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감각의 법칙 2권(완결)
도서정보 : 예파란 / 동아 / 2016년 12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지금…… 짐승이 되기 일보직전인데…… 네 표정 때문에 자제 중이야.”
아름다운 외모 뒤로 상처와 어둠을 지니고 있는 여자, 유이정.
그런 그녀 앞에 날카롭고 오만한 남자가 나타났다.
“겁낼 것 없어. 해칠 생각은 없으니까.”
얼어붙은 그녀의 마음을 녹이기 시작하는 남자, 권태문.
이정은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며 달아나려 하지만,
이미 그에게 깊게 빠져버린 후였다.
‘나 왜 이래?’
이럴 수는 없었다. 목각처럼 무반응이어야만 했다.
“아앗…… 아, 아파요…….”
“그럴 리가!”
그는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었다.
“계속 축축하게 흘러내리는군.”
재밌다는 듯이.
구매가격 : 3,600 원
감각의 법칙 1권
도서정보 : 예파란 / 동아 / 2016년 12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지금…… 짐승이 되기 일보직전인데…… 네 표정 때문에 자제 중이야.”
아름다운 외모 뒤로 상처와 어둠을 지니고 있는 여자, 유이정.
그런 그녀 앞에 날카롭고 오만한 남자가 나타났다.
“겁낼 것 없어. 해칠 생각은 없으니까.”
얼어붙은 그녀의 마음을 녹이기 시작하는 남자, 권태문.
이정은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며 달아나려 하지만,
이미 그에게 깊게 빠져버린 후였다.
‘나 왜 이래?’
이럴 수는 없었다. 목각처럼 무반응이어야만 했다.
“아앗…… 아, 아파요…….”
“그럴 리가!”
그는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었다.
“계속 축축하게 흘러내리는군.”
재밌다는 듯이.
구매가격 : 3,600 원
감각의 법칙 합본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예파란 / 동아 / 2016년 12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지금…… 짐승이 되기 일보직전인데…… 네 표정 때문에 자제 중이야.”
아름다운 외모 뒤로 상처와 어둠을 지니고 있는 여자, 유이정.
그런 그녀 앞에 날카롭고 오만한 남자가 나타났다.
“겁낼 것 없어. 해칠 생각은 없으니까.”
얼어붙은 그녀의 마음을 녹이기 시작하는 남자, 권태문.
이정은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며 달아나려 하지만,
이미 그에게 깊게 빠져버린 후였다.
‘나 왜 이래?’
이럴 수는 없었다. 목각처럼 무반응이어야만 했다.
“아앗…… 아, 아파요…….”
“그럴 리가!”
그는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었다.
“계속 축축하게 흘러내리는군.”
재밌다는 듯이.
구매가격 : 6,480 원
본능의 경계
도서정보 : 예파란 / 동아 / 2016년 12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아한 미모에 신들린 연기력, 대한민국 톱배우 지윤선.
뛰어난 외모와 차가운 성격의 국내 굴지의 대기업 부사장 권이현.
자타공인 완벽 그 자체인 두 남녀가 만났다.
“나, 정말 남자 아니야?”
“남자, 아니에요.”
그러자 그가 피식 웃더니 그녀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그런데 이렇게 바싹 굳어 있는 이유는 뭐야?”
“이건 그냥 낯선 사람이 닿으니까…… 긴장되는 것뿐이에요.”
“정말 그뿐이야?”
“네, 그게 다예요.”
그 말에 이현이 그녀의 팔목을 확 비틀어 쥐더니 몸을 옆으로 돌림과 동시에 두 팔을 들어 올려 만세 자세로 고정시켜 두고 그녀의 몸 위에 올라탔다.
“그렇다면 이래도 아무렇지 않겠군.”
구매가격 : 3,500 원
페리 베다운라
도서정보 : 김주현 / 동아 / 2016년 12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과거의 상처를 안은 채 사람을 피하며 살아왔던 이미르.
우연히 주차장에서 이상한 여자를 만난다.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조차 없는 외계인 같은 여자, 우연이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건 여기까지입니다. 사람이 금방 올 겁니다.”
“네. 지금 도와주신 거 감사하구요, 어디가 문제인지도 알 거 같아요. 근데요, 한 번만 더 도와주세요.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도와주시면 안 돼요?”
“난 출근해야 됩니다. 그쪽을 도와줄 시간 같은 건 없다고요.”
“그래서 부탁하는 거예요. 저 이번 시험 망치면 한 학기를 더 다녀야 한다니까요. 제발 부탁드려요. 네?”
미르는 간곡한 부탁에 못 이겨 결국 그녀를 학교까지 태워다 준다.
우연은 미르에게 “페리 베다운라!(또 만나요!)”라는 인사를 건네고 사라진다.
과연 미르는 우연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500 원
끝없는 기다림 속에서
도서정보 : 김주현 / 동아 / 2016년 12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다가가는 거, 아픈 거, 그런 건 내가 다 합니다."
조폭이자 건설회사 이사인 상준은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은 수인을 만난다.
상준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차마 다가가지 못한다.
그렇게 끝날 줄 알았던 수인과의 인연은 우연한 계기로 다시 이어지게 되는데.
"전 아직 뭔가를 시작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쉽지 않아요."
상준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수인에게 조금 더 용기를 내보려 한다.
"그냥 날 멀리하지만 말고 있는 그대로 봐줘요. 내가 바라는 건 그뿐입니다."
서로를 보듬어가며 사랑을 키워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BL] 분명한 위로 2
도서정보 : 달곰다온 / 시크 노블 / 2016년 12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키워드_상처공, 과거수, 능글공, 연상공, 연하수, 약간의 캠퍼스물
별다른 스펙 없는 대학생, 주준오.
어차피 안 될 거라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지원한 회사에 우연찮게 합격한다.
그저 오너 공민헌과 면접 한번 봤을 뿐인데?
그리고 인턴 출근과 동시에 시작되는 공민헌의 ‘쥬쥬’ 공격.
외모, 능력, 배경을 다 갖춘 남자, 공민헌.
회사 동료들은 ‘아름다운 개새끼’라는 말이 공민헌을 위해 태어났다고 했다.
그래도 ‘개새끼’는 좀 그래서 ‘아름다운 또라이’, 줄여서 ‘아, 또’라고 부른다고.
그런데 이 ‘아, 또’가 왜 이러는 걸까.
“나 관상 볼 줄 안다고 했었나?”
“저번엔 손금 보실 줄 안다면서요.”
“손금은 쥬쥬 꼬시려고 아는 척한 거고.”
“…….”
“손금, 사주 다 장난이고 우리 집안이 대대로 관상학을 연구해 온 집안이라 말하는 건데.”
이제는 공민헌 집안이 관상학까지 연구해 온 집안이 됐구나.
“쥬쥬 인생에, 여자는 도움이 안 돼.”
……공민헌이 진짜 한 치 앞을 보고 ‘예견’을 하는 건지 던지는 말 자체로 ‘저주’를 퍼붓는 건지 구분이 안 갔다.
“……너는 내가, 존나 만만하지.”
“쥬쥬가 만만하면, 내가 이 궁상 안 떨지.”
구매가격 : 3,000 원
[BL] 분명한 위로 1
도서정보 : 달곰다온 / 시크 노블 / 2016년 12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키워드_상처공, 과거수, 능글공, 연상공, 연하수, 약간의 캠퍼스물
별다른 스펙 없는 대학생, 주준오.
어차피 안 될 거라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지원한 회사에 우연찮게 합격한다.
그저 오너 공민헌과 면접 한번 봤을 뿐인데?
그리고 인턴 출근과 동시에 시작되는 공민헌의 ‘쥬쥬’ 공격.
외모, 능력, 배경을 다 갖춘 남자, 공민헌.
회사 동료들은 ‘아름다운 개새끼’라는 말이 공민헌을 위해 태어났다고 했다.
그래도 ‘개새끼’는 좀 그래서 ‘아름다운 또라이’, 줄여서 ‘아, 또’라고 부른다고.
그런데 이 ‘아, 또’가 왜 이러는 걸까.
“나 관상 볼 줄 안다고 했었나?”
“저번엔 손금 보실 줄 안다면서요.”
“손금은 쥬쥬 꼬시려고 아는 척한 거고.”
“…….”
“손금, 사주 다 장난이고 우리 집안이 대대로 관상학을 연구해 온 집안이라 말하는 건데.”
이제는 공민헌 집안이 관상학까지 연구해 온 집안이 됐구나.
“쥬쥬 인생에, 여자는 도움이 안 돼.”
……공민헌이 진짜 한 치 앞을 보고 ‘예견’을 하는 건지 던지는 말 자체로 ‘저주’를 퍼붓는 건지 구분이 안 갔다.
“……너는 내가, 존나 만만하지.”
“쥬쥬가 만만하면, 내가 이 궁상 안 떨지.”
구매가격 : 3,000 원
[BL] 분명한 위로 합본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달곰다온 / 시크 노블 / 2016년 12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키워드_상처공, 과거수, 능글공, 연상공, 연하수, 약간의 캠퍼스물
별다른 스펙 없는 대학생, 주준오.
어차피 안 될 거라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지원한 회사에 우연찮게 합격한다.
그저 오너 공민헌과 면접 한번 봤을 뿐인데?
그리고 인턴 출근과 동시에 시작되는 공민헌의 ‘쥬쥬’ 공격.
외모, 능력, 배경을 다 갖춘 남자, 공민헌.
회사 동료들은 ‘아름다운 개새끼’라는 말이 공민헌을 위해 태어났다고 했다.
그래도 ‘개새끼’는 좀 그래서 ‘아름다운 또라이’, 줄여서 ‘아, 또’라고 부른다고.
그런데 이 ‘아, 또’가 왜 이러는 걸까.
“나 관상 볼 줄 안다고 했었나?”
“저번엔 손금 보실 줄 안다면서요.”
“손금은 쥬쥬 꼬시려고 아는 척한 거고.”
“…….”
“손금, 사주 다 장난이고 우리 집안이 대대로 관상학을 연구해 온 집안이라 말하는 건데.”
이제는 공민헌 집안이 관상학까지 연구해 온 집안이 됐구나.
“쥬쥬 인생에, 여자는 도움이 안 돼.”
……공민헌이 진짜 한 치 앞을 보고 ‘예견’을 하는 건지 던지는 말 자체로 ‘저주’를 퍼붓는 건지 구분이 안 갔다.
“……너는 내가, 존나 만만하지.”
“쥬쥬가 만만하면, 내가 이 궁상 안 떨지.”
구매가격 : 6,000 원
향기를 품은 그대 2(완결)
도서정보 : 달바다 / 동아 / 2016년 12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구보다 높은 곳에서 밝게 빛나는 별, 슈퍼스타 지성현.
발랄한 성격의 캔디 캔들 (Candy Candle)의 사장, 조향사 향기.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남녀가 만났다.
“여긴 어떻게 알고 온 거지? 공항에서부터 죽 따라붙은 건가?”
“저기요. 혹시 정신병 있으세요? 무슨 망상증 이런 거?”
“망상증은 만사 제쳐 두고 스타 뒤나 졸졸 쫓는 당신 같은 여자들이 있는 거고.”
연예인이고 뭐고 향기에게 성현은 망상증 말기 환자일 뿐!
“이미 당신 존재 자체가 내겐 상식적이지가 않은데 어떻게 내가 상식적으로 행동하길 바라는 거지?”
“됐고! 그래, 지성현? 내가 오늘부터 그 인간 안티다!”
불협화음 속에 스미는 향기로운 운명!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