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백천 2
도서정보 : 박현수 / 동아 / 2015년 06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머리카락 하나를 뽑으면 신비한 일이 일어난다!
신선을 열망하는 도인의 세계를 다녀온 강무찬.
다시 돌아온 그는 더 이상 평범한 자가 아니었다.
도술로 폐암 말기의 아버지를 살려내고,
여관생활을 전전하던 가족들의 생활고도 해결한다.
도술로 행할 수 없는 일, 이 세상엔 존재치 않는다!
그리고 행복과 함께 나타난 이계의 적 흑천.
현대에 펼쳐진 백천과 흑천의 전쟁 속에서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구매가격 : 3,200 원
백천 3
도서정보 : 박현수 / 동아 / 2015년 06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머리카락 하나를 뽑으면 신비한 일이 일어난다!
신선을 열망하는 도인의 세계를 다녀온 강무찬.
다시 돌아온 그는 더 이상 평범한 자가 아니었다.
도술로 폐암 말기의 아버지를 살려내고,
여관생활을 전전하던 가족들의 생활고도 해결한다.
도술로 행할 수 없는 일, 이 세상엔 존재치 않는다!
그리고 행복과 함께 나타난 이계의 적 흑천.
현대에 펼쳐진 백천과 흑천의 전쟁 속에서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구매가격 : 3,200 원
백천 4
도서정보 : 박현수 / 동아 / 2015년 06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머리카락 하나를 뽑으면 신비한 일이 일어난다!
신선을 열망하는 도인의 세계를 다녀온 강무찬.
다시 돌아온 그는 더 이상 평범한 자가 아니었다.
도술로 폐암 말기의 아버지를 살려내고,
여관생활을 전전하던 가족들의 생활고도 해결한다.
도술로 행할 수 없는 일, 이 세상엔 존재치 않는다!
그리고 행복과 함께 나타난 이계의 적 흑천.
현대에 펼쳐진 백천과 흑천의 전쟁 속에서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구매가격 : 3,200 원
백천 5
도서정보 : 박현수 / 동아 / 2015년 06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머리카락 하나를 뽑으면 신비한 일이 일어난다!
신선을 열망하는 도인의 세계를 다녀온 강무찬.
다시 돌아온 그는 더 이상 평범한 자가 아니었다.
도술로 폐암 말기의 아버지를 살려내고,
여관생활을 전전하던 가족들의 생활고도 해결한다.
도술로 행할 수 없는 일, 이 세상엔 존재치 않는다!
그리고 행복과 함께 나타난 이계의 적 흑천.
현대에 펼쳐진 백천과 흑천의 전쟁 속에서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구매가격 : 3,200 원
백천 6(완결)
도서정보 : 박현수 / 동아 / 2015년 06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머리카락 하나를 뽑으면 신비한 일이 일어난다!
신선을 열망하는 도인의 세계를 다녀온 강무찬.
다시 돌아온 그는 더 이상 평범한 자가 아니었다.
도술로 폐암 말기의 아버지를 살려내고,
여관생활을 전전하던 가족들의 생활고도 해결한다.
도술로 행할 수 없는 일, 이 세상엔 존재치 않는다!
그리고 행복과 함께 나타난 이계의 적 흑천.
현대에 펼쳐진 백천과 흑천의 전쟁 속에서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구매가격 : 3,200 원
그, 그녀에게 다가오다
도서정보 : 김은희 / 동아 / 2015년 06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말하는 연애란 것은 결혼을 전제로 한 거요.
한진그룹의 후계자, 박현준 전무는 뛰어난 업무 능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부하 직원 모두를 존중해 주는 이상적인 상사라는 평을 듣고 있었다.
하지만 단 한 사람, 기획실장 윤연수에게만은 속을 뒤집어 놓는 밉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녀는 입사 이래로 줄곧 천하에 둘도 없는 냉혈녀라 불릴 만큼 똑 부러지는 태도를 유지해 왔으나,
대체 결혼은 언제 할 거냐며 툭하면 타박을 놓는 박 전무의 앞에서만큼은 그럴 수가 없었다.
결국 오늘도 벌컥 짜증을 부리고 집무실 바깥으로 나가려던 차,
갑자기 손목을 붙잡혀 돌아선 연수의 눈앞에 어느새 현준이 바짝 다가와 있었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해밀
도서정보 : 김은희 / 동아 / 2015년 06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피었구나, 피었구나. 혈루(血淚)를 마시더니 혈매화(血梅花)가 피었구나.
심장에 뿌리 내린 은장도가 안타까이 흔들리니 눈꽃 같은 저고리에 송이송이 느는구나.
‘원망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투기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숨이 끊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추한 마음 들지 않게 해 주십시오.
원귀(寃鬼)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혜현.
단숨에 가슴을 향해 내지른 은장도의 예리한 칼날이 지어미의 가슴 깊숙한 곳을 이미 제 집으로 삼았으니 지어미를 잃은 지아비의 울음이 달조차 가리는구나.
피었구나, 피었구나. 진흙탕에서 피었구나. 청정(淸淨)하고 청정한 부용(芙蓉)이 피었구나.
진흙탕에 뿌리 내린 연심이 지어미를 향한 부용을 피웠구나.
“받으세요. 더러운 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나 이리 청정한 모습으로 피워내는 꽃이 바로 이 부용입니다. 내가 어리석어 그대에게 상처를 주었어요. 어리석은 지난 날을 없앨 수는 없겠지만 그것을 발판 삼아 이리 청정한 마음을 만들어 그대에게 드릴 것입니다. 바로 이 부용처럼 말입니다.”
--- 효건.
구매가격 : 3,500 원
미라클
도서정보 : 박연우 / 동아 / 2015년 06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촉망받는 피겨선수였지만 사고로 인해 운동을 그만두고 은둔 생활을 하는 아린...
바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마주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낼뻔 하지만 남자는 아린을 돌려보낸다.
원치 않게 나간 맞선 자리에서 아린은 바에서 만났던 그 남자 태영을 다시 마주하게 되고,
태영은 아린에게 몸부터 맞춰보자는 제안을 하는데...
"더 한 걸 원해?"
"넌 내게 미라클이야."
구매가격 : 2,000 원
너로 물들어 합본(전3권)
도서정보 : 홍라온 / 동아 / 2015년 06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날한시에 태어나 서로의 운명을 공유하고, 한날한시에 죽는 두 사람. 그리하여 ‘영혼의 동반자’인 그들을 ‘반려’라 칭한다. “……이게 뭐야.”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가 떨리고 말았다. 미지의 목에는 기이한 문양의 문신이 있었다. 손으로 긁어보았지만 전혀 떨어질 생각도, 흐려질 생각도 하지 않았다. 게다가 눈동자 색까지 변했다. 왼쪽 눈동자는 잿빛으로, 그리고 오른쪽 눈동자는 선명한 푸른색으로 변해 있었다. 몇 번이나 눈을 깜빡거리며 눈에 뭐가 낀 것이 아닌가 했지만, 그 어떤 이물감도 느껴지지 않았다. “한 쌍이야. 이게 반려와 내가 ‘영혼의 동반자’라는 증거지.” 목에서 따끔, 하는 통증이 느껴졌다. 그러나 이어진 그녀의 몸을 쓰다듬는 손길에 그 통증은 금세 쾌감으로 바뀌었다. 자신의 피가 그의 목을 타고 넘어가는 소리가 귓가에 희미하게 들려왔다. 기분이 나쁠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필사적으로 자신을 붙드는 류지스를 보면서 쾌감을 느낄 뿐이었으니까. 이 아름다운 생명체는 절대로 그녀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런 확신이 들었다. 그는 나의 피를, 나는 그의 심장을 가진 것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너로 물들어 1
도서정보 : 홍라온 / 동아 / 2015년 06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날한시에 태어나 서로의 운명을 공유하고, 한날한시에 죽는 두 사람. 그리하여 ‘영혼의 동반자’인 그들을 ‘반려’라 칭한다. “……이게 뭐야.”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가 떨리고 말았다. 미지의 목에는 기이한 문양의 문신이 있었다. 손으로 긁어보았지만 전혀 떨어질 생각도, 흐려질 생각도 하지 않았다. 게다가 눈동자 색까지 변했다. 왼쪽 눈동자는 잿빛으로, 그리고 오른쪽 눈동자는 선명한 푸른색으로 변해 있었다. 몇 번이나 눈을 깜빡거리며 눈에 뭐가 낀 것이 아닌가 했지만, 그 어떤 이물감도 느껴지지 않았다. “한 쌍이야. 이게 반려와 내가 ‘영혼의 동반자’라는 증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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