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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야기 1

도서정보 : 유이래 / 동아 / 2016년 11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대한민국의 서 윤.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른 세상에 와 있다.
바로 자신이 읽은 판타지 소설 속 세계!

새로운 이야기는 책의 마지막 장에서 시작된다.
흔한 ‘그 후 왕자님과 공주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도 마찬가지.
그들의 남은 생이 과연 행복하기만 했을까?
그 후에 또 다른 악역이 나타나고, 더 커다란 사건이 발생할 줄 누가 알겠는가?

갑작스레 차원이동한 그녀가 만들어가는 ‘또 다른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구매가격 : 3,200 원

또 다른 이야기 2

도서정보 : 유이래 / 동아 / 2016년 11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대한민국의 서 윤.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른 세상에 와 있다.
바로 자신이 읽은 판타지 소설 속 세계!

새로운 이야기는 책의 마지막 장에서 시작된다.
흔한 ‘그 후 왕자님과 공주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도 마찬가지.
그들의 남은 생이 과연 행복하기만 했을까?
그 후에 또 다른 악역이 나타나고, 더 커다란 사건이 발생할 줄 누가 알겠는가?

갑작스레 차원이동한 그녀가 만들어가는 ‘또 다른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구매가격 : 3,200 원

또 다른 이야기 3

도서정보 : 유이래 / 동아 / 2016년 11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대한민국의 서 윤.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른 세상에 와 있다.
바로 자신이 읽은 판타지 소설 속 세계!

새로운 이야기는 책의 마지막 장에서 시작된다.
흔한 ‘그 후 왕자님과 공주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도 마찬가지.
그들의 남은 생이 과연 행복하기만 했을까?
그 후에 또 다른 악역이 나타나고, 더 커다란 사건이 발생할 줄 누가 알겠는가?

갑작스레 차원이동한 그녀가 만들어가는 ‘또 다른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구매가격 : 3,200 원

또 다른 이야기 합본(전3권)

도서정보 : 유이래 / 동아 / 2016년 11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대한민국의 서 윤.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른 세상에 와 있다.
바로 자신이 읽은 판타지 소설 속 세계!

새로운 이야기는 책의 마지막 장에서 시작된다.
흔한 ‘그 후 왕자님과 공주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도 마찬가지.
그들의 남은 생이 과연 행복하기만 했을까?
그 후에 또 다른 악역이 나타나고, 더 커다란 사건이 발생할 줄 누가 알겠는가?

갑작스레 차원이동한 그녀가 만들어가는 ‘또 다른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구매가격 : 9,600 원

홍익대제 고건무 32

도서정보 : 매한작 / 동아 / 2016년 11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아라 조회수 300만! 문피아 대체역사소설 1위!
북큐브 전쟁역사소설 2위!

풍부한 자료 세밀한 고증, 2014년 대체역사소설의 바이블!
누구나 이것이 실제 역사이길 바란다!


호쾌한 고구려에 의한 진정한 삼국통일!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일이 눈앞에 펼쳐진다.

시간을 거슬러 고구려 시대에 환생한 21세기의 역사학자 고건무!

대륙의 초원에 쏟아지는 죽음의 강철비!
한반도와 일본열도, 중원과 중앙아시아를 질풍처럼 질주하며
적들을 짓밟아버리는 위대한 한민족의 정복자
홍익대제 고건무가 이끄는 고구려 철갑 기마군단!

구매가격 : 3,200 원

[BL]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합본 (전3권)

도서정보 : T P / 시크 노블 / 2016년 11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키워드
1커플 - 조폭공, 오해공, 후회공, 후회수, 굴림수
2커플 - 조폭공, 고시생수, 능글공, 까칠수, 미인공, 안경수, 굴림수


강우진 X 서지헌

서지헌과 강우진은 고등학교에서 처음 만났다.
강우진은 남들보다 머리통 하나는 더 큰 덩치에 놀기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는 소년이었고, 서지헌은 마른 체구에 곱상한 외모를 한 모범생이었다.
어울리는 무리가 달랐던 두 사람이 친해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다.
그러다 지헌이 반장, 우진이 부반장이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둘은 생각보다 죽이 잘 맞았다.
우진이 지헌에게 좋아한다 고백하기 전까진.

“서지헌, 맞지?”
“강…… 우진…….”
“기억하네?”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미안해? 몰랐어. 나는 정말 몰랐어.
하지만 지헌은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잊은 줄 알았지. 원래 쉽게 잊잖아. 지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지헌은 잿빛 아스팔트 도로에 맺힌 제 그림자만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미안해, 미안, 미안해, 몰랐어, 잘못했어, 미안해.
“잘…… 지냈어?”
“많이 생각했어.”
그가 처음 뱉은 말이었다.
“너한테 어떻게 복수를 할까 하고.”


여준혁 X 김찬영

고시준비생 김찬영은 서지헌이 운영하는 카페의 단골손님이다.
찬영에게 성공은 ‘서울에 집 한 칸을 마련하고, 중형차를 굴리며, 동창회에 나가 직업을 떳떳하게 밝힐 수 있는’ 것이다.
그 소박하기 짝이 없는 소망을 위해 찬영은 오늘도 답안지를 채워 나간다.
그때까지 ‘조폭’이란 간간히 기사로나 접할 뿐, 그의 인생과 아무런 접점이 없는 단어였다.
우연찮게 여준혁과 엮이기 전까지는 그랬다.

준혁은 찬영 쪽을 보며 웃었다. 찬영은 문득 그가 웃을 줄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온 얼굴에 만개하듯 피어난 미소가, 더하고 덜할 것도 없이 ‘가장 환한 미소’라는 것을 자아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는 의자 아래로 폴짝 뛰어내려서는 찬영에게로 다가갔다.
왜, 라는 의문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가 말을 걸었다.
“너.”
내가 뭘 잘못했나? 너무 빤히 쳐다봤나?
온갖 불안감들이 스멀스멀 밀려오는데,
“목욕탕, 맞지?”
나온 말이 전연 뜻밖의 것이라 “네?”하고 그는 멍청하게 되묻고 말았다.

구매가격 : 9,000 원

[BL]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1권

도서정보 : T P / 시크 노블 / 2016년 11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키워드
1커플 - 조폭공, 오해공, 후회공, 후회수, 굴림수
2커플 - 조폭공, 고시생수, 능글공, 까칠수, 미인공, 안경수, 굴림수


강우진 X 서지헌

서지헌과 강우진은 고등학교에서 처음 만났다.
강우진은 남들보다 머리통 하나는 더 큰 덩치에 놀기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는 소년이었고, 서지헌은 마른 체구에 곱상한 외모를 한 모범생이었다.
어울리는 무리가 달랐던 두 사람이 친해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다.
그러다 지헌이 반장, 우진이 부반장이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둘은 생각보다 죽이 잘 맞았다.
우진이 지헌에게 좋아한다 고백하기 전까진.

“서지헌, 맞지?”
“강…… 우진…….”
“기억하네?”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미안해? 몰랐어. 나는 정말 몰랐어.
하지만 지헌은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잊은 줄 알았지. 원래 쉽게 잊잖아. 지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지헌은 잿빛 아스팔트 도로에 맺힌 제 그림자만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미안해, 미안, 미안해, 몰랐어, 잘못했어, 미안해.
“잘…… 지냈어?”
“많이 생각했어.”
그가 처음 뱉은 말이었다.
“너한테 어떻게 복수를 할까 하고.”


여준혁 X 김찬영

고시준비생 김찬영은 서지헌이 운영하는 카페의 단골손님이다.
찬영에게 성공은 ‘서울에 집 한 칸을 마련하고, 중형차를 굴리며, 동창회에 나가 직업을 떳떳하게 밝힐 수 있는’ 것이다.
그 소박하기 짝이 없는 소망을 위해 찬영은 오늘도 답안지를 채워 나간다.
그때까지 ‘조폭’이란 간간히 기사로나 접할 뿐, 그의 인생과 아무런 접점이 없는 단어였다.
우연찮게 여준혁과 엮이기 전까지는 그랬다.

준혁은 찬영 쪽을 보며 웃었다. 찬영은 문득 그가 웃을 줄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온 얼굴에 만개하듯 피어난 미소가, 더하고 덜할 것도 없이 ‘가장 환한 미소’라는 것을 자아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는 의자 아래로 폴짝 뛰어내려서는 찬영에게로 다가갔다.
왜, 라는 의문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가 말을 걸었다.
“너.”
내가 뭘 잘못했나? 너무 빤히 쳐다봤나?
온갖 불안감들이 스멀스멀 밀려오는데,
“목욕탕, 맞지?”
나온 말이 전연 뜻밖의 것이라 “네?”하고 그는 멍청하게 되묻고 말았다.

구매가격 : 4,000 원

[BL]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2권

도서정보 : T P / 시크 노블 / 2016년 11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키워드
1커플 - 조폭공, 오해공, 후회공, 후회수, 굴림수
2커플 - 조폭공, 고시생수, 능글공, 까칠수, 미인공, 안경수, 굴림수


강우진 X 서지헌

서지헌과 강우진은 고등학교에서 처음 만났다.
강우진은 남들보다 머리통 하나는 더 큰 덩치에 놀기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는 소년이었고, 서지헌은 마른 체구에 곱상한 외모를 한 모범생이었다.
어울리는 무리가 달랐던 두 사람이 친해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다.
그러다 지헌이 반장, 우진이 부반장이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둘은 생각보다 죽이 잘 맞았다.
우진이 지헌에게 좋아한다 고백하기 전까진.

“서지헌, 맞지?”
“강…… 우진…….”
“기억하네?”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미안해? 몰랐어. 나는 정말 몰랐어.
하지만 지헌은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잊은 줄 알았지. 원래 쉽게 잊잖아. 지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지헌은 잿빛 아스팔트 도로에 맺힌 제 그림자만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미안해, 미안, 미안해, 몰랐어, 잘못했어, 미안해.
“잘…… 지냈어?”
“많이 생각했어.”
그가 처음 뱉은 말이었다.
“너한테 어떻게 복수를 할까 하고.”


여준혁 X 김찬영

고시준비생 김찬영은 서지헌이 운영하는 카페의 단골손님이다.
찬영에게 성공은 ‘서울에 집 한 칸을 마련하고, 중형차를 굴리며, 동창회에 나가 직업을 떳떳하게 밝힐 수 있는’ 것이다.
그 소박하기 짝이 없는 소망을 위해 찬영은 오늘도 답안지를 채워 나간다.
그때까지 ‘조폭’이란 간간히 기사로나 접할 뿐, 그의 인생과 아무런 접점이 없는 단어였다.
우연찮게 여준혁과 엮이기 전까지는 그랬다.

준혁은 찬영 쪽을 보며 웃었다. 찬영은 문득 그가 웃을 줄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온 얼굴에 만개하듯 피어난 미소가, 더하고 덜할 것도 없이 ‘가장 환한 미소’라는 것을 자아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는 의자 아래로 폴짝 뛰어내려서는 찬영에게로 다가갔다.
왜, 라는 의문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가 말을 걸었다.
“너.”
내가 뭘 잘못했나? 너무 빤히 쳐다봤나?
온갖 불안감들이 스멀스멀 밀려오는데,
“목욕탕, 맞지?”
나온 말이 전연 뜻밖의 것이라 “네?”하고 그는 멍청하게 되묻고 말았다.

구매가격 : 4,000 원

[BL]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외전

도서정보 : T P / 시크 노블 / 2016년 11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키워드
1커플 - 조폭공, 오해공, 후회공, 후회수, 굴림수
2커플 - 조폭공, 고시생수, 능글공, 까칠수, 미인공, 안경수, 굴림수


강우진 X 서지헌

서지헌과 강우진은 고등학교에서 처음 만났다.
강우진은 남들보다 머리통 하나는 더 큰 덩치에 놀기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는 소년이었고, 서지헌은 마른 체구에 곱상한 외모를 한 모범생이었다.
어울리는 무리가 달랐던 두 사람이 친해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다.
그러다 지헌이 반장, 우진이 부반장이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둘은 생각보다 죽이 잘 맞았다.
우진이 지헌에게 좋아한다 고백하기 전까진.

“서지헌, 맞지?”
“강…… 우진…….”
“기억하네?”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미안해? 몰랐어. 나는 정말 몰랐어.
하지만 지헌은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잊은 줄 알았지. 원래 쉽게 잊잖아. 지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지헌은 잿빛 아스팔트 도로에 맺힌 제 그림자만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미안해, 미안, 미안해, 몰랐어, 잘못했어, 미안해.
“잘…… 지냈어?”
“많이 생각했어.”
그가 처음 뱉은 말이었다.
“너한테 어떻게 복수를 할까 하고.”


여준혁 X 김찬영

고시준비생 김찬영은 서지헌이 운영하는 카페의 단골손님이다.
찬영에게 성공은 ‘서울에 집 한 칸을 마련하고, 중형차를 굴리며, 동창회에 나가 직업을 떳떳하게 밝힐 수 있는’ 것이다.
그 소박하기 짝이 없는 소망을 위해 찬영은 오늘도 답안지를 채워 나간다.
그때까지 ‘조폭’이란 간간히 기사로나 접할 뿐, 그의 인생과 아무런 접점이 없는 단어였다.
우연찮게 여준혁과 엮이기 전까지는 그랬다.

준혁은 찬영 쪽을 보며 웃었다. 찬영은 문득 그가 웃을 줄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온 얼굴에 만개하듯 피어난 미소가, 더하고 덜할 것도 없이 ‘가장 환한 미소’라는 것을 자아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는 의자 아래로 폴짝 뛰어내려서는 찬영에게로 다가갔다.
왜, 라는 의문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가 말을 걸었다.
“너.”
내가 뭘 잘못했나? 너무 빤히 쳐다봤나?
온갖 불안감들이 스멀스멀 밀려오는데,
“목욕탕, 맞지?”
나온 말이 전연 뜻밖의 것이라 “네?”하고 그는 멍청하게 되묻고 말았다.

구매가격 : 1,000 원

당신은 나에게

도서정보 : 김하림 / 동아 / 2016년 11월 1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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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은 여희에게 해준은 한 줄기 빛이었다.
단 한마디 말로 그녀를 어둠 속으로 밀어 넣기 전까지.

"너 같이 눈먼 애 사랑하겠다고 나선 내가 미쳤었던 거지."

3년 후, 기적적으로 시력을 되찾은 여희는
다시 만난 해준을 알아보지 못한다.

"제가 아는 사람이랑... 닮으셨어요."

여희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해준의 눈동자가 심하게 흔들렸다.
함께했던 3년 동안 단 한 번도 이렇게 마주할 수 없었다.

"넌 나한테 복수를 하고, 난 널 사랑하고. 그거면 된다고."

그런데 이제, 할 수 있었다. 그녀를 곁에 둘 수 없는 지금에서야.
사랑이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진실도 함께.

구매가격 : 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