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ML] 기사단 스캔들 합본(전2권)
도서정보 : TeamFB / 문릿 노블 / 2018년 01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로맨스 판타지/여기사/연하남
황성 제2 기사단의 부단장으로서 조용한 삶을 살아오던 이네스의 일상에 돌이 던져졌다.
그 돌의 정체는 다름 아닌 휴이트 공작가의 막내 아들이자 신입 기사인 엔디미온!.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스노우드 부단장님이십니다.”
언제부터일까, 처음엔 귀여운 동생 같던 그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 것은.
“시, 실례일지도 모르지만……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고, 고마워.”
드레스를 입고 만났을 때부터였을까?
“기억 못 하면 안 돼요. 응?”
“으응…….”
역시 동굴 속에서 밤을 함께 보낸 뒤로?
“부단장님이야 말로 무슨 짓입니까?”
“뭐? 내가 뭘?”
“저, 저랑 그런 것 까지 해놓고 다른 남자를 만나시지 않습니까!”
“그런…….”
그것도 아니면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줘서?
그렇게 정신을 차리니 황성 기사단의 첫 번째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어 버린 이네스. 과연 그녀의 스캔들은 해피 엔드로 끝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200 원
연정을 품다, 감히 합본
도서정보 : 김빠 / 동아 / 2018년 01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완벽을 추구했던 남자, 오만한 호텔 CEO 민선재.
사랑의 형태를 표현하는 여자, 청각 장애인 플로리스트 이연정.
그는 그제야 아까 주차장에서 왜 자신이 여자를 납치하듯 차에 태웠는지 깨달았다.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누군가에게 가져 본 적 없었던 동정심이
삼십이 년 만에 처음으로 발현된 게 아니었다.
그는 지금 이 여자에게 성적으로 끌리고 있는 것이다. 믿을 수 없게도.
“나, 당신, 이용하는 거…… 예요, 지금.”
“상관없어.”
그녀의 소리 없는 세계에 그는 어떻게든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
[동아×카카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구매가격 : 5,300 원
연정을 품다, 감히 외전
도서정보 : 김빠 / 동아 / 2018년 01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완벽을 추구했던 남자, 오만한 호텔 CEO 민선재.
사랑의 형태를 표현하는 여자, 청각 장애인 플로리스트 이연정.
그는 그제야 아까 주차장에서 왜 자신이 여자를 납치하듯 차에 태웠는지 깨달았다.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누군가에게 가져 본 적 없었던 동정심이
삼십이 년 만에 처음으로 발현된 게 아니었다.
그는 지금 이 여자에게 성적으로 끌리고 있는 것이다. 믿을 수 없게도.
“나, 당신, 이용하는 거…… 예요, 지금.”
“상관없어.”
그녀의 소리 없는 세계에 그는 어떻게든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
[동아×카카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구매가격 : 300 원
[BL] 위대한 희극을 위하여
도서정보 : 필라궁 / 시크 노블 / 2018년 01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쟁 #재회 #피폐 #군부 #쌍방구원
생체 실험을 위해 만들어진 부대, 0027부대의 일원인 르네는 두 명의 동료와 함께 포로들을 풀어 주기로 결심하지만
결전의 날, 동료의 배신으로 계획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수많은 포로들이 도망가다 죽고 르네 본인마저도 잡히고 만 절망적인 상황,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르네는 가까스로 마지막 아이를 탈출시킨다.
그리고 그 아이는 돌아오지 않는 르네를 몇 해가 지나도록 기다리는데-.
“르네는 와?”
“와.”
“없으면 어쩌지?”
“네가 데려오면 되잖아.”
“아아, 그렇지.”
아이는 나른하게 웃었다. 의자에 앉아 한 손으로 탄피를 빙그르르 돌리던 아이는 쇳덩이의 회전을 지켜보며 입술을 달싹였다.
“죽었다면 그 죽은 시체를 파내서라도 데려오도록 하지.”
6년 동안 아이는 단 한 번도 르네를 잊은 적이 없었다.
힘을 키운 그는 르네를 찾기 위해 새로운 전쟁을 시작한다.
구매가격 : 4,000 원
사막에 내리는 눈 1
도서정보 : 닐라 / 제로노블037 / 2018년 01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기루 너머 존재하는 사막의 나라 모디아라.
왕 세리자르의 눈앞에 비행기 사고로 사막에 떨어진 여인이 나타났다.
심장의 가장자리를 수백 마리의 개미가 돌아다니며 간질이고 있는 것 같은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
이게 대체 무슨 반응인가 생각하는데 문득 하늘의 달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녀가 말한 세상보다 하나 더 많은 두 개의 달이.
-결혼은 사랑하는 단 한 사람과의 약속이에요.
싸늘한 밤바람에 어느새 달뜬 몸이 식어 버렸다.
이건 그냥 일종의 유희이자 시합일 뿐이다.
문을 닫아걸려는 자와 열고 들어가려는 자 사이의.
그러니 그렇게 동요할 필요는 없다. 진심이 될 필요는 더더욱 없다.
‘네가 스스로 내 침대에 눕게 만들어 주지.’
분명 시작은 그랬다.
신기루 너머 존재하는 사막의 나라 모디아라.
죽음의 위기에 처했던 설의 눈앞에 신비한 나라의 왕이 나타났다.
설은 자신이 왜 그대로 멈춰 서 있는지,
왜 바보같이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지,
왜 그처럼 아름답게 웃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잊으려 했으나 잊을 수 없었다.”
세리자르가 눈에 보이지만 만지면 사라져 버릴 환상에 손을 대는 것처럼
천천히 그녀에게 손을 뻗었다.
“수없이 긴긴 밤을 하얗게 지새웠지만 너를 지울 수가 없었다.”
그들의 사랑이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섰다.
구매가격 : 4,000 원
사막에 내리는 눈 2
도서정보 : 닐라 / 제로노블037 / 2018년 01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기루 너머 존재하는 사막의 나라 모디아라.
왕 세리자르의 눈앞에 비행기 사고로 사막에 떨어진 여인이 나타났다.
심장의 가장자리를 수백 마리의 개미가 돌아다니며 간질이고 있는 것 같은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
이게 대체 무슨 반응인가 생각하는데 문득 하늘의 달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녀가 말한 세상보다 하나 더 많은 두 개의 달이.
-결혼은 사랑하는 단 한 사람과의 약속이에요.
싸늘한 밤바람에 어느새 달뜬 몸이 식어 버렸다.
이건 그냥 일종의 유희이자 시합일 뿐이다.
문을 닫아걸려는 자와 열고 들어가려는 자 사이의.
그러니 그렇게 동요할 필요는 없다. 진심이 될 필요는 더더욱 없다.
‘네가 스스로 내 침대에 눕게 만들어 주지.’
분명 시작은 그랬다.
신기루 너머 존재하는 사막의 나라 모디아라.
죽음의 위기에 처했던 설의 눈앞에 신비한 나라의 왕이 나타났다.
설은 자신이 왜 그대로 멈춰 서 있는지,
왜 바보같이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지,
왜 그처럼 아름답게 웃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잊으려 했으나 잊을 수 없었다.”
세리자르가 눈에 보이지만 만지면 사라져 버릴 환상에 손을 대는 것처럼
천천히 그녀에게 손을 뻗었다.
“수없이 긴긴 밤을 하얗게 지새웠지만 너를 지울 수가 없었다.”
그들의 사랑이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섰다.
구매가격 : 4,000 원
사막에 내리는 눈 3
도서정보 : 닐라 / 제로노블037 / 2018년 01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기루 너머 존재하는 사막의 나라 모디아라.
왕 세리자르의 눈앞에 비행기 사고로 사막에 떨어진 여인이 나타났다.
심장의 가장자리를 수백 마리의 개미가 돌아다니며 간질이고 있는 것 같은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
이게 대체 무슨 반응인가 생각하는데 문득 하늘의 달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녀가 말한 세상보다 하나 더 많은 두 개의 달이.
-결혼은 사랑하는 단 한 사람과의 약속이에요.
싸늘한 밤바람에 어느새 달뜬 몸이 식어 버렸다.
이건 그냥 일종의 유희이자 시합일 뿐이다.
문을 닫아걸려는 자와 열고 들어가려는 자 사이의.
그러니 그렇게 동요할 필요는 없다. 진심이 될 필요는 더더욱 없다.
‘네가 스스로 내 침대에 눕게 만들어 주지.’
분명 시작은 그랬다.
신기루 너머 존재하는 사막의 나라 모디아라.
죽음의 위기에 처했던 설의 눈앞에 신비한 나라의 왕이 나타났다.
설은 자신이 왜 그대로 멈춰 서 있는지,
왜 바보같이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지,
왜 그처럼 아름답게 웃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잊으려 했으나 잊을 수 없었다.”
세리자르가 눈에 보이지만 만지면 사라져 버릴 환상에 손을 대는 것처럼
천천히 그녀에게 손을 뻗었다.
“수없이 긴긴 밤을 하얗게 지새웠지만 너를 지울 수가 없었다.”
그들의 사랑이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섰다.
구매가격 : 4,000 원
사막에 내리는 눈 합본(전3권)
도서정보 : 닐라 / 제로노블037 / 2018년 01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기루 너머 존재하는 사막의 나라 모디아라.
왕 세리자르의 눈앞에 비행기 사고로 사막에 떨어진 여인이 나타났다.
심장의 가장자리를 수백 마리의 개미가 돌아다니며 간질이고 있는 것 같은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
이게 대체 무슨 반응인가 생각하는데 문득 하늘의 달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녀가 말한 세상보다 하나 더 많은 두 개의 달이.
-결혼은 사랑하는 단 한 사람과의 약속이에요.
싸늘한 밤바람에 어느새 달뜬 몸이 식어 버렸다.
이건 그냥 일종의 유희이자 시합일 뿐이다.
문을 닫아걸려는 자와 열고 들어가려는 자 사이의.
그러니 그렇게 동요할 필요는 없다. 진심이 될 필요는 더더욱 없다.
‘네가 스스로 내 침대에 눕게 만들어 주지.’
분명 시작은 그랬다.
신기루 너머 존재하는 사막의 나라 모디아라.
죽음의 위기에 처했던 설의 눈앞에 신비한 나라의 왕이 나타났다.
설은 자신이 왜 그대로 멈춰 서 있는지,
왜 바보같이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지,
왜 그처럼 아름답게 웃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잊으려 했으나 잊을 수 없었다.”
세리자르가 눈에 보이지만 만지면 사라져 버릴 환상에 손을 대는 것처럼
천천히 그녀에게 손을 뻗었다.
“수없이 긴긴 밤을 하얗게 지새웠지만 너를 지울 수가 없었다.”
그들의 사랑이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섰다.
구매가격 : 12,000 원
[BL] 열사의 끝 1
도서정보 : T P / 시크 노블 / 2018년 01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대물#동양풍#oo버스#오메가버스#궁정물#친구>연인#첫사랑#재회물#서브수있음 #복수#오해/착각#왕족/귀족#정치/사회/재벌#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3인칭시점
#미인공#다정공#강공#능글공#복흑/계략공#연하공#황제공#사랑꾼공# 순정공#짝사랑공#천재공
#다정수#순진수#소심수#평범수#헌신수#떡대수#연상수#임신수#순정수#짝사랑수#상처수#굴림수
황국 동쪽 끝에 자리 잡은 향락의 도시, 갈양.
그곳은 타인의 성욕에 착취당하는 노예들의 무덤이었다.
한때 사당패였으나 지금은 ‘수형소’의 상품인 음인 청년은 어느 날 그곳을 찾아온 양인 소년을 만난다.
“평…… 의 왕자…… 님 아니십니…… 까……?”
“그래, 나는 평의 세자, 자하(慈夏)다. 한데 너는 어찌 나를 아느냐.”
청년은 한눈에 그가 누구인지 알아본다.
이름이 없던 청년에게 자하는 홍염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그날, 홍염은 자하와 함께 갈양을 벗어나고, 자하는 죄의 집결체인 그곳을 불태워 버린다.
아, 일생동안 운이라곤 없었던 자신에게 처음으로 찾아온 행운이 지나치리만큼 거대하여, 도저히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질 않는다.
꿈이라면 깨지 말아 다오.
이대로 영원히 잠들어도 좋을지니, 제발.
홍염은 자신에게 이름을 주고 지옥에서 구해 준 자하를 마음에 품은 채 그를 주군으로 모신다. 그러나 설렘도 잠시, 자하에게는 이미 마음을 준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연정을 품다, 감히 1
도서정보 : 김빠 / 동아 / 2018년 01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완벽을 추구했던 남자, 오만한 호텔 CEO 민선재.
사랑의 형태를 표현하는 여자, 청각 장애인 플로리스트 이연정.
그는 그제야 아까 주차장에서 왜 자신이 여자를 납치하듯 차에 태웠는지 깨달았다.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누군가에게 가져 본 적 없었던 동정심이
삼십이 년 만에 처음으로 발현된 게 아니었다.
그는 지금 이 여자에게 성적으로 끌리고 있는 것이다. 믿을 수 없게도.
“나, 당신, 이용하는 거…… 예요, 지금.”
“상관없어.”
그녀의 소리 없는 세계에 그는 어떻게든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
[동아×카카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