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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혈 8권

도서정보 : 김상규 / 동아 / 2017년 07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검선의 검과 천마의 도가 부딪치는 순간,
천지는 어두워지고 뇌성벽력과 함께 한 마리의 검은 용이
신비로운 여인을 품고 하늘에서 떨어져 내렸다!

암흑신을 모시는 마룡 제르카스.
대지모신의 성녀 세이린.
무림의 천하제일인 검선.
패천맹주 천마 고우빈.

다른 모습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의 만남.
그렇게 새로운 인연과 은원으로 세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3,200 원

마신혈 10권

도서정보 : 김상규 / 동아 / 2017년 07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검선의 검과 천마의 도가 부딪치는 순간,
천지는 어두워지고 뇌성벽력과 함께 한 마리의 검은 용이
신비로운 여인을 품고 하늘에서 떨어져 내렸다!

암흑신을 모시는 마룡 제르카스.
대지모신의 성녀 세이린.
무림의 천하제일인 검선.
패천맹주 천마 고우빈.

다른 모습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의 만남.
그렇게 새로운 인연과 은원으로 세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3,200 원

마신혈 4권

도서정보 : 김상규 / 동아 / 2017년 07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검선의 검과 천마의 도가 부딪치는 순간,
천지는 어두워지고 뇌성벽력과 함께 한 마리의 검은 용이
신비로운 여인을 품고 하늘에서 떨어져 내렸다!

암흑신을 모시는 마룡 제르카스.
대지모신의 성녀 세이린.
무림의 천하제일인 검선.
패천맹주 천마 고우빈.

다른 모습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의 만남.
그렇게 새로운 인연과 은원으로 세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3,200 원

마신혈 3권

도서정보 : 김상규 / 동아 / 2017년 07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검선의 검과 천마의 도가 부딪치는 순간,
천지는 어두워지고 뇌성벽력과 함께 한 마리의 검은 용이
신비로운 여인을 품고 하늘에서 떨어져 내렸다!

암흑신을 모시는 마룡 제르카스.
대지모신의 성녀 세이린.
무림의 천하제일인 검선.
패천맹주 천마 고우빈.

다른 모습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의 만남.
그렇게 새로운 인연과 은원으로 세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3,200 원

마신혈 2권

도서정보 : 김상규 / 동아 / 2017년 07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검선의 검과 천마의 도가 부딪치는 순간,
천지는 어두워지고 뇌성벽력과 함께 한 마리의 검은 용이
신비로운 여인을 품고 하늘에서 떨어져 내렸다!

암흑신을 모시는 마룡 제르카스.
대지모신의 성녀 세이린.
무림의 천하제일인 검선.
패천맹주 천마 고우빈.

다른 모습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의 만남.
그렇게 새로운 인연과 은원으로 세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3,200 원

마신혈 1권

도서정보 : 김상규 / 동아 / 2017년 07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검선의 검과 천마의 도가 부딪치는 순간,
천지는 어두워지고 뇌성벽력과 함께 한 마리의 검은 용이
신비로운 여인을 품고 하늘에서 떨어져 내렸다!

암흑신을 모시는 마룡 제르카스.
대지모신의 성녀 세이린.
무림의 천하제일인 검선.
패천맹주 천마 고우빈.

다른 모습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의 만남.
그렇게 새로운 인연과 은원으로 세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0 원

마신혈 합본

도서정보 : 김상규 / 동아 / 2017년 07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검선의 검과 천마의 도가 부딪치는 순간,
천지는 어두워지고 뇌성벽력과 함께 한 마리의 검은 용이
신비로운 여인을 품고 하늘에서 떨어져 내렸다!

암흑신을 모시는 마룡 제르카스.
대지모신의 성녀 세이린.
무림의 천하제일인 검선.
패천맹주 천마 고우빈.

다른 모습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의 만남.
그렇게 새로운 인연과 은원으로 세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32,000 원

[BL] 서러움을 이기는 몇 가지 방법 2

도서정보 : 진양陳羊 / 시크 노블 / 2017년 06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이 서러우십니까? 한 만큼 대접받지 못해 고달프시다고요? 그럴 때 당신이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서러움을 이기는 몇 가지 방법≫에서 확인하세요.
※주의. 이 책의 조언을 따른 후 벌어질 일은 저자나 출판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쟈르난타리아의 명재상, 야르한 세르다하나.
십 년의 전쟁 후 쑥대밭이 된 나라를 제대로 돌려놓은 전설의 인물. 그러나 위명이 무색하게 야르한은 귀족들이 모인 대전 회의에서 입바른 말을 하다 왕에게 뺨을 얻어맞는다.
이만큼 되살려 놨거늘, 사람 부려 먹을 땐 언제고 이런 취급이라니.
서러움이 복받친 야르한은 쟈르난타리아를 떠나 패쉬보우네로 향한다.

이케니의 군부대신, 부디카. 일명 폭풍의 부디카.
부디카는 평민임에도 전쟁에서 공을 세워 군부대신의 자리에 오른다. 문제는 전쟁이 끝난 후. 싸움질에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지만 뇌는 순결한 부디카를, 이케니 왕은 ‘그’ 야르한과 비교하며 깔아뭉갠다.
전장에서 구를 때는 어화둥둥 하더니.
서러움이 복받친 부디카는 이케니를 떠나 패쉬보우네로 향한다.

그리고 둘은 패쉬보우네의 한 산장에서 마주친다.

이윽고 발걸음 소리가 멈췄을 때, 야르한은 풀숲 사이로 금발 거구의 남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가을볕에 익은 벼보다 더 노란 금발의 남자는 터질 것 같은 근육에 눈 밑에 흉터까지 달고 있다. 뭐하는 자냐.
숲을 헤치고 들어온 남자, 부디카는 모닥불 앞에 앉아 무심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자그마한 남자‘애’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건 뭐야.

뜻밖의 만남 이후, 함께 살기로 한 야르한과 부디카.
각자 ‘세한’과 ‘만챠’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사이좋게 지내는데 자꾸 서로가 눈에 밟혀 가슴속이 간질간질하다.
부디카는 저 쪼끄만 게 밤마다 훌쩍훌쩍 울어서.
야르한은 부디카가 자꾸 다정하게 먹을 것을 챙겨 줘서.
둘은 마음속에 담아 둔 서러움을 함께 이겨 낼 수 있을까?

세한이 새치름하니 고개를 돌린다. 손등으로 쓱쓱 눈물을 닦은 그가 웅얼거린다.
“이제 괜찮습니다. 들어가지요.”
살았다. 부디카는 물밀듯이 밀려오는 안도에 힘입어 세한을 안아 들고 산장으로 향했다. 약간 버둥거렸지만 병아리 파닥파닥과 다를 것 없는 미약한 몸짓이었다.
“인마, 가만히 있어.”
쫙 째려봐 주니 또 새침하게 고개를 돌린다. 하필 그 방향이 부디카의 가슴께라서 세한은 완전히 부디카에게 안긴 모습이 되었다. 부디카는 확언할 수 없는 야릇함에 코를 긁고 싶어졌다.
……이거, 묘하다.

구매가격 : 3,200 원

[BL] 서러움을 이기는 몇 가지 방법 1

도서정보 : 진양陳羊 / 시크 노블 / 2017년 06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이 서러우십니까? 한 만큼 대접받지 못해 고달프시다고요? 그럴 때 당신이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서러움을 이기는 몇 가지 방법≫에서 확인하세요.
※주의. 이 책의 조언을 따른 후 벌어질 일은 저자나 출판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쟈르난타리아의 명재상, 야르한 세르다하나.
십 년의 전쟁 후 쑥대밭이 된 나라를 제대로 돌려놓은 전설의 인물. 그러나 위명이 무색하게 야르한은 귀족들이 모인 대전 회의에서 입바른 말을 하다 왕에게 뺨을 얻어맞는다.
이만큼 되살려 놨거늘, 사람 부려 먹을 땐 언제고 이런 취급이라니.
서러움이 복받친 야르한은 쟈르난타리아를 떠나 패쉬보우네로 향한다.

이케니의 군부대신, 부디카. 일명 폭풍의 부디카.
부디카는 평민임에도 전쟁에서 공을 세워 군부대신의 자리에 오른다. 문제는 전쟁이 끝난 후. 싸움질에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지만 뇌는 순결한 부디카를, 이케니 왕은 ‘그’ 야르한과 비교하며 깔아뭉갠다.
전장에서 구를 때는 어화둥둥 하더니.
서러움이 복받친 부디카는 이케니를 떠나 패쉬보우네로 향한다.

그리고 둘은 패쉬보우네의 한 산장에서 마주친다.

이윽고 발걸음 소리가 멈췄을 때, 야르한은 풀숲 사이로 금발 거구의 남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가을볕에 익은 벼보다 더 노란 금발의 남자는 터질 것 같은 근육에 눈 밑에 흉터까지 달고 있다. 뭐하는 자냐.
숲을 헤치고 들어온 남자, 부디카는 모닥불 앞에 앉아 무심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자그마한 남자‘애’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건 뭐야.

뜻밖의 만남 이후, 함께 살기로 한 야르한과 부디카.
각자 ‘세한’과 ‘만챠’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사이좋게 지내는데 자꾸 서로가 눈에 밟혀 가슴속이 간질간질하다.
부디카는 저 쪼끄만 게 밤마다 훌쩍훌쩍 울어서.
야르한은 부디카가 자꾸 다정하게 먹을 것을 챙겨 줘서.
둘은 마음속에 담아 둔 서러움을 함께 이겨 낼 수 있을까?

세한이 새치름하니 고개를 돌린다. 손등으로 쓱쓱 눈물을 닦은 그가 웅얼거린다.
“이제 괜찮습니다. 들어가지요.”
살았다. 부디카는 물밀듯이 밀려오는 안도에 힘입어 세한을 안아 들고 산장으로 향했다. 약간 버둥거렸지만 병아리 파닥파닥과 다를 것 없는 미약한 몸짓이었다.
“인마, 가만히 있어.”
쫙 째려봐 주니 또 새침하게 고개를 돌린다. 하필 그 방향이 부디카의 가슴께라서 세한은 완전히 부디카에게 안긴 모습이 되었다. 부디카는 확언할 수 없는 야릇함에 코를 긁고 싶어졌다.
……이거, 묘하다.

구매가격 : 3,200 원

[ML] 폐하, 올라타시어요

도서정보 : 묘묘희 / 문릿 노블 / 2017년 06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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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 공포증이요?”

갑작스럽게 말 공포증에 걸린 황제, 헤리우스 폰 프라헬.
제국 최고의 승마 교사인 엘세이 아젠타인은 그를 돕기 위해 비밀스레 황궁으로 가게 된다.
그러나 도착한 첫날부터 수업은커녕 분위기가 자꾸만 야릇하게 흘러가고,
그녀는 어느덧 그에게 휘둘리고 마는데…….

‘미쳤어……!’
왈칵 하고 뭔가가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죄다 삼켜 댔다. 갈증이 나서 못 견디겠다는 듯 그녀의 하체에 얼굴을 바짝 붙이고는 으르렁대는 소리를 내기까지 했다.
“달군. 라일락과 복숭아 향이 나.”
“마, 말씀하지 마세요……!”
“진짜인걸. 그대도 한번 마셔 보면 좋을 텐데.”
“……!”
그런 것, 마실 생각 따윈 요만큼도 없었다.
이젠 귓불까지 달아오른 엘세이는 능글맞게 웃으며 제 위로 올라온 사내를 향해 눈을 흘겼다. 간이 배 밖에 나온 행동이었으나 도저히 그러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었던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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