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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풍상청 6/7

도서정보 : 매검향 / 동아 / 2016년 03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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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道士) [도ː사]
[명사]
1. 도를 갈고닦는 사람.
2. 도교를 믿고 수행하는 사람.
3. 어떤 일에 도가 트여서 능숙하게 해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사 풍상청(道士 馮常靑) [도ː사 풍상청]
[명사]
1. 도를 돈벌이에 이용한다.
2. 여자를 돈벌이에 이용한다.
3. 돈벌이에 도가 트였다.

모산파의 부흥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진정한 풍상청의 도(道)가 중원을 지배한다!

구매가격 : 3,200 원

도사 풍상청 7/7

도서정보 : 매검향 / 동아 / 2016년 03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사(道士) [도ː사]
[명사]
1. 도를 갈고닦는 사람.
2. 도교를 믿고 수행하는 사람.
3. 어떤 일에 도가 트여서 능숙하게 해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사 풍상청(道士 馮常靑) [도ː사 풍상청]
[명사]
1. 도를 돈벌이에 이용한다.
2. 여자를 돈벌이에 이용한다.
3. 돈벌이에 도가 트였다.

모산파의 부흥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진정한 풍상청의 도(道)가 중원을 지배한다!

구매가격 : 3,200 원

가나다라의 다

도서정보 : 문청 / 동아 / 2016년 03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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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날의 박다온이 아니야.
이제 당신에게 면역력이 있어.
당신이 뭔 짓을 해도 더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그럴까? 자신할 수 있어?
더 절박하고, 더 간절한 사람이 이기는 거야.
면역력?
네가 가진 게 그거라면 그 면역력 따위 무참히 깨 주지.
박살 내 줄게. 산산조각 나도록.

-당신, 미쳤어. 제정신이 아니야!

-그래. 제정신일 리 없지.
니가 오지 않겠다고 버티니까.
그럼 나는 산산조각 내서라도 널 가질 거니까.
단 한 조각도 놓치지 않을 거니까.
이게 정상이겠어?
널 부숴서라도 갖고 말겠다는 이 마음이?
나는 미친놈이야.
그러니 나를 상대하려면 너도 미쳐야 할 거야.


결혼 3년 만에 남이 되어 버린 다온과 우제.
다시 3년의 시간이 흘러 다온 앞에 나타난 우제.
흐른 시간만큼 달라져 버린 두 사람의 관계.
하지만 질기게 변치 않는 것이 있었으니.
변하지 않는 그것을 찾아
우제와 다온이 엮어 갈 세 번째 이야기.

구매가격 : 2,000 원

지독하게 때론 가슴 시리게 합본(전2권)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동아 / 2016년 03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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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맛. 내가 처음 이름을 불러준 나만의 들꽃. 너무 맛있어서 나만 독차지하고 두고두고 먹고 싶은 그런 맛. 자연을 품은 향긋하고 강인하지만, 때론 한없이 부드러운 그런 맛. 반이소는 맛있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그는, 반이소는 매혹적인 들꽃 맛이 나는 사람이었다.
다소 거칠어 보이지만 맛을 보면 그 속에 태양이 있고, 바람이 있고, 잔잔한 물결이 있고, 부드러운 땅의 기운이 있었다.

제멋대로 두근거리는 이유은의 심장, 차가운 얼굴에 설핏 떠오르는 반이소의 미소.
서로가 사랑이라 각인할 시간도 없이 스치듯 지나가버린 열여덟의 첫사랑…….
기획전략팀 본부장과 신입직원으로 그 사랑을 운명처럼 다시 만났다.
여전히 유은에게 이소는 따스하게 녹여주고 싶은 사람이고, 이소에게 유은은 쓰디쓰기만 하다.
열여덟 그때처럼…….

“쓰다고 했잖아. 너 같은 방부제 너무 써서 삼킬 수가 없다고 했잖아.”

밀어낸다. 이소가 유은을 밀어내고 있었다.

“……방부제는 몸에 해로워. 삼키면 죽을 수도 있어.”
“큭. 그래서 쓴 거야? 죽지 말라고? 그게 뭐야. 하나도 쓸모가 없잖아, 방부제 따위.”
“삼키지 말고 몸에 붙이면 돼. 이렇게…….”

유은은 차가운 그의 몸을 따스하게 녹여주고 싶었다.
얼어붙은 그의 심장까지 모두 다.

구매가격 : 4,500 원

로맨틱한 걸

도서정보 : 수현 / 동아 / 2016년 03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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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는 남자 차현우.
치밀한 계획 속에 한 여자를 꼬시기 위해 3년을 공들였다.
이제 그녀를 내 것으로 만들 순간이 왔다!

낚이는 여자 나하나.
회사 최고의 VVIP 고객이 어느 날 덜컹 제 손 위에 떨어졌다.
금 동아줄인 줄 알고 덥석 잡은 것이 알고 보니 날 선 개작두였다.

“내가 말했던가? 몸으로 나누는 대화에 내가 아주 상당한 설득력을 지녔다고. 뭐부터 할래? 몸으로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종류가 아주 무궁무진한데. 뭐든 말만 해. 다 들어줄게.”

구매가격 : 3,500 원

로맨틱 캐슬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동아 / 2016년 03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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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유, 결혼은 껄끄럽지 않은 상대와 서로의 생식 세포를 공유하는 것일 뿐.
거기에 사랑이니 육체적 탐닉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남자.
고지식하고 견고한 그의 결혼관에 틈이 생기기 시작했다.
“당신, 동의 없이 덮칠 만큼 매력적이진 않아.”
그런데, 재밌다. 툭툭 건드리면 건드리는 대로 반응하는 서이도가.

서이도, 꽉 찬 서른. 마담뚜 배정인 여사의 화려한 역사에 오점을 남긴 불효녀.
첫사랑과의 로맨스에 사활을 건 그녀에게 느닷없이 태클이 걸려왔다.
“그래요. 저 궁합니다. 그것도 엄청 궁해요. 그래서 뭐요.”
추진력만큼이나 대책 없는 남자, 이은유. 그의 덫에 완벽하게 걸려버렸다.

달콤살벌 사차원 마이페이스 러브스토리 ‘로맨틱 캐슬’!

구매가격 : 3,500 원

베이비 마켓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동아 / 2016년 03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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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법령의 발효!
노아의 방주엔 더 이상 인간의 자리는 없다. 신을 기만하며 그들에게 주어진 종족 보존의 기능을 저버린 탓이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종족을 이어나가기 위해 삶을 영위한다. 그런데 어리석게도 인간은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묵살해 버렸다. 종족 보존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인간을 과연 새로운 땅이 받아들이려 할까? 어차피 얼마 못 가 사라질 종족 따위를 방주에 태울 어리석은 신은 없다.
“이곳의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모든 기억을 머릿속에 담고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 기억, 당신의 생각까지 모두 말입니다. 눈앞에서 가장 강력한 적을 마주했는데 두렵지 않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요. 당신이 이 땅에서 사라진다 해도 세상은 아무런 변화 없이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을 대신할 아이는 얼마든지 있으니 말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열락에 눈 뜨다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동아 / 2016년 03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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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누드모델, 제가 되어 드릴게요.”
“달아나면 몇 배로 받아 낼 테니까 각오하고 시작하는 게 좋아.”

우진은 그것에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리란 것을 예감했다.
과연 그녀의 벗은 육체를 보고도 작품에 몰두할 수 있을까?

교육자로서의 양심을 지키다 쫓겨나 경주의 한 미술 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하던 우진은 어느 봄, 만개한 매화나무 아래서 오드아이를 가진 한 여자를 만난다. 그를 알고 있는 듯한 그녀는 자신을 김지수라 소개하고, 그는 그녀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그 후, 새 학기 첫 수업에서 지수가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학생인 것을 알게 된 우진은 흔들림 없는 시선으로 자신을 응시하는 그녀에게 빨려들고 있음을 깨닫는데…….

구매가격 : 2,000 원

이리와 안겨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동아 / 2016년 03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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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에서 뚝 떨어진 듯 엽기 발랄한 방송작가 우주인!
술김에 자신의 작품에 출연해달라며 월드스타 이아인에게 생떼를 쓰던 그녀는 다음 날 아침 아인의 집에서 눈을 뜨게 된다.
첫 만남부터 순탄치 않았던 주인과 아인,
사사건건 자신의 신경을 거스르는 주인에게 로맨스에 관한 현실적인 팁을 가르쳐준다고 제안하는 아인의 진짜 속내는?


“내가 너 사랑한단 말이 아직도 장난으로 들려?”
“……아니, 그게…….”
“내가 널 사랑해. 그러니까 나 두고 딴 놈에게 가면 내가 미쳐버릴지도 몰라.”

구매가격 : 2,000 원

지독하게 때론 가슴 시리게 1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동아 / 2016년 03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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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맛. 내가 처음 이름을 불러준 나만의 들꽃. 너무 맛있어서 나만 독차지하고 두고두고 먹고 싶은 그런 맛. 자연을 품은 향긋하고 강인하지만, 때론 한없이 부드러운 그런 맛. 반이소는 맛있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그는, 반이소는 매혹적인 들꽃 맛이 나는 사람이었다.
다소 거칠어 보이지만 맛을 보면 그 속에 태양이 있고, 바람이 있고, 잔잔한 물결이 있고, 부드러운 땅의 기운이 있었다.

제멋대로 두근거리는 이유은의 심장, 차가운 얼굴에 설핏 떠오르는 반이소의 미소.
서로가 사랑이라 각인할 시간도 없이 스치듯 지나가버린 열여덟의 첫사랑…….
기획전략팀 본부장과 신입직원으로 그 사랑을 운명처럼 다시 만났다.
여전히 유은에게 이소는 따스하게 녹여주고 싶은 사람이고, 이소에게 유은은 쓰디쓰기만 하다.
열여덟 그때처럼…….

“쓰다고 했잖아. 너 같은 방부제 너무 써서 삼킬 수가 없다고 했잖아.”

밀어낸다. 이소가 유은을 밀어내고 있었다.

“……방부제는 몸에 해로워. 삼키면 죽을 수도 있어.”
“큭. 그래서 쓴 거야? 죽지 말라고? 그게 뭐야. 하나도 쓸모가 없잖아, 방부제 따위.”
“삼키지 말고 몸에 붙이면 돼. 이렇게…….”

유은은 차가운 그의 몸을 따스하게 녹여주고 싶었다.
얼어붙은 그의 심장까지 모두 다.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