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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탐관 5

도서정보 : 서영민 / 동아 / 2014년 10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에는 탐관오리가 참 많다’

이계 대륙의 절대 권력자 하마단 후작.
충성을 바치면 돈과 명예를 주던 그가
무림에 와 중원 탐관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황제에게 사기를 치고,
황후를 누이로 모시며
고관들에게 뇌물을 강요하는
탐관 지존 진소정!

중원과 이계를 넘나드는
나름 정의로운
탐관오리의 실체를 확인한다!

구매가격 : 3,200 원

이계탐관 6

도서정보 : 서영민 / 동아 / 2014년 10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에는 탐관오리가 참 많다’

이계 대륙의 절대 권력자 하마단 후작.
충성을 바치면 돈과 명예를 주던 그가
무림에 와 중원 탐관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황제에게 사기를 치고,
황후를 누이로 모시며
고관들에게 뇌물을 강요하는
탐관 지존 진소정!

중원과 이계를 넘나드는
나름 정의로운
탐관오리의 실체를 확인한다!

구매가격 : 3,200 원

이계탐관 합본(전6권)

도서정보 : 김연 / 동아 / 2014년 10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에는 탐관오리가 참 많다’

이계 대륙의 절대 권력자 하마단 후작.
충성을 바치면 돈과 명예를 주던 그가
무림에 와 중원 탐관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황제에게 사기를 치고,
황후를 누이로 모시며
고관들에게 뇌물을 강요하는
탐관 지존 진소정!

중원과 이계를 넘나드는
나름 정의로운
탐관오리의 실체를 확인한다!

구매가격 : 14,400 원

이새늘 명작 로맨스 세트(전3권)

도서정보 : 이새늘 / 동아 / 2014년 10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명작 로맨스를 선보이는 동아 「BEST PREMIUM COLLECTION」 시리즈.
작가 이새늘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세트는 신작《사랑이 왔습니다》, 《그날그날》, 《아내가 사랑하는 남자》를 엮었다. (전3권)


《사랑이 왔습니다》

그녀를 만난 후부터는 인정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내가 그녀를 여자로 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무엇보다 이것이 자신의 짝사랑이라는 것도 인정해야 했다.

두근대는 가슴은 쉽사리 진정되지 않았다.
차가운 생수를 꽤 많이 마셨음에도 여전히 가슴은 콩닥콩닥 뛰고 있었다.
정민재 교수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냥 스쳐 지나가도 모를 사람이었다.
가슴 깊숙이 넣어둔 이야기를 그렇게 꺼내놓을 만큼 친하지 않은 사람이 분명한데
왜 자신도 모르게 그 이야기들이 튀어나왔는지 모를 일이었다.
게다가 그의 손길은 왜 그리 따스했는지.
‘잘 자랐네.’라고 말하던 그 목소리는 왜 또 그리 위로가 되었는지.
정말 모를 일이었다.

그렇게 그들에게 사랑이 왔습니다.




《그날그날》

돌아온 시간만큼 깊이 사랑할 수 있기를.
사막 같던 그의 마음에 그녀라는 반가운 비가 내렸다.

“김제인 대리.”
“네?”
이제 확실히 알았다. 아니, 어쩌면 전부터 눈치 챘는지도 모른다.
다만, 모른 척할 수 있으면 모른 척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을 뿐.
이건 다른 말 필요 없이 관심이고 설렘이다.
“내가 김제인 대리를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놀란 토끼눈이 된 제인의 모습이 태경의 눈에 고스란히 비쳤다.
“김제인 대리…… 좋은 사람이란 말입니다.”
“아…….”




《아내가 사랑하는 남자》
‘커피만 마시는 사람이 있다. 어디를 가든
무조건 커피만을 주문하는 사람. 한 번은 물어본 적이 있다.
왜 커피만을 마시냐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모르겠다고.
그냥 어느 순간 따라하게 됐다고. 오늘 커피만 마신다는 사람을 만났다.
그가 사랑했던 여자. 어쩌면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그 여자를.
커피만을 마시는 그를 위해 커피 끓이는 법을 배웠던 나는,
오늘 처음으로 내가 그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끓일 수 있다는 사실을 후회했다.’


“우리…… 별거해요.”

“네가 아니라도 난 여러 가지로 복잡하니까 너까지 보태지 마.”
“장유진 씨 때문에?”
소희의 질문에 놀란 눈으로 성현이 소희를 돌아봤다.
“당신을 설레게 한 유일한 여자. 당신이 아직도 서랍 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 사진 속 바로 그 여자 장유진.”
“뭐…… 뭐?”
어지간히도 놀랐는지 성현이 말을 버벅 거리자,
소희가 성현에게 고개를 돌리며 다시 말한다.
“어떤 이유에서 결혼을 했든, 난 당신 아내예요.
부부가 결혼한 지 석 달이 지나도록 관계를 하지 않는다면
그게 정상적인 부부라 할 수 있을까요?
난 평범한 결혼생활을 원했고, 당신은 그걸 몰랐어요.
과거에만 매여 사는 당신과 계속 모른 척 하고 살 자신이 없어졌어요.
그게 내 별거의 이유예요. 이제 됐나요?”
또박또박 말을 잘도 하는 소희를 보며 성현은 무겁게 숨을 내쉬며 말을 한다.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 이혼이라도 하고 싶은 거야?”

구매가격 : 9,720 원

적월

도서정보 : 박소연 / 로담 / 2014년 04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5년 전, 아직 어렸던 사내를 만났다. 야만족의 왕. 전쟁의 패자(敗者).
쏟아졌던 야유와 조소 속에 덩그러니 서 있는 것이 불쌍해 자비를 베풀었다.
그것이 배신이 되어 돌아오고, 그녀는 사내의 땅으로 끌려갔다.
피. 연기. 비명. 불길. 새하얀 달마저 물들이는 듯한 붉음.
그것이 그녀에게 남은 사랑했던 고향의 마지막 기억.
그렇기에 은효은은 사내를 받아들일 수 없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뭐든지 주겠다 했다. 이용하고 싶다면 마음껏 이용해도 좋다고 했다.”

5년 전, 아직 어렸던 여자를 만났다. 여제국 황제의 누이. 결코 손에 닿을 수 없는 꽃.
바라는 것은 단 하나.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
그 여자가.
그 여자만이.

“그럼에도 가야 한다면 부디 날 먼저 죽이고 가.”

구매가격 : 3,800 원

천사의 밀회

도서정보 : 박해빈 / 동아 / 2013년 03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을 원망하는 상처투성이 암살자와
값비싼 새장에 갇힌 아름다운 소녀의 만남!

사고로 가족을 잃고 외딴 섬에 유배된 소녀, 한소윤.
가족에게 버림받고 외국으로 팔려간 소년, 오세욱.

제한된 공간에서 특정 지식만 주입받고 성장한 소윤.
반복되는 일상을 살던 그녀는 느닷없이 섬을 방문한 불청객에게 강렬한 호기심을 보인다.
하지만 무례하고 난폭한 그 불청객은 일방적으로 그녀의 몸을 탐닉하고...

치열한 생존 경쟁을 거치고 악귀가 되어 조국에 돌아온 세욱.
모종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재벌가의 사유도에 침입한 그는 천사처럼 아름다운 소윤을 발견한다.
그 순간, 화석처럼 굳어진 그의 심장에 미세한 균열이 생긴다.
그러나 세욱은 자신의 심장이 보내는 신호를 단순한 욕망으로 치부해 버리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클레오파트라

도서정보 : 천령 / 동아 / 2014년 10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리뷰 가는 남자 잡지 않고 오는 남자 막지 않는
최고의 클럽 클레오파트라의 주인 구소정.

일만큼이나 여자관계도 까다로운 뉴욕의 신사 류설민.

춤에 빠진 동생을 데려가기 위해 클럽에 왔던 설민과
자신에게 집착하는 남자를 떨칠 고민을 하고 있는 소정의 만남은
둘에게 욕망과 이성이 어우러진 파격적인 관계를 이어지게 만든다.
“잊었나? 우린 계약을 했어.
넌 나에게 몸을 열어 주고 기쁘게 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어.”요청

구매가격 : 3,500 원

태류 명작 로맨스 세트 vol 1. (전3권)

도서정보 : 태류 / 동아 / 2014년 10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명작 로맨스를 선보이는 동아 「BEST PREMIUM COLLECTION」 시리즈.
작가 태류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세트는 신간《어른의 고민》, 《배드》, 《희롱하는 손길에는 사랑이 있다》엮었다. (합본 포함 전4권)


《어른의 고민》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아니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이 있다면
절대로 이 남자는 사랑하지 않겠어.

“더 이상 결혼한 남자의 정부로 살 순 없다면서? 그럼 헤어지잔 소리 아닌가.”
정나미가 뚝뚝 떨어질 정도로 차갑고 무감각한 목소리가 심장에 콕콕 박혀왔다.
“결혼해도 계속 만나고 싶다고 제안했을 때 거절하지 않은 건 유재인, 너였어.
이제 와서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계속되는 네 철없는 어리광을 받아줄 정도로 멍청한 놈은 아니라서.”
미간을 찌푸리며 씹어내듯 뱉어내는 목소리에는 한 톨의 애정도 느껴지지 않았다.
뭐라 대꾸라도 하려고 입술을 달싹거렸지만 손만 덜덜 떨릴 뿐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았다.

눈을 뜨니 삼년 전.
그런데 시간을 거스른 것보다 더 놀랄 일이 생겨버렸다.

장지환의 탈을 쓴 텔레토비가 햇님의 기운을 받아 장엄하게 선언했다.
“그래, 난 재인이 약혼자잖아. 우린 가족이야.”

하느님, 이상해요. 세상이 미쳐가고 있나 봐요.



《배드》

“그거 알아? 아무리 포장이 좋아도 당신은 불륜을 했어! 아무리 당신이 떳떳한 척 해도 당신은 남의 남자 빼앗고 남
의 가정 박살낸 버러지야! 세상은 그런 여자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화냥년이라고 해! 당신은 국민여배우지만 결국
은 화냥년이야! 모두가 당신을 우상이라고 부르지만 한쪽에서는 당신을 불륜이나 저지르는 머리비고 도덕관념 없는 창
녀라고 부른다고!”

-황태영. 복수에 눈이 멀어 자신을 내던진 미련한 여자.-

“앞으로 내 허락 없이 함부로 싸구려처럼 굴면 가만 안두겠어! 난 한 번 본 재목은 놓치지 않아! 나에게 왔을 때부터
너는 내 거야! 주제를 알면 가만있으라고! 돈? 네가 원하는 대로 벌게 될 거야! 내 돈이라도 퍼서 줄 테니까 몸뚱이
굴리지 말고 얌전히 있어!”

-태현서. 사랑에 빠져 자신을 주체 못하는 원수의 자식.-

“화냥년?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애초에 난 그 남자와 짧게 연애만 할 거라고 말했는걸. 시기가 왔기에 헤어
지자고 한 것뿐이고 그렇게 크게 번질 일도 아니었어. 그냥 연애였어. 가정 있는 남자? 나에게 그는 가정 있는 남자가
아니었어. 그거 생각하면 사랑은 못하지.”

-염화경. 모든 사건들의 원인이 된 원수.-

나쁜(bad) 운명 속에서 만나버린 한 여자와 한 남자의 이야기.


《희롱하는 손길에는 사랑이 있다 1,2권 합본》

‘이대로 죽는다고 생각해 봐. 미칠 것 같지?’
……그래, 남자의 말대로 자신은 드디어 돌았다.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모른다. 아는 것은 그가 자신의 첫 남자라는 것뿐.
그리고 그것은 자신만이 아는 비밀이어야 했다.

- 인지도 없는 로설작가 로맨스피에르

[어제 즐거웠어. 아침은 사양할게. 이젠 끝난 거지?]
“제기랄!”
모든 것을 다 가졌기에 모자름을 몰랐던 그.
그러나 그에게는 가장 중요한 하나, 그녀가 없었다.

- 로설의 탈을 쓴 초인기 야설작가 팬티속의 열정

악플러의 탈을 쓴 스토커남과 야한여자인척 하는 순진녀의
밀당의 한계를 보여주는 연애이야기.

구매가격 : 10,260 원

태류 명작 로맨스 세트 vol 2. (전2권)

도서정보 : 태류 / 동아 / 2014년 10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6,750 원

헬로, 미스터

도서정보 : 부재중통화 / 동아 / 2014년 10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결혼을 4개월 앞두고, 10년을 알아온 연인의 배신을 알게 된 날.
그녀는 단 한 번도, 상상 속에서조차 하지 않았던 말을 내뱉고 말았다.
“우리, 같이 잘래요?”

그렇게 시작된 낯선 남자와의 키스는 마치 태어나서
처음 키스를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할 지경이었다.

질식할 것 같은 10년이랑 세월의 무게와
낯선 남자의 몸과 마음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사랑이라는 감정.

결국 그녀는 자신을 가두고 있는 껍질을 스스로 깨버릴 것을 결심했다.
“사랑해요.”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