벨.
실종된 지 12년 만에 돌아온 백작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시종으로 잠입하다.
“앞으로 계속 나랑 붙어 다닐 텐데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일하기 편하지 않겠어?”
백작은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 눈빛은 너무나도 소중한 대상을 향한 것과 같아서,
그녀는 순간 자신이 그의 애인이 된 것만 같은 착각을 느꼈다.
진정해라, 린지. 이 사람은 감시해야 하는 대상이야!
“떠날 생각하지 마, 린지안 군.”
“…….”
“도망가면 잡으러 갈 거야.”
휘안은 린지의 턱을 잡고 장난스럽게 흔들었다.
“농담 아니야. 어차피 나한테 잡혀 올 테니 애초부터 도망 안 가는 게 현명할 거야.”
“그, 그게 무슨 협박이십니까!”
장난인 듯 아닌 듯한 말에 그녀가 항변하자 휘안은 아무렇지도 않게 웃음을 지었다.
린지는 마음 한편이 굉장히 켕기는 것을 외면하며 애써 태연한 척했다.
“앞으로도 계속 내 시종으로 있어 줘. 알겠지?”
구매가격 : 4,000 원
낮달의 정염
도서정보 : 최명렬 / 동아 / 2018년 0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난, 널 알고부터 언제나 숨이 차.”
윤도가 희제의 눈을 빤히 보며 흠뻑 젖은 손가락을 길게 뺀 혀로 핥아 올렸다. 그녀가 숨 가쁘게 소리쳤다.
“그만…… 흣!”
“이 뜨거움을 홀로 삼키려니 숨이 막혔어.”
나지막한 목소리가 유혹의 선율처럼 쏟아졌다. 윤도가 몸을 굴려 희제의 위를 점령했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처럼 강렬한 눈빛이 그녀의 얼굴로 쏟아졌다. 시선은 그 자체로 수많은 말을 대신한 채 그녀의 나체를 핥아 내렸다.
“널 볼 때마다 난 그래. 지금도 이렇게 널 욕망해.”
그의 말을 증명하듯 크게 부푼 남성이 금방이라도 속살을 가를 듯 은근하게 뭉그적댔다.
“널 삼키고 또 삼킬 거야. 이제 참지 않아.”
젖은 목소리가 최후통첩처럼 떨어져 내렸다.
구매가격 : 3,500 원
린지 앤 린지안 3
도서정보 : 오윤 / 제로노블036 / 2018년 0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백작 가문에 시종으로 들어가. 그에 대해 낱낱이 조사해.”
“시녀가 아니라 시종으로요? 전 여자인데요?”
“남장을 하면 돼.”
왕가의 스파이 린지 아즈벨.
실종된 지 12년 만에 돌아온 백작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시종으로 잠입하다.
“앞으로 계속 나랑 붙어 다닐 텐데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일하기 편하지 않겠어?”
백작은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 눈빛은 너무나도 소중한 대상을 향한 것과 같아서,
그녀는 순간 자신이 그의 애인이 된 것만 같은 착각을 느꼈다.
진정해라, 린지. 이 사람은 감시해야 하는 대상이야!
“떠날 생각하지 마, 린지안 군.”
“…….”
“도망가면 잡으러 갈 거야.”
휘안은 린지의 턱을 잡고 장난스럽게 흔들었다.
“농담 아니야. 어차피 나한테 잡혀 올 테니 애초부터 도망 안 가는 게 현명할 거야.”
“그, 그게 무슨 협박이십니까!”
장난인 듯 아닌 듯한 말에 그녀가 항변하자 휘안은 아무렇지도 않게 웃음을 지었다.
린지는 마음 한편이 굉장히 켕기는 것을 외면하며 애써 태연한 척했다.
“앞으로도 계속 내 시종으로 있어 줘. 알겠지?”
구매가격 : 4,000 원
린지 앤 린지안 합본(전3권)
도서정보 : 오윤 / 제로노블036 / 2018년 0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백작 가문에 시종으로 들어가. 그에 대해 낱낱이 조사해.”
“시녀가 아니라 시종으로요? 전 여자인데요?”
“남장을 하면 돼.”
왕가의 스파이 린지 아즈벨.
실종된 지 12년 만에 돌아온 백작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시종으로 잠입하다.
“앞으로 계속 나랑 붙어 다닐 텐데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일하기 편하지 않겠어?”
백작은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 눈빛은 너무나도 소중한 대상을 향한 것과 같아서,
그녀는 순간 자신이 그의 애인이 된 것만 같은 착각을 느꼈다.
진정해라, 린지. 이 사람은 감시해야 하는 대상이야!
“떠날 생각하지 마, 린지안 군.”
“…….”
“도망가면 잡으러 갈 거야.”
휘안은 린지의 턱을 잡고 장난스럽게 흔들었다.
“농담 아니야. 어차피 나한테 잡혀 올 테니 애초부터 도망 안 가는 게 현명할 거야.”
“그, 그게 무슨 협박이십니까!”
장난인 듯 아닌 듯한 말에 그녀가 항변하자 휘안은 아무렇지도 않게 웃음을 지었다.
린지는 마음 한편이 굉장히 켕기는 것을 외면하며 애써 태연한 척했다.
“앞으로도 계속 내 시종으로 있어 줘. 알겠지?”
구매가격 : 10,800 원
마법사 사표내다 1
도서정보 : 안나조 / 제로노블038 / 2018년 0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축하해 주세요. 메리엔 퇴사합니다.]
천 년 만에 태어난 “순혈 마법사” 메리엔.
마탑에서 밤낮으로 부려지던 그녀는 마침내 사표를 던지고 탈출한다.
시골에서 꽃밭을 가꾸려는 그녀에게 낯선 남자(?)가 찾아온다.
“나 기다렸어, 달링?”
메리엔에게 들러붙는 남자는 바로 그녀가 마법사 시절 무찌른 드래곤!
그는 ‘내게 칼침을 놓은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를 몸소 실천한다.
‘어떻게 반응해야 하지.’
“그래도 오늘은 보자마자 안 찌르네? 우리 사이 발전한 거 맞지?”
곁에 머무르겠다고 우기는 용 때문에 메리엔은 가뭄에 시든 꽃처럼 멍해진다.
용이 정말로 자신을 좋아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를 길들인다면, 자신에게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테니까.
“자, 일해.”
메리엔은 용을 일꾼으로 얻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마법사 사표내다 2
도서정보 : 안나조 / 제로노블038 / 2018년 0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축하해 주세요. 메리엔 퇴사합니다.]
천 년 만에 태어난 “순혈 마법사” 메리엔.
마탑에서 밤낮으로 부려지던 그녀는 마침내 사표를 던지고 탈출한다.
시골에서 꽃밭을 가꾸려는 그녀에게 낯선 남자(?)가 찾아온다.
“나 기다렸어, 달링?”
메리엔에게 들러붙는 남자는 바로 그녀가 마법사 시절 무찌른 드래곤!
그는 ‘내게 칼침을 놓은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를 몸소 실천한다.
‘어떻게 반응해야 하지.’
“그래도 오늘은 보자마자 안 찌르네? 우리 사이 발전한 거 맞지?”
곁에 머무르겠다고 우기는 용 때문에 메리엔은 가뭄에 시든 꽃처럼 멍해진다.
용이 정말로 자신을 좋아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를 길들인다면, 자신에게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테니까.
“자, 일해.”
메리엔은 용을 일꾼으로 얻었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