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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개 한마리와 두 남자 2

도서정보 : 밤바담 / 시크 노블 / 2017년 05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물과 대화가 가능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은현.
그에게 다가온 한 남자와 한 마리 개.

“앞으로 자주 보겠네요. 다음에 또 봐요.”

그리고 정말로, 그는 은현을 주기적으로 찾는 단골 의뢰인이 되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인연을 얽는 것 이상으로, 마음을 주고받는다는 건 기적과도 같은 일이란다.”

뻔뻔한 안경남 하나, 그 안경남에게 잡혀 버린 순둥남 하나,
거기에 입 거친 귀염둥이 시베리안 허스키 한 마리의 이야기.

구매가격 : 2,100 원

[BL] 개 한마리와 두 남자 합본

도서정보 : 밤바담 / 시크 노블 / 2017년 05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물과 대화가 가능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은현.
그에게 다가온 한 남자와 한 마리 개.

“앞으로 자주 보겠네요. 다음에 또 봐요.”

그리고 정말로, 그는 은현을 주기적으로 찾는 단골 의뢰인이 되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인연을 얽는 것 이상으로, 마음을 주고받는다는 건 기적과도 같은 일이란다.”

뻔뻔한 안경남 하나, 그 안경남에게 잡혀 버린 순둥남 하나,
거기에 입 거친 귀염둥이 시베리안 허스키 한 마리의 이야기.

구매가격 : 3,780 원

[BL] 관계의 정의 1

도서정보 : 해이라 / 시크 노블 / 2017년 05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물 소개]

리드 애드리언.
제국 애드리언 백작가의 장남. 아카데미에서 유학중이었지만 어느 겨울날 사베르노 공작의 농간으로 위험에 처한 가문에 돌아온다. 막막한 상황에서 레오클리프 대공이 제시한 계약을 받아들여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미인으로 유명했던 어머니의 옅은 금발과 푸른 눈을 물려받아 인기가 많다. 다정했던 백작부부의 가르침을 받아 바르고 올곧지만 유약한 면도 있다.

베인 레오클리프 대공.
황제의 막내 동생으로 대장군이며 제국의 첫번째 검. 정복전쟁이 끝난 뒤 공국으로 물러나 있었다. 결혼과 후계자에 대한 압박으로 리드 애드리언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던 찰나 애드리언가의 부채를 알고 계약을 밀어붙이게 된다. 큰 키와 기사다운 다부진 체격은 황실의 고전적인 미형의 얼굴과 어우러져 사교계에서도 이름 높았다.

아니스 사베르노.
사베르노가의 유일한 적장자. 아버지인 사베르노 백작이 벌이고 다니는 일에 진절머리 내는 청년이다. 리드 애드리언과 같은 아카데미를 다니는 중이다. 아카데미에서 마주친 리드 애드리언을 볼 때마다 아버지의 과오를 떠올리며 고통스러워하면서도 그에게 이끌린다. 수석에 예의 바르고 결단력있는 성격이지만 취향이 난잡하다는 소문이 있다.


[책 소개]

“레오클리프 대공 각하께서 당신을 원하고 계십니다.”

사베르노 공작가의 농간으로 망할 위기에 처한 가문,
애드리언 백작가의 장자 리드는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치졸하다고 해도 어쩔 수 없어.
이런 방법이 아니면 너와 어떠한 관계도 만들어 나갈 수 없었으니까.”

그렇게 대공과 함께 보낸 여름은 끝이 났지만,
그는 이렇게 이야기를 끝낼 수 없었다.

시작부터 잘못되었던 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
그리고 올바른 관계는 언제나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걸까.

행복하기 위한 그들의 관계에 정의가 내려진다.

구매가격 : 2,730 원

[BL] 관계의 정의 2

도서정보 : 해이라 / 시크 노블 / 2017년 05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물 소개]

리드 애드리언.
제국 애드리언 백작가의 장남. 아카데미에서 유학중이었지만 어느 겨울날 사베르노 공작의 농간으로 위험에 처한 가문에 돌아온다. 막막한 상황에서 레오클리프 대공이 제시한 계약을 받아들여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미인으로 유명했던 어머니의 옅은 금발과 푸른 눈을 물려받아 인기가 많다. 다정했던 백작부부의 가르침을 받아 바르고 올곧지만 유약한 면도 있다.

베인 레오클리프 대공.
황제의 막내 동생으로 대장군이며 제국의 첫번째 검. 정복전쟁이 끝난 뒤 공국으로 물러나 있었다. 결혼과 후계자에 대한 압박으로 리드 애드리언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던 찰나 애드리언가의 부채를 알고 계약을 밀어붙이게 된다. 큰 키와 기사다운 다부진 체격은 황실의 고전적인 미형의 얼굴과 어우러져 사교계에서도 이름 높았다.

아니스 사베르노.
사베르노가의 유일한 적장자. 아버지인 사베르노 백작이 벌이고 다니는 일에 진절머리 내는 청년이다. 리드 애드리언과 같은 아카데미를 다니는 중이다. 아카데미에서 마주친 리드 애드리언을 볼 때마다 아버지의 과오를 떠올리며 고통스러워하면서도 그에게 이끌린다. 수석에 예의 바르고 결단력있는 성격이지만 취향이 난잡하다는 소문이 있다.


[책 소개]

“레오클리프 대공 각하께서 당신을 원하고 계십니다.”

사베르노 공작가의 농간으로 망할 위기에 처한 가문,
애드리언 백작가의 장자 리드는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치졸하다고 해도 어쩔 수 없어.
이런 방법이 아니면 너와 어떠한 관계도 만들어 나갈 수 없었으니까.”

그렇게 대공과 함께 보낸 여름은 끝이 났지만,
그는 이렇게 이야기를 끝낼 수 없었다.

시작부터 잘못되었던 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
그리고 올바른 관계는 언제나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걸까.

행복하기 위한 그들의 관계에 정의가 내려진다.

구매가격 : 2,730 원

[BL] 관계의 정의 합본(전2권)

도서정보 : 해이라 / 시크 노블 / 2017년 05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물 소개]

리드 애드리언.
제국 애드리언 백작가의 장남. 아카데미에서 유학중이었지만 어느 겨울날 사베르노 공작의 농간으로 위험에 처한 가문에 돌아온다. 막막한 상황에서 레오클리프 대공이 제시한 계약을 받아들여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미인으로 유명했던 어머니의 옅은 금발과 푸른 눈을 물려받아 인기가 많다. 다정했던 백작부부의 가르침을 받아 바르고 올곧지만 유약한 면도 있다.

베인 레오클리프 대공.
황제의 막내 동생으로 대장군이며 제국의 첫번째 검. 정복전쟁이 끝난 뒤 공국으로 물러나 있었다. 결혼과 후계자에 대한 압박으로 리드 애드리언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던 찰나 애드리언가의 부채를 알고 계약을 밀어붙이게 된다. 큰 키와 기사다운 다부진 체격은 황실의 고전적인 미형의 얼굴과 어우러져 사교계에서도 이름 높았다.

아니스 사베르노.
사베르노가의 유일한 적장자. 아버지인 사베르노 백작이 벌이고 다니는 일에 진절머리 내는 청년이다. 리드 애드리언과 같은 아카데미를 다니는 중이다. 아카데미에서 마주친 리드 애드리언을 볼 때마다 아버지의 과오를 떠올리며 고통스러워하면서도 그에게 이끌린다. 수석에 예의 바르고 결단력있는 성격이지만 취향이 난잡하다는 소문이 있다.


[책 소개]

“레오클리프 대공 각하께서 당신을 원하고 계십니다.”

사베르노 공작가의 농간으로 망할 위기에 처한 가문,
애드리언 백작가의 장자 리드는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치졸하다고 해도 어쩔 수 없어.
이런 방법이 아니면 너와 어떠한 관계도 만들어 나갈 수 없었으니까.”

그렇게 대공과 함께 보낸 여름은 끝이 났지만,
그는 이렇게 이야기를 끝낼 수 없었다.

시작부터 잘못되었던 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
그리고 올바른 관계는 언제나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걸까.

행복하기 위한 그들의 관계에 정의가 내려진다.

구매가격 : 4,914 원

마이 로맨틱 오피스 2

도서정보 : 바닐라스윗 / 동아 / 2017년 05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잘나가는 독신주의 대기업 팀장 주희영,
‘수상’하지만 ‘달콤’한 낙하산 신입 유건우에게 반하다!

“팀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지나치게 잘생긴 얼굴의 그 남자는 입매를 살짝 위로 올린 채 희영을 보며 청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평생 남자한테 관심조차 가져 본 적 없었던 희영. 한없이 다정하고 살갑게 챙겨 주는 이 남자에 어느새 마음이 끌린다.

그런데 이 신입, 기본적인 문서 작성도 못 한다. 심지어 독수리 타법!
몰래 이력서를 살펴보니 분교 출신에 토익 700점과 운전면허증이 끝이다.
누가 봐도 낙하산인 이 남자, 입사 전부터 희영을 알고 있었다!

과연 희영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660 원

마이 로맨틱 오피스 합본(전2권)

도서정보 : 바닐라스윗 / 동아 / 2017년 05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잘나가는 독신주의 대기업 팀장 주희영,
‘수상’하지만 ‘달콤’한 낙하산 신입 유건우에게 반하다!

“팀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지나치게 잘생긴 얼굴의 그 남자는 입매를 살짝 위로 올린 채 희영을 보며 청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평생 남자한테 관심조차 가져 본 적 없었던 희영. 한없이 다정하고 살갑게 챙겨 주는 이 남자에 어느새 마음이 끌린다.

그런데 이 신입, 기본적인 문서 작성도 못 한다. 심지어 독수리 타법!
몰래 이력서를 살펴보니 분교 출신에 토익 700점과 운전면허증이 끝이다.
누가 봐도 낙하산인 이 남자, 입사 전부터 희영을 알고 있었다!

과연 희영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788 원

두근두근 로맨스

도서정보 : 사유 / 동아 / 2017년 05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가 그래요? 내가 멀쩡하다고?”
멀쩡해 보이지만 피해자, 전 남자친구 이윤후
              
“그래서? 원하는 게 뭔데요?”
안면몰수 뻔뻔한 가해자, 전 여자친구 윤설연

“도대체 왜 이러는데?”
“반가워서. 넌 내가 별로 안 반가운 것 같지만.”
“미쳤구나, 너.”
“그런 것 같아. 이렇게라도 널 다시 보게 돼서 좋아 죽겠거든.”

우주 최강 슈퍼스타와
사고뭉치 라디오 PD의 좌충우돌 001001002

구매가격 : 2,660 원

[BL] 네가 네모인 세상

도서정보 : 깅기 / 시크 노블 / 2017년 05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영은 자신이 세모라고 생각했다. 네모들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세모.」

도영은 ‘일탈’을 꿈꾸며 편의점에서 담배를 산다.
익숙지 않은 담배에 콜록대던 도영은 복도에서 옆방에 사는 우성과 마주친다.
우성은 도영과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 다녔다. 겹치는 강의도 한둘이 아니었지만, 늘 혼자 다니는 도영과 무리 지어 다니는 우성은 말 한마디 제대로 나눠 보지 못한 사이였다.
그럼에도 도영은 우성이 싫었다.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데 소음이 귀를 어지럽혔다. 도영은 고개를 들고 우성의 방 쪽으로 벽을 노려봤다. 방음이 형편없어서, 우성이 틀어 놓은 음악 소리가 그대로 넘어왔다.
쟤 음악 취향 진짜 별로야.
가끔씩 들리는 느린 발라드가 싫어졌다. 우성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어느 날, 도영은 조별 과제에서 우성과 한 팀이 된다.
당황한 도영은 휴학할 거라는 말을 던지고는 자리를 박차고 나와 버린다.
며칠 동안 수업에도 나가지 않고 집에만 머물던 도영.
새벽녘, 참을 수 없는 복통에 신음하던 도영은 현관문을 열고 나가려다 그 자리에서 쓰러진다. 그리고 눈을 뜬 뒤 우성이 자신을 병원으로 옮겼다는 걸 알게 된다.

“내가 인사를 제대로 못한 것 같은데, 고맙다.”
“너 그 말 여러 번 했어.”
“밥 사 줄까?”
“그래.”
우성이 흔쾌히 수락했을 때, 도영은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다.
“오늘 저녁 어때?”
“어? 어.”
“과 건물 앞에서 6시.”
“어? 어.”
얼이 빠진 도영은 우성이 약속을 잡는 걸 말리지 못하고 그냥 듣고 있었다.
“이따 보자.”
“어? 어.”

세모인 도영은 네모인 우성이 너무나 불편했다.
네모는 네모끼리, 세모는 세모끼리 어울리는 게 당연하기에.
그런데 어쩐 일인지 자꾸 우성과 마주친다.
이제 모른 척할 수 없도록.

구매가격 : 2,450 원

[BL] 네가 네모인 세상 외전

도서정보 : 깅기 / 시크 노블 / 2017년 05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영은 자신이 세모라고 생각했다. 네모들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세모.」

도영은 ‘일탈’을 꿈꾸며 편의점에서 담배를 산다.
익숙지 않은 담배에 콜록대던 도영은 복도에서 옆방에 사는 우성과 마주친다.
우성은 도영과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 다녔다. 겹치는 강의도 한둘이 아니었지만, 늘 혼자 다니는 도영과 무리 지어 다니는 우성은 말 한마디 제대로 나눠 보지 못한 사이였다.
그럼에도 도영은 우성이 싫었다.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데 소음이 귀를 어지럽혔다. 도영은 고개를 들고 우성의 방 쪽으로 벽을 노려봤다. 방음이 형편없어서, 우성이 틀어 놓은 음악 소리가 그대로 넘어왔다.
쟤 음악 취향 진짜 별로야.
가끔씩 들리는 느린 발라드가 싫어졌다. 우성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어느 날, 도영은 조별 과제에서 우성과 한 팀이 된다.
당황한 도영은 휴학할 거라는 말을 던지고는 자리를 박차고 나와 버린다.
며칠 동안 수업에도 나가지 않고 집에만 머물던 도영.
새벽녘, 참을 수 없는 복통에 신음하던 도영은 현관문을 열고 나가려다 그 자리에서 쓰러진다. 그리고 눈을 뜬 뒤 우성이 자신을 병원으로 옮겼다는 걸 알게 된다.

“내가 인사를 제대로 못한 것 같은데, 고맙다.”
“너 그 말 여러 번 했어.”
“밥 사 줄까?”
“그래.”
우성이 흔쾌히 수락했을 때, 도영은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다.
“오늘 저녁 어때?”
“어? 어.”
“과 건물 앞에서 6시.”
“어? 어.”
얼이 빠진 도영은 우성이 약속을 잡는 걸 말리지 못하고 그냥 듣고 있었다.
“이따 보자.”
“어? 어.”

세모인 도영은 네모인 우성이 너무나 불편했다.
네모는 네모끼리, 세모는 세모끼리 어울리는 게 당연하기에.
그런데 어쩐 일인지 자꾸 우성과 마주친다.
이제 모른 척할 수 없도록.

구매가격 : 56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