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종갓집 며느리 되기 1
도서정보 : 도규 / 로담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용한 장평리에서 가장 유명한 집은 황씨 문중 종갓집이다.
자식들이 다 효자로 유명한 데다가 인물과 성품이 타고나 마을뿐 아니라 근방까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였다.
조용한 일상 속에 일대 사건이 터졌다. 누군가 시내 상가들을 사들인 것이다.
상가를 사들인 이는 상가의 세를 올리고 감당하지 못하는 이들은 다 비워 줄 것을 통보하였다.
“윤도야, 네가 나서 보겠니?”
이를 해결하고자 황씨 문중 장남과 차남이 나섰다.
“나이가 들어 그런가 돌려 말하는 건 딱 질색이네. 상가 문제로 왔을 테고 나는 타협 볼 생각이 없는데.”
그 일면의 사건은 상가를 사들인 이의 음모였음을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
“내 노후에 바라는 건 그저 손녀딸 행복이 다라서 말이야.”
자! 이제 모든 것의 시작인 천대부의 음모가 시작된다.
이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종갓집 며느리 되기 2
도서정보 : 도규 / 로담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용한 장평리에서 가장 유명한 집은 황씨 문중 종갓집이다.
자식들이 다 효자로 유명한 데다가 인물과 성품이 타고나 마을뿐 아니라 근방까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였다.
조용한 일상 속에 일대 사건이 터졌다. 누군가 시내 상가들을 사들인 것이다.
상가를 사들인 이는 상가의 세를 올리고 감당하지 못하는 이들은 다 비워 줄 것을 통보하였다.
“윤도야, 네가 나서 보겠니?”
이를 해결하고자 황씨 문중 장남과 차남이 나섰다.
“나이가 들어 그런가 돌려 말하는 건 딱 질색이네. 상가 문제로 왔을 테고 나는 타협 볼 생각이 없는데.”
그 일면의 사건은 상가를 사들인 이의 음모였음을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
“내 노후에 바라는 건 그저 손녀딸 행복이 다라서 말이야.”
자! 이제 모든 것의 시작인 천대부의 음모가 시작된다.
이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아슬아슬 신혼일기
도서정보 : 옐로피쉬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뭐라고? 상견례 자리!”
서른 살 철벽녀 박혜빈.
부모님의 강요로 나간 자리에서
어릴 적 첫사랑 ‘붉은 망토 왕자님’과 재회하다.
“근데 오빠. 왕자님 옆에는 공주가 있어야 해.”
“네가 공주니까 내가 나중에 크면 널 데리러 올게. 자, 약속.”
어릴 적 약속을 잊지 않고 간직한 로맨티스트 김태현.
드디어 첫사랑을 아내로 맞이하다.
결혼하고 나서 시작되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 순수 힐링 로맨스!
구매가격 : 3,800 원
당신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요
도서정보 : 령후 / 로담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얼굴 예쁘고, 직업 번듯하고,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지만
성격은 안하무인인 여자, 이나민.
남들은 그녀를 석재의 주인이자 여왕이라고 불렀다.
착하고, 예의 바르고, 매너까지 좋은 남자, 조석재.
남들은 그를 나민의 봉이자 종이라고 불렀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이웃이자, 친구였다.
평생 그와 떨어질 일은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가 말도 없이 유학을 떠나고, 떨어져 지낸 지 7년.
천지개벽 같은 사건이 벌어졌다.
평생 친구였던 그가 좋아졌다!
구매가격 : 3,800 원
나쁜 남자 합본(전2권)
도서정보 : 박가희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천유환, 그녀를 완벽하게 지배하는 나쁜 남자.
이지원, 그런 나쁜 남자를 완전히 소유하고 싶은 여자.
벗어나고자 얼마나 애를 썼던가. 잡고 매달릴 때는 가혹할 정도로 차갑게 내치더니 겨우 평정을 찾았는데 또다시 흔들고 있다. 용서할 수 없어.
미쳐버린 가슴이 뛰었다. 분명 미친 거다!
몇 시간 전에 신음을 흘리며 쾌락에 들떴던 제 육체도 원망스러웠다. 섹스에 환장한 여자처럼 엉덩이를 흔들고, 더 깊게 해달라며 열락에 들떠 있었다.
“유혹인가?”
“초대라고 해두죠.”
“좋아, 기꺼이 받아들이지.”
그는 제 남성을 잡아 그녀의 중심에 가져다 댔다. 미끈거리는 윤활유를 따라 안쪽 깊숙이 들어가고자 남성이 꿈틀거렸다. 그는 약을 올리듯 그녀의 작은 진주알에 남성을 부드럽게 문질렀다.
“제발…….”
“넣어줄까?”
“응.”
“이렇게 빨리?”
어떻게든 해줬으면 좋겠다. 몸이 평소와는 너무 달랐다. 감질나게 닿는 남성을 깊이 품고 싶었다. 완전히 그를 가지고 싶었다. 지원은 그의 손 위에 제 손을 얹어 말 대신 들어와 달라는 애원을 전했다.
구매가격 : 6,300 원
나쁜 남자 1
도서정보 : 박가희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천유환, 그녀를 완벽하게 지배하는 나쁜 남자.
이지원, 그런 나쁜 남자를 완전히 소유하고 싶은 여자.
벗어나고자 얼마나 애를 썼던가. 잡고 매달릴 때는 가혹할 정도로 차갑게 내치더니 겨우 평정을 찾았는데 또다시 흔들고 있다. 용서할 수 없어.
미쳐버린 가슴이 뛰었다. 분명 미친 거다!
몇 시간 전에 신음을 흘리며 쾌락에 들떴던 제 육체도 원망스러웠다. 섹스에 환장한 여자처럼 엉덩이를 흔들고, 더 깊게 해달라며 열락에 들떠 있었다.
“유혹인가?”
“초대라고 해두죠.”
“좋아, 기꺼이 받아들이지.”
그는 제 남성을 잡아 그녀의 중심에 가져다 댔다. 미끈거리는 윤활유를 따라 안쪽 깊숙이 들어가고자 남성이 꿈틀거렸다. 그는 약을 올리듯 그녀의 작은 진주알에 남성을 부드럽게 문질렀다.
“제발…….”
“넣어줄까?”
“응.”
“이렇게 빨리?”
어떻게든 해줬으면 좋겠다. 몸이 평소와는 너무 달랐다. 감질나게 닿는 남성을 깊이 품고 싶었다. 완전히 그를 가지고 싶었다. 지원은 그의 손 위에 제 손을 얹어 말 대신 들어와 달라는 애원을 전했다.
구매가격 : 3,500 원
나쁜 남자 2
도서정보 : 박가희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천유환, 그녀를 완벽하게 지배하는 나쁜 남자.
이지원, 그런 나쁜 남자를 완전히 소유하고 싶은 여자.
벗어나고자 얼마나 애를 썼던가. 잡고 매달릴 때는 가혹할 정도로 차갑게 내치더니 겨우 평정을 찾았는데 또다시 흔들고 있다. 용서할 수 없어.
미쳐버린 가슴이 뛰었다. 분명 미친 거다!
몇 시간 전에 신음을 흘리며 쾌락에 들떴던 제 육체도 원망스러웠다. 섹스에 환장한 여자처럼 엉덩이를 흔들고, 더 깊게 해달라며 열락에 들떠 있었다.
“유혹인가?”
“초대라고 해두죠.”
“좋아, 기꺼이 받아들이지.”
그는 제 남성을 잡아 그녀의 중심에 가져다 댔다. 미끈거리는 윤활유를 따라 안쪽 깊숙이 들어가고자 남성이 꿈틀거렸다. 그는 약을 올리듯 그녀의 작은 진주알에 남성을 부드럽게 문질렀다.
“제발…….”
“넣어줄까?”
“응.”
“이렇게 빨리?”
어떻게든 해줬으면 좋겠다. 몸이 평소와는 너무 달랐다. 감질나게 닿는 남성을 깊이 품고 싶었다. 완전히 그를 가지고 싶었다. 지원은 그의 손 위에 제 손을 얹어 말 대신 들어와 달라는 애원을 전했다.
구매가격 : 3,500 원
내 입술로 너를 그린다 합본(전2권)
도서정보 : 서하율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넌 참 쉬워. 마음을 주는 것도 쉽고, 남자에게 하룻밤을 내주는 것도 쉽고. 이별은…… 더 쉽고. 내가 그렇게 우스워 보여?”
끝내 갔다.
저 여자의 등을 보는 것이 그의 운명인가?
무슨 이런 엿 같은 경험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하게 될까. 한 여자와 이별을 하고 그는 삶을 꿈꾸지 않았다. 두 번째 이별이라며 떠난 여자를 어떻게 제 옆으로 돌릴 수 있을까. 마음속이 잔인한 상상들로 뜨겁게 들끓는다. 차라리 기억이 끊어진 상태가 나았다. 돌아온 기억은 지옥 불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온통 그를 분노로 잠식하게 만들었다. 첫 번째 이별보다 더 아팠다. 두 번째 이별이.
구매가격 : 6,300 원
내 입술로 너를 그린다 1
도서정보 : 서하율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넌 참 쉬워. 마음을 주는 것도 쉽고, 남자에게 하룻밤을 내주는 것도 쉽고. 이별은…… 더 쉽고. 내가 그렇게 우스워 보여?”
끝내 갔다.
저 여자의 등을 보는 것이 그의 운명인가?
무슨 이런 엿 같은 경험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하게 될까. 한 여자와 이별을 하고 그는 삶을 꿈꾸지 않았다. 두 번째 이별이라며 떠난 여자를 어떻게 제 옆으로 돌릴 수 있을까. 마음속이 잔인한 상상들로 뜨겁게 들끓는다. 차라리 기억이 끊어진 상태가 나았다. 돌아온 기억은 지옥 불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온통 그를 분노로 잠식하게 만들었다. 첫 번째 이별보다 더 아팠다. 두 번째 이별이.
구매가격 : 3,500 원
내 입술로 너를 그린다 2
도서정보 : 서하율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넌 참 쉬워. 마음을 주는 것도 쉽고, 남자에게 하룻밤을 내주는 것도 쉽고. 이별은…… 더 쉽고. 내가 그렇게 우스워 보여?”
끝내 갔다.
저 여자의 등을 보는 것이 그의 운명인가?
무슨 이런 엿 같은 경험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하게 될까. 한 여자와 이별을 하고 그는 삶을 꿈꾸지 않았다. 두 번째 이별이라며 떠난 여자를 어떻게 제 옆으로 돌릴 수 있을까. 마음속이 잔인한 상상들로 뜨겁게 들끓는다. 차라리 기억이 끊어진 상태가 나았다. 돌아온 기억은 지옥 불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온통 그를 분노로 잠식하게 만들었다. 첫 번째 이별보다 더 아팠다. 두 번째 이별이.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