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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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손을 내밀 때

도서정보 : 이지환 / 동아 / 2006년 06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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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현대판 아버지의 병원비를 갚는다는 조건으로 허수아비 신부가 된 무이. 윤지유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살아 숨 쉬는 인형이 된다. 무이의 아리따운 미래를 돈으로 산 지유는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그녀에게 빠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이지환 작품집 2006.06.23 종이책 출간

구매가격 : 3,600 원

씨크릿 1권

도서정보 : 서향 / 동아 / 2006년 08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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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사육된 계약의 여자, 그녀의 또 다른 이름은 아내. 아내라는 이름으로 만나고 싶지 않은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왔다. 거부할 수 없는 유혹, 그러나 금지된 남자, 시후와의 위험천만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3,500 원

씨크릿 2권

도서정보 : 서향 / 동아 / 2006년 08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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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사육된 계약의 여자, 그녀의 또 다른 이름은 아내. 아내라는 이름으로 만나고 싶지 않은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왔다. 거부할 수 없는 유혹, 그러나 금지된 남자, 시후와의 위험천만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3,500 원

밴댕이 VS 왈가닥 1

도서정보 : 이지환 / 동아 / 2006년 12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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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지만 울고 있는 네 눈을 왜 보았을까. 씩씩한 척, 강한 척 웃고 있는 너의 뒷모습을 왜 보았을까. 밝게 채색되어 있는 너의 얼굴 속에 가려진 그 창백한 너의 얼굴을 왜 보았을까. 절대로 사랑은 아니다, 절대로 운명은 아니다, 내게는 사랑하는 아름다운 이가 있다. 수없이 맹세하고 다짐했건만,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인 것이, 잡을 수 없는 사람인 것이, 나는 용서가 되지 않아. 이지환 작품집 2006.12.27 종이책 출간

구매가격 : 3,000 원

밴댕이 VS 왈가닥 2

도서정보 : 이지환 / 동아 / 2006년 12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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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지만 울고 있는 네 눈을 왜 보았을까. 씩씩한 척, 강한 척 웃고 있는 너의 뒷모습을 왜 보았을까. 밝게 채색되어 있는 너의 얼굴 속에 가려진 그 창백한 너의 얼굴을 왜 보았을까. 절대로 사랑은 아니다, 절대로 운명은 아니다, 내게는 사랑하는 아름다운 이가 있다. 수없이 맹세하고 다짐했건만,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인 것이, 잡을 수 없는 사람인 것이, 나는 용서가 되지 않아. 이지환 작품집 2006.12.27 종이책 출간

구매가격 : 3,000 원

러브메모리

도서정보 : 박현희 / 동아 / 2007년 06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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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만화가 여수인. 무료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의 그녀에게 풋풋했지만 반짝반짝 빛났던 그 시절의 그가 또 다시 나타난다. 14년 후의 재회. 14년 후의 현재와 14년 전의 기억의 편린들이 펼쳐진다.

구매가격 : 3,600 원

반려 1권

도서정보 : 박가희 / 로담 / 2011년 08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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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피하고 싶은 인종이 반드시 있다. 수전노, 심술궂은 사람,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가진 곽 영감! 어떻게 하면 곽 영감의 법률자문 일을 그만둘 수 있을까? 노인네의 마수에서 벗어나려 기를 쓰다가 이상한 여자와 엮이게 생겼다. 절대! 절대 그의 취향도 아닐 뿐더러, 손녀사위라니! 어림도 없다! “혹시나 나랑 얽히는 일이 없도록 먼저 피해라.”

구매가격 : 3,500 원

반려 2권

도서정보 : 박가희 / 로담 / 2011년 08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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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건들지 말아야 하는 것이 세 가지 있단다. 벌집, 잠자는 사자의 코털, 그리고 할아버지의 돈! 건들지 말라는 돈 대신 남자를 들이미는 꼰대의 반란에 보영의 새파란 청춘에 일대 파란이 일었다. 결혼이라니! 그것도 정체가 의심스러운 날라리 변호사란다! 학을 떼고 물러나게 하고 말 테다. 덤벼! “당신, 정말 재수 없거든? 나한테 관심 끄시지!”

구매가격 : 3,500 원

비상구 1권

도서정보 : 박가희 / 로담 / 2012년 01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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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罷養). 길러준 사랑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생부를 죽인 집안이라는 잔혹한 진실 앞에 파양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삶의 지표를 잃어버리고 냉혹한 현실에 휘청거리는 그녀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남자의 사랑 따위 믿지 않아요. 난, 내 경험만 믿어요.” “믿기 힘들면…… 넌 그냥 가만히 있기만 해. 내가 흐르다, 너에게 닿았다가 휘감아버릴 테니까. 상처를 받아도 내가 받을게. 내가 더 좋아하니까.” 스물의 그녀에게 스물일곱 남자의 고백은 관심을 불렀고, 관심은 사랑이 되었다. 운명의 잔인한 칼날이 그들을 갈라놓기 전까진.

구매가격 : 3,500 원

비상구 2권

도서정보 : 박가희 / 로담 / 2012년 01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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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스물의 여자가 아니듯, 그는 이제 스물일곱의 남자가 아니다. 운명의 잔인한 칼날 앞에 그녀도, 그도 변해버렸다. 하지만……. “내 비상구는 늘 너였다. 그래서 못 보내. 이렇게 널 봤는데 떠나려면 차라리 날 죽이고 가!” 윤서린, 그녀를 가질 수 있다면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손가락질 따위, 그녀의 원망조차 깡그리 무시하며 양심마저도 죽일 수 있었다. 최선의 방법은 찾지 못했지만 최악이라도 간절히 붙들어야 할 만큼 그는 절박했다. 상처내고 상처 난다 해도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중요했다. “성인들의 거래를 해보는 것은 어때?” 비상구를 꿈꾸는 남자와 안식처를 갈구하는 여자. 다시 만난 그들을 묶은 운명의 쳇바퀴는 또다시 잔혹하게 굴러가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3,500 원